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8333999 신고전화를 통한 식품과 약품 안전신고 장려금을 각각 100만원으로 정했다. 지난해에는 식품안전신고 장려금 100만원이 설치됐지만 올해에는 약품부문에 관련된 신고격려금을 따로 설치했다. 주식품안전위원회에서는 신고시스템을 보다 완벽화하고 격려금을 증가해 시민 참여를 적극 격려하게 된다.
기존의 전화신고와 식품안전감독관리국사이트 접속에 의한 신고에 이어 올해 위챗, 미니블로그를 리용한 시민 참여를 증가하게 되며 신고플랫폼을 보다 활성화해 전 시민이 참여하고 사회에서 감독하는 량호한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고범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식품 생산 및 경영, 판매, 음식서비스 등 각 고리가 포함되며 세부적으로 농산물 재배, 가공, 구입, 저장, 운수 과정에 금지약물이나 유해물질을 사용한 경우, 규정을 따르지 않고 식품첨가제 사용 범위, 조제량을 초과한 경우, 비식용 재료 및 원료를 사용하여 생산한 식품, 비법식품첨가물을 제조, 판매, 사용한 행위가 포함된다. 또한 병사, 독사 혹은 사인이 불분명한 가축을 되거리, 가공, 판매하거나 가축 및 가금에 물이나 기타 물질을 주입하여 판매하는 행위, 검역을 거치지 않았거나 불합격 육류 및 제품을 가공, 판매하는 행위, 변질,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이물질을 함유한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 타인이 등록한 상표를 위조해 식품을 생산, 판매하거나 식품의 생산지, 타인의 공장 이름, 주소, 경영허가증 및 기타 제품 표지를 도용, 위조한 행위, 경영허가를 거치지 않고 생산경영에 종사하는 행위 및 기타 식용농산물, 식품 관련 위법행위가 포함된다.
식품안전위원회는 신고내역을 분류해 관련 부문에 조사, 인증을 의뢰하게 되며 이에 근거하여 신고장려등급을 확정한다. 등급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8만원, 5만원, 3만원 및 100원―1000원으로 나뉘며 최저 장려 금액은 100원, 최고 금액은 8만원이다.
이와 동시에 식품안전위원회에서는 고능률적인 업무수리 기제를 건립하고 격려금의 용처를 엄격히 관리하여 신고인이 신고장려제도를 충분히 누릴수 있도록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할것이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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