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신청하기
《천개의 고원》학습필기-2 박문희 | 2019-10-06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천개의 고원》서론부분인 의 마지막 단락은 이렇다.--- "리좀은 시작하지도 않고 끝나지도 않는다. 리좀은 언제나 중간에 있으며 사물들 사이에 있고, 사이-존재이고 간주곡이다. 나무는 ...
맛있는 시 <기억이 나를 본다> 박문희 | 2019-05-17
맛있는 시 &nbs...
《천개의 고원》학습필기-1 박문희 | 2019-05-02
근자들어 동북아회원들을 중심으로 시론이나 시평 발표시 철학경전을 인용하거나 철학경전속의 개념을 응용하여 시론이나 시평을 전개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학습을 꾸준히...
서예작품(20)모주석: 매화를 읊노라 박문희 | 2019-02-05
卜算子·咏 梅 毛泽东 风雨送春归,飞雪迎春到。 已是悬崖百丈冰,犹有花枝俏。 俏也不争春,只把春来报。 待到山花烂漫时,她在丛中笑。 [복산자] 매화를 읊노라 모택동 빗바람 봄을 바...
서예는 역시 명동 현백 | 2018-12-25
https://v.qq.com/x/page/i03084wvade.html (링크를 클릭하면 소개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정부 관련부문 정식하가를 받은 명동문화예술원에서는 최고의 강사진으로 중국 조선민족 문화예술보급을 위해 우수한 후...
서예작품(18) 李商隐《锦瑟》 박문희 | 2018-12-25
《예술세계》2018.12 제6호 锦 瑟 李商隐 锦瑟无端五十弦,一弦一柱思华年。 庄生晓梦迷蝴蝶,望帝春心托杜鹃。 沧海月明珠有泪,蓝田日暖玉生烟。 此情可待成追忆?只是当时已惘然。
서예작품(17) 我临孙过庭(《书谱》之六至八即终 ) 박문희 | 2018-12-23
서예작품(16) 我临孙过庭(《书谱》一至五未完) 박문희 | 2018-12-07
서예작품(15) 宋诗2首 박문희 | 2018-12-03
《예술세계》2018년 10월 제5호 [宋]杜耒《寒夜》 寒夜客来茶当酒,竹炉汤沸火初红。 寻常一样窗前月,才有梅花便不同。 [宋]王淇《梅》 不受尘埃半点侵,竹篱茅舍自甘心。 只因误识林和靖,惹得诗人说到今。
서예작품(14)【唐】白居易《长恨歌》 박문희 | 2018-10-10
长恨歌 【唐】白居易 汉皇重色思倾国,御宇多年求不得。 杨家有女初长成,养在深闺人未识。 天生丽质难自弃,一朝选在君王侧。 回眸一笑百媚生,六宫粉黛无颜色。 春寒赐浴华清池,温泉水滑洗凝脂。 ...
고향 륙도하 | 2018-08-02
고향 장경매 슬픈 달빛아래 옷탑방 하늘 마당에서 타향설음 술잔에 부어 마실 때 공중을 날아 온 문자 어떻게 지내냐?~ 아프지는 않나?.... 버리고 왔건만 문자 타고 온 아래목 온기 시린 가슴 녹인다 얼떠름에...
서예작품(12) <千家诗>中七绝部分 박문희 | 2018-07-14
千家诗中七言绝句[六尺三开(180 x 60)x11幅]
서예작품(11) 临祝允明书法诗二首 박문희 | 2018-06-23
서예작품(10) 临祝允明草书《岳阳楼记》 박문희 | 2018-06-18
嶽陽樓記 【宋】範仲淹 慶曆四年春,滕子京謫守巴陵郡。越明年,政通人和,百廢具興。乃重修嶽陽樓,增其舊制,刻唐賢今人詩賦於其上。屬予作文以記之。 予觀夫巴陵勝狀,在洞庭一湖。銜遠山,吞長江,浩浩湯湯,橫...
서예작품(9) 临宋克草书《进学解》 박문희 | 2018-06-18
進學解 【唐】韓愈 國子先生晨入太學,招諸生立館下,誨之曰:“業精於勤,荒於嬉;行成於思,毀於隨。方今聖賢相逢,治具畢張。拔去凶邪,登崇畯良。占小善者率以錄,名一藝者無不庸。爬羅剔抉,刮垢磨光。蓋...
모교에 다녀왔습니다. 최수송 | 2018-06-06
모교에 다녀왔습니다.
중앙미술학원 100주년에 갔습니다. 최수송 | 2018-06-05
중앙미술학원 100주년에 갔습니다.
서예작품(8) <촉도난(蜀道难)> 박문희 | 2018-05-13
蜀道难 唐代:李白 噫吁嚱,危乎高哉!蜀道之难,难于上青天! 蚕丛及鱼凫,开国何茫然! 尔来四万八千岁,不与秦塞通人烟。 西当太白有鸟道,可以横绝峨眉巅。 地崩山摧壮士死,然后天梯石栈相钩连。 上有六龙回日...
서예작품(7) 李白长诗《忆旧游寄谯郡元参军》 박문희 | 2018-05-12
忆旧游寄谯郡元参军 【作者】唐 李白 (忆昔洛阳董糟丘,为余天津桥南造酒楼。 黄金白璧买歌笑,一醉累月轻王侯。海内贤豪青云客, 就中与君心莫逆。回山转海不作难,倾情倒意无所惜。 我向淮南攀桂枝,君...
서예작품(6) 박문희 |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