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amp 블로그홈 | 로그인
연변대학AMP총동문회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홈 > 협회활동

전체 [ 70 ]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는 설립 10여년래 정기적인 훈련과 시합으로 동문회 회원간 교류와 우의를 증진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만드는 배구동아리로 활략하고 있다. 7월21일,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에서는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연길시 의란진 노들강변 산장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 김문철 현임회장은 축사를 통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는 설립이래 지난 10년간 총동문회 회장단과 전체 회원들의 리해와 적극적인 지지 및 참여로 건강을 만들고 우정을 돈독히 하고 불우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펼치는 체육운동단체로 노력해왔다”며 “배구운동으로 소통과 나눔을 충실히 리행하는 배구협회로 될 것이다”고 밝혔다. 허재룡초대회장(가운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AMP총동문회 림룡춘회장(왼쪽)과 김문철 현임회장.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는 초창기 제1기 허재룡 회장을 위수로 하는 AMP총동문회 6기생 12명으로부터 시작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로 첫걸음을 떼면서 고고성을 울렸다. 당시에는 정규적인 훈련장이 따로없이 연길시내 배구장이 있는 곳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찾아다니면서 힘들게 훈련을 견지하였다. 그후 연길시제2고급중학교의 지지로 학생들이 훈련을 마친후 체육관을 사용할 수 있었고 정기적으로 훈련과 시합을 조직할 수 있었다.   정채로운 경기를 펼치고 있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 회원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산하조직으로서 지난 10여년간 배구협회는 제1대 허재룡 회장을 시작으로 제2대 박룡선 회장,제3대 김문철 회장,제4대 김문철 회장의 인솔하에 과기대AMP총동문회 회원들이 배구운동을 즐기고 불우이웃을 돕는 운동단체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날 행사는 우수회원을 표창하고 여러가지 오락활동으로 10주년기념활동을 풍성하고 돈독히 하였다. 길림신문 강동춘 특파기자 
39    '7.1'절 맞으며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원기업 탐방 댓글:  조회:1814  추천:0  2018-07-02
건당 97주년을 맞이해 6월 30일,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회원사들간의 교류, 협력을 추동하고 우수한 경영리념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탐방단을 조직하고 주말 휴일을 리용해 제2차 회원기업탐방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탐방은 회원가운데서 당적을 소유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공헌이 큰 연변기림병원,연길장백인쇄공장,연변화룡해양수산물유한회사,연변해교생물과학유한회사,룡정시대륙동승신에네르기유한회사 등 회원 기업들이 포함되였다. 연변기림병원 김춘영 원장의 선진적인 병원운영 노하우를 전달받고 있는 있는 탐방단 성원들 연변기림병원에서 탐방단은 좌담회를 가지고 김춘영 원장과 리철호 부원장으로부터 선진적인 병원 운영에 대한 소개를 듣고 의문나는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향후 발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을 전개하였다. 현재 기림병원에서는 한국과 국내 유명 의료기관들과의 교류, 합작을 정기적으로 전개하면서 선진적인 의료기술과 독창적인 기술,규범화한 관리로 사회적으로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얼마전에 이 병원에서는 길림대학 3대병원 하나인 중일우호병원 저명한 다학과 종합의난병 전문가 라민교수를 초청해 연변주내 환자들을 진찰하였는데 사회적으로 높은 관심과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연변기림병원 김춘영 원장에 따르면 연변지역 의난병환자들의 수요와 건강증진을 위해 이 병원에서는 향후 정기적으로 라민교수를 초청해 기림병원에서 의난병환자의 진찰과 치료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장백인쇄공장 박금천 대표로부터 회사에 대한 소개를 공유하고 있는 탐방단 성원들 연길개발구에 자리잡은 연길장백인쇄공장에서 회원들은 박금천 대표로부터 장백인쇄공장이 지나온 창업려정을 돌이켜보고 공장을 참관하였다.  연변화룡해양수산물유한회사와 연변해교생물과학유한회사에서 탐방단은 조춘자 마케팅 총경리의 안내로 공장을 참관하였다. 연변화룡해양수산물유한회사에서 자연건조한 최고의 황태가 조리정연하게 수출컨터이너에 선적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탐방단은 회사의 규모와 상품의 생산,판매에 대해 료해하였다. 연변해교생물과학유한회사에서 방문단은 조춘자 경리로부터 회사와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듣고 동영상을 감상하였다. 이 회사에서 명태껍질을 원료로 생산하고 있는 해교저밀도콜라겐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선진적인 기술로 추출한 안정적이고 흡수하기 쉬운 천연콜라겐이며 장기 복용시 피부로화방지 및 무릎관절 질병치료에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지막 방문지로 찾은 룡정시대륙동승신에네르기유한회사에서 탐방단은 룡정시대륙동승새에네르기유한회사의 태양광발전대상이 국내외적으로도 빠르게 발전, 성장하는 무공해 청정에너지산업에 기초한 사업으로서 회사의 밝은 발전 전망을 눈앞에서 실감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림룡춘 회장은 “기업가들은 상호 교류와 소통, 배움이 매우 필요하다”면서 “향후에도 끊임없이 기업탐방과 회원사들간의 교류,합작으로 회사 발전과 지역경제,사회 발전에 리롭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강동춘 특파기자
38    3.8절 기념...과기대 AMP총동문회 패션, 음식점, 미용병원 탐방 댓글:  조회:3529  추천:0  2018-03-15
'3.8 녀성의 날'을 맞으며 지난 10일, 연변대학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10년~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코리아패션", "태평양미용병원", "백년돌솥밥" 등 녀성 리더들이 이끄는 3개 기업을 탐방했다. 첫 탐방지는 "코리아패션(대표 손향)이다. 코리아패션의 손향 사장은 25년동안 걸어온 험난한 려정을 이야기하면서 끈질긴 노력과, 과감히 도전하는 정신, 아낌없는 투자가 오늘의 코리아패션으로 성장시킨 비결이라고 말했다. 맞춤양복은 고객의 몸에 대한 콤플렉스를 커버해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뚱뚱한 배도 가릴수 있고 대패로 밀어버린듯한 엉덩이도 감출 수 있으며 더 젊어보이게 좀 더 섹시하게 좀 더 늘씬하게 보일 수도 있다. 옷은 낡아서 버리는게 아니라 입기 싫어서 버리는 요즘에도 늘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내 몸에 꼭 맞는 옷이기때문이다. 코리아패션(맞춤양복기업), 무역업, 음식업 등 다종경영에 살손을 대고 있지만 맞춤양복의 지존인 코리아패션은 자신의 삶의 척도라고 말하는 손향 회장, 그는 한뜸한뜸의 바느질에서 삶의 가치를 느끼고 있다. 코리아패션이 20여년간 건재할수 있었던것은 드높은 책임감과 출중한 경영마인드도 한몫 이바지했다. 마음으로 디자인하고 마음으로 한뜸한뜸 손바늘질하는 그 정성, 슈트에 인생스토리가 엮어져가고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맞춤양복과 기성양복의 차이, 코리아패션의 정성, 남다른 안목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당일로 양복을 맞추겠다고 나선 이들도 있었다. 두번째 탐방지는 태평양미용병원(원장 채순희)이다. 채순희 원장 역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전형적인 인물이다. 이날 병원의 엄무원장이 병원에 대해 소개했고 채순희 원장이 자신이 걸어온 창업담을 터놓았다. 그는 "요즘 연길은 미용병원, 성형외과. 미용원이 많이 일떠서면서 그만큼 경쟁력도 치렬해졌다. 삶아남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기술과 첨담설비를 인입해야 한다"며 조금만 방치하면 시대에 떨어지고 미용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세번째 탐방지는 진달래 미식거리에 있는  백년돌솥밥(대표 박성화)이였다. 백년돌솥밥의 박성화대표는 14년간의 경영노하우를 아래와 같이 종합했다. 기존 메뉴의 부가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었으며 매출이 적은 메뉴는 가차없이 탈탁시킨다. 장점을 발휘하고 우세의 최적화를 노린다. 메뉴개발은 맛집탐방을 통해 여타 음식점의 인기메뉴를 우리만의 특색을 살려 개발하며 고객이 추천하는 메뉴를 개발하기에 노력해왔다. 백년돌솥밥이 흥성할 수 있는 리유중의 하나가 바로 직원들에게 희망을 주는것 즉 "3년내에 차를 사고 5년내에 집을 장만하고 7년내에 갑부로 되는 것"이다. 직원들은 매일 아침 구호를 웨치면서 회사의 경영리념을 알고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해 뛰는 직원이 되려고 다짐한다.   림룡춘 회장은 "탐방업체의 리더들은 모두 주와 시의 인대대표들이다. 이들이 지금까지 10년, 20년을 견지할 수 있은 것은 각자의 독특한 경영리념,도전정신, 강의한 의지, 앞선 마인드다가 성공을 불러온 것이라 생각한다. 연약하게만 느껴진 녀성들에게 무언의 힘과 매력이 있다"며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녀성기업인들이 더 멋진 삶을 살아가길 기대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37    강추위도 무색할만큼 훈훈함을 더해주는 사람들 댓글:  조회:1411  추천:0  2018-02-22
강추위도 무색할만큼 훈훈함을 더해주는 사람들 2018년 02월 14일 11시 42분    글쓴이:문려    조회:5572    추천:0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동총문회 회원들의 아름다운 소행 2월 13일은 특별한 날인 것 같다. 많은 이들이 약소군체를 찾아 사랑을 전달해 강충위도 무색할만큼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이들은 사랑만 전달한게 아니라 행복바이러스를 전하고 있다.   이날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 회장단 일행은 연변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새해의 인사와 함께 총동문회 회원들의 사랑이 담긴 쌀 60포대(3000근)과 콩기름(200근)을 전해주었다.   이날 60명에 달하는 지체장애들이 설맞이 위문품인 쌀과 콩기름을 전달받았다. 이들은 연길시(30명)화룡(10명), 돈화(10명), 도문(10명)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체장애인들이였다.   AMP총동문회 림룡춘 회장은 "“여러분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였으면 좋겠다”며 "해마다 찾아뵙지만 큰 도움이 못돼 미안하다.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MP 총동문회는 해마다 설명절이 돌아오면 장애인 위문활동을 조직하고 있는데 올해로 7년째이다.    연변지체장애인협회 리춘자 회장은 “한두번 찾아주기는 쉬워도 이렇게 한결같이 7, 8년간 꾸준히 위문활동을 이어온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다."며 "총동문회의 일원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 지체장애인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같은 날, AMP총동문회 회장이며 룡정대륙부동산 대표인 허호윤 전임회장은 직원들을 데리고 룡정시교에 있는 도촌자애원을 찾아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AMP총동문회 6기 김병구 사장과 9기 허광현 회장이 동행했다.    허호윤 회장은 도촌자애원이 설립된이래 해마다 이곳을 찾아 필요한 생필품을 전하군 햇다. 올해도 례외가 아니다. 허호윤 전임회장은 도촌자애원에 5000원가치의 콩기름과 쌀을 전달했고 김경구사장은 피자 등 3000원의 물품을 전달했다.   허호윤 회장은 말한다. 사랑은 마음의 전달이고 사랑은 나눌 수록 커진다고... 이날 또 애심을 실천한 이들이 있다.  AMP총동문회 15기 부회장이며 청아성형외과의 안향화  원장이 직원들과 함께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통해 방문한적 있는 안도현 제1유치원 김청어린이 집을 재차 방문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청아성형외과 안향화 원장은 두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새해에 딸의 새 옷을 사면서 김청어린이가 눈에 밟혔다고 한다. 이날 안향화 원장은 김청어린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며, 책가방이며 학용품이며 이쁜 옷들을 준비해가지고 김청어린이를 방문했던 것이다.   안향화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청아성형외과에서는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을 돕는 일을 지속 전개할 것이며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도록 성형도 무료로 해줄 것이다."이라며 재능기부 의향도 내비쳤다 . 이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게 모르게 곳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참 많다. 이들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주위는 혹한에도 추위를 모르고 따뜻하게 설을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기상이 꽃피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36    의젓한 CEO -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송구영신의 밤 댓글:  조회:1459  추천:0  2018-02-22
                                                                     2018년 01월 12일 10시 06분  글쓴이:문려  조회:2862     의젓한 CEO가 되기 위한 분투의 한해 "2017년은 희망찬 한해 분투의 한해였다."  1월 12일 연길 황관혼례호텔에서  열린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년말총회에서 림룡춘 회장은 지난 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여러가지 뜻깊은 일들을 해냈다고 말했다.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는 AMP총동문회 림룡춘 회장 2002년에 설립된 과기대 AMP총동문회는 16년동안 1100여명의 CEO들을 양성해냈다. 총동문회가 현지에서 건전한 협회로, 일정한 규모를 갖춘 협회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과기대 교수님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여주었기때문이며 회원들의 배움의 욕망이 드높았기때문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시대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영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협회에서는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     사회 하는 최향매와 박철호 사무총장 림룡춘 회장은 "지난 한해 우리 총동문회는 하나의 분투목표-의젓한 CEO가 되는 것이였습니다. 그러기 위해 모두가 각자의 맡은바 사업에서, 협회에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게에 노력해왔습니다. 2017년을 돌이켜보면 뿌린만큼 거둔다는 말 실감나는 한해였습니다."라며 "당신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총동문회가 있고 당신들의 헌신으로, 당신들의 열정으로, 당신들의 사랑으로 ‘친목, 혁식, 도약’을 꿈꾸는 협회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축사를 하는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김진경 총장   협회에서는 손색없는 CEO가 되기 위해 우선 다른 사람의 경영리념, 경영모식을 자사에 알맞게 도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주었다. 이를테면 기업탐방이라든가, 허호윤 허진화 등 전임회장 ,현영남 상무부회장과 같은 기업인들의 경험담, 긍정적인 마인드를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제대군인기업을 탐방하여 그들의 강한 의지 불굴의 정신이 기업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로부터 어떻게 난관을 극복했는지를 들었으며 단순 기업 탐방이 아닌 그 기업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평범속의 비범함을 끄집어내여 자사경영에 도입하게 했다.   1기~6기 우수회원 표창   7기~12기 우수 회원 표창   12기~16기 우수회원 및 배구협회, 축구협회 표창 협회에서는 의젓한 CEO가 되기 위해 인간경영에 모를 박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활동을 전개했다. 3.8부녀절 경축행사, 배구,축구 경기,가을철 운동회, 세미나, 특강 등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고 단합의 의미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했다.      3기,8기,9기,14기 선진집체상 수상 길림신문 강동춘 기자와 조글로 문인숙 기자에게 공로상 증정 협회 회원들이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CEO로 성장하는것이 눈에 띄 성과의 하나였다.총동문회에서는 연변지체장애인협회 위문, 연변희망복지원 방문했으며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제작진에 1만원 후원했고 또 어려운 가정을 방문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재지역에 애심기금을 전달했고 각 기에서도 자체로 여러가지 애심활동을 진행해왔다. 5기에서는 선봉복리원을 찾아주었고 축구협회에서는 연변성주청소년체육운동학교 훈련원에 입쌀,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왔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와 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조글로 대표 김삼)가 업무협의서 체결 협회에서는 뛰여난 CEO가 되려면 시야를 넓히고 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는 취지하에 회원들에게 글로벌 경제인들과 교류하고 윈윈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기에 노력해왔다. 우선 연변무역협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무역수출, 인재수송을 전제로 서로간의 우세, 인력자원을 활용키로 했다. 또한 한국 창원에서 열린 16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여 시야를 넓히고 세계 경제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소통의 장,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총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건배"  건배사를 웨치는  각 기 회장들 2018년은 무술년 개띠해, 총동문회에서는 '감사,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는 협회로, 최고경영자다운 자세로 기업을 진맥하고 상부상조하는 새로운 풍조를 일으키며 몸통을 흔드는 꼬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9월 24일, 화합과 증진을 위한 2017년 가을철 운동대회를 개최했다. 총동문회 1기부터 16기 각 기를 단위로 팀을 이루고 다양한 경기를 진행, 서로간 교류를 증진하고 우의를 다지며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가을철 운동대회였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의 김진경 총장은 축사에서 "이 나이에 공부를 하겠다는 그 열정이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간다."며 운동회의 운동회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했다. 주철수 고문은 건강의 3가지 중요성을 유모아적으로 피력했다. 우리 몸은 자신의 것만이 아니란다. 가족의 것이요, 협회의 것이요, 사회의 것이고, 민족의 것이라고. 림룡춘 회장은 "이번 운동회는 경쟁운동회가 아닌 열린 운동회였으면 한다. 마음과 마음을 열고 우의를 다졌으면 한다."며 가을철 운동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1기부터 차례로 주석대앞을 지나가면서 씩씩한 자태, 단합을 의미하는 원모양 그리기, 웃음의 함의 뜻하는 'ㅋ'자를 선보였다. 박철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운동대회는 몸길이 더하기, 신문끼고 달리기, 릴레이,제기차기 등 다양한 오락성적인 게임을 통해 단합의 힘을 보여주었다. 그중 몸길이 더하기는 가장 어려운 종목이였다. 단 1센치라도 좀 더 늘리려고 안깐힘을 쓰는 회원들, 나이에 비해 너무도 날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이 모든게 평소 갈고닦은 결과란다. 조글로미디어 
34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건군절 맞으며 제대군인업체 탐방 댓글:  조회:2794  추천:0  2017-08-01
'건군 90주년 축합니다. 제대군인들의 도전정신 창업정신은 우리가 따바래워야 할바라 생각합니다.' 건군 90주년을 맞으며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 회장단에서는 7월 30일, 제대군인업체 탐방 및 8.1건군절 좌담회를 조직했다. 현재 AMP총동문회에는 10여명 제대군인 회원이 있다. 그중 4명이 경영에 뛰어들었는데 이날 회장단에서는  연변룡윤첨단과학환경설비유한회사(사장 최춘룡), ‘오두막 숯불구이'(사장,전철균 ),  ‘강강술래 스탠드바' (사장, 박홍란 )등 3개 업체를 둘러보았다. 박홍란 사장과 같이 철밥통을 버리고 경영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몸을 던지기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한번 마음 먹으면 끝까지 밀고 나아가는 강한 추진력, 과단성이 있기에 주위의 반대를 무릎쓰고 창업에 뛰여들 수 있으며 누구 못지 않는 실력을 과시할 수 있었다.   AMP총동문회 림룡춘 회장은 “제대한 후에도 혁명군인의 우량한 전통으로 자신의 청춘을 멋지게 가꾸어가는 이들이야 말로 가장 아름답지 않는가."며 "이들의 도전정신은 우리가 따라배워야 할 점"이라고 말했다. 제대군인기업  탐방에 앞서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회장단에서는 TV화면을 통해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돐 경축 열병식을 시청했으며 제대군인회원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인사와 함께 사업에서 더욱 큰 성과를 따내길 바랐다. 조글로미디어 문야/사진 제공 
33    AMP 1차 기업탐방-'영양분' 섭취했어요 댓글:  조회:4082  추천:0  2017-07-16
“새로운 사물을 접촉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주었다.” “매체기자로서 우리와 제일 까운 곳에 있는 우리 기업조차 모르고 있었다는게 참으로 유감이다.” “림업연구라고 해서 우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탐방은 일종 배움이다. 타기업의 우수성을 자사에 접목시킬 수 있다.” “우리 특산품을 세계 브랜드로 키워가고 있다.” “힘들지 않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리더의 담대함에 기를 받는 느낌이다.” “서로가 알아가는 시간이다. 동참하고 합작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크고 작은 회사를 불문하고 직접 탐방하는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기업문화를 통해 한 기업의 성장과정을 알수 있었고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100번 듣기보다 한번 보는게 더욱 좋은 것 같다.” “직원관리노하우를 알게 되였다.” “둘러보는 과정에서 그 회사에 대한 믿음이 배로 커지기 때문에 자주 활용할 의향이 생긴다.” … 7월 16일,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연변림업연구원(원장 현영남, AMP 12기 전임회장), 기아자동차(총경리 지영춘 ) , 진흥인쇄유한회사(대표 황미란) 등 3개 기업에 대한 탐방을 조직했다. 회원들은 저마다 탐방길이 즐겁고 알맹이를 얻었다며 탐방의 의미를 부여했다.   첫 코스인 연변림업연구원, 기업을 운영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연구원은 우리와 거리가 너무나 먼것 같다. 하지만 현영남원장으로부터 동춘화초의 재배, 산마늘, 잣나무재배 등이 우리 삶에 주는 영향, 그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회원들은 당면의 리익을 생각하지 말고 후대들을 위하는 마음에서 연구원과의 합작을 통해 보다 질좋은 특산품을 재배할 의향을 내비쳤다.   두번째 코스인 현대기아자동차-이곳은 자동차정비기술인재를 무상으로 육성하는 곳임을 알게 되였다. 자동차를 판매한 수익으로 정비기술인재를 육성하여 사회에 배출하는 기업, 이런 기업에서 판매하는 차를 구입하는 것도 역시 정비인재양성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   세번째 코스인 진흥인쇄유한회사-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라 온당한 직업이라 생각한다. 기계 한번 돌아가면 2전벌이 된다. 신용 제일, 품질 제일을 고집해왔기에 입찰에 참여하게 되면 락찰되군 했다. 변화를 시도하기 참 힘들다. 아침조회를 6년 견지하면서 관념을 바꾸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형성하여 직원들의 주인공 의식을 갖게 했다.   림룡춘 회장은 1차 탐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총화했다.   “기업탐방을 자주 다녀봤다. 이번 탐방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였다. 특히 어떤 분들이 와서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느꼈는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훌륭한건 익히 알고 있지만 우리와 우리 회원기업과 어떤 면에서 합작하면 좋을지 생각해본적 없다. 오늘 탐방을 통해 연변의 특산을 세계화로 나아가는 길에 우리도 동참할 의향이 있으며 우수기업의 경영리념 기업문화를 알아가는 소중한 자리여서 더욱 값지다고 생각한다. 다방면으로 기업탐방을 이끌어가련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32    AMP총동문회의 “감사 사랑 나눔”은 오늘도 진행형 댓글:  조회:3720  추천:0  2017-04-26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작진에 1만원 전달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의  “감사 사랑 나눔”은 오늘도 진행형이다. 4월 26일,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 회원들은 연변 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작현장을 찾아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성금 1만원을 전했다. 이들의 선행은 위챗을 타고 전해졌다. 림룡춘 회장은 "우리의 작은 사랑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포기 않게 뒷심이 되여주는 것도 우리 기업인들, 우리 사회가 해야 할 몫이다."며 후대양성은 어느 한사람의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에서는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를 주축으로 “감사 사랑 나눔”을 실천해왔다. 해마다 도촌자애원과 연변주장애인협회를 찾아 애심활동을 벌였으며 AMP총동문회 각 기에서도 룡정 도촌자애원, 연변 주장애인협회를 찾아주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들은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1만원 후원했고 특곤가정을 도맡아 장기적으로 후원을 펼치고있으며 과기대에 장학금을 설치하고 우수한 학생들을 후원한다거나 불우한 가정을 방문하고 인테리어 해주는 등 총동문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주저없이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특히 협회에서는 지난해 연변에 특대홍수의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수재지역돕기 모금행사를 조직,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 불과 사흘도 안되는 사이에 10만여원의 의연금을 모금했다. 이들은 3개팀으로 나누어 4차례에 걸쳐 화룡, 룡정, 도문, 훈춘 등 수재지역들과 련계를 갖고 가장 필요한 구호물자와 성금을 빠른 시일내에 수재지역에 보내주었다.  사진 위챗 조글로미디어 
31    선봉복리원을 찾은 AMP총동문회 5기 회원들 사랑 듬뿍 전달 댓글:  조회:2900  추천:0  2017-04-05
물질의 풍요로움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지만 마음의 안정은 그에 따르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5기(회장 강대성) 회원들은 화룡 선봉복리원에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로영숙, 리향란 등 5기 회원들은  5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중 일부를 떼내여 피자, 과일, 샴프 등 물품을 준비해가지고 복지원으로 향했다. 이들은 준비한 물품과 현금 2500원을 선봉복리원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은 즐거움이고 행복입니다. 우리의 도움으로 누군가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에게 사랑과 도움을 줄수 있는 량성순환의 자원봉사시스템이 형성된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우리의 삶은 더욱 빛날것입니다."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