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대장간-성음청각훈련센터를 찾아주세요.
►음향요법으로 청각세포를 살린다
►이명, 난청을 재활요법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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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발표한데 따르면 전세계 청소년 약 11억명이 난청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5년동안 청소년 소음성 난청은 30%이상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층의 급격한 난청증가는 이어폰과 헤드셋을 이용하여 음악과 게임을 일삼아 청력세포가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사물과 멀어지고 귀가 들리지 않으면 사람과 멀어진다."
귀가 들리지 않으면 그만큼 우울해지고 바깥세상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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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을 방치하면 언어의 이해능력이 떨어지고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 치매 등 소외감, 격리감을 느끼게 된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이런 난청도 이젠 음향요법으로 청각세포를 살리는 "소리대장간'이라 불리우는 TSC(Sound Conditioning)기술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소리는 왼쪽그림에서 보듯이 고막의 울림이 달팽이관으로 전달이 되어 달팽이관에서 소리의 종류와 크기를 인지 뇌로 전달하여 우리가 듣는 소리로 인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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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청현상이 발생할가?
우리의 귀에는 달팽이관이 있는데 이 달팽이관이 지속적인 소음에 노출되면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손상되기때문이다. 달팽이관은 피아노와 다를바 없다, 달팽이관에 있는 청각세포들은 각각 서로 다른 음높이에서 반응한다.
달팽이관은 수많은 주파수를 인지할 수 있으며 바깥쪽이 고음 안쪽으로 갈수로 저음을 인지한다 . 이명은 난청으로 가는 중간 단계에서 주로 발생할 수 있으며 귀에서 이상이 있다고 알려주는 하나의 주의알람이다.
TSC치료란?
TSC치료는 이 달팽이관의 유모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시스템으로 일명 소리대장간이라 일컫는다. 이 치료법은 소리 강도가 아주 작은 특화된 소리를 청취하는 기법으로 비외과적, 비투약성 치료로 안정성을 보장한다. 유모세포가 존재하고 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린다면 재활이 가능하다
그림과 같이 손상된 유모세포을 들을수 있는 최대 소리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이 최대 소리보다 작은 역치의 소리를 귀에 지속히 전달해주면 유모세포는 역치의 소리를 듣기위해 스스로 훈련한다. 이 훈련을 통해 청각세포가 다시 활성화 되고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성질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TSC 기술은 서울시 글로벌바이오메디컬펀드에서 투자하고 미국스탠포드의과대학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된바 있다.이런 기술은 서울대학교 생리음향학 교수인 곽상엽 박사가 연구,개발했고 요즘 연길에 이 기기가 들어와 청각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있다.
성음청각훈련센터 재활치료 한장면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다.
1.AMA-PTA 자동청력검사 프로그램으로 1차 테스트한다 (약 3~5분 소요)
2. 1차 검사서를 참고해서 TSC청력단련기로 2차 미세청력을 다시 측정한다. 난청구간 이명구간에 대한 테스트 (상태에따라 20~30분 소요)
3. 1차와 2차 검사를 통해 귀상태를 정확히 파악 후 청력단련기의 사용 패턴을 정한하고 치료스케줄을 잡는다. 하루 훈련시간은 30분~1시간 소요된다.
►치료는 청력보호 →청력손실지연→청력개선 3개 단계를 거쳐 치료가 완성된다. 유모세포의 운동성과 탄력성의 회복이 Tsc치료의 핵심이다.
당신의 청각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연변국제상무센터 B동 10층 10호 "성음청각훈련센터"를 찾아 재활치료를 받길 바란다..
TSC기기를 구입하여 치료할 수 있고 "성음청각훈련센터"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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