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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AMP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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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 제5대신임회장 림룡춘 댓글:  조회:3673  추천:0  2015-09-14
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 제5대신임회장 림룡춘 9월 12일 저녁 6시부터  연길우의식당에서《제5대 회장단취임식》이 있었다. 연변과학기술대학 AMP총동문회 회장 허호윤을 비롯한 제4대 회장단은 임기를 원만히 마치고 신임회장 림룡춘을 위수로 한 제5대 회장단  출범의식에는 많은 하객들의 참석하여서 눈길을 끌었다. 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 제4대 회장 허호윤(왼쪽사람)과 제5대신임회장 림룡춘.  제4대 회장 허호윤은 재임기간 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지역사회단체중 가장 큰 단체의 하나로서《감사 사랑 나눔》을 취지로 자선사업을 총동문회 의사일정에 놓고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사회에 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 위상을 격상시키는데 크나큰 기여를 하였다. 취임사에서는 제5대 회장은 " 제4대 허호윤회장은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매우 큰 공헌을 했다며 허호윤회장을 비롯해 박웅걸,김형권,허진화 등 전임회장들의 로고와 기여가 있었기에 오늘날 총동문회의 참신한 기상이 있을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변대학과학기술대학 AMP총동문회 제5대 회장단은 회장 림룡춘을 비롯해 수석부회장에 한걸,상무부회장에 리덕봉,박룡선,유림호(사무총장 겸직),김선영,박성화,김일이다. 그리고 고문에 안동주,주철수,림해,허룡이고 감사에 김정룡,윤홍화.재무에 김은화를 임명했다. 《감사 사랑 나눔》을 취지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연변과학기술대학 AMP총동문회는 향후 조선족사회단체의 발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신선한 활력소로 되여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고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또 하나의 초석으로 자리매김할것으로 기대된다. 제5대 신임회장 림룡춘은 연길시정협위원이고 연길고려원음식유한회사 총경리로서 성실과 신용으로 음식점을 경영해 회사를 음식업계의 브랜드기업으로 만들었을뿐만아니라 불우이웃돕기, 《사랑으로 가는 길》등 애심활동을 장기적으로 견지해왔다. 특히 림룡춘은 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 제4대회장단 상임부회장 직책을 맡은 기간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니고 AMP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조글로미디어 리계화기자
19    연변과학기술대학 AMP총동문회 추계운동대회 댓글:  조회:5713  추천:0  2015-09-13
연변과학기술대학 AMP 총동문회 2015년도 추계운동회가 2015년 9월 12일(토)  연변과학기술대학 운동장에서 300여명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1~14기까지 동문들은 기를 나누어  여러종목의 경기를 펼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조글로 리계화
18    AMP총동문회 배구협회 야외활동으로 협동심 키운다 댓글:  조회:3860  추천:0  2015-06-03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허호윤) 산하조직인 배구협회(회장 김문철)에서는 지난 5월 31일,  봄나들이를 통해 휴식의 한때를 즐기고 회원들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구협회의 회원들은 총동문회 회장단 일행과 함께  도문 삼동별장에서 배구시합, 달리기, 꼬리잡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렸을뿐만아니라 여러가지 경기를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문철회장은 "배구라는 이 매개물을 둘러싸고 모인 협회인것만큼  배구경기를 통해 화합과 협동심을 배우고 배구와 더욱 가까워질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배구협회 박옥인
17    과기대를 생명의 숲으로-AMP총동문회(9기) 식목행사 댓글:  조회:5660  추천:0  2015-05-04
국제로동절을 맞으며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 허호윤) 9기(회장 엄승호)에서는 5월 4일 식목(식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9기 회원들외에도 과기대총동문회 허호윤회장, 림룡춘상무부회장, 축구협회 리덕봉회장 , 14기 회원 등이 참석했다. 9기 엄승호회장은 "과기대를 생명의 숲으로 만들어 그 숲속에서 더 많은 인재들이 용솟음쳐나오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식목행사를 조직하게 되였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회원들은 너도나도 팔을 걷고 나무심기에 나섰다. 10여그루의 큰 소나무와 400여그루의 묘목을 사다심었다.  회원들은 나무를 심는 과정에서 두대의 삽을 분지를 정도로 온 힘을 다해 구덩이를 팠고 옷이 흙투성이 되였지만 심어놓은 나무들을 보며 저마다 뿌뜻해 했다. 과기대총동문회 허호윤회장은 "9기에서 이같은 뜻깊은 행사를 조직한데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무는 우리에게 산소를 공급해주고 주위의 공기를 맑게 해준다면 과기대는 우리에게 지식이라는 '정신적식량'을 공급해준다. 이런 과기대를 푸른 숲으로 만드는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닐수 없다."며 식목행사는 오늘뿐만 아니리 금후에도 지속될것이라고 말했다. 9기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한다거나 손수 만든 음식을 고아원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의미있는 행사를 펼쳐온것으로 알려졌다. 조그로미디어 문야기자  
3월 뢰봉의 달을 맞이하여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가 3월 21일 연변희망복지원을 방문해 나눔실천행사를 조직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산하의 축구협회, 과기대최고경영자과정 일부 수료자들, 연길화린무역회사 직원 등 18명 자원봉사자들은 희망복지원 아이들에게 애심물품을 전해주고 복지원내와 외부의 청소작업, 학습지도 등 활동을 통해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위한 나눔 을 실천했다. 평소에 복지원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유영애선생님에 따르면 연변희망복지원은 신봉학(녀)대표가 부동산사업을 통해 번 돈으로 2013년에 건립한 자선기구이다. 현재 9명의 불우학생들이 퇴직군인부부 한광학, 유영애 부부의 살뜰한 보살핌속에서 생활하고있다. 소학교, 중학교 단계의 의지기지없는 9명 고아들을 보살피고 있는 희망복지원은 정부의 지원금없이 신봉학대표의 자금만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복지원 아이들에게 3000여원에 달하는 식료품, 현금 등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정황을 료해하였으며 탁구를 비롯한 체육종목도 가르쳐주었다. 자원봉사자 일원으로 이날 행사에 참가한 연길시정협위원이며 연변화린무역유한회사 총경리인 리덕봉은 ,3월 뢰봉의 달을 맞이해 이번 지원자활동을 조직하게 되였다면서 조그마한 힘이라도 합쳐 봉사자로 나선다면 세상은 보다 따스하고 아름다워질수 있다고 말했다. 리덕봉 총경리는, 금후에도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잊지 않고 불우이웃들을 도와 실제적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 열심히 사회를 위해 봉사할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인민방송  
15    배구로 이어지는 훈훈한 정-연변과기대 AMP 총동문회 댓글:  조회:3972  추천:0  2015-03-05
배구클럽 제1대 허재룡회장(가운데), 제2대 박룡선회장(좌1), 제3대 김문철회장(우1)   연변과기대총동문회(회장 허호윤) 배구클럽에서는 3월 4일, 고려원식당에서 한해를 뒤돌아보고 협회의 녀성들에게 명절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협회를 위해, 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합시다.” 서로 주고받는 회원들간의 짧은 인사말. 이 한마디를 통해 서로를 보듬어주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협회의 응집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김문철회장은 “올 한해 동안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각종 행사를 조직할수 있었던 것은 총동문회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회원님들의 지지,리해,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15년에는 업그레이드된 협회로 거듭나련다고 말했다. 김회장에 따르면 협회에서는 야유회를 통해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 했고 협회내 경기, 여타 협회와의 초청경기를 통해 활기찬 모습, 단합된 모습,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고아원 방문 등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약세군체에 대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보냈다.    축사를 하는 총동문회 허호윤회장   허호윤회장은 모든 녀성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드린다며 “배구협회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 회원간의 우의를 돈독히 했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적극 동참했다. 이는 배구클럽의 자랑이자 우리 총동문회의 자랑이다"고 말했다.   우수회원   배구클럽의 창시자인 허재룡회장에 따르면 연변과기대총동문회(AMP)   2009년 과기대 총동문회 6기 허재룡사장의 인솔하에 6기생 12명이 연변텔레비죤방송국 14명 팀원들과 배구초청경기를 시작하면서 총돔문회 배구클럽의 서막을 열어갔다. 배구구락부는 회원수가 초창기 6~7명으로부터 현재 46명으로 늘었다.   이날 행사는 주철수 박춘선,현봉화, 원미선 등 우수회원 표창에 이어  남성회원들이 녀성회원들에게 명절을 축하해주는는 축하파티로 이어졌다. 조글로미디어 
14    우리는 한가족 우리는 최고경영자 댓글:  조회:4099  추천:0  2014-12-22
우리는 한가족 우리는 최고경영자 [ 2014년 12월 20일 10시 20분   조회:5178 ]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5 / 1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4년 연변과학기술대학 AMP총동문회(회장 허호윤) 송년회행사가 12월 19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길 신라월드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연변에 새로운 비전과 소망을 심어주고 현지기업인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진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연변과 중국조선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최고경영자과정은 대부분 중소기업과 자영업체의 책임일군들로 크고작은 실체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이다. 2002년에 설립된 AMP는 지금까지 13기를 수료시키면서 연변에 600여명의 리더들을 배출했다. AMP는 지속적인 자기충전을 거듭하면서 연변지역의 여러 협회에 우수한 인재들을 보내주었다. 대표적인 례로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비서장 박웅걸회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허덕환회장, 연변무역인협회 허재룡회장 등은 AMP과정을 수료한 현지의 우수한 리더들이다. 총동문회 허호윤회장은 “전체 회장단 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동문회가 '안정운행'을 할수 있었다”며 “조선족으로 고향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념두에 두고 함께 하는 세상, 나누며 사는 건전하고 바른 협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허호윤 회장에 따르면 협회에서는 올 한해동안 한국의 황우석 등 박사들의 특강을 청취했으며 야유회, 다양한 운동대회,3.8절 행사를 통해 총동문회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다그쳤으며 동문들간의 우의를 돈독히 했다. 해다마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룡정시 도촌자애원에 쌀 천근 및 학용품을 전달했고, 연변주장애인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협회뿐만 아니라 많은 회원들이 이웃돕기행사에 적극 나서고있다. 제2기 연변희망애심협회에서는 북산소학교 고건박학생에세 8000원을 후원하는 등 올 한해에만 2만 7천여원가치의 돈과 생필품을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증정했고 4기 후대사랑협회에서는 생태문화절행사를 개최했으며, 5기에서는 도촌자애원을 찾아가 각가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축구협회에서는 동북삼성조선족운동대회에 참가했고 주장애인배구경기에 협찬했다. 이외에도 림룡춘 상무부회장은 '사랑으로 가는 길'에 1만원을 협찬하는 등 많은 동문들이 사회의 약세군체들을 위한 일에 적극 동참한것으로 알려졌다. AMP총동문회 유림호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특수공헌이 있는 안동주, 주철수에게 공로상을 주는 등 상패 및 감사패 증정식, 장기자랑, 추첨행사 등 순으로 이어졌다. 조글로미디어 문인숙기자  원문보기  
13    연변과기대 CEO총동문회 만남 교류의 장 댓글:  조회:3568  추천:1  2014-09-23
9월 20일,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CEO) 총동문회에서는 가을철운동대회를 열고 총 13기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남과 교류의 정을 다졌다. 오전 8시반, 력대 각 기 CEO총동문회의 입장검열로부터 시작된 운동대회는 남자축구, 남녀혼합배구, 륙상, 오락 등 4개 종목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다. 각 종목에서 우승한 팀은 상금 1000원을, 2등과 3등은 각각 상금 700원과 500원을 받았다. 2007년부터 시작된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CEO총동문회 운동대회는 해마다 한번씩 열리고있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유림호 사무국장은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CEO총동문회에서는 해마다 한번씩 열리는 운동대회를 통해 회원들사이의 친목을 동호하고 우의와 교류를 추진하고있다》고 말했다. 올해 제13기를 맞이한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2002년에 개강을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600여명의 우리 민족 경영인재들을 양성했다. 길림신문 김파기자
12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를 통한 나눔으로 댓글:  조회:2467  추천:0  2014-06-30
6월 28일 평소 조용하던 연길형원가든 야외축구장은 《야,넘겨라...슛해라》하면서 무척 북적이고있었다.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축구협회에서는 협회설립 1주년을 맞아 야휴회행사를 조직하면서 선수들지간의 열띈 경기를 진행하고 있었다. 여기저기에서 남녀팬들이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였는데 모두가 요즘 지구촌 축제 월드컵축구경기를 화끈하게 달아오르게 하는 분위기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협회 회장 리덕봉씨는 기자에게 과기대AMP총동문회축구협회는 2012년 8월에 설립되여 지금까지 매달 두차례씩 정기적으로 모여 축구훈련과 경기를 조직한다며 첫모임은 축구팀 내부훈련과 경기를 하고 두번째 모임은 대외축구팀들과 기량을 비기며 팀이 훈련과 경기에서 존재하는 부족점을 미봉한다고 말한다.그러면서 축구협회의 취지는 건강증진 및 과기대총동문회 회원들지간의 상호교류와 회원간의 단합을 위하고 사회 유익한 애심활동을 하는것이라고 강조한다. 축구협회 부회장이며 축구팀 대장인 채강씨는 직장생활을 하며 분망한 일상으로  바쁘지만 정기적으로 축구훈련과 경기에 참가하니 몸과 마음도 거뿐해져 사업도 더욱 잘할수 있고 회원들지간의 정도 더욱 깊어진다며 축구를 통한 나눔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기뻐한다. 이날 휴식일이지만 가게를 찾는 고객들을 뒤로 미뤄 예약한채 축구팀에 힘을 실어주러 왔다는 연변과기대 제11기 회원이며 연길팜스미용원의 사장 최금화씨는 자신은 새벽 꽃잠도 설치며 TV앞에서 월드컵을 시청하는 골수팬이라며 비록 한 녀성팬으로서 축구할줄은 모르지만 경기에서 승부를 가르기 위해 부지런히 뛰여다니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생활을 사랑하고 열심히 삶을 노력하는 정신력을 배운다고 말한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회장단과 축구선수들. 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 허호윤회장은 AMP총동문회는 2002년 제1기로부터 시작해 최고경영자과정을 거쳐 이번기 13기까지 포함하면 총 600여명의 우수한 경영인들을 배출해냈다며 지역사회발전에서 경제를 부흥시키자면 기업인들의 힘찬 노력과 단합이 중요하다며 과기대총동문회 회원들을 하나로 만드는 힘이 바로 스포츠정신이라고 말한다.따라서 지금까지 과기대총동문회는 배구협회에 이어서 축구협회를 조직하고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들은 끈끈한 정으로 뭉쳐 교류와 우의를 증진하고 사회 유익한 활동을 펼쳐나간다고 밝히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협회는 현재 20세부터 50세까지 부동한 년령층의 50여명의 남성회원들로 모여 축구를 즐기고있다.허호윤회장,림룡춘상무부회장은 축구팀의 인솔자로 되여 축구를 통한 교류와 우의를 증진할뿐만아니라 불우이웃돕기,고아원방문에서도 축구협회 회원들을 동참시켜 애심활동을 활발히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날 축구경기가 끝난후 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 축구협회 회원들은 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단과 부분적회원들과 함께 여러가지 오락활동을 조직하면서 행사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11    연변과기대 AMP 총동문회 "송구영신의 밤" 맞아 댓글:  조회:10066  추천:0  2014-01-14
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에서는 2014년 1월 10일 저녁 5시 연길 고려원식당에서 "송구영신의 밤"을 맞이하여 총동문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총동문회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우의를 도모하여 운동대회,여러가지 사회기부,자선행사 등을 적극 벌였으며 한국연세대학교와 간담회도 가지는 등 배움의 장도 마련했다. 10여년간 졸업한 400여명의 동문으로 만들어진 AMP 총동문회는 연변지역경제 및 사회발전에서 그 역할이 날로 주목되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리계화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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