조글로로고
중국100대 대학 - 최신 ESI중국대학교 종합순위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3월15일 09시05분    조회:278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신 ESI중국대학교 종합순위


 

세계 일류의 대학교에서는 일반적으로 ESI평가기준으로 대학교와 학과의 실력을 평가한다. 국내 여러 교육주관부문과 대학교에서도 근년래 ESI지수를 점차 중요시하고 있으며 많은 대학교들에서 ESI기준에 따라 세계 1%내 학과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ESI데이터베이스는 2개월에 한번씩 갱신된다. 최신 데이터(2006.1.1-2016.12.31)는 2017년 3월 9일에 업데이트 되였다. 아래 도표는 3월과 1월에 통계한 중국 내지 대학교의 종합순위이다.

일전에 교육부와 재정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 학과 건설에 관한 실시방법(잠정)"을 반포하고 "두가지 일류" 대학 건설을 전면 가동했다.

12일에 열린 제12기 전국인대 5차회의 소식발표모임에서 교육부 진보성 부장이 "두가지 일류"건설에 관해 해답했다.

교육부: "두가지 일류"대학 건설은 985, 211프로젝트와 다르다

교육부 진보성 부장은 인터넷에 뜨고 있는 “두가지 일류”대학 건설에 대한 추측과 대학 명단은 "사실"에 어긋난다고 표했다.

진보성부장은 “두가지 일류 대학”의 건설은 현재 전문가 검증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최근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학교 선발 기준을 확정하고 있으며 2017년 상반년에 검증이 끝난후 “학교와 학과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가지 일류"대학 건설이 211프로젝트와 985프로젝트의 복사판이 아니냐는 질문에 진보성부장은 "두가지 일류"대학의 건설은 세계 일류의 대학과 일류의 학과를 건설하는 것을 취지로 하고 "중국 특색을 가진 세계 일류"의 대학을 건설하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지난세기 우리나라는 대학교를 대상으로 "211프로젝트"와 "985프로젝트" 등 중점건설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 두 프로젝트는 대학교의 종합실력을 증강하고 우리나라 대학교의 전반 교육수준을 제고하며 세계 일류대학교와의 격차를 줄이는데 취지를 두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실시한뒤 투자와 산출이 불균형한 문제가 존재하고 또 추진과정에 많은 페단이 출현하였다.

교육은 중요한 민생문제이다. "두가지 일류"대학의 건설은 우리나라 교육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많은 가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두가지 일류"대학은 어떻게 건설하는가?

교육부, 재정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지난 1월 25일 공동으로 발표한 "세계일류대학과 일류학과건설에 관한 시행방법(잠정)"에 따르면 5년을 건설주기로 한 이 프로젝트는2016년에 첫 라운드를 시작했다. 그과정에 일부 학교를 도태시키고 일부학교를 새로 편입시켰다.

목표

2020년까지 일부 대학교와 학과가 세계 일류 대학의 반렬에 오르고 일부 학과가 세계 일류 학과의 선두적인 지위를 차지한다.  

2030년까지 더 많은 대학교와 학과들이 세계 일류의 반렬에 오르고 몇몇 대학교는 손꼽히는 세계 일류대학으로 되여 전반 대학의 교육수준을 크게 제고한다.

본세기 중엽에 이르러 일류대학과 일류학과수가 대폭 증가하여 대학 교육 강국을 기본적으로 건설한다.

조건

일류학과는 국내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학과여야 하며 제3자 평가기구의 평가에서도 앞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그리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업종과 분야에서 일정한 영향력을 갖추고 있으며 학과 우세가 분명하며 불가대체성을 구비해야 한다.

요구: 인재배양, 과학연구, 사회봉사, 문화전승과 혁신, 교사대오건설, 국제교류와 협력

선발 절차

세계일류대학과 일류학과건설위원회는 정부 관련부문과 대학교, 과학연구기구, 관련 업종의 조직성원으로 구성된다.

인증기준전문가위원회의 선발절차는 대학교건설명단에 기초하여 관련 의견과 건의를 제출한다. 교육부, 재정부, 발전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의명단을 확정한다.

중국조선어방송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4
  • 연길기아자동차훈련원(교장 리종복)에서는 올해에도 24명의 자동차 정비인재들을 양성,지금까지 총 939명의 정비인재들을 양성해 전국각지에 있는 현대기아장동차에서 활약하게 했다. 지난 5월 26일 연길기아자동차훈련원에서는 수료식을 갖고 24기의 학생 24명을 원만히 수료시켰다. 훈련원에서는 학생들에게 정비기술을 ...
  • 2017-05-28
  • 아들 육아 관련 책 봇물… 사설 학원 강좌에 엄마들 몰리는 사연 뇌 구조부터 다르다 산만하고… 잘 까먹고… 물어봐도 대꾸도 않다가 어쩌다 한마디가 "몰라" 또래 여자아이들보다 두뇌 성장 속도 느려  아들은 3D에 강하다 앉아서 듣고 쓰는 공부 남자아이에겐 안 맞아 꼼꼼하고 예쁜 그림보다 입...
  • 2017-05-27
  •   6월 7일에 펼쳐지는 2017년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 시간표가 확정됐다. 교육부에 의하면 대학입시 첫날인 6월 7일 첫 시험과목으로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어문시험을 치고 15시부터&...
  • 2017-05-25
  • 통신기기시장 전문 정돈   올해 대학 및 고중 입시가 눈앞에 다가오고있는 가운데 연길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에서 시험부정행위에 쓰이는 통신기기를 판매하는 상가를 전문 정돈했다. 이번 정돈행동은 무선통신기기시장,문화용품상점을 중점으로 무선전발송설비에 대해 검사했다.아울러 경영상가들에 국가 관련 법률...
  • 2017-05-25
  • 5월 20일,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건교 70돐 기념행사가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교정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인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졸업생, 퇴직교원 그리고 재직교원들과 재학생들이 어우러져 회포를 나누며 70성상을 걸어온 학교 성장발전을 되새겼다. 축하연설을 하고 있는 권기찬 교장(오른쪽 첫...
  • 2017-05-22
  • 12년 일관제 체제의 산둥성규범화학교로 거듭나   17년간 우수 학생 많이 수송하여 긍정과 찬사 받아 정양학교 정문   (흑룡강신문=칭다오)장학규 기자=개교 17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칭다오정양학교가 교육이념을 새롭게 다지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새학기부터 ‘칭다오대원학교’로 교명을 변...
  • 2017-05-20
  •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여름방학 한국에 가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활동'에 참가할 세계 각지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명단을 18일과 19일에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중국조선족 중고학생 인수는 100명, 대학생 인수는 49명이다. 중고학생은 모집계획보다 30명이 늘어났다. 공고사이트: http://www.okf.or.kr/...
  • 2017-05-20
  • 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은 ‘2017학년도 재외동포 초청 국내교육 하계과정’ 학생 모집 계획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였다.  재외동포 초청 한국내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중국조선족 학생들은 신청서류를 반드시 도착기준으로 6월 5일 (월)까지 심양 한국 총령사관에...
  • 2017-05-20
  • 5월 12일, 장춘시애청자애독자클럽 전임 회장인 85세 나는 윤영학로인이 부인 마경옥녀사와 함께 화룡시정부에서 세운 윤영학 로인의 형님인 항일렬사 윤영희렬사 기념비 제막식 참가차로 화룡에 왔다가 화룡시3중에 2만원의 성금을 기부하였다.   윤영학선생과 부인 마경옥녀사 이날 화룡시3중 450명 사생...
  • 2017-05-16
  •   본과교수검수소조 평가, 일류 건설 높이로 운영 “연변대학은 학교운영에서 선명한 민족특색과 지역특색을 구현하고있으며 이는 국가와 지역의 경제사회발전 수요에 부합되면서 동북변강지구의 번영과 안정발전에 뚜렷한 기여를 한다.”   이는 교육부의 본과교수사업심사평가 전문가소조가 8일부터...
  • 2017-05-1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