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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탕녀의 재치문답 댓글:  조회:58  추천:0  2024-07-08
음탕녀의 재치문답 ​ ​ ​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맹 사장은 ​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 ​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 백만원을 주기로 하고 ​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 ​   그러나 맹사장이 여사원에게 ​ 건네준 봉투에는 ​ 오십만원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 ​   ​ 화가 난 여사원.. ​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 사장에게 은근히 말했다. ​   ​ '방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 하시더니 왜? ​ 임대료가 반밖에 입금이 안되었어요?' ​   ​ '첫째, 집이 새 집도 아니고, ​ ​ 둘째, 들어가는 정원입구에 ​ 잔듸도 많이 뽑혔고 ​ ​ ​ 셌째, 샘에 물도 말라있고 ​ ​ ​ 넷째, 방도 너무 컸으며..' ​ 그리고 방이 추웠어 ​ ​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   ​ 첫째, 집이 새집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 계약 당시에 없었고 ​ ​ 둘째, ​ 잔듸는 오가는손님들이 ​ 하나둘씩 뽑아가서 새로 깍았더니 ​ 새순이 귀엽게 돋아나 ​ 손에잡히지 않았을 뿐이고 ​ ​ ​ 셋째, 옹달샘은 사장님이 ​ 뽐뿌질 하기 나름이었고 ​ ​ ​   넷째, 방은 큰것이 아니라 ​ 들어온 가구가 워낙 작다보니 ​ 크게 느껴 지셨을 뿐이고.. ​ ​   그리고 보일러 가동스위치가 어디있는지 ​ 작동법도 잘 모르셨으면서...? ​   ​ 손님들도 있는데 맹사장이 할말이 없자, ​ "알았슈~~오늘중 잔금 지불 할테니 ​ 제발 조용히 해줘.   ​ ​ ​
5    어떻게 가족하고 그짓을 댓글:  조회:51  추천:0  2024-07-08
[ A ] 어떻게 가족하고 그짓을 ​ 얼마 전부터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외박도 비일비재 했고, ​ 따라서 부인과의 잠자리도 멀어질 수 밖에... 참다 못한 부인이 따져 묻는다. " 이 웬수야! 딴뇬을 만나고, 외박하는 것도 쥑일 일인데 나하고는 잠자리도 같이 안하고? 내가 몸매가 빠지냐? 얼굴이 밉냐?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바람을 피는거야? 오늘 너죽고 나 살자~아" ​ 그러자 바람둥이 박씨왈 그러자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어떻게 가족하고 그짓을 하냐? ​ ​ [ B ] 첫날밤 치룬 새신랑의 말 못할 고민 ​ 신혼 첫날밤 공식 행사를 무사히 치룬 신랑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 ​ 딱히 누구에게 함부로 말을 할 수도 없구 고민하다가 신혼휴가를 모두 마치고 회사에 출근한 신랑에게 친구가 다가와서.... 친 구 : 야! 신혼에 넘 무리한거 아냐? 신 랑 : 무리한건 아닌데~~~~ ​ 그런데 문제가 생긴거 있지? 친 구 : 야 이친구야! 나한테 얘기 해봐 응? 신 랑 : 사실은 말야! 니하구 총각때 여자하구 자면서 팁 주는 버릇이 생겼잖냐? ​ 친 구 : 근데~~ 빨리 말해봐 신 랑 : 글쎄 말야 첫날밤 공식행사를 마치구서 말야 나두 모르게 마누라한테 30만원을 줬잖니~~ 친 구 : 그래? 조심 좀 하지, 괜찮겠지 뭐~~ 니 마누라는 용돈 줬다구 생각하겠지 뭐~~ 신경 쓰지마라 ​ 신 랑 : 그게 아냐 마누라가 글쎄~~ 그러더라구 "어머! 고마워요~~ 지금까지 받은것 중에 제일 많아요~~" "감사해요" "다음에 또 불러 주세요" "다음엔 더 잘 해 드릴께요!~~"라구 말야!~~ 친 구 : 모 야? 헐 헐 ​ ​ ​ [ C ] 바람둥이 남자의 기도​ ​ 바람둥이 한 총각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주시면 절대 바람피우지 않겠습니다 ​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 기도가 효험이 있었는지 어여뿐 여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 버릇 어디 가나?​ 살다보니 바람을 피웠다.​ ​ 그래도 죽지 않자 몇번 더 바람을 피웠는데...​ 3년이 흐른 어느날 우연히 유람선 타게 되었는데, ​ 풍랑이 일자 옛날에 한 약속이 떠올랐다. ​ 무서웠지만 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명이나 함께 배를 탔으니 ​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 앉히진 않겠지하고 ​ 생각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 ​ '너와 똑 같은 놈들 백명 모으느라 ​ 3년을 애썼다~' ​ ​ ​ [ D ] 임자가 따로 있지 ​ 남편에게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 온다며 돈 많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 아내가 그 남자로부터 값비싼 밍크 코트를 선물 받았다. ​ 밍크코트를 집으로 가지고 가자니 아무래도 남편에게 한 거짓말이 들통날 것 같고... 궁리 끝에 전당포에 적은 금액으로 저당을 잡혔다. ​ 집에 돌아온 아내는 남편에게 오던 길에​ ​ 길에서 저당권을 주웠노라며 저당물이 무엇인지 알아봐달라고 했다. ​ 전당포에 다녀온 남편은 저당물이 아주 값싼 가짜 스위스시계라는 말과 함께 괜한 걸음을 했다고 투덜댔다. ​ 아내는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그냥 잊어버리기로 마음을 굳히고 며칠뒤 남편의 회사를 찾아갔는데 ​ 바로 그 밍크코트는 남편의 여비서가 입고 있었다. ​ ​ [ E ] 바람둥이 집에서 ​ 어느 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얼마나 외도가 심한지 부인은 석 달에 한번 꼴도 남편 맛보기가 어려웠다. 허구한 날 찾아오는 손님이라곤 온갖 짓궂은 여편네들이 와서 생활비를 뜯어가는 사람들뿐이었다. ​ 매일같이 남편의 뒤치다꺼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어느 날, 또 섹시하게 생긴 예쁜중년 부인이 나타났다. "어떻게 오셨나요?" "남편께서 오늘 생활비를 받아가라고 해서 왔어요." "뭐~라꼬요~!!" "나도 생활비 받아본지 몇 달이 됐는데 당신에게 줄 돈은 한 푼도 없으니 빨리 돌아가시오!!" ​ 한참, 두 여인은 옥신각신 하다가 급기야 된소리가 터지고 말았다. "빨리~ 내 씨~ㅂ 값 내 놓으시오!!" "당신이 언제 그런 돈을 내게 맡겨 놨나? 꼭, 받고 싶으면 당신 씨~ 값은 우리 신랑 조~ㅈ 값에 제(除)하고, 그 대신 장구 값이나 내 놓고 가시요~~!!“ ​ "뭐~라구요! 도대체, 장구 값이 뭐~~요?!" "우리 신랑이 당신하고 한참 재미 볼 때 '거시기' 밑에 달린 두 개의 안마기가 당신 밭고랑 주위를 시원하게 두들겨 줬잖아~ 이런, 멍청한 여편네야~~~!!!“ ​ 이 말을 들은 돈 받으러 온 아줌마는 입을 딱! 벌린 채, 더 이상 응대하지 못하고 돌아 가더래나,,~!! 뭐~래나,,~!! 조강지처 파이팅~~!! ㅎㅎㅎ...
4    누드 공개 들어갑니다. 댓글:  조회:3833  추천:2  2017-05-25
장안에 화제가 된 누드~~~~ 아름다운 둿 자태를 함 감상 해보시려우~~~! 자~~ 자~~~ 따라와요~ 어여 빨랑 와용~~~~ ~~~ 벗은거 보기가 글케 쉅나요? 더...더.....조금만 더...내려봐요...ㅎㅎㅎ 어떠세요~~~? ㅎㅎㅎ
3    이쁜네들 댓글:  조회:5085  추천:0  2014-03-02
2    각국 여자들의 그때 그소리 댓글:  조회:6104  추천:0  2013-12-24
각국 여자들의 그때 그소리 .bbs_contents p{margin:0px;}                     각국 여자들의 그때 그소리     니혼 여자 아아앙 혼또 아까바꼬 또바꼬오 까무치고오 조또. 꼴노미사앙 러샤 여자   아 학~이노무쓰끼 졸라쓰키 나지기쓰키 썸바스키 불란서 여자   쌩졸지컬따 몽딩조지 벌렁봉지 이불몽땅 헐랑홀랑 중궈어 여자   니 하마아 울리살라미가 꼴프님히 쌀랑해 내쌀랑이가 조시가커서 조아해 홍콩세번가따와따~해~나 주거해 워~아니~워 아니~~!! 부칸 여자 도..도..도..동무 동~~무 내래 주까시요 ~도~ 동무 틈새쑤씨개가 넘무넘무 커썸메에 내틈새니노지 뿅간다우 야 이 쭁간나쎄끼 꼴푸노미 동 ~동~무 날래에 내래지기시라요오           ok
1    이쁘네요 댓글:  조회:4652  추천:0  20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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