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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음탕녀의 재치문답 댓글:  조회:58  추천:0  2024-07-08
음탕녀의 재치문답 ​ ​ ​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맹 사장은 ​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 ​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 백만원을 주기로 하고 ​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 ​   그러나 맹사장이 여사원에게 ​ 건네준 봉투에는 ​ 오십만원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 ​   ​ 화가 난 여사원.. ​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 사장에게 은근히 말했다. ​   ​ '방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 하시더니 왜? ​ 임대료가 반밖에 입금이 안되었어요?' ​   ​ '첫째, 집이 새 집도 아니고, ​ ​ 둘째, 들어가는 정원입구에 ​ 잔듸도 많이 뽑혔고 ​ ​ ​ 셌째, 샘에 물도 말라있고 ​ ​ ​ 넷째, 방도 너무 컸으며..' ​ 그리고 방이 추웠어 ​ ​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   ​ 첫째, 집이 새집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 계약 당시에 없었고 ​ ​ 둘째, ​ 잔듸는 오가는손님들이 ​ 하나둘씩 뽑아가서 새로 깍았더니 ​ 새순이 귀엽게 돋아나 ​ 손에잡히지 않았을 뿐이고 ​ ​ ​ 셋째, 옹달샘은 사장님이 ​ 뽐뿌질 하기 나름이었고 ​ ​ ​   넷째, 방은 큰것이 아니라 ​ 들어온 가구가 워낙 작다보니 ​ 크게 느껴 지셨을 뿐이고.. ​ ​   그리고 보일러 가동스위치가 어디있는지 ​ 작동법도 잘 모르셨으면서...? ​   ​ 손님들도 있는데 맹사장이 할말이 없자, ​ "알았슈~~오늘중 잔금 지불 할테니 ​ 제발 조용히 해줘.   ​ ​ ​
36    어떻게 가족하고 그짓을 댓글:  조회:51  추천:0  2024-07-08
[ A ] 어떻게 가족하고 그짓을 ​ 얼마 전부터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외박도 비일비재 했고, ​ 따라서 부인과의 잠자리도 멀어질 수 밖에... 참다 못한 부인이 따져 묻는다. " 이 웬수야! 딴뇬을 만나고, 외박하는 것도 쥑일 일인데 나하고는 잠자리도 같이 안하고? 내가 몸매가 빠지냐? 얼굴이 밉냐?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바람을 피는거야? 오늘 너죽고 나 살자~아" ​ 그러자 바람둥이 박씨왈 그러자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어떻게 가족하고 그짓을 하냐? ​ ​ [ B ] 첫날밤 치룬 새신랑의 말 못할 고민 ​ 신혼 첫날밤 공식 행사를 무사히 치룬 신랑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 ​ 딱히 누구에게 함부로 말을 할 수도 없구 고민하다가 신혼휴가를 모두 마치고 회사에 출근한 신랑에게 친구가 다가와서.... 친 구 : 야! 신혼에 넘 무리한거 아냐? 신 랑 : 무리한건 아닌데~~~~ ​ 그런데 문제가 생긴거 있지? 친 구 : 야 이친구야! 나한테 얘기 해봐 응? 신 랑 : 사실은 말야! 니하구 총각때 여자하구 자면서 팁 주는 버릇이 생겼잖냐? ​ 친 구 : 근데~~ 빨리 말해봐 신 랑 : 글쎄 말야 첫날밤 공식행사를 마치구서 말야 나두 모르게 마누라한테 30만원을 줬잖니~~ 친 구 : 그래? 조심 좀 하지, 괜찮겠지 뭐~~ 니 마누라는 용돈 줬다구 생각하겠지 뭐~~ 신경 쓰지마라 ​ 신 랑 : 그게 아냐 마누라가 글쎄~~ 그러더라구 "어머! 고마워요~~ 지금까지 받은것 중에 제일 많아요~~" "감사해요" "다음에 또 불러 주세요" "다음엔 더 잘 해 드릴께요!~~"라구 말야!~~ 친 구 : 모 야? 헐 헐 ​ ​ ​ [ C ] 바람둥이 남자의 기도​ ​ 바람둥이 한 총각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주시면 절대 바람피우지 않겠습니다 ​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 기도가 효험이 있었는지 어여뿐 여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 버릇 어디 가나?​ 살다보니 바람을 피웠다.​ ​ 그래도 죽지 않자 몇번 더 바람을 피웠는데...​ 3년이 흐른 어느날 우연히 유람선 타게 되었는데, ​ 풍랑이 일자 옛날에 한 약속이 떠올랐다. ​ 무서웠지만 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명이나 함께 배를 탔으니 ​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 앉히진 않겠지하고 ​ 생각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 ​ '너와 똑 같은 놈들 백명 모으느라 ​ 3년을 애썼다~' ​ ​ ​ [ D ] 임자가 따로 있지 ​ 남편에게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 온다며 돈 많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 아내가 그 남자로부터 값비싼 밍크 코트를 선물 받았다. ​ 밍크코트를 집으로 가지고 가자니 아무래도 남편에게 한 거짓말이 들통날 것 같고... 궁리 끝에 전당포에 적은 금액으로 저당을 잡혔다. ​ 집에 돌아온 아내는 남편에게 오던 길에​ ​ 길에서 저당권을 주웠노라며 저당물이 무엇인지 알아봐달라고 했다. ​ 전당포에 다녀온 남편은 저당물이 아주 값싼 가짜 스위스시계라는 말과 함께 괜한 걸음을 했다고 투덜댔다. ​ 아내는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그냥 잊어버리기로 마음을 굳히고 며칠뒤 남편의 회사를 찾아갔는데 ​ 바로 그 밍크코트는 남편의 여비서가 입고 있었다. ​ ​ [ E ] 바람둥이 집에서 ​ 어느 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얼마나 외도가 심한지 부인은 석 달에 한번 꼴도 남편 맛보기가 어려웠다. 허구한 날 찾아오는 손님이라곤 온갖 짓궂은 여편네들이 와서 생활비를 뜯어가는 사람들뿐이었다. ​ 매일같이 남편의 뒤치다꺼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어느 날, 또 섹시하게 생긴 예쁜중년 부인이 나타났다. "어떻게 오셨나요?" "남편께서 오늘 생활비를 받아가라고 해서 왔어요." "뭐~라꼬요~!!" "나도 생활비 받아본지 몇 달이 됐는데 당신에게 줄 돈은 한 푼도 없으니 빨리 돌아가시오!!" ​ 한참, 두 여인은 옥신각신 하다가 급기야 된소리가 터지고 말았다. "빨리~ 내 씨~ㅂ 값 내 놓으시오!!" "당신이 언제 그런 돈을 내게 맡겨 놨나? 꼭, 받고 싶으면 당신 씨~ 값은 우리 신랑 조~ㅈ 값에 제(除)하고, 그 대신 장구 값이나 내 놓고 가시요~~!!“ ​ "뭐~라구요! 도대체, 장구 값이 뭐~~요?!" "우리 신랑이 당신하고 한참 재미 볼 때 '거시기' 밑에 달린 두 개의 안마기가 당신 밭고랑 주위를 시원하게 두들겨 줬잖아~ 이런, 멍청한 여편네야~~~!!!“ ​ 이 말을 들은 돈 받으러 온 아줌마는 입을 딱! 벌린 채, 더 이상 응대하지 못하고 돌아 가더래나,,~!! 뭐~래나,,~!! 조강지처 파이팅~~!! ㅎㅎㅎ...
35    그리는 마음 댓글:  조회:1173  추천:4  2022-02-02
                         그리는 마음      살다보면 어떻게 세월이 흘러가는지?           이산 저산 넘어가는 내인생길은 힘들어도      내 마음은 너와 나 하나이더라.     보고싶은 그대 기약없는 그대.     언제 어디서 그 얼굴  볼수잇나요      해는 저물어 저 멀리 가는데     그리는  이 내마음 어찌하나요/    살다보면 어덯게 세월이 흘러가는지/   이강 저강 건너가는 내 인생길은  힘들어도   내마음은 언제나 너와 나 하나이더라.   보고싶은 그대   꿈속같은 그대.   언제 어디서 그얼굴 볼수잇나요?   해는 저물어 저 멀리 가는데   그리는  이내 마음 어찌하나요/
34    건강한 장수비결 10가지 댓글:  조회:2034  추천:1  2020-05-17
33    2020년 경자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조회:2104  추천:0  2019-12-29
32    26세의 중국배우 -徐冬冬 댓글:  조회:1392  추천:0  2019-12-26
31    오늘은 메리크리스마스 댓글:  조회:2040  추천:0  2019-12-25
30    35년 이쑤시개로 만든 작품 댓글:  조회:1080  추천:0  2019-09-11
29    아름다운 동물인가? 사람인가? 댓글:  조회:2424  추천:0  2019-09-01
28    그리운 그 사람 댓글:  조회:2443  추천:0  2019-08-03
  그리운 그 사람 이 세상에 태여나서 가는길은 서로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그리움속에 잊지못할 그 사람은 어디에 있나?  언제가는 다시 만난다해도 다시 반기는 그 사람이 되어 황혼의 인생길 가는길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어  사랑하고싶은 사람으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이 드넓은 세상에서 살아가는것 서로 다르지만 세월은 흘려가도 그리워지는 잊지못할 그 사람은 어디에 있나? 그 세월의 아픔을 지우고 다시 반기는 그 사람이 되어 저물어가는 인생길 가는길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어 사랑하고싶은 사람으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27    이쁘게 봐주세요.. 댓글:  조회:1725  추천:0  2018-05-14
26    이쁘네요...참. 댓글:  조회:1350  추천:0  2018-05-14
25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화(和). 댓글:  조회:2026  추천:0  2017-06-03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앞글과 둿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예(禮), 재미잇는 글을 읽었을때 그글을 쓴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것처럼 어렵다는것을 알고 작은미소에도 리플로써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추천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 한다.
24    단오 명절 댓글:  조회:1932  추천:2  2017-05-30
23    누드 공개 들어갑니다. 댓글:  조회:3833  추천:2  2017-05-25
장안에 화제가 된 누드~~~~ 아름다운 둿 자태를 함 감상 해보시려우~~~! 자~~ 자~~~ 따라와요~ 어여 빨랑 와용~~~~ ~~~ 벗은거 보기가 글케 쉅나요? 더...더.....조금만 더...내려봐요...ㅎㅎㅎ 어떠세요~~~? ㅎㅎㅎ
22    5월의 장미꽃. 댓글:  조회:2293  추천:0  2017-05-19
21    북경, 아름다운 야경으로 성회맞이. 댓글:  조회:1301  추천:0  2017-05-13
20    우주선 모양의 실외용 원형 텐트 댓글:  조회:1245  추천:0  2017-05-13
19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 주회장--- 안서호 댓글:  조회:2025  추천:0  2017-05-12
18    이쁘게 봐주세요. 댓글:  조회:1158  추천:0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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