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최고의 사진' 월드 프레스 포토 발표
[ 2018년 04월 14일 10시 17분   조회:5139 ]

 

올해의 사진을 수상한 '베네수엘라의 위기' . 작년 5월 마두로 대통령에 반대하는 반 정부 시위대가 화염에 휩싸여 도망치는 장면을 AFP통신 사진기자 로날도 슈미트가 포착했다. 스팟 뉴스 부문 1위에도 선정됐다. [연합뉴스]  

 ' 타오르는 화염 속의 시위대, 삶의 터전을 잃고 죽어가는 로힝야 부족, 붉은 안대로 눈을 가린 흰코뿔소 등….'  

세계 4000여명의 사진기자가 찍은 8개 부문 최고의 사진 수상식 암스테르담에서 열려...

  
 올해의 사진을 수상한 로날도 슈미트가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올해의 사진을 수상한 로날도 슈미트가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월드 프레스 포토(World Press Photo)는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017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사건과 스토리를 담은 최고의 사진을 발표했다. 올해로 61회를 맞은 이번 사진전에는 125개국의 4548명의 사진기자가 7만 304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월드 프레스 포토는 이날 대상인 '올해의 사진'과 8개 부문의 당선작 등을 선정해 발표하고 수상식을 진행했다. 8개 부문은 Contemporary Issues, Environment, General News, Long­-Term Projects, Nature, People, Sports, Spot News 로 나누어진다.  
 '올해의 사진'에는 스팟 뉴스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베네수엘라의 위기'가 선정됐다. 이 사진은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화염에 휩싸여 도망치는 장면을 AFP통신 사진기자 로날도 슈미트가 찍어 전 세계로 타전됐다. 대상과 각 부문 수상작을 소개한다.  
  
컨템퍼러리 이슈 부문 1위 수상작 . 나이지리아의 남서부 해안도시 라고스의 한 수상가옥 밀집지역을 구경하는 관광보트(가운데 흰색)와 주변풍경이 담긴 모습이다. 마코코라 불리는 이 수상가옥 밀집지역에는 수세대에 걸쳐 살아온 주민 15만여명이 거주한다.[EPA=연합뉴스]

컨템퍼러리 이슈 부문 1위 수상작 . 나이지리아의 남서부 해안도시 라고스의 한 수상가옥 밀집지역을 구경하는 관광보트(가운데 흰색)와 주변풍경이 담긴 모습이다. 마코코라 불리는 이 수상가옥 밀집지역에는 수세대에 걸쳐 살아온 주민 15만여명이 거주한다.[EPA=연합뉴스]

환경 부문 1위상 수상작. 작년 9월 아프리카 보츠나와의 한 보호지역에서 흰 코뿔소가 마취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 코뿔소는 밀렵꾼이 많은 남아프리카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중국이나 베트남 등에서 약재로 쓰이는 흰 코뿔소의 뿔은 1kg 당 4천만원 가량에 불법거래된다.[연합뉴스]

환경 부문 1위상 수상작. 작년 9월 아프리카 보츠나와의 한 보호지역에서 흰 코뿔소가 마취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 코뿔소는 밀렵꾼이 많은 남아프리카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중국이나 베트남 등에서 약재로 쓰이는 흰 코뿔소의 뿔은 1kg 당 4천만원 가량에 불법거래된다.[연합뉴스]

제너럴 뉴스 부문 1위 수상작인 '로힝야의 비극'. 작년 9월 방글라데시로 탈출하던 로힝야 난민들이 탄 보트가 전복되면서 배에 탔던 80여명의 난민들이 사망했다. 갈곳을 잃은 미얀마 로힝야족의 비극은 지금도 현재형이다.로힝야 부족은 불교를 주로 믿는 미얀마 국민들과 달리 이슬람 교도다.[EPA=연합뉴스]

제너럴 뉴스 부문 1위 수상작인 '로힝야의 비극'. 작년 9월 방글라데시로 탈출하던 로힝야 난민들이 탄 보트가 전복되면서 배에 탔던 80여명의 난민들이 사망했다. 갈곳을 잃은 미얀마 로힝야족의 비극은 지금도 현재형이다.로힝야 부족은 불교를 주로 믿는 미얀마 국민들과 달리 이슬람 교도다.[EPA=연합뉴스]

네이처 부문 1위 수상작인 '쓰레기 더미 속의 흰머리독수리'. 미국 알라스카의 한 항구 쓰레기통에서 흰머리독수리가 고기덩어리를 먹고 있다. 흰머리독수리(혹은 대머리독수리)는 미국의 국조로 각 공공기관의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다.[EPA=연합뉴스]

네이처 부문 1위 수상작인 '쓰레기 더미 속의 흰머리독수리'. 미국 알라스카의 한 항구 쓰레기통에서 흰머리독수리가 고기덩어리를 먹고 있다. 흰머리독수리(혹은 대머리독수리)는 미국의 국조로 각 공공기관의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다.[EPA=연합뉴스]

스포츠 부문 1위 수상작인 '영국 전통축구'. 지난해 2월 28일 영국의 애쉬본에서 열린 전통축구의 한 장면이다. 인근에 위치한 두 마을이 이틀 동안 경기를 치른다. 과거의 경기룰은 '상대편을 죽이면 안된다'고만 되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현대화된 다양한 경기룰이 등장했다.[EPA=연합뉴스]

스포츠 부문 1위 수상작인 '영국 전통축구'. 지난해 2월 28일 영국의 애쉬본에서 열린 전통축구의 한 장면이다. 인근에 위치한 두 마을이 이틀 동안 경기를 치른다. 과거의 경기룰은 '상대편을 죽이면 안된다'고만 되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현대화된 다양한 경기룰이 등장했다.[EPA=연합뉴스]

'올해의 사진' 후보에 올랐던 보코 하람에 납치됐던 소녀. 14세 소녀 아이샤는 나이지리아의 무장단체 보코 하람에 납친된 후 자살폭탄 테러를 강요당했다. 위기 속에서 아이샤는 가까스로 탈출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EPA=연합뉴스]

'올해의 사진' 후보에 올랐던 보코 하람에 납치됐던 소녀. 14세 소녀 아이샤는 나이지리아의 무장단체 보코 하람에 납친된 후 자살폭탄 테러를 강요당했다. 위기 속에서 아이샤는 가까스로 탈출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EPA=연합뉴스]

'올해의 사진' 후보로 올랐던 런던테러 현장 직후 모습. 작년 3월 테러가 발행한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한 행인이 부상당한 여인을 돌보고 있다. 차량을 몰고 행인들을 향해 돌진한 테러로 5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이 부상을 당했다.[로이터=연합뉴스]

'올해의 사진' 후보로 올랐던 런던테러 현장 직후 모습. 작년 3월 테러가 발행한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한 행인이 부상당한 여인을 돌보고 있다. 차량을 몰고 행인들을 향해 돌진한 테러로 5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이 부상을 당했다.[로이터=연합뉴스]

컨템퍼러리 이슈 스토리부문 1위 수상작으로 카메룬의 한 마을에서 어머니가 딸들의 가슴을 마사지하는 장면이다. 이곳에서는 사춘기에 접어든 여자아이들의 가슴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엄마들이 아이들의 가슴을 조이는 벨트를 채우거나 심지어는 뜨거운 막대기 등으로 열을 가하기도 한다. 성폭행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이 같은 관행은 피해자들에게 신체적인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EPA=연합뉴스]SALES

컨템퍼러리 이슈 스토리부문 1위 수상작으로 카메룬의 한 마을에서 어머니가 딸들의 가슴을 마사지하는 장면이다. 이곳에서는 사춘기에 접어든 여자아이들의 가슴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엄마들이 아이들의 가슴을 조이는 벨트를 채우거나 심지어는 뜨거운 막대기 등으로 열을 가하기도 한다. 성폭행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이 같은 관행은 피해자들에게 신체적인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EPA=연합뉴스]SALES

환경 스토리부문 1위를 차지한 나이지리아의 한 쓰레기장. 이곳에는 하루에 3천톤 가량의 쓰레기들이 쏟아진다. 인근에 살고 있는 4천여명의 빈민들은 매일 이곳을 뒤지면서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모아 내다 팔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월드뱅크는 전세계에서 하루에 3백 5십만톤의 쓰레기가 나온다고 밝혔다. 100년전 인간이 만들어낸 쓰레기 양의 10배 가량이 늘어났다. [EPA=연합뉴스]

환경 스토리부문 1위를 차지한 나이지리아의 한 쓰레기장. 이곳에는 하루에 3천톤 가량의 쓰레기들이 쏟아진다. 인근에 살고 있는 4천여명의 빈민들은 매일 이곳을 뒤지면서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모아 내다 팔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월드뱅크는 전세계에서 하루에 3백 5십만톤의 쓰레기가 나온다고 밝혔다. 100년전 인간이 만들어낸 쓰레기 양의 10배 가량이 늘어났다. [EPA=연합뉴스]

스팟 뉴스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이라크 모술의 시가전 모습. 작년 3월 이라크 모술에서 정부군이 자살폭탄 용의자를 사살하는 장면이다. 모술을 탈환하기 위해 정부군은 ISIS와 1년 가량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로이터=연합뉴스]

스팟 뉴스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이라크 모술의 시가전 모습. 작년 3월 이라크 모술에서 정부군이 자살폭탄 용의자를 사살하는 장면이다. 모술을 탈환하기 위해 정부군은 ISIS와 1년 가량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로이터=연합뉴스]

영국의 AFP 사진기자 올리버 스카프(왼쪽)가 12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에서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영국에서 매년 봄 열리는 전통축구의 한 장면으로 스포츠 부문 1위를 차지했다.[AFP=연합뉴스]

영국의 AFP 사진기자 올리버 스카프(왼쪽)가 12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에서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영국에서 매년 봄 열리는 전통축구의 한 장면으로 스포츠 부문 1위를 차지했다.[AFP=연합뉴스]

  
 
 월드 프레스 포토 홈페이지(www.worldpressphoto.org/collection/photo/2018)에서 수상작과 주요 사진들에 담긴 스토리와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중앙일보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99
  •  절강 서안(瑞安)경찰측은 광동경찰측과 협력하여 24시간의 추격끝에 1월 3일 오후 2시 30분경, 광동 산두에서 ‘2013. 12.10’강탈,살인사건’ 협의범인 팽모를 나포했다. 2013년 12월 10일 저녁 6시경, 서안시 탕하진 진재촌(塘下陈宅村) 광장 서로 1호에 위치한 ‘길상 보석가게’에...
  • 2014-01-06
  • 우리들이 알고 있는 할빈국제빙설축제는 낯설지 않다. 매년 이맘때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빙설축제는 추운 겨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다. 기적처럼 만들어진 얼음의 세계는 고작 15일동안에 다 만들어졌다는게 놀랍지 않는가? 얼음조각가들은 힘든 육체적 로동과 뼈속까지 찾아오는 추위를 이겨내면서 정성...
  • 2014-01-06
  • 2014년 새해 첫날, 법학교수 범충신(范忠信)은 항주 남호(서호구)에서 무릎걸음으로 1로메터를 걸어갔다. 1년전 이 법률사학계의 유명 학자는 개인 웨이보에 ‘2013년, 민족지역 자치지방외의 기타 모든 성,시에서 현,향급 공무원의 재산을 공시하게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자신의 예언이 틀릴 경우 &...
  • 2014-01-06
  • 얼마전 호남성 장사시 한 위탁관리소(托管所)의 한 교원이  까불고 숙제를 하지 않는 7살 남자아이를 처벌한답시고 아이의 머리를 벽에 두번이나 짓쫗았다. 결과 아이는 주망막하강에 출혈하였을뿐만아니라 뇌진탕 증세까지 보였다. 2014년 1월 5일 병원 진단에도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현재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중이...
  • 2014-01-06
  • 5일 오후 1시경, 녕하회족자치구 고원시 서길현 북대사에서 압사사고(踩踏事故)가 발생, 14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신화넷 
  • 2014-01-06
  • 당지시간 1월 3일, 미국 중동부지역에 폭풍설이 불어닥쳐 이미 13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수는 계속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폭풍설이 지속되면서 이미 2000여개 항공편이 취소되였으며 길에는 눈이 쌓여 큰 교통불편을 겪고있다./중신넷
  • 2014-01-06
  • 조선에서는 최근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 《밝은 미래가 있으라》를 선보였다.  공연을 통해 미래를 동경하는 어린이들의 밝은 마음을 읽을수 있다.  길림신문
  • 2014-01-06
  • ‘벌거벗은 카우보이’로 유명한 로버트 버크가 3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로버트 버크가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998년부터 거리공연을 해온 로버트 버크는 “공연 팁만으로 연간 약 1억5천만원(15만 달러)을 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북동부에...
  • 2014-01-06
  •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4일(현지시간) 애완동물 매매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한 여성이 마코앵무새처럼 바디페인팅을 한 채 우리 안에 갇혀있다. 동물 보호단체 '아니마 내투랄리스(AnimaNaturalis)'의 단원들이 애완동물의 모습으로 분장하고 우리나 상자 안에 앉아 있거나 혹은 목에 줄을 감은 채 말없이 앉...
  • 2014-01-06
  • 2014년 1월 4일 이태리 한 옷가게에서는 겨울상품판매활동을 개시하면서 이색이벤트를 벌리였다. 속옷만 입고 옷가게를 찾아오는 고객한테(선착순으로 100명에게) 옷 2벌씩 증정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속옷차림으로 옷가게에 찾아온 행운을 기다리는 고객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 2014-01-05
  • 1월 3일 오후, 흠주시(钦州市) 사부진(沙埠镇) 마도수촌(磨刀水村)의 16개월 되는 소미(가명)가 산에서 발견됐다. 발견당시 녀자애의 온 몸은 흙투성이가 돼있었다. 사실의 시말은 이러했다. 이틀전인 1월 1일 오후, 소미의 아버지는 소미를 데리고 결혼식장으로 갔다. 술을 마시던 소미의 아버지는 소미가 보이...
  • 2014-01-05
  • 1월 5일 저녁 6시 40분경 서안 성동객운잠에서 출발한 섬서홍화객운유한책임회사의 고속버스 (섬AN0207)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포성현 영빈로와 조양가 십자로 입구 구간에서 발생한 이번 폭발사고로 현장의 1남2녀가  사망하였고 24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앙방송넷/조글로미디어
  • 2014-01-05
  • 1월 3일(현지시간) 멕시코 게레로 주 이구알라 소재 툭스판 교도소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멕시코 지방 검찰은 이날 오전 경찰관으로 변장한 무장한 6명의 괴한들이 교도소에 침입, 총기를 난사해 총격전을 벌인 가운데 괴한 5명과 4명의 재소자가 목숨을 잃고 교도관 2명이 중상을 입었다.로이터
  • 2014-01-05
  •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인세인교도소 앞에서 3일(현지시간) 석방된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가고 있고 재소자의 가족들이 교도소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국영언론 MRTV는 전날 “테인 세인 대통령이 일반사면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독립기념일(4일)을 앞두고 단행된 이번 사면은 사형을 무기징역으로, 40년...
  • 2014-01-05
  • 중국 절강성 진화 우이현에서 1월 3일 지역 전통 오페라 극단 배우들이 스스로 분장을 하고 있다. 이들은 400년 역사를 지닌 전통 오페라 ‘우이 오페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 오페라단은 새해맞이 행사를 비롯한 각종 축제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연한다. 신화통신=뉴시스
  • 2014-01-05
  • 1월 4일 오전, 산동지역에서 운집해온 복장모델,에어스튜디어스 전업을 지망하는 700여명 수험생들이 청도대학 극장에서 예술시험 추천소개회에 참가했다. 전국 각지 60여개 예술고등학교 초생담당자들이 학생선발에 나선 가운데 이들은  갖은 기교로 몸매와 예능을 자랑했다. 중신넷 
  • 2014-01-04
  • 1월 3일, 6명의 농민공이 밀린 월급을 달라며 란주 백은로 감숙일보사 (白银路甘肃日报大厦) 맞은켠의 한 거민층집 9층 옥상에서 "뛰여내리겠다"고 농성을 벌렸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원래 이 거민층집의 4층에 입주해있는 감숙 천안건축기계공정공사에서 24명 로동자의 로임 24만원을 질질 끌며 주지않고있었으며 농...
  • 2014-01-04
  • [특집]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7) [특집]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6) [특집]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5) [특집]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4) [특집]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3) [특집]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2) [특집]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1)
  • 2014-01-04
  • 두 남자가 이웃에 세들어사는 20살되는 녀자애의 방문을 얼려 연후 강탈,륜간을 저지르고 드디어 목졸라 살해하여 이튼날 어느 강가에 버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핸드폰으로 그녀 가족에게 "납치"했다며 금품을 요구했다. 1월 2일 오전 주해시중급인민법원은 2011년 3월 21일 저녁 11시경에 주해시에서 발생한 이 악성살인안...
  • 2014-01-04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