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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그리는 마음 댓글:  조회:941  추천:4  2022-02-02
                         그리는 마음      살다보면 어떻게 세월이 흘러가는지?           이산 저산 넘어가는 내인생길은 힘들어도      내 마음은 너와 나 하나이더라.     보고싶은 그대 기약없는 그대.     언제 어디서 그 얼굴  볼수잇나요      해는 저물어 저 멀리 가는데     그리는  이 내마음 어찌하나요/    살다보면 어덯게 세월이 흘러가는지/   이강 저강 건너가는 내 인생길은  힘들어도   내마음은 언제나 너와 나 하나이더라.   보고싶은 그대   꿈속같은 그대.   언제 어디서 그얼굴 볼수잇나요?   해는 저물어 저 멀리 가는데   그리는  이내 마음 어찌하나요/
34    건강한 장수비결 10가지 댓글:  조회:1996  추천:1  2020-05-17
33    2020년 경자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조회:1986  추천:0  2019-12-29
32    26세의 중국배우 -徐冬冬 댓글:  조회:1364  추천:0  2019-12-26
31    오늘은 메리크리스마스 댓글:  조회:1960  추천:0  2019-12-25
30    35년 이쑤시개로 만든 작품 댓글:  조회:1067  추천:0  2019-09-11
29    아름다운 동물인가? 사람인가? 댓글:  조회:2298  추천:0  2019-09-01
28    그리운 그 사람 댓글:  조회:2340  추천:0  2019-08-03
  그리운 그 사람 이 세상에 태여나서 가는길은 서로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그리움속에 잊지못할 그 사람은 어디에 있나?  언제가는 다시 만난다해도 다시 반기는 그 사람이 되어 황혼의 인생길 가는길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어  사랑하고싶은 사람으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이 드넓은 세상에서 살아가는것 서로 다르지만 세월은 흘려가도 그리워지는 잊지못할 그 사람은 어디에 있나? 그 세월의 아픔을 지우고 다시 반기는 그 사람이 되어 저물어가는 인생길 가는길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어 사랑하고싶은 사람으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27    이쁘게 봐주세요.. 댓글:  조회:1707  추천:0  2018-05-14
26    이쁘네요...참. 댓글:  조회:1324  추천:0  2018-05-14
25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화(和). 댓글:  조회:2010  추천:0  2017-06-03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앞글과 둿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예(禮), 재미잇는 글을 읽었을때 그글을 쓴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것처럼 어렵다는것을 알고 작은미소에도 리플로써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추천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 한다.
24    단오 명절 댓글:  조회:1915  추천:2  2017-05-30
23    누드 공개 들어갑니다. 댓글:  조회:3793  추천:2  2017-05-25
장안에 화제가 된 누드~~~~ 아름다운 둿 자태를 함 감상 해보시려우~~~! 자~~ 자~~~ 따라와요~ 어여 빨랑 와용~~~~ ~~~ 벗은거 보기가 글케 쉅나요? 더...더.....조금만 더...내려봐요...ㅎㅎㅎ 어떠세요~~~? ㅎㅎㅎ
22    5월의 장미꽃. 댓글:  조회:2268  추천:0  2017-05-19
21    북경, 아름다운 야경으로 성회맞이. 댓글:  조회:1277  추천:0  2017-05-13
20    우주선 모양의 실외용 원형 텐트 댓글:  조회:1226  추천:0  2017-05-13
19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 주회장--- 안서호 댓글:  조회:2000  추천:0  2017-05-12
18    이쁘게 봐주세요. 댓글:  조회:1128  추천:0  2017-05-12
17    어머니를 그리면서 댓글:  조회:1227  추천:0  2017-05-12
올해는 5월 14일 어머니 날이다 . 세월이 흐를수록 잊혀지지않는것이 어머니 자식사랑아닌가싶다... 지난 4월 5일 청명날 부모님 산소에 갔을때 동네 어르신께서 나의 두손을 꼭 잡고 하신말씀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 "법없이도 살사람,평생 좋은일만 하시다가..." 2001년 4월15일 어머님은 돌아가섰다... 그때 나는 한국에서 돈을 번다고 일하다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 라 올수도없었고 알지도 못하였다... 그래서 더욱더 죄송스럽고 안타까운마음뿐이다... 어머님, 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16    용인민속촌에서 댓글:  조회:2288  추천:0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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