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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옥타 : 연길(연변)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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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변무역협회 새 시대 새 기상 떨치며 새로운 도약 꾀한다 댓글:  조회:2825  추천:0  2018-03-07
연변무역협회(회장 남룡수)에서는 3월 6일, 한성호텔에서 2018년 제1차 정기총회 및 3.8절행사를 개최했다. 협회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새 기상을 떨치며 새로운 도약을 꾀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신입리사들과 함께 봄은 약동하는 계절이다. 이날 연변무역협회에서는 신입회원 인준식과 함께 10명의 회원을 받아들였다. 현재 연변무역협회에는 16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새해 목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남룡수 회장 남룡수 회장은 "봄을 맞으며 식구가 들어난다는 것은 참 좋은 양상이다."며 올 한해는 차세대무역스쿨, 경제인대회,고아원방문, 기업탐방을 진행하는 외에도 다음과 같은 일들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통상위원회를 활성화하여 회원간의 쵠화력과 응집력을 강화한다.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회원들을 가입시킨다. ► 차세대 육성을 잘하여 협회와 차세대간의 교류, 합작을 일상화한다. ►두만강국제무역박람회를 계기로 다양한 경제무역활동을 조직하고 옥타회원들에게 자사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무대,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협회의 응집력을 강화하고 영향력을 넓혀간다. ► 협회의 각종 기능을 충분히 리용하여 연변무역협회 상무자문유한회사를 크게 활약시켜 정부와의 교류, 합작을 강화하며 국내외를 향해 무역할 수 있는 창업무대를 펼치도록 한다. ► 자매협회와의 합작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여러가지 국내외 무역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회원들을 위해 실질적인 일들을 하련다. ►협회의 조직건설을 강화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또 4월 6일부터 9일까지 한국 제주도에서 열리게 되는 제20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당회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정기총회에 이어 연변무역협회에서는 다가오는 3.8절을 맞으며 협회를 위해, 가정을 위해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녀성들에게 뜻깊은 명절의 인사와 함께 3.8절오락프로를 마련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1    무역인들을 위한 자원 활용 개발 합작의 물꼬 트인다 댓글:  조회:1355  추천:0  2018-03-07
2017년 12월 22일 11시 36분    글쓴이:문려    조회:2745    추천:0 연변무역협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연길 개원호텔서 연변무역협회(연길옥타)는 12월 22일 연길 개원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며 자원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협회플랫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연변무역협회 리철중 리사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연변무역협회에는 올한해 20여가지 굵직굵직한 행사를 개최했는데 우선 중국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을 개최했고 중국동북지역 통합회원사 운동회를 개최했으며 워싱턴에서 열린 미주경제인대회에 회원들을 이끌고 참석했고 서울에서 열리는 제22차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도 참석했다. 또한 옥타 회원사 방문 및 기업탕방에 이어  홍수재해지구인 안도현 석문진에 3만여원의 물자와 성금을, 홍수피해가 막심한 회원사에 1만여원을 후원하는 등 여러가지 애심활동을 전개했다. 이외에도 지속 발전을 위해 과기대 총동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한국고양시광광협회 및 한국신지식인협력회와도 자매결연을 맺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남룡수 회장  대회 시작을 선포하는 리철중 리사장    연변무역협회 남용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한해 협회는 회원들의 정보교류, 합작, 도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우리 회원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역경을 이겨가며 오늘에 이르렀다. 우리 경제인들은 연변무역협회를 통해 세계를 내다보고 있다.새해에는 자원을 개발하고 활용하여 국내외 합작의 물꼬를 터쳐주는 것이 옥타가 회원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라며 "우리 무역인들은 민족의 경제인으로, 중국의 경제인으로, 세계의 경제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연변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주심양총영사관 김창남 영사 축사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전규상 집행회장 축사 연변무역협회 고문 허재룡 전임 회장 격려사 환영사에 이어 주심양한국령사관 김창남 령사가 축사를,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전규상 집행회장이 축사를, 연변무역협회 허재룡 명예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이날 연변무역협회에서는 협회의 발전을 위해 로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진, 리사, 기자,정부관계자,차세대들에게 감사패(공로패)를 증정했다. 조글로 문인숙 기자,길림신문 강동춘 기자에게 감사패 증정 연변주정부 관련부문 및 아시아나항공에 감사패 증정 차세대 공로자들에게 공로패 증정 연변무역협회에서는 문화와 경제가 협력해야만 더 빠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며 조글로(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와 업무협력을 하기로 하고 협약서를 체결하고 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심양지회, 연길지회와도 협력키로 했다. 조글로-연길옥타 업무협약서 체결 심양옥타-연길옥타 업무협약서 체결 연길옥타 상무자문유한회사 협력서 조인 송년회에 앞서 협회에서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입리사 인준식 및 사업총화 모임을 가졌다. 현재 연변무역협회는 140여명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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