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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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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촌백충성 전립선염 댓글:  조회:473  추천:0  2016-12-18
                  촌백충성 전립선염     촌백충(条虫)이라하면 촌백충유충이 인체에 침입하면 간장, 페, 신장, 골격, 뇌에 많이 침입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기에 삶은 음식과 생고기는 칼도 씻고 또 씻으며 칼도마도 씻고 또 씻고 소고기, 양고기생회는 더욱 잡수시기를 꺼려하며 잡수셔도 식초를 고루고루 많이 넣어 먹군합니다.     그것은 촌백충의 성충(成蟲)은 개에서 많이 자라고 개의 분변에는 많은 유충이 있는데 이런 유충은 사람, 양, 소와 같은 가축들이 먹게 되면 직접 혹은 양, 소고기생식(生食)으로 인체에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전립선과 정낭에 기생은 아주 희소하지만 몇년을 지나면 포충증(多囊性棘球幼病或泡性包虫病)을 일으키게 됩니다. 인체에서의 발병률은 포충증의 10%를 차지합니다. 주요하게는 간장에서 발생하여 주위에 침윤되거나 먼곳에 있는 페, 뇌, 신장, 전립선, 정낭에 전이됩니다. 병정(病程)의 발전은 비교적 빠른바 이것을 악성포충증이라 합니다.     단방조충(棘球条虫)의 유층이 전립선과 정낭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키면 정립선-정낭포충증이라 합니다.     전립선, 정낭에 형성된 단방조충의 유충낭(棘球条虫囊)은 발전하여 낭종(囊腫)을 이루며 낭종이 파렬되면 독성단백질로 인하여 부동한 정도의 과민반응을 일으키게 되며 포낭(包囊)이 크면 주위조직을 압박하여 배뇨곤난이 있고 농뇨(濃尿), 혈뇨가 있습니다.     치료는 수술료법입니다. 만약 전립선이 포낭의 압박을 받아 엄중하게 공능에 영향주면 뇨도로부터 전립선절제를 하게 됩니다.     기타장기에서의 포낭은 이 책에서의 연구가 아닙니다.
47    요충성 전립선염 댓글:  조회:461  추천:0  2016-12-18
 요충성 전립선염 1996년4월 46세인 최씨는 만성전립선염진단을 받고 3~4개월 치료를 받았어도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근일에는 때론 혈뇨까지 있어 다시 전면검사를 받았는데 전립선암으로 의심하고 수술치료를 받게 약속되였습니다. 그런데 빈혈로 수술을 잠시 미룬 기간에 보수료법이라도 받으려고 찾아왔었습니다. 전립선홍문지진(指診)에서 전립선표면은 울퉁불퉁하였고 압통(壓痛)이 심하여 더 상세히 검사할수 없었고 전립선분비액은 염증이 심하였으며 홍혈구도 육안으로는 그 색갈을 잘 알아볼수 없었으나 현미경하에서는 좀 많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뭏든 염증이 심하기에 중의학에서의 배설(排泄)료법을 진행하였는데 첫 10일에는 많은 염증들이 배설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처음검사에서 발견되지 못한 요충이 10일후의 검사에서 배설되였습니다. 처음보는 일이라 의심도 호기심도 많아 기름떡을 사다 홍문에 받치고 한참 앉아있게 하였더니 홍문에서 요충이 기름떡냄새에 5~6개 나왔었습니다. 다시 5일 전립선염치료후 전립선분비액검사를 하였더니 역시 요충이 좀더 많이 발견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가 호전되자 홍문지진에서의 전립선도 더는 울퉁불퉁하지 않았고 환자도 압통을 느끼지 않았으며 소변검사에서 혈뇨는 없었고 전립선액에서 홍혈구나 요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후 홍문, 직장에서의 요충치료도 주요하게는 기름떡을 홍문에 붙이고 밤자는데 요충이 없을 때까지 근 7~8일을 하였습니다. 그외 외용으로 낮에는 백강홍(白降汞)연고도 함께 홍문주위에 발라 가려움도 치료하고 요충을 죽이는 료법도 결부하였습니다. 그후 2, 3차의 복사가 있었는데 전립선염은 근치를 보였고 요충도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똑똑히 알려주고 싶은것이라면 만성전립선염의 처음검사(初診), 두번째검사(5일치료후 검사)에서는 요충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전립선액의 배설료법이 아니였다면 요충은 계속 전립선선체속에서 번식하며 염증을 과중시켜 암진단으로 수술을 면치 못하였을 것입니다. 20세기 말까지만 하여도 요충은 화학비료, 살충제의 도입이 보편화되면서 지금은 아예 없는 기생충으로 여겨지지만 최씨의 병력은 아주 먼 과거로 돌아가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성인이였으니깐 위생을 지키지 않은것도 아니고. 아마 요충이 직장에 기생한 력사가 있었다면 그때 직장요충은 증상도 명확하고 살충도 쉬워 이미 근치되였으나 뇨도를 통하여 전립선조직에 침입하였던 요충은 오랜시기를 거치며 거기에서 번식하면서 전립선조직을 자극하여 나타난 혈뇨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립선요충병은 요충이 길을 잃어 전립선에 침입되여 전립선염증을 일으켰거나 혹은 전립선육아종(肉芽腫)을 일으킨 기생충병입니다. 현시대사람들은 요충이 어떤것인가를 모르고 있지만 60년대, 70년대만 하여도 요충을 모르는 사람들이 적을것입니다. 애들한테서는 대변만 관찰한다면 너무나 보기 쉬운 기생충이였으니깐. 충체는 가늘고 긴 유백색의 8~13mm의 중간부위는 좀 실하고 원주형을 이루고 말단은 길고 뽀족하고 가늘게 생겼습니다. 요충이 인체내에서의 수명은 1개월을 초과하지 않는다고 하나 이 환자의 병사를 보면 전립선에서의 기생은 이보다 훨씬 긴시기의 잠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야간에 인체에 침입한 요충은 직장으로부터 홍문에 기여나와 홍문주위에 산란하고 산란후 암컷은 일부는 말라죽고 일부는 홍문에 되돌아 가거나 뇨도를 통하여 전립선, 방광 등에도 들어가 다시 기생하게 됩니다. 산란된 란은 6시간좌우를 경과하여 다시 감염성충란으로 발육되며 이런 감염성충란에 오염된 손가락에 의하여서 혹은 문지를 따라 코, 인후, 소화도에도 전염시키게 됩니다.     요충은 전립선에 침입하면 충체, 충란에 의하여 전립선세포의 면역반응을 일으켜 염증을 일으키며 선세포는 증식되여 육아종결절을 형성하거나 마치 암과 같은 뜬뜬한 결절도 일으키게 됩니다. 만약 엄중하다면 천공(穿孔), 파렬까지 일으킬수 있는데 이 환자의 출혈은 바로 이런 현상이 였습니다.     림상표현을 보면 환자는 우선 야간 홍문가렴증이 있었고 때론 살아있는 요충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뇨도자극증상으로는 잔뇨, 급뇨, 뇨도분비물의 증가, 유백색의 소변을 보게 되며 혹시 육안으로 혈뇨를 보게 됩니다.     병정(病程)이 발전하여 육아종을 형성하였다면 배뇨곤난, 배뇨후 통증, 회음부 혹은 직장이 아래로 처지는듯한 감을 느끼게 됩니다. 성공능도 장애가 나타나는데 많이는 성욕감퇴, 조설, 음위를 나타냅니다.     비록 현시대에는 보기드문 병이긴 하지만 치료과정에 조금만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발견과 치료는 어려운 병이 아닙니다.     요충뿐만아니라 촌백충유충도 전립선 및 정낭에 침입하여 기생하면서 전립선-정낭 포충증(包虫病)을 일으키게 됩니다. 증상도 비슷하지만 그 치료는 수술치료가 위주입니다.
46    진균성전립선염 댓글:  조회:537  추천:0  2016-12-18
                      진균성전립선염     질병체가 있는 전립선염환자중 세균성전립선염은 지금까지 현대의학에서의 국내외보도에 따르면 5~10%라고 합니다. 방생문진부의 통계에 따르면 17.95%입니다. 그중 곰팡이균감염은 포도구균, 대장균, 진균 다음순위로써 제4위를 차지합니다.     곰팡이균이라면 그 누구나 다 알고계시는 바와 같이 음식표면에도 축축한 흙웃면에도...  인체에서는 음경표피, 관장구(冠状沟), 뇨도구, 입안에서... 발견률이 높고 치료는 잘되나 재발이 많은 세균입니다.     그러나 장기내에까지 전파는 잘되지 않는바 전립선염환자들의 세균검사에서도 감염률은 아주 보기드뭅니다.     전립선조직에서의 진균은 그 어떤 통증을 일으킬수 없지만 전립선으로부터의 하행성 감염으로 뇨도염을 일으키게 되며 뇨도염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 신체외부에 개방된 점막에서의 감염률은 높으나 내부장기에서의 감염률은 아주 낮은것 같습니다.     치료는 외부점막에서처럼 재발이 없이 항균소치료도 없이 전립선청리로도 충분합니다.
45    결핵성전립선염 댓글:  조회:489  추천:0  2016-12-18
               결핵성전립선염     우선 병례를 들어 보기로 합시다.     불임증환자로 정자가 거의 멸종하는 한 남성은 2년도 넘게 소정자증의 원인을 찾지않고 줄곧 H·M·G와 生精湯을 쓰고 있었으나 정자는 증가되지 않고 오히려 더 적어지는 추세였습니다.     후에 찾아온 환자로써 소정자의 원인을 찾았는데 고환결핵이 있었고 전립선염도 있었는데 체음에는 전립선분비액검험에서  결핵균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치료과정에 정액에서도 전립선액에서도 모두 결핵균이 발견되였는데 페결핵, 골반결핵과 같은 장시기 결핵치료가 없이 음낭과 전립선중의료법으로 음낭정액도 고환조직도 전립선조직도 回归自然되였습니다. 치료후 결핵균배양에서도 음성(阴性)이 였습니다.     결핵균은 예방치료가 잘되여 전립선에서의 감염률은 매우 보기 희소한 감염입니다.     생식기의 국부, 전립선결핵은 있을수는 있지만 결핵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전립선염치료로 음낭결핵까지 결핵약물의 중독반응, 장시기투약이 필요없이 완치될수 있으며 장기의 공능까지 회복할수 있습니다.
44    림병쌍구균성 전립선염 댓글:  조회:462  추천:0  2016-12-18
      림병쌍구균성 전립선염     림병쌍구균성전립선염은 림병을 일으키는 쌍구균감염으로 오는 전립선염을 말합니다.     림병쌍구균감염은 우선 비뇨, 생식기점막표면에 감염되는데 남성은 급성뇨도염으로 질병체에 감염되여 하루만 지나면 뇨도, 귀두에 농성분비물이 신속히 많아지고 소변볼때 화끈거리고 아픈 정도가 심하여 환자가 참을수 없어서 급히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 역시 하루이틀 혹은 한대의 항균소점적주사로도 쌍구균을 사멸할수 있어 병정(病程)이 신속한 호전을 보기에 전립선에까지 침투될 기회가 없습니다.     일부 서적에서는 급성전립선염을 일으킨다고 기재되고 있지만 급성전립선염을 일으키기전에 급성뇨도염으로 치유되기에 림병쌍구균으로 오는 전립선염까지 고려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만약 정말 급성전립선염을 일으켰다 하여도 배설료법과 항림균치료로 쉽게 치유될수 있습니다.
43    급성세균성전립선염과 전립선농종 댓글:  조회:521  추천:0  2016-12-18
             급성세균성전립선염과 전립선농종     병례분석부터 하여 봅시다.     대학시험을 앞둔 한 남학생 조××는 허리와 배가 물러나듯 심하게 아프고 외음부가 열이 나고 소변보면 음경이 저리고 앉아있기조차 곤난하였습니다. 아픔과 고민에 모대기며 전립선치료를 한다는 의사한분을 찾았습니다.     급성전립선염진단을 받고 직장으로부터 전립선에 직접 주사하는 치료를 10여차 받았는데 통증은 점점 더하여져 직장에 열이나고 항문이 빠지는상 싶었고 대변을 볼때 힘을 줄수 없었습니다. 두다리와 엉뎅이의 아픔은 더 말할라위도 없었습니다. 낮에 의사를 찾아 더는 맞을수 없다고 하자 좀 견지할수 없는가 하기에 《더는 견지할수 없다.》고 하자 2일간 쉬고 계속 맞으라고 하여 진통제주사를 한대 맞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진통제도 효력이 없어 한시간 지나기를 겨우 기다려 ××병원급진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진찰하기도 바쁘게 전립선급성염증은 농종(膿腫)을 형성하였습니다. 직장벽을 뚫고 터지면서 대출혈이 초래되여 발뒤축까지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급진으로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10여일간의 입원치료로 출혈이 멎고 직장벽도 아물고 고열과 으슬으슬 추워나던 증상들도 없어지게 되자 《전립선은 더는 치료방법이 없습니다.》고 하면서 출원시켰습니다.     여러모로 의사를 알선받아 찾아온 환자는 얼굴이 창백했고 급성실혈(失血)로 혈색소는 아직도 5.5였으며 전신근육, 관절, 외음부, 직장, 미골(尾骨)부위의 통증은 여전히 있었으며 소변이 잦고 급하며 시원히 나가지도 않고 뇨저류(尿储留)도 있었습니다. 량측부고환은 명확히 부어나 압통(压痛)이 심하고 슬쩍 만져보았어도 아래배량측으로 반사통(反射痛)도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전립선은 부은 상태였고 국부 열감(热感)도 있었습니다. 전립선분비액은 육안으로 건농성(稠厚膿性)분비물이였는데 현미경하에서 완전히 먹장구름같이 백혈구, 농구(膿球), 대함식세포(巨噬细胞), 지방방울로 만시야(滿視野)를 이루었습니다. 전립선B형초음파검사에서도 모두 급성염증을 진단할수 있었습니다.     전립선조직은 자연배설이 잘되지 않고 혈액순환도 잘되지 않고 현대의학에서의 염증치료가 어렵게 여겨지는 장기입니다. 환자가 심한 급성편도선염을 앓고난 뒤에 나탄난 급성뇨도염과 급성전립선염증은 직장으로 항균소를 전립선 국부에 주입하였으니 더욱 심한 전립선조직의 팽창을 형성할수밖에 없었고 그것도 피부에 맞았어도 흡수가 잘되지 않는 카나마이신(卡那霉매素)를 주입하였으니 더욱 흡수가 잘 되지 않아 급성전립선염은 치료는 커녕 급성농종을 형성하였고 전립선내압의 급속한 상승은 전립선조직파렬과 함께 직방벽파렬을 일으켜 홍문으로 대출혈을 하게 된것입니다.     급성세균성전립선염은 주로 화농성(化膿性)세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질병으로 뇨도감염증상이 있는 외에도 전신증상과 증후(症候)가 돌연히 발생됩니다.     급성세균성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생물체는 흔히 뇨로감염(尿路感染)의 병원체인 록농균(綠膿杆菌), Gram-positive포도구균(革蘭氏葡萄球菌)과 련쇄상구균(链球菌) 등이라 합니다.     허지만 전립선염에서의 급성세균성은 매우 희소하여 림상에서도 거의 발견하기 어렵기에 많은 남성과교재들에서는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와 같은 경우 처음진단과정은 급성전립선염이라 하나 그때의 접수를 하지 않아 그 정확여부는 잘 알수 없으며 치료후 전립선농종은 인위적인것이였고 농종파렬의 급진처리후 전립선염은 급성도 아닌 아급성(亞急性)이라 하였으면 좋을지 그래도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함이 더 정확하지 않을가고 여겨집니다.     다만 전립선염증의 국부침자(針刺)치료는 이렇게 급성농종으로 의료사고가 보기드문 일이 아니며 인위적이였다는 것을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록색의학에서의 배설, 화혈료법은 출혈도 없이 전립선조직내에 저류(潴留)된 모든 염증분비물을 청리할수 있었고 전립선조직을 갱신할수 있어 전립선, 생식계통, 비뇨기계통의 건강은 물론 전신건강마저 회복시켜 대학시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게 되였습니다.
42    클라미디아성 전립선염 댓글:  조회:450  추천:0  2016-12-18
               클라미디아성 전립선염 20세기 90년대까지만 하여도 의심스럽기는 하나 아직 증실되지 못한 전립선염의 감염병원체로 여겨지던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는 20세기말기로부터 시작하여 21세기에는 더는 의심스러운 만성전립선염의 병원체가 아니라 아주 신속하게 발전한 시대의 변화에 따르는 질병체로 인정되였습니다. 전립선질병치료전문으로써의 방생문진부의 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염중 클라미디아의 감염은 1995년 1년사이 180명 만성전립선염환자중에서는 6명으로 4.17%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05년1월~2006년 6월까지의 180명 전립선염환자중에서는 클라미디아감염이 34명으로18.89%를 점하였습니다. 1995년에 비해 10년사이 4.5배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34명의 클라미디아환자중 마이코플라스마합병감염환자는 20명으로 34명중 합병감염이 58.85%를 점합니다. 14명의 환자는 세균감염도 결부되지 않은 클라미디아성전립선염환자였습니다. 클라미디아성전립선염환자의 증상은 만성전립선염과 기본상 동등하며 마이코플라스마감염과 같이 심한 내약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클라미디아성전립선염의 치료는 항균소를 결합하지 않고 세균성, 마이코플라스마성만성전립선염과 같은 중의학의 화혈, 배설, 유연료법으로 치료하였는데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의 소실과정과 똑같은 반복현상과 증생들은 볼수있었습니다. 병적치료와 함께 병원체의 배설로 전립선염의 염증분비물배설과 병원체배설은 동시에 진행되였고 철저한 정리를 보았기에 치료후의 분비물에서는 다시 클라미디아배양에서 양성을 볼수 없었으며 전립선염은 깨끗한 정리뿐만아니라 전립선의 분비작용도 아주 잘 회복되였으며 많은 합병증들도 함께 回归自然할수 있어 건강장수와 젊음을 되찾을수 있었습니다.
41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 댓글:  조회:452  추천:0  2016-12-18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병원체도 질적, 량적으로 변화하고있습니다. 70년대까지만 하여도 병원체로서의 마이코플라스마는 림상에서 전혀 들어보지 못할 정도로 없었습니다. 80년대후반기로부터 성병감염이 많아지기 시작하여 1995년1년사이에 180명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찾아보았습니다. 전체 환자중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6명으로 양성률은 5%에 달하였습니다. 10년이지만 2005년1월부터 2006년6월사이에 저는 또 180명의 전형적인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여보았습니다. 검사결과는 표1-6-2-(1)을 참조하십시오. 표1-6-2-(1) 검사환자수(명) 마이코플라스마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99 55 마이코플라스마병원체의 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은 20세기말로부터 21세기에 이르러서는 그 감염률이 폭발성적인 증장을 보이는바 1995년의 5%에 비해 11배 높았습니다. 발병년령도 점점 어린방향과 로년방향으로 확대되고있습니다. 성병상식의 결핍과 경제난으로 제때로 되는 치료가 진행되지 못하여 전립선염으로의 감염도 많아집니다. 심지어 예방조치가 부족하여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기 유아기감염이 있는가 하면 독신로인들마저 감염됩니다. 만성전립선염환자는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감염은 의심스러운것으로 제기되고있지만 방생진료소의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의 발병률은 이미 절반이상을 자치하며 발병체로서의 의심을 느낄뿐인것이 아니라 세균감염보다 치료는 좀더 난도가 있으며 염증성분비물정리는 철저하여 만성전립선염으로서 상규생화학분석소견은 수차 반복하여도 매우 좋으나 마이코플라스마가 제거되지 못하면 2~3개월 지나면 다시 병적증상과 전립선액에서의 염증변화를 관찰할수 있습니다.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의 사멸도 세균에 비해 좀더 시간적으로 연장되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림상실천은 마이코플라스마 역시 만성전립선염의 발병균이며 그 사멸은 기타의 세균보다 좀더 어렵고 합병증들도 더 많고 심하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치료에서의 특점이라면 세균성만성전립선염은 정리과정에 이미 세균의 정리와 사멸이 완수되여 치료후 다시 세균검사가 필요없으나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은 전립선정리가 끝났어도 꼭 전립선분비액으로 마이코플라스마를 2~3차 반복하여 배양하여 계속 음성을 보여야 철저한 사멸이라고 할수 있으며 전립선염도 근치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는 모두 성병질병체로서 많이는 함께 감염이 동반된다고 하기에 클라미디아도 배양하여보았습니다. 대상은 여전히 마이코르라스마검진에 참가한 환자들로서 동일한 분비물로 두가지의 검험을 함께 하였습니다. 180명중 세균검사는 후에야 시작되여 81명 환자들중에서만 배양하게 되였습니다. 즉 81명은 세가지 질병체를 함께 배양하였습니다. 클라미디아검사결과는 아래의 표1-6-2-(2)를 참조하십시오. 표1-6-2-(2) 클라미디아검사 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34 18.89 1995년 양성률 4.17%에 비해 4.5배 증가된셈입니다. 클라미디아양성환자 34명중 코플라스마도 양성인 환자는 20명으로 58.85%입니다. 즉 클라미디아양성환자중 절반이상은 마이코플라스마를 겸하고있다는 점입니다. 클라미디아와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180명중 만성전립선염환자가 113명으로 62.8% 차지합니다. 클라미디아는 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에 비해 사멸이 빠른바 전립선정리가 완수되기도전에 이미 사멸되여 음성을 나타냅니다. 극 소수의 환자는 정리치료과정 말기에 한순간에 나타났다가 항균소투입도 없이 또 음성을 보입니다. 재발률도 거의 없고…… 때문에 따로의 치료연구가 필요없습니다. 세균감염은 표1-6-2-(3)을 참조하십시오. 표1-6-2-(3) 환자수(명) 세균배양양성환자수(명) 양성률(%) 78 14 17.95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환자중 세균감염은 국내외 보도에 의하면 5-10%라고 합니다. (중국남성학. 안숭진,  P354; 전립선질환의 모든것. 김세철-서울대학 P173) 허지만 2005년1-6사이 검험에서의 양성률은 5-10%를 훨씬 초과한 17.95%였습니다. 이상의 검사통계에 의하면 전립선염의 발생빈도는 어떻게 리해해야 하는가요? 국내외 보도에 따르면《만성전립선염질환의 빈도는 세균성전립선염은 5~10%에 불과하며 약 60%가 비세균성전립선염 30%가 전립선통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립선염을 수치스러운 병으로 잘못 알고 결혼을 미루기까지 하지만 전립선염의 대부분은 비세균성으로서 성적접촉이 전혀 없었던 사람들에게서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 1-6까지의 분석들에서 다시 답안을 수정할 필요 혹은 보충할 필요거나 좀더 상세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리론보다 림상실천에서 만성전립선염환자들에게 복음을 가져다준다면 그들의 심리적고통도 있을수 없는 일이 아닐가요?
40    만성세균성 전립선염 댓글:  조회:398  추천:0  2016-12-18
                       만성세균성 전립선염     만성세균성전립선염, 남성으로써는 너무도 익숙한 질병이라고 생각됩니다. 전혀 틀린말이거나 도리가 없는 말은 아니지만 많은 남성들은 비뇨기증상이 있거나 성공능장애가 있으면 무턱대고 만성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전립선염에는 너무나 여러가지로 분류되기에 세균을 함유하는 만성전립선염은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이라고 부릅니다.     그 발병률을 본다면 중국에서는 남성들중 5~10%이고 미국에서는 5~16%라고 하며 한국에서는 비뇨기과환자중 15~25%가 전립선염증후군환자로 추정될만큼 매우 많은 발생률을 갖고 있는 뇨도질환이라 합니다. 방생문진부의 통계에 따르면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발병률은 전립선염중 17.95%를 차지합니다.     급성,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은 감염을 일으킨 세균이 밝혀진 경우를 말합니다.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발병도경을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세균성전립선염은 직장내의 세균들이 직장으로부터 직접 전립선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킵니다. 직접전파라고도 합니다.     둘째: 림파관을 통한 감염.     셋째: 뇨도로 부터 상행성(上行性)감염.     넷째: 방광으로도 배뇨시 소변이 순리롭게 배설되지 못하여 감염된 소변이 전립선으로 흘러들어 감염된 결석을 일으킬때.     다섯째: 성관계로 인한 전파.     여섯째: 혈액성감염은 아주 희소하게 나마 여전히 존재합니다.     전립선염의 직접감염원인균으로는 주로 호산성Gram-positive음성균(嗜酸性革蘭氏阴性菌)인 대장균이고 그외에 전립선염분비물중에서 배양된 균종들로는 대부분이 대장간균이고 다음으로는 포도구균(葡萄球菌), 칸디다균(白色念珠菌)이 였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단종의 세균감염이 였으나 아주 희소하게 세가지균(白色念珠菌、金黄色葡萄球菌、大肠埃氏菌)이 합병감염을 한 환자도 있었습니다.     치료과정의 중기에 한 환자의 분비물배양에서는 원래 감염되였던 대장균은 이미 소실되였으나 새롭게 마진균(麻疹菌)이 검출되였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배설료법 10일사이에 이미 배출되여 다시 발병되지 않았습니다. 이 환자에게 있어서는 이 균은 발병균이 아닌상 싶습니다.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림상표현을 보면 사람마다가 각기 부동합니다. 뇨도감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바 그로하여 빈뇨(尿頻), 급뇨(尿急), 배뇨장애, 회음부, 아래배, 요저부(腰底部), 음낭, 음경, 대퇴내측 등등 부위의 통증 혹은 개운하지 않은 등 증상들이 있습니다. 정낭, 음경의 합병증으로 사정통, 혈정(血精)도 있습니다. 홍문지전(肛門指診)에서 만약 염증이 없다면 사정감을 느끼나 염증이 있다면 뇨도, 하복부(방광)반사통과 압통(压痛)이 결부됩니다.     치료의 특점으로 보면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은 마이코플라스마감염보다는 증상은 한가지나 상대적으로 우선 질병체 배출이 항균소치료가 전혀 없어도 이루어 질수 있으며 항균소의 사용을 결부한다하여도 그 시간이 단시기여서 신체의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그 합병증과 신체에 남긴 후유증도 그 치료가 세균감염시 상대적으로 경하게 여겨집니다.     만성세균성전립선염 록색의학치료는 언녕 세균의 사멸도 인체에 남긴 후유증도 근치가 가능하며 인체를 자연으로 돌아가게(回归自然) 할수 있습니다. 이는 현대의학의 공백을 지워주었습니다.
39    육아종전립선염 댓글:  조회:486  추천:0  2016-12-18
                           육아종전립선염     나의 42년간의 림상체험에서는 보지도 못한 전립선염의 한 종류이긴 하지만 일부 서책에서는 육아종전립선염이라는 것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발견에 유조하였는가 하여 간단히 아래와 같이 소개드립니다.     세포학 및 조직학진단명사로써 림상에서는 아주 희소하다고 합니다. 병인이 긍정되지못한 비세균성전립선염류형에 속합니다. 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표재성(淺表性)방광암치료를 위하여 뇨도로부터 BCG(결핵예방백신)치료후 근간 혹은 치료후 1년좌우에 나타납니다.     비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많이는 55세좌우의 년령에서 병인은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근간에 있는 뇨도감염과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거나 급성 혹은 비특이성전립선염, 전립선염으로 인한 국부과민, 단순이체(异体)반응과도 관계가 있답니다. 전립선비특이성육아종은 전립선만이 아닌 전신성육아종으로도 발전합니다.     비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호산성(嗜酸性)과 비호산성 두개 류형으로 나누게 됩니다. 전립선이 대량의 호산성침윤(浸潤)을 받았지만 섬유단백괴사 혹은 선관염은 없는것으로 봅니다.     대다수 육아종전립선염은 특수치료가 없이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보수적치료 혹은 뇨도를 경과하여 전립선절제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뇨도감염으로 오는 육아종전립선염은 제때에 염증을 공제한다면 그 후과도 좋을뿐만아니라 예방까지 할수 있답니다.     역시 전립선염이 근치만 된다면 어떤 육아종전립선염이든 전혀 두려울것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38    전립선통(만성골반통증후군) 댓글:  조회:577  추천:0  2016-12-18
전립선통(만성골반통증후군) 전림선통은 만성골반통증후군, 골반통이라고도 부르는데 피자극성(应激性)전립선염부류의 한 종류입니다. 골반통이라 하면 우선 떠오르는것이 녀성의 질병—녀성만성골반염일것입니다. 녀성의 만성골반염은 증상이 다종다양하고 늘 녀성건강을 심하게 영향을 주어 녀성건강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병으로 제기되는 다발성질병입니다. 남성들도 귀에 익고 습관되여 골반통증이라 하여도 녀성을 생각하지 자신들은 이런 병이 없는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만성골반통은 녀성뿐만아니라 남성들에게서도 많이 볼수 있는 남성건강을 해치고 치료에서도 현대의학에서는《후유증에는 방법이 없다》고 여겨지고있는 질병입니다. 저는 남성《만성골반통》에 대하여 설명하기전에 우선 아래와 같은 례를 들려 합니다. 급성람미염을 제때에 응급수술을 받지 못하여 그만 농증이 터져버렸습니다. 아주 깨끗이 골반이며 하복부이며 장들마저 체외에 들어내고 씻고 또 씻었습니다. 수술이 아주 깨끗이 완성되였다고 생각하고 복벽까지 잘 봉합하였고 예기한 시일내에 아주 잘 아물었습니다. 허지만 때론 장이 불완전 막힘이 일어나서 하복부가 팽팽해지며 아파나거나 허리가 아프기도 하는데 이것을 수술후유증이라고 합니다. 비록 국부수술처리는 잘 되였고 항균소의 결합으로 소염도 잘되였다고 하나 어쨌든 염증이 있었거나 수술상처가 있었다면 크고작은 후유증, 아주 미소한 후유증이라도 남기게 되는것이 현실인상싶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또 이런 후유증도 있다는것을 귀띔하고싶습니다. 즉 람미수술자리는 아주 작은 보잘것 없는 복부허물을 남깁니다. 그런데도 이 칼자국은 날씨의 변화를 알고있습니다. 흐린 날, 바람부는 날… 풍습통이 이런 때이면 발작하듯 이 칼자국은 이런 때이면 가렵거나 몇번인가는 신호를 보내듯이 《쏙, 쏙》 혹은 《폭, 폭》 찌르는듯한 감이 있는데 다시 관찰하려면 이미 그 자극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렇다면 이런 증상들의 원인은? 또 염증이 발작하여서일가요? 아니면 또 감염을 받아서일가요? 모두 아닙니다. 염증의 후유증이거나 수술반흔은 모두가 그 부위와 그 주변의 신경, 혈관, 주위의 결체조직을 손상하는지 이런 손상이 남긴 후유증의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심한 염증, 만성염증 등 쉽게 후유증을 남깁니다. 염증치료수술봉합은 잘되였어도 염증이 심하였거나 제때에 치료되지 못한 부위들 혹은 칼이 닿았던 곳마다에서는 많은 신경, 혈관들이 절단되고 파괴 됩니다. 치료후 많은 신경, 혈관이 대상적으로 다시 이어졌거나 측지가 형성되였다 하여도 완전무결은 없습니다. 그 후유증표현이 바로 우에서 설명한 여러가지 표현들입니다. 어떤 증상들이 있는가는 손상받은 신경의 원래의 공능이 무엇이면 그것으로 그 공능장애를 표현하게 됩니다. 녀성들의 산부인과염증은 제때에 치료를 거치지 못하였거나 치료를 하였어도 근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만성골반염으로 전화되였다면 그 치료 역시 많은 영구성적인 후유증을 남겨 많은 신경과 혈관 손상까지 받게 됩니다. 비록 신경, 혈관들의 재생능력도 강하다고는 하나 여전히 원래대로 회복될수 없어 그 손상은 림상표현으로 고스란히 남아 수시로 인체를 괴롭히게 됩니다. 남성도 녀성과 마찬가지로 골반염증이 올수 있습니다. 남성전립선은 골반장기로서 20~40대에서 많이 보게 되는 질병입니다. 치료에서 근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마치 걸리기만 하면 골반벽과 골반장기들에 만성으로서의 전파는 피면하지 못하는것처럼 골반벽과 골반의 많은 결체조직, 장기들에 전파되여 각종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증상을 종합하여 골반통이라고 부릅니다. 때문에 골반통은 전립선염증후군의 일종이라 합니다. 전립선염은 많은 합병증들을 갖고있어 그 표현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때문에 만성전립선염을 단일질환으로 혼동하여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에서《전립선염증후군》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전립선염은 4개의 다른 림상형이 있고 이들의 원인, 림상특성, 치료 및 예후는 서로 다를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증후군은 첫째, 급성세균성전립선염, 둘째, 만성세균성전립선염, 셋째, 비세균성전립선염, 넷째, 전립선통으로 분류됩니다. 녀성골반통증과 구별하기 위하여 남성골반통증은 전립선통으로 부릅니다. 아니 그보다도 더 주요한 원인은 남성골반통은 전립선염의 증후군의 일종이기에 전립선통으로 명명하게 됩니다. 그럼 아래에 더 상세히 전립선통의 증상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남성마다 전립선통증의 증상, 경중에 따라 그 표현도 다종다양합니다. 골반근육이 수축하거나 긴장할 때 통증이 유발됩니다. 요저부통증, 앉거나 뛰거나 좀 심하게 피로하게 성생활이 지속되였을 때 골반근육에 피로를 유발하는 활동을 할 때에는 회음부 불쾌감이나 통증이 유발됩니다. 하지에까지 반사통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직장방향으로 전립선염침투가 심하였다면 직장공능장애도 있습니다. 례하면 배변시 힘을 주기가 좀 어렵거나 통쾌히 나가지 않거나 변비가 있는 등... 만약 상하로의 감염후유증을 남겼다면 비뇨계통 만성감염후유증으로 하복부가 아프거나 그것도 소변이 가장 많은 아침배뇨전후는 배뇨후 씨원치 못하게 살살 아픔이 동반된다거나 심하면 평상시에도 늘 뇨도감염이라는 진단은 받았어도 별 이상이 없거나 검사에서도 현저한 개변은 없어 《만성방광염, 만성뇨도염의 후유증입니다.》는 결론을 받기가 일쑤입니다. 전신이 무력하거나 우울증 빈도도 높습니다. 아마 원인불명의 많은 골반통증상으로 하여 이차적으로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만성골반통 환자들은 만성전립선염, 만성정낭염, 만성음낭장기의 염증을 많이 겸하게 되는데 이는 성공능, 불임불육의 원인으로도 됩니다. 만성골반통치료의 난제로 하여 남성들은 우울증으로도 나타나게 되는데 성공능장애는 우울증을 더 가심화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만성골반통-전립선통의 원인은 무엇일가요? 첫째, 만성전립선염임은 이미 우에서의 설명으로부터도 알수 있지만 다시 반복한다면 만성전립선염으로 인한 만성염증의 확산후유증입니다. 만성염증의 확산은 골반결체조직, 복막조직과 골반주위의 많은 신경, 혈관들에 침투되여 많은 손상을 주었습니다. 때문에 허리, 요저부, 골반근육, 골반구성골격들 모두가 정상분만을 거친 녀성골반처럼 골격, 근육통들이 나타나게 되며 많은 활약근들도 수축력을 잃고 이환되는바 홍문이 방광, 정낭개구부 등의 이환상태가 바로 그 례이기도 합니다. 둘째, 골반식물신경손상은 하복부, 골반내장기관들의 공능에 영향을 주었기에 장공능장애는 무력으로 쩍하면 가스가 잘 배출되지 않거나 소화에는 지장이 없는데 늘 트림질하거나 위, 하복부, 직장까지 그득하여 편안하지 않는 감을 느끼게 합니다. 셋째, 전립선염, 전립선결석, 전립선비대 등으로 인한 뇨역류입니다. 뇨역류는 전립선염을 더 심하게 하기에 그에 따른 후유증 역시 호상 역작용으로 더 심할수밖에 없습니다. 넷째, 장시기 만성전립선염은 자가면역도 상실됩니다. 상실된 자가면역은 전립선염을 더 과중시키고 그 후유증들도 더할수밖에 없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극부증상이 더 과중하여지는것은 마땅하리라고 생각되겠지만 그보다도 전신면역을 잃게 됩니다.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고 기운이 없고 늘 이곳저곳 서로 앞다투어 아프고 작은 일에서도 쩍하면 《어구》《어구》하며 허리를 만지거나 펴기 힘들어하거나 다리맥이 없거나 지나가는 손님이 한번 재채기를 해도 함께 감기를 하는 등 전신쇠약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다섯째, 간질성방광, 뇨도염의 증상 역시 만성골반통증후군 환자들중에서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전립선염은 방광, 뇨도-비뇨기계통감염을 장시기 전파시켰기에 만성방광염, 만성뇨도염의 후유증은 방광, 뇨도의 이환, 수축에 매우 큰 지장을 주었습니다. 찰고무가 아닌 떡고무로 된 고무주머니 어느것이 그 탄력이 좋겠습니까. 하여 검사에서는 별일없어도 그 공능은 엉망이고 쩍하면 아픔까지... 하여 비뇨기염증이냐고 줄창, 번마다 항균소를 쓰고있지만 이것이 증상을 해결할수 있었는가요? 내약성만 키울뿐. 억지로 하는 일 늘 마땅치 않습니다. 잘 이환되지 않는 방광 억지로 밤새 소변을 저장하였으니 아침에 일어나면 아래배가 마땅치 않고 아프기까지. 소변을 보려니 억지로 확장된 방광 순조롭게 쉽게 수축할수 없으니 소변을 보고나니 그 배뇨도 힘차지 못하겠지만 그 보다도 수축장애로 또 하복부아픔을 느끼며 쉽게 배뇨후 자리를 뜨지 못하고 허리를 좀 구부정하고 아래배를 만지고서야 아픔이 가셔지며 뇨도 역시 방광과 마찬가지로 굵은 오즘줄기를 보이지 못하고 불편을 느끼게 되는 등...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닌 수개월 수년을... 한번 시름놓고 배뇨도 해보려고. 아니 이러다 뇨독증은 오지 않나 시름이라도 놓아보려고 병원을 찾으면 질병체도 없다는데. 염증분비물도 보이지 않는다는데... 증상은 날로 가심화되여 인젠 쩍하면 뇨도강직까지 나타납니다. 경련의 원인은 불명확하나 일시적인 뇨도강직이 소변의 전립선관내 역류를 야기하고 이것이 전립선증상을 더 심하게 하며 이 증상이 또다시 경련을 일으키는 등 악성순환이 반복됩니다. 이 역시 만성골반통증후군의 발생과 표현이기도 합니다. 여섯째, 전립선통을 호소하는 많은 환자중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심한 불안감, 정서적장애, 주요하게는 우울증으로 나타나는데 이런 심리적 요인도 전립선통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중의 하나일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만성골반통은 단일원인보다는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치료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요? 우선 전립선염치료가 근치되여야 합니다. 전립선염 록색의학의 정체적치료료법은 전립선조직뿐만아니라 골반강, 하복부의 모든 장기와 골반결체조직까지 깨끗이 정리할수 있습니다. 《깨끗한 정리》는 조직의 재생기회를 마련할수 있습니다. 좀 더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여준다면 정리뒤에 계속하여 손상된 장기결체조직, 신경, 혈관들의 재생을 도울수 있어 신체는 점차적으로 전신회복을 가져올수 있으며 신경, 정신적 증상 많이는 우울증도 자신에 대한 신심이 생겨남으로 하여 자연히 소실되게 됩니다. 47세라는 ×××, 농촌에서는 큰 로동력이고 가정에서는 큰 기둥인데 안해가 농사일하고 집에서 약간의 가정일이나 돌보는 이 남성 《병원에 가면 별일없다는데 농촌에서 저렇게 일하기 싫어 바깥에도 나오지 않고 안해를 밭일하게 하는 저런 남성이 있어 우리들까지 다 망신스럽다.》 《아예 그 아래에 달린것까지 식칼로 잘라버리고 집에 있을거지?》. 아픔과 비난속에서 마음은 더더욱 안타깝기만 하고 남보기가 부끄럽고 비난받기도 싫어 바깥출입금한 그, 아예 우울증으로 말 한마디도 없습니다. 보기구차해하던 안해 도처에 수소문하여 진료소를 찾았을 때의 그의 모양, 수년 입원치료를 받는 환자인양 해쓱하고 여위고 전신의 맥마저 다 풀린양 말조차없이 안해를 따라 진찰실에 들어온 그는 가만히 서있고 묻는 말도 안해가 대답하였습니다. 검사결과 만성전립선염, 만성전립선통증으로 배뇨장애가 심하였습니다. 소변검사도 수차 있었지만 전립선염후유증이라고 치료가 안된다는것이였습니다. 그저 몹시 아프면 항균소를 쓰라고 하였지만 항균소 역시 그의 골반통증과 소변증상을 해결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의 근치와 함께 그의 골반통도 약간의 호전을 가져왔습니다. 허지만 경제난으로 계속되는 면역치료와 혈액순환치료가 진행될수 없어 호전이 늦었습니다. 늘 전화에서 신심잃은 목소리였지만 음식료법과 약간의 활동으로 신체를 단련하라는 저의 말에서 또 다시 신심을 얻고 기다리고 기다리게 되였는데 과연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로 인한 근치는 그의 골반통을 비록 반년, 1년의 장시간되는 회복기를 거쳤지만 끝내 그의 얼굴에 웃음기를 띄울수 있게 하였고 다시 포전에서 남성답게 일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때에야 마을남성들도《남의 고질병 이렇게도 리해못해주었구나》고 미안과 동정의 뜻을 표하게 되였습니다. 북경에 있는 33세 박××, 전립선염으로 북경에서 3년간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이 대변마저 무력하여 볼수가 없게 되였습니다. 늘 설사제를 먹으며 억지로 대변을 보지만 회음부가 다 물러나는양싶고 엉거리, 허리아픔으로 앉아있기도 서있기도 힘겨워 늘 누워있기를 즐겼습니다. 《외아들이 침대에서 일어나기조차 싫어하고 장가는 언제가냐?》남편이 도박으로 빚지고 달아난지도 거의 10년이 되는 동안 어머니는 작은 장사로 아들을 키우는데 번 돈 모두 치료비에 넣고…… 근심걱정은 더 말할나위도 없었습니다. 그가 진료소를 찾아왔을 때만 하여도 앉아있기도 힘들고 섯다 앉았다 어쩔바를 모르는 그, 모르는 사람들이면 그를《나이가 있어보이는데 애들처럼 진정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의 후유증-골반결체조직-회음부까지 확산된 그는 앉아도 뒤로 비스듬히 앉아야 했고 좌우로 위치를 수시로 바꾸기도 해야 했습니다. 대변은 나오지 않으면서도 홍문은 다 터지는듯하고. 아래로 당금 빠지는듯한 감이 있었습니다. 역시 전립선염치료와 완치와 함께 보기 보혈약을 쓰면서 홍문에도 중약-活血약들을 주입하는 등으로 그의 신체는 완전한 회복을 가져왔습니다. 관건은 전립선염의 철저한 치료과정에 골반, 골반장기, 결체조직들의 염증들을 철저히 정리하는것입니다. 국부치료는 정체적정리를 할수 없으며 국부도 손상을 주게 됩니다. 골반통증은 때론 엉뚱한 합병증들도 보이게 됩니다. 고혈압, 위장공능문란 등. 왜 골반결체조직의 손상과 함께 골반신경, 혈관의 손상으로 오는 신경, 혈관공능의 장애-장불통(肠不通)이 그 원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혈압치료, 위장치료를 전혀 하지 않았어도 혈압이 평정되고 위장이 좋아지겠습니까? 아뭏든 골반의 건강-전신건강과 전신의 젊음을 찾아오게 됨은 환상이 아닙니다.  
37    질병체가 없는 전립선염 댓글:  조회:554  추천:0  2016-12-18
질병체가 없는 전립선염     비세균성전립선염에는 두가지가 포합되는데 하나는 응격성(应激性) 전립선염이고 다른하나는 전립선통증입니다. 응격성전립선염은 현대의학에서 론하며 전립선통은 연변생식건강연구소에서 말하는 세균성전립선염의 후의증이라고 합니다.     질병체가《있다》《없다》는 시험관에서는 긍정적으로 말할수 있지만 환자의 체내에 있어서는 절대적이 아니라 그와는 판이하게 상대적입니다.     무엇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는가에 따라 환자의 체내에서는 매우 현저한 변화가 있기때문입니다.     이런 변화는 림상에서는 너무도 흔히 보게 되는 일이지만 한 환자만을 실례들어 살펴보기로 합시다.     불임4년 환자 김xx는 35세 입니다. 음낭이 습하고 여름철에는 팬티도 어지러워지고 냄새가 났습니다. 넓적다리, 회음부사이에 있는 장기라 땀이 많이 날수있기에《그럴수 있지》하고 여겼고 불임으로 병원을 찾았어도 부인이 수란관페쇠라고 그런지 그는 정액검사만 하고서는 정상이라고 수차의 검사에서 줄곧 정상남성으로 취급되였습니다. 2년간 줄곧 부인만을 치료하였지만 효과가 없어 소개로 병원을 옮기게 되였고 남성의 검사도 다시 진행되였습니다.     음낭에는 적액이 있었고 좌측 부고환은 약간 증대되지 않았는가? 주임의사는 몇개의 검사를 더 하여 보았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오른쪽 적액은 15mm, 왼쪽은 14mm, 부고환은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 약간 큰차이가 보이긴 했어도 만성좌측부고환염이라 하기엔 너무나 차이가 있었으며 량측고환은 정상크기였습니다. 전립선액 상규검사에서는 레시틴(卵磷脂)이 없었고 백배시야로 확대된 현미경하에서 백혈구는 10개를 넘지 않았습니다. 전립선액 질병체검험에서도 51종의 세균도 마이코플라스마도 클라미디아도 볼수 없었습니다. 정액상규검사에서의 정자는 배설후 30초 검사시 모든 수치가 정상이 였으나 액화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60초, 120초후 검사에서 정자의 생존률은 매우 큰 하강세를 보였는바 활동률은 50%, 20%로 하강하였습니다. 20초, 30초사이에 검사하였다면 발견도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초진에서 비세균성전립선염, 음낭적액 진단을 받게 되였습니다. 20일간의 중의학치료를 거치는 과정에 전립선액은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20일후 전립선액 검사에서 레시틴은 80~100%로 증가되였으나 염증세포는 점점 심한 배설을 보였는바 백혈구는 이미 만시야를 이루었고 농구도 10개이상, 약간의 정액도 보였습니다. 또 이 분비물로 질병체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51종의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세균배양은 음성이 였고 클라미디아도 음성이였으나 마이코플라스마중 UU형은 강한 양성을 보였으며 항균소란 써보지도 못한 그였으나    强力霉素, 美满霉素가 민감할뿐 기타의 19종 항균소는 모두 내약성을 일으켰습니다. 초음파검사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부고환은 좌측이 현저한 증대를 보여 처음의 우: 9x6 좌: 11x10으로부터 지금은 우 12x8, 좌 14x12였고 고환도 우 39x29x21,  좌 37x26x22로부터 지금은 우 42x30x23,  좌 40x28x25로 약간 부어나는 추세였습니다. 증상으로는 음낭량측으로부터 하복부 량촉으로 반사통증이 심하지는 않아도 느낌이 있고 아래로 처지는듯한 증상을 호소하였습니다. 20일간 치료는 그의 진단에 큰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으로 오는 전립선염, 음낭적액, 량측부고환염 등 이와같이 비세균성전립선염은 초진에 비해 치료과정에서의 복진에서 질병체가 발견되고 염증분비물들도 배설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보기드문것이 아니라 아주 많은 환자들에게서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초진에서 비세균성전립선염은 절대적이 아님을 명기하면서 아래에 비세균성전립선염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보기로 합시다.   제1절 비세균성 전립선염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면 그 개념자체로부터 매우 모호하여 일반 세균배양검사에서는 배양되지 않는 미확인 세균에 의한것이라고 가설되거나 비감염성염증질환이라고 여기는설도 있습니다.     감염이라는 것은 세균 또는 다른 미생물에 의하여 질병이 발생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염증은 세균 또는 다른 미생물의 감염에 의해서도 발생되지만 감염 이외의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감염은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드물지만 염증은 감염을 동반하지 않고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에 이런 경우들을 찾아봅시다.     ①비세균성전립선염은 소변을 볼때 소변이 전립선관내로 역류해 들어가 소변의 화학적성분에 의한 자극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알레르기현상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전립선선체에는 풍부한 아드레날린 수정체(肾上腺受体)가 있습니다. 랭하면 배설을 방애하게 되며 전립선뇨도에서의 뇨액역류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유인의 하나입니다.     ②과음 혹은 향료식품과 음료과민, 자극성식물을 과식했을때 먼길을 차타고 다니거나 말을 탔을때 전립선의 만성충혈을 유발시켜서도 비감염성전립선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③성충동고조후 골반충혈이 15~30분 되여도 소실되지 않거나 성충동이 고조에 이르지 못하고 골반충혈이 12시간 혹은 24시간 연장될때 반복적이고 성고조없는 성충동, 성교중단 모두 전립선의 만성충혈을 일으키는데 역시 비감염성염증의 또 하나의 유인입니다.     ④전립선의 해부학적 특점으로 보면 전립선 주위구역선관과 뇨도는 직각을 이루었습니다. 정액배설을 억제하면 정액은 전립선에 역류하며 또 자연적인 기타 배설조건도 없어 감염이 없어도 전립선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불정확한 피임방법—회음부 압박피임방법이 그 례입니다. ⑤스트레스반응은 남성전립선염의 병리적 개변을 일으킵니다. 이상의 원인들은 전립선에 비감염성염증을 일으킬수 있다는 리유도 됩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아래와 같은 전립선병리, 생리개변을 촉진하게 됩니다. ①선소관이 막힙니다. 염증성전립선액은 배수가 잘 되지 못하고 축적됩니다. ②전립선피막(被膜)중 평활근 수축공능이 영향을 받습니다. ③선포분비선액 공능이 감퇴됩니다. ④골반근육들의 공능이 문란하고 전립선뇨액역류를 과중시킵니다. 이로하여 전립선액중에 함유되여 있는 뇨도생식계통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들에 대한 항균계수가 배설될수 없어 자아보호작용이 영향을 받게됩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의 림상증상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일부 비세균성전립선염 환자는 전혀 증상이 없습니다. 혹은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증상이 있거나 전립선액에서 백혈구와 지방을 함유한 많은 巨噬细胞가 발견됩니다. 그러나 반복 발작하는 뇨도감염사가 없고 질병균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생식기관과 관계되는 많은 증상들: 음경, 뇨도 혹은 고환, 음낭부통증, 불편감, 가렴증, 열감 혹은 사정통이 있습니다. 근육골격계통의 증상으로 엉거리, 외음부통증 혹은 불편감, 직장통증, 넓적다리내측통증이 있습니다. 소변이 잦고 급하며 배뇨시 열감이나 통증이 있으나 다수는 야뇨증이 없고 하복부가 불편하고 소변이 늦고 소변량이 적을뿐입니다. 성욕이 하강하고 음위, 조설등도 때론 나타납니다. 이상의 증상들은 만성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통증에서도 똑같이 나타나는바 비림균성감염으로서의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볼수 없습니다. 만약 다르다면 질병체배양검사가 수요되겠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의 배설료법과 활혈료법 (活血疗法)이 없기에 전립선장기내부에 있는 염증분비물들과 병원체들을 배설시켜 분석할수 없기에 진단은 예전의 초진과 별다른 점이 없이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중의학—록색의학에서는 배설료법, 활혈료법으로 전립선내부를 깨끗이 배설, 정리할수 있기에 치료과정에 많은 질병체들을 찾게되므로 현대의학에서 전립선염의 세균감염은 5~10%밖에 되지 않지만 록색의학의 방법으로 치료과정에서 배설이 점점 많아지고 질병체는 이보다 근 배나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수 있을뿐만아니라 분비물의 변화도 뚜렷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55%, 클라미디아감염은 18.8%, 세균감염은 17.95%는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하여 진단된것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감염 환자는 62.8%를 차지하는바 세균감염까지 동반한다면 70%좌우의 질병체감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상의 검사분석으로부터 알수있는바 력사적으로 분류되여온 전립선염은 만성세균성전립선보다는 감염성전립선염, 비감염성전립선염이라고 부르는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세균보다 마이코플라스마성 전립선염이 더 우세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립선염에 걸릴 확률도 이젠 현대의학에서 제기한 세균성 30%, 비세균성 60%가 아닌 감염성이 70%이상을 초과하고 비감염성은 10~20%좌우라고 제기함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36    전립선염치료중 질병체변화의 의미는? 댓글:  조회:542  추천:0  2016-12-18
          전립선염치료중 질병체변화의 의미는?       전립선염에서는 흔히 보게되는 질병체들, 보기드문 질병체들과 전립선염을 일으킨 기본질병체가 아닌상 싶은 질병체들도 항균소치료가 아닌 전립선염의 배설치료중에서 발견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에서 나타나는 이런 질병체들은 무엇을 의미할가요?     1. 전립선염발병원인을 질병체가 아닌 비감염성 원인보다는 질병체가 있는 전립선염이 대부분이였음을 설명하여 줍니다. 2. 질병체들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종류도 변화하였음을 말하여 줍니다. 3. 아주 보기드문 질병체들 례하면 홍진균, 결핵균같은 질병체들은 치료의 중후기 혹은 후기에 발견되는데 이들은 전립선염을 일으킨 가장 처음의 감염원인인지 아니면 전립선에 침범은 되였어도 감염은 일으키지 못하고 장시기, 수년, 수십년 머물러 있었을 뿐인지? 항균소치료도 없이 약간 존재를 보이고 정리과정에 배설되여 버렸습니다. 4. 발견된 질병체들에 대하여서는 꼭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질병체들이 항균소에 대한 내약성이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적지 않은 환자들에게는 민감한 항균소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립선염은 계속 항균소로 공제만 하면 된다고 하니. 5. 시대의 변화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현대의학이 항균소내약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때 록색의학은 화혈, 배설료법으로 질병체들은 전립선염과 그 합병증치료과정에 이미 배설되고 조직손상까지 회복시킵니다. 6. 전립선염과 합병증들의 치료후 조직들의 공능이 회복되면 내외힘의 결합으로 질병체들도 깨끗이 정리될수 있습니다. 때문에 병치료의 완치는 질병체들의 철저하게, 깨끗하게 정리될수 있는 근본이기도 합니다. 7. 병을 근치하고 질병체를 철저히 정리하니 이후 예방도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8. 약물내약성은 다시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내약성을 갖고 있던 질병체들 이미 나를 떠났으니 말입니다. 이후에는 혹시 또 몇해후 전립선염에 다시 걸린다해도 이런 아둔한 치료는 필요없으니깐.
35    전립선염에서 본 마이코플라스마와 항균소의 내약성 댓글:  조회:486  추천:0  2016-12-18
전립선염에서 본 마이코플라스마와  항균소의 내약성   저는 언젠가 한국측의 요청으로 한국 xx대학에서 학술 세미나에 참가하였습니다. 좋은 기화라 여기고 한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이나 만성골반염 치료에서 어떤 비결이 있을가 하여 좀더 교류를 하려고 학술회가 끝난후 이 방면의 전문가들에게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이코플라스마연구는 아주 오랜 옛이야기인데 무슨 연구교류가 필요한가고 하며 저의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들의 저서들을 통하여 전립선염치료는 《통제》만 하면 된다는것을 알고있는 저로서는 《근치》를 위해 교류하려는것이지 《통제》를 위해 교류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의사를 다시 전달하였으나 역시 거절당하였습니다. 실험관에서가 아닌 또 인체라 하여도 뇨도나 방광, 질에서가 아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만성골반염》이나 《만성전립선염》을 일으켰을 때의 《근치》는 항균소로는 가능성이 없다는것은 이미 증명된바입니다. 저는 이를 증명하려고 우선 2006년 1월부터 7월사이 방생진료소를 찾은 마이코플라스마성전립선염환자 304명을 대상으로 줄곧 항균소로 치료하여온 이들의 내약성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수년동안 불임으로, 로동력상실로, 전신합병증으로 줄곧 병원을 《사업터》로 삼고 매일 출근을 하여왔지만 《만성전립선염》은 이미 그  병발증까지 전신건강미는 물론 장기공능에 매우 심한 손상을 주었습니다. 직장으로 전립선안마를 하여 전림선액을 채집했습니다. 만약 배설물이 없거나 적을 때 우선 배설료법치료를 10일좌우 한후 다시 같은 방법으로 분비물을 채집하였습니다.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배양과 함께 내약실험을 하였습니다. 내약검험은 마이코플라스마에 효과가 좋은 항균소 9종이 선택되였습니다. 1.强力霉素 2.美满霉素 (1-2는 四环素류형약물입니다.) 3.交纱霉素 4.克拉霉素 5.罗红霉素 6.阿奇霉素 7.氧氟沙星  8.左旋氧氟沙星 9.司帕沙星 (7-9는 沙星류형약입니다.) 내약성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에 대하여서는 모두 민감한 항균소약물들입니다. 그러나 매개 환자들중에서도 여전히 민감한지를 알려고 아래와 같은 검험을 하였습니다.     항균소약물의 검험은 전립선염의 질병체검험과 동시에 진행됩니다. 검험에서 발견된 질병체를 직접 9종의 항균소로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집니다.     항균소내약성검사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4명의 마이코플라스마 양성인 전립선염환자의 약물민감 검험결과 (표1-4-5를 참조) 표1-4-5   항균소와의 관계 항균소와의 관계되는 남자인수(명) 전체 환자중에서 차지하는 남자비률(%) 전부 내약성 환자 24 7.89 1가지 민감한 환자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8 2.63 기타 류형환자 76 25.00 2가지 민감한 환자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34 11.18 기타 류형환자 8 2.63 3~8가지 민감한 환자 104 34.21 전부 민감한 환자 50 16.45 총인수 304     그 결과를 분석하여보기로 합시다. 1. 모든 약물에 내약성을 형성한 환자는 남50명으로 16.45%를 차지합니다 2. 두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 이클린류형환자는 남34명입니다. 남 8명의 환자만이 기타류형으로 사용에 참고할수 있었습니다. 3. 한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종류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는 남8명으로 2.63% 점하고 남76명은 기타류형으로 남25% 를 점하였습니다. 4. 세가지 혹은 그이상으로 민감한 환자는 남104명으로 남34.21%를 차지하며 9가지 종류의 항생소전부가 민감한 환자가 남50명으로 16.45%를 차지합니다. 5.우의 분석으로부터 볼수 있는바 전부 내약성환자 21명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남32명, 모두 남53명은 더는 항균소를 선택할여지가 없었고 항생소선택이 가능한 환자는 남자가 모두 238명으로 73.68%를 점합니다 항균소는 질병체사멸에 사용하는 약이지만 인체내 에서는 혈액순환이 잘되는 부위에서는 그 작용이 가능하지 전립선, 음낭 등 부위이거나 이미 만성염증의 증후, 유착을 형성한 장기에서는 조직 특점으로 보아도 약침투가 되지 않거나 혹은 된다 하여도 매우 미량이여서 침입된 질병체들은 번식만 할수 있고 사멸할수 없으며 그때 당시에 사용한 항균소들에 대하여서는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만성전립선염》, 《만성전립선통》,  《만성음낭적액》, 《만성부고환, 고환염》 등 무릇 남성생식계통의 만성질병에서는 약물침투가 거의 소용없다고 여겨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항균소는 어떤 작용을 하였을가요? 범람하는 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를 포함)를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통제》란 더 범람하지 말라는 의미이지만 《오물구덩이》로 된 만성염증부위에서는 계속 질병체들이 번식하고 흘러넘치고있는데 그렇다면 일생동안 계속 항균소로 통제하고있어야 합니까? 통제치료, 병치료는 커녕 항균소의 내약성을 키워줍니다. 남304명의 환자들은 바로 이런 만성병치료도 없이 항균소도 선택성 없는 치료로 하여 약물은 하나하나 민감성을 잃게 되였고 병은 병대로 그 합병증까지 보이게 되였으며 생식계통 더 심하게는 전신잔페인으로까지 만들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항균소-아직도 새로운 방법의 도입이 없이 계속 사용한다면 남은 환자들도 조만간 또 현재의 민감약마저 내약성이 산생될것이고 치료커녕 인체는 더 심한 잔페를 초래할것입니다. 내약성산생은 병원치료의 부정당성도 있겠지만 환자들의 인위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똑똑한 진단여부도 없이 약국을 드나들며 함부로 항균소를 람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약회사와도 관계가 있는바 항균소약함량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을 표시량으로 환자, 병원은 사용하고 있으니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때 이미 마이코플라스마는 강한 내약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항균소내약성을 피면하며 만성염증 《통제》가 아닌 《근치》를 할수 있을까요? 근치는 절대로 가능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만성전립선염》중 그 발병률은 55%를 차지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60년대 창궐하게 인체에 침입되여 그 치료가 어려웠던 《결핵》보다 더 심하게 골반장기들을 유착 침투시키고 골반벽에 침투됩니다. 침투도 되지 않은 항균소보다는 《정리》, 《화혈》치료를 도입하여야 합니다. 록색의학에서는 《정리》, 《화혈》치료는 모든 골반하복부장기들의 유착을 제거하고 그 활동성을 회복할수 있기에 체내의 《쓰레기》《질병체》들을 배출할수 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회복된 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공능을 회복하였기에 금후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모든 질병체예방에도 유조합니다. 《정리》과정에서도 내약성의 변화를 관찰하여보았습니다. 첫 검사와는 달리 더 많은 약들이 내약성이 있는가 하면 민감성도 있었습니다.  하여튼 정리하면 할수록 단계마다의 부동성을 보게 되는바 치료력사를 반영함이 틀림이 없습니다. 때문에 우에서 약물민감통계 역시 한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가장 민감성이 좋은 단계를 기준하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배설치료과정에서 이미 내약성을 갖고있는 질병체들을 체외에 《배출》시켰고 체내에서는 가장 배설이 심한 치료후기에 필요한 항균소도 결부하여 질병체들을 사멸시켰는바 병도 근치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양성을 선고하게 되여야 치료는 끝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병치료후기에 마이코플라스마 배설을 한시기 더 심한 과정을 보이는데 이때의 배설과 사멸은 어렵지 않습니다. 치료후 다시 감염을 받는다 하여도 나자신이 항균소를 람용하지 않고서는 다시 내약성이 형성되지 않을것입니다. 만성생식기염증을 근치하고 항균소약물의 민감성을 다시 회복하는것은 나 하나의 공정이 아닌 사회적 공정입니다. 무엇때문인가요? 다시 반복한다면 저는 림상진료과정에 이런 환자들을 목격하였습니다. 오직 임신을 위하여 수년동안 항균소가 아닌 치료 즉 녀성은 배란촉진치료, 수란관수통술, 인공수정 등 남성은 정자키우는 약물치료 아뭏든 불임진단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환자들중 검사에서 《만성전립선염》 생식기염증합병증들이 확진되였는데 질병체검사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고 약물민감성실험에서는 심한 내약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사용하지도 않은 항균소 왜 이미 많은 약물들이 내약성을 갖고있을가요? 그 도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 때 이미 강한내약성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더욱 명확한 해답은 강간당한 녀성들의 분비물검험에서 더욱 똑똑히 해명되였습니다. 그들이 분비물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는 물론 여러가지 성병질병체들이 발견되는데 그 내약성은 아주 심하여 보통 독성이 심하여 사용하지 않는 테트라사이클린류형약들까지 죄다 내약성을 형성하였습니다.  때문에 《내약성》회복치료도 나 하나가 항균소를 람용하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전사회적으로 람용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만성병들을 《근치》해야 합니다.  
34    만성전립선염 치료과정중 마이코플라스마 변화 댓글:  조회:501  추천:0  2016-12-18
만성전립선염 치료과정중 마이코플라스마 변화 방생문진부의 검험을 3년이 넘게 맡아하였던 ××3급종합병원의 화학분석원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립선염환자들의 전립선액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면 계속하여 반복이 있어 환자들과의 말다툼이 그칠사이 없이 걱정스럽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전혀 도리도 없이 덤벼들고》, 《화학분석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환자와의 시달림이 말이 아닙니다.》라고. 매차의 화학분석결과는 그때의 표본에 의거한 검험결과이지 한 환자의 매번 전립선액으로 채취된 표번이라 하여도 전립선염이 근치되지 않고서는 치료과정이 계속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더우기 그 치료가 근치료법이 아니라면 검사결과는 음성이 될수도 없습니다. 음성일지라도 그것은 잠시적인 현상일뿐 근치를 말하지 못합니다. 화학분석결과의 반복 반드시 의사가 그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의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사례로 설명하려 합니다. 환자 리××, 46세, 치료전 마이코플라스마는 음성이였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는 이미 염증세포가 발견되였고 비뇨계통의 합병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청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는 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또 한시기 치료후 검사에서는 UU는 음성이고 MH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계속 치료가 진행되였는데 그후 다시 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으로 반복이 있었습니다. 철저한 정리과정이 없이는 전립선염질병체는 근치될수 없습니다. 근치가 이루어진 후에는 몇차례 반복하던지를 막론하고 마이코플라스마는 다시 반복이 없이 계속 음성입니다. 허××, 30세, 치료전 UU형이 양성.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치료과정에 염증세포는 배제되지만 UU는 여전히 음성이였으며 계속 정리과정에 다시 양성이였고 후기에는 UU형과 MH형 모두가 양성이고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치료과정에 의사가 질병체를 소실시킨것이 아니라 더 많이 새로운 종류까지 번식시켰을가요? 치료과정에서 이런 현상은 전립선내에 간직하고있었던 병원체들이 전부 배설되고있음을 설명할뿐입니다. 김××, 36세, 치료전 UU는 음성이였으나 치료과정에서는 VV양성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10일치료후 증상이 좋아졌다고 생각되여 10일간 치료를 중지하였습니다. 그 사이에도 배설치료의 효과는 계속되였던지 증상이 좋지 않아 다시 와서 검험을 하였는데 VV 양성,  104CCU양성일뿐만아니라 대량의 대장간균도 검험되였습니다. 다시 청리가 계속되여 대장간균은 배설이 결속되여 음성이였으나 이번에는 UU와 함께 세균검사에서 홍진균까지 배설되였습니다. 정리가 끝나자 부동한 질병체의 출현도 소실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반복되는 현상이 없게 되였습니다. 때문에 처음 검험에서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 염증일지라도 정리치료과정에서 질병체가 나올수 있으며 또 단일종류가 아닌 력사적 감염경과를 그대로 재연시키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보면 초기에는 없거나 량이 적게 표현되지만 치료하는 과정에는 량적, 질적으로 큰 변화를 보이는바 두가지 류형이 모두 많은 량으로 배설되기도 합니다. MH류형은 대부분 처음 검진에서보다 중기 혹은 말기에서 나타나는 률이 더 많으며 세균도 말기에 나타나는바 홍진균, 대장균뿐만아니라 페염균, 진균도 혹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후에 나타나는 질병체일수록 전립선염으로 말하면 먼저 침입되였던 깊이 감추어져있는 질병체일것이고 그 때에는 증상들이 명확하지 않았거나 없었을수도 있었을것입니다. 치료과정은 병원체의 력사를 고스란히 재연하고있을뿐만 아니라 내약성도 이런 력사기록을 표현합니다. (약물내약성문장을 참조하십시오.)청리과정에 쓰지도 않은 항균소들이 때론 이것이 내약성으로 다음엔 또 다른 약들이 내약성으로 혹은 한시기 완전히 내약성이 없기도 하고(대부분 치료말기에)… 아마 초기에 치료가 없었기때문일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전부 내약성을 이루기도 하는바 이는 내가 감염받을 때 마이코플라스마가 이미 나한테 전파되기전에 많은 약물치료로 내약성마저 심한 그대로 보존되여있다가 타인한테 감염준 결과라고 추리하여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온 전립선염의 치료에서 관건은 만성전립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것입니다. 비록 마이코플라스마는 치료과정에 반복이 있기는 하지만 만성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배설도 사멸도 깨끗이 청리될수 있기에 근치후에는 반복이 없이 음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때문에 화학분석원들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의사와 환자들도 아래와 같은 상식은 알아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1) 병치료가 우선으로 되여야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도 배설, 사멸이 가능합니다. (2)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변화과정도 력사적으로 표현됩니다. (3)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질병체감염은 력사적 변화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례하면 레시틴이 없던데로부터 점차 증가되며 염증배설도 처음보다는 중기에 더 많은 배설을 볼수 있으며 공능도 없던데로부터 점차 회복되는 등… 즉 치료과정은 신체의 변화법칙을 다시 거슬러올라가며 건강을 찾아오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4) 부당한 항균소치료과정 역시 력사적으로 폭로됩니다. 이상에서 제기되는 《력사적》으로는 전립선염의 감염으로부터의 오늘까지를 말합니다. 때문에 치료과정의 변화로부터 환자가 《병이 왜 재발되냐?》《왜 더 심하여졌나》《왜 처음검사에서는 이런 질병체가 아니였는데 후에는 또 다른 질병체라고 합니까?》《증상도 더 심하여 지기도 하고》… 등등의 질문들이 수없이 따를수 있어도 치료방법의 특점으로 나타나는 이런 현상은 치료과정에서의 치료반응, 치료표현이라고 하며 그 어떤 부작용이 아닙니다. 또 이런 청리과정을 거쳐 그 종국은 근치임을 설명드릴수 있다면 오히려 환자의 밀접한 배합으로 전립선뿐만 아니라 비뇨계통, 생식계통, 골반 모두를 깨끗이 정리할수 있어 전신건강미를 회복하는데 큰 기여가 되였을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화학분석원들과 말다툼한 환자들의 화학분석결과의 반복은 치료과정의 반복이 아닌 치료가 되지 않아서의 반복으로 그 본질은 완전히 다릅니다. 화학분석원의 말에 따르면 《왜서 우리 병원(××3급병원)에서의 화험결과를 방생문진부에 비해보면 1:7, 1:8밖에 양성이 않나오는가요?》고 문의한것과 마찬가지로 치료방법, 취재물의 선택이 부동으로 완전히 부동한 검사결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때문에 그 분석결과는 반드시 우선적으로 담당의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화학분석원은 화학분석소견만 똑똑히 밝혀 보고만 하면 임무를 완수한것이지 환자를 상대할 필요조차 없으며 의사도《화학분석원과 문의하시오》라고 책임을 떠밀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의사의 치료방법이 타당하지 않았습니다. 전립선염이 근치되지 못하여 반복을 일으킨것이기에 치료방법 그것도 근치방법을 연구하여야 합니다. 치료는 줄곧 하였으나 병은 근치는커녕 날로 키우고 전신건강마저 해쳤으니 의사각도에서 환자에게 무엇을 말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책임을 회피할수밖에…… 언젠가 저는 중앙TV에서 한 로처녀가 사업에만 몰두하고 평생을 결혼하지 않겠다고 작심하였는데 한 남성이 청백과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게 되자 결혼하였습니다. 결혼후 남편으로부터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받아 골반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신체건강도 잃고《성병》감염으로부터 왔다는 원인으로《결백을 빼앗겼다》《나의 존엄을 되찾겠다》《나의 건강을 돌려달라》… 법정소송까지 하여 인권배상, 건강배상, 정신배상, 경제손해보상 등등으로 뒤늦게 한 결혼 파혼되는것도 가슴아픈데 법정시비까지 치렬하게 벌어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의사들이 언녕 그 남성을 치료하여주었어도 혹은 녀성《만성골반염》치료 또한 제대로 이루어졌어도 이런 법정놀음은 피면할수 있었으련만… 만성전립선염, 만성골반염 그것이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든 세균감염이든지를 물론하고 항균소치료나 물리적기계치료보다는 중의학에서의 배설치료도 그 정리가 가능하고 환자의 건강까지 되돌려줄수 있으니 환자와의 회피보다는, 싸움보다는, 법놀음보다는 근치치료-배설료법으로 병든 모든 장기를 송두리채 깨끗이《정리》를 하여 들인다면 이와는 반대로 환자도 기쁘게 건강을 찾고 의사도 체면이 설수 있지 않겠습니까?  
33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댓글:  조회:489  추천:0  2016-12-18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질병체들중 마이코플라스마는 현시대에서는 감염률이 첫자리를 차지합니다. 때문에 마이코플라스마란 어떤 질병체인가부터 알아보기로 합시다. 20세기 80년대로부터 남녀생식기질병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국외로 말하면 이미 아주 오랜 력사를 갖고있는 성병질병체의 일종이였으나 중국에는 없었습니다. 때문에 1964년 당시 국가총리이신-주은래께서는 세계에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선포하셨고 의과대학에서도 그 과목마저 없어졌습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비교적 낯설은 명사로 들려지지만 이미 국외로부터 홍수처럼 밀려들어온 마이코플라스마는 우리를 무자비하게 해치고있습니다. 특히 생식, 비뇨계통질병중,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이미 그 어떤 질병체들보다 우선을 차지하고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질병체 일종입니다. 뇨도염, 음도염, 궁경염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켰다면 성병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미 남성인 경우 전립선에 침입되여 전립선염, 전립선염종합증을 일으켰다면 남성과질병으로 취급되며 녀성인 경우 궁경관을 통해 자궁, 수란관 등 란소, 골반에 침입되여 내부생식기염증을 일으켰거나 골반염을 일으켰다면 산부인과병에 속합니다. 성생활의 다양화로 구음, 흡경, 벽지증이 늘어남에 따라 마이코플라스마는 이미 구강에서, 인후에서 심지어 기관지, 페에서까지 침입번식되고있습니다. 동성련애인들은 홍문, 직장에서도 번식됩니다. 이미 너무나 넓은 범위에서 심하게 재빠르게 전파되다보니 어린이나 로인을 가릴것 없이 불결한 성생활이 없어도 여전히 간접전파를 받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떤 질병체인가요? 일종 원핵미생물입니다. 뇨소분해효소가 있어 뇨소를 분해시킵니다. 클럽상으로 생겼는데 견고한세포막이 없습니다. 페니실린으로 억제가 되지 않으나 테트라사이클린(四环素), 에리트로마이신(红霉素),스펙티노마이신(壮观霉素)로는 사멸됩니다. 이미 인류비뇨생식기에서 7종의 마이코플라스마를 분리하였습니다. 질병을 많이 일으키는 종류로는 우선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 UU로 간략하여 표시합니다.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UU)는 패니실린으로 억제되지 않고 테트라사이클린,에리트로마이신,스펙티노마이신에 민감합니다. 다음으로는 인형마이코플라스마 MH로 표시합니다. 영아나 성교접촉이 없는 녀성생식기에서는 원래 마이코플라스마의 어느 류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활이 복잡하고 란잡할수록 양성률이 높습니다. 인형마이코플라스마는 외계 환경에 대한 저항능력이 약하며 45℃ 15min에서 쉽게 사멸됩니다. 비누, 알콜, 테트라사이클린, 에리트로마이신에 민감합니다. 이 두가지 종류의 마이코플라스마의 특점은 내부생식기염증-부고염, 전립선염, 궁경염,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을 일으킬뿐만아니라 뇨도염, 결막염도 많이 일으키게 됩니다. 신생아도 감염된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 감염을 받아 결막염(눈), 페염을 일으키며 남성동성련애자들은 직장염, 인후염을 앓게 됩니다. UU형의 감염은 MH감염보다 더 높은것으로 추적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의 특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잠복기는 1~4주입니다. 2. 림병처럼 급하지도 않고 증상은 늦춰지고 초진에서 쉽게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배양검사를 통하여서도 발견되지 않거나 발견된다 하여도 량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혹은 발견되였다하더라도 단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치료를 한단락 하였어야 비로소 발견하게 됩니다. 녀성증상 더욱 경하거나 뇨통이 없거나 경하여 약간의 분비물이 있고 궁경에도 혹시 염증 혹은 미란이 발견됩니다. 궁경분비물중 백혈구가 100mm의 현미경하에서 10개를 초과할 정도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뚫고 깊이 들어가는것이 특점이여서 남성은 전립선, 녀성은 자궁강, 자궁벽 등 골반벽에까지 침투가 심합니다. 그외 뇨도로부터 방광, 수뇨관, 심지어 신장에까지 침투되기에 쉽게 오진하게 되며 치료에서도 배출이 우선이 되여야 사멸도 가능합니다. 골반강에 침투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결핵균마냥 오히려 그보다 더 심하게 조직유착 증후 종괴를 형성시키기에 조직들의 운동공능을 방애하고 운동공능저하는 마이코플라스마에게 더 많은 침투기회를 주며 역작용이 가심화되여 인체는 건강을 잃게 되고 많은 종합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치료원칙은 병치료로 질병체사멸을 결부시켜야만 유착을 박리할수 있으며 증후를 유연하게 하며 흡수시켜야 마이코플라스마도 배설될수 있는바 배설되지 않는 만성질병상태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는 근본적으로 근치를 론할수 없습니다. 기타의 질병체가 있더라도 역시 이 과정에서라야만이 함께 배설 사멸되여 치료의 종말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균을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려 하여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사멸시킬수 없고 병도 근치될수 없어 계속 반복되는 과정에 점점 병적으로는 더욱 엄중하여지고 더 많은 합병증들만 나타나게 됩니다. 3. 뇨도분비물의 특점은 량이 적고 희박하며 점액성 혹은 점막농성입니다. 오래동안 소변을 배출하지 않았을 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뇨도구에서는 소량의 희박한 분비물을 볼수 있으며 어떤 때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뇨도구가 아예 붙어버리기도 하여 첫배뇨시 분차가 생기기도 합니다. 팬티가 어지럽거나 소변전에 앞뇨도부위를 압박하여 적은 량의 분비물이 있거나 뇨도구를 통해 나오기도 합니다. 때론 병인은 증상이 있음을 감각하였으나 분비물을 없을수 있으며 때론 증상은 없으나 분비물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녀성인 경우 음도분비물은 규칙적으로 배출합니다. 월경전후, 성생활후, 가렴증이 좀 더 심하고 분비물도 증가합니다. 이 시기 자궁수축이 강화되기에 배출도 될수 있었음을 말하여줍니다. 성생활후 남성도 생식기, 전립선, 방광, 뇨도의 활동성이 명확히 강화되기에 분비물과 질병체의 배설이 많아집니다. 때문에 성생활후 이튿날 뇨도의 증상-뇨도소양감, 통증이 좀 더 심하여지며 뇨도구에서의 농성, 혹은 희박한 분비물도 좀더 많아졌음을 볼수 있고 느끼게 됩니다. 4. 증상특점은 가려움입니다. 비록 심하지는 않지만 간질간질한 감으로 저녁이면 감각을 더 느낄수 있으며 혹시 심하다면 밤에도 잠에서 깨여나게 됩니다. 분비물은 동반될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바 진균과의 부동점이기도 합니다. 남성인 경우 후뇨도가 위주이고 앞뇨도나 뇨도구의 가렴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인 경우는 외음부, 소음부내외측, 음핵부, 심한 경우에는 홍문주위, 회음부까지 가렵게 됩니다. 5. 림균과 동시에 감염됩니다. 전자는 발병이 급하고 증상이 명확하며 통증이 심하여 참기어렵고 농성분비물이 대단히 많아 초기에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도 하루이틀이면 완치되기에 시름을 놓게 됩니다. 그러나 함께 감염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그런 치료로 그사이에 사멸되지 않으며 감염되여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다시 발작되며 그때 증상 역시 경하여 쉽게 묵과되는 사이에 깊은 침투가 진행되여 내부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현재 림질감염은 매우 많은 감소를 보이는바 단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더욱 무시하게 되여 만성으로 되게 됩니다. 과거 림질사가 있었다면 마이코플라스마배양검사를 전립선액 혹은 자궁궁경관분비물로 검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6. 처리가 부당하거나 치료가 제때에 진행되지 못하였거나 혹은 치료가 철저하지 못하였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으로부터 더 많은 중한 합병증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례하면 남성 부고염, 전립선염, 결장염, 인후염, 녀성은 궁경염, 전청선염(前庭大腺),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 이위임신, 황체냉종, 불육, 성공능장애 등입니다. 7. 감염받은 산도를 통하여 출생한 신생아는 출생후 3~13일이면 눈결막염, 눈에 점액성분비물들이 나타나며 분비물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각막손상은 없습니다. 출생후 2~3주로부터 시작하여 페염이 발작하며 증상은 점점 가중하여지며 호흡이 급한것이 특점입니다. 그러나 발열이 명확하지 않고 근치가 어렵고 눈결막염을 동반합니다. 8. 극소수의 병인들은 뇨도염, 관절염, 각막염, 결막염, 피진이 동반되는바 이를 Reifeer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떻게 전파될가요?     1.직접접촉 1)성상대사이의 전파 성상대사이중 어느 한측이 이미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 있다면 성접촉으로 상대방에게 전파시키게 됩니다. 례: 한국에 로무중인 남편이 휴가왔다간후 정상적이라고 여겨왔던 부인들이 남편이 돌아간후 1~2개월사이 증상이 있어 부과검사를 하니 마이코플라스마 양성결과가 나타나는 일이 흔히 있는 현상으로 되였습니다. 2)강간 8명의 성생활사가 없는 14~24세 사이의 녀성이 강간당한후 모두가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고 그중 2명은 림질도 합병감염을 받았습니다. 강간범들은 여러가지 성병을 합병하고 있다는것을 설명하는데 만약 강간당한사가 있다면 꼭 검사를 받을것을 권고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기타의 성병도 있을수 있습니다. 3)혼잡한 성생활 성생활이 혼잡한 한 남성은 36세 였어도 장가도 가지 못했습니다. 출국하려고 신체검사를 하였는데 매독이 발견되였습니다. 병원치료를 받으려고 검사했더니 과연 매독성 전립선염, 음낭적액이 확진되자 그는 치료는 커녕《왜 나만 당해야 하나》고 생각하며 또 9명의 미혼녀성들과 성생활을 하고 다시 와서 검사하였을때에는 매독뿐만아니라 마이코플라스마, 림질까지 합병하였습니다. 17세 나는 류모씨는 고모가 돈을 많이 벌어라고 심스로 데리고 가더니 10일이 지나 하복부 통증이 심하여 되돌아왔는데 검사결과 매독,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림병 모두가 양성이였습니다. 2.명확하지 않은 진단치료가 병을 키웠습니다. 질분비물이 많아 수차 병원을 찾았으나 증상치료만하고 화험검사가 없었습니다. 수차 반복적으로 병치료를 했으나 근치가 되지 않아 찾아왔는데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그가 줄곧 사용하였던 세프트리악손 (头孢曲松钠)는 마이코플라스마를 사멸하지도 못아는 약물이였습니다. 3.환경오염으로 오는 교차감염 김모씨 일가 7명의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 바로 이점을 설명하여 줍니다. 김씨, 남 46세 안해가 로무수출로 출국한지 4년이상이 되는데 2년전에 만성전립선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가 효과없어 재발이 수차되자 찾아온 환자였는데 그의 검사결과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이기에 가족을 검사하였습니다. 도표1-4-3으로 설명드리렵니다.   김x관계 년령(세) 진단 취재표본 마이코플라스마검험결과  딸  9 외음부염증 음도외구분비물 양성  아들  13 뇨도염표피염 뇨도구분비물 양성  부친  72 만성전립선염 전립선액 양성  고모  76 만성골반염 궁경분비물 양성 고모사촌큰형님  54 비뇨계통감염 뇨도분비물 양성  둘째형님  50   정상 전립선액 양성  동생  ?   정상 전립선액 음성 注: 1.부친이 농망계절마다 고모를 방조하여 고모집에 계시는 시간이 많았음.      2.세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계시고 대상자가 없음. 김모씨의 처음 감염은 외도로써 직접감염이 였으나 그 외 분들의 감염은 김모씨가 환경을 어지럽힌 탓에 온 간접감염이 였습니다. 화장실, 세수대야, 세탁기 등 함께 사용 욕실에서 온몸을 담구어 본적이 없는 xxx는 남편이 퇴직하면서 단위로 부터 동남아 려행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나도 텔레비에서처럼 욕탕에 몸을 담구어 보자》고 한 현대생활체험으로 그녀는 돌아와 외음부가 가렵고 불편이 많아 검사를 하였더니 《동남아 려행으로 마이코플라스마선물》을 받아왔습니다. 4.일찍 진단에서 도외시 되였습니다. 1)림질, 진균과 같은 급성 세균감염은 발병이 급하고 증상도 심하여 제때에 병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또 치료효과도 좋아 2~3일이면 확연히 정상같이 회복되나 함께 감염받았던 마이코플라스마는 10여일후 증상도 아주 경하여 많이는 홀시됩니다. 그러니 몇달, 몇해되여 만성중병으로 나타나게 되는수가 아주 많습니다. 2)이미 만성질병으로 전환되였는데 여전히 뇨도, 질에서의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검사를 하게 되므로 마이코플라스마 양성률은 자궁, 혹은 전립선분비물에 비해 1:7혹은 1:8의 비례로 양성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예방, 통제할가요? 1. 선전이 앞서야 합니다. 질병체는 홍수마냥 인체에 침범하고 대량으로 번식하고있는데 의사들마저 중시가 없고 환자는 더욱 전혀 모르고있습니다. 성병의 위태와 전파경로를 학습해야 합니다. 2.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받으십시오. 마이코플라스마의 외부생식기와 뇨도감염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부위들에서는 쉽게 사멸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립선, 골반 내부생식기에 침입되면 그 치료는 항균소가 아무리 민감하여도 절대로 근치할수 없습니다. 이때에는 병치료의 근치로써 질병체가 사멸될 기회를 가질수 있기때문입니다. 3. 치료후에도 마이코플라스마는 몇차의 반복되는 배양검진을 거쳐 전부가 음성이여야 완치되였거나 완전히 사멸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32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댓글:  조회:541  추천:0  2016-12-18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질병체들중 마이코플라스마는 현시대에서는 감염률이 첫자리를 차지합니다. 때문에 마이코플라스마란 어떤 질병체인가부터 알아보기로 합시다. 20세기 80년대로부터 남녀생식기질병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국외로 말하면 이미 아주 오랜 력사를 갖고있는 성병질병체의 일종이였으나 중국에는 없었습니다. 때문에 1964년 당시 국가총리이신-주은래께서는 세계에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선포하셨고 의과대학에서도 그 과목마저 없어졌습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비교적 낯설은 명사로 들려지지만 이미 국외로부터 홍수처럼 밀려들어온 마이코플라스마는 우리를 무자비하게 해치고있습니다. 특히 생식, 비뇨계통질병중,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이미 그 어떤 질병체들보다 우선을 차지하고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질병체 일종입니다. 뇨도염, 음도염, 궁경염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켰다면 성병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미 남성인 경우 전립선에 침입되여 전립선염, 전립선염종합증을 일으켰다면 남성과질병으로 취급되며 녀성인 경우 궁경관을 통해 자궁, 수란관 등 란소, 골반에 침입되여 내부생식기염증을 일으켰거나 골반염을 일으켰다면 산부인과병에 속합니다. 성생활의 다양화로 구음, 흡경, 벽지증이 늘어남에 따라 마이코플라스마는 이미 구강에서, 인후에서 심지어 기관지, 페에서까지 침입번식되고있습니다. 동성련애인들은 홍문, 직장에서도 번식됩니다. 이미 너무나 넓은 범위에서 심하게 재빠르게 전파되다보니 어린이나 로인을 가릴것 없이 불결한 성생활이 없어도 여전히 간접전파를 받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떤 질병체인가요? 일종 원핵미생물입니다. 뇨소분해효소가 있어 뇨소를 분해시킵니다. 클럽상으로 생겼는데 견고한세포막이 없습니다. 페니실린으로 억제가 되지 않으나 테트라사이클린(四环素), 에리트로마이신(红霉素),스펙티노마이신(壮观霉素)로는 사멸됩니다. 이미 인류비뇨생식기에서 7종의 마이코플라스마를 분리하였습니다. 질병을 많이 일으키는 종류로는 우선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 UU로 간략하여 표시합니다.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UU)는 패니실린으로 억제되지 않고 테트라사이클린,에리트로마이신,스펙티노마이신에 민감합니다. 다음으로는 인형마이코플라스마 MH로 표시합니다. 영아나 성교접촉이 없는 녀성생식기에서는 원래 마이코플라스마의 어느 류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활이 복잡하고 란잡할수록 양성률이 높습니다. 인형마이코플라스마는 외계 환경에 대한 저항능력이 약하며 45℃ 15min에서 쉽게 사멸됩니다. 비누, 알콜, 테트라사이클린, 에리트로마이신에 민감합니다. 이 두가지 종류의 마이코플라스마의 특점은 내부생식기염증-부고염, 전립선염, 궁경염,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을 일으킬뿐만아니라 뇨도염, 결막염도 많이 일으키게 됩니다. 신생아도 감염된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 감염을 받아 결막염(눈), 페염을 일으키며 남성동성련애자들은 직장염, 인후염을 앓게 됩니다. UU형의 감염은 MH감염보다 더 높은것으로 추적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의 특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잠복기는 1~4주입니다. 2. 림병처럼 급하지도 않고 증상은 늦춰지고 초진에서 쉽게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배양검사를 통하여서도 발견되지 않거나 발견된다 하여도 량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혹은 발견되였다하더라도 단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치료를 한단락 하였어야 비로소 발견하게 됩니다. 녀성증상 더욱 경하거나 뇨통이 없거나 경하여 약간의 분비물이 있고 궁경에도 혹시 염증 혹은 미란이 발견됩니다. 궁경분비물중 백혈구가 100mm의 현미경하에서 10개를 초과할 정도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뚫고 깊이 들어가는것이 특점이여서 남성은 전립선, 녀성은 자궁강, 자궁벽 등 골반벽에까지 침투가 심합니다. 그외 뇨도로부터 방광, 수뇨관, 심지어 신장에까지 침투되기에 쉽게 오진하게 되며 치료에서도 배출이 우선이 되여야 사멸도 가능합니다. 골반강에 침투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결핵균마냥 오히려 그보다 더 심하게 조직유착 증후 종괴를 형성시키기에 조직들의 운동공능을 방애하고 운동공능저하는 마이코플라스마에게 더 많은 침투기회를 주며 역작용이 가심화되여 인체는 건강을 잃게 되고 많은 종합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치료원칙은 병치료로 질병체사멸을 결부시켜야만 유착을 박리할수 있으며 증후를 유연하게 하며 흡수시켜야 마이코플라스마도 배설될수 있는바 배설되지 않는 만성질병상태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는 근본적으로 근치를 론할수 없습니다. 기타의 질병체가 있더라도 역시 이 과정에서라야만이 함께 배설 사멸되여 치료의 종말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균을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려 하여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사멸시킬수 없고 병도 근치될수 없어 계속 반복되는 과정에 점점 병적으로는 더욱 엄중하여지고 더 많은 합병증들만 나타나게 됩니다. 3. 뇨도분비물의 특점은 량이 적고 희박하며 점액성 혹은 점막농성입니다. 오래동안 소변을 배출하지 않았을 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뇨도구에서는 소량의 희박한 분비물을 볼수 있으며 어떤 때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뇨도구가 아예 붙어버리기도 하여 첫배뇨시 분차가 생기기도 합니다. 팬티가 어지럽거나 소변전에 앞뇨도부위를 압박하여 적은 량의 분비물이 있거나 뇨도구를 통해 나오기도 합니다. 때론 병인은 증상이 있음을 감각하였으나 분비물을 없을수 있으며 때론 증상은 없으나 분비물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녀성인 경우 음도분비물은 규칙적으로 배출합니다. 월경전후, 성생활후, 가렴증이 좀 더 심하고 분비물도 증가합니다. 이 시기 자궁수축이 강화되기에 배출도 될수 있었음을 말하여줍니다. 성생활후 남성도 생식기, 전립선, 방광, 뇨도의 활동성이 명확히 강화되기에 분비물과 질병체의 배설이 많아집니다. 때문에 성생활후 이튿날 뇨도의 증상-뇨도소양감, 통증이 좀 더 심하여지며 뇨도구에서의 농성, 혹은 희박한 분비물도 좀더 많아졌음을 볼수 있고 느끼게 됩니다. 4. 증상특점은 가려움입니다. 비록 심하지는 않지만 간질간질한 감으로 저녁이면 감각을 더 느낄수 있으며 혹시 심하다면 밤에도 잠에서 깨여나게 됩니다. 분비물은 동반될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바 진균과의 부동점이기도 합니다. 남성인 경우 후뇨도가 위주이고 앞뇨도나 뇨도구의 가렴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인 경우는 외음부, 소음부내외측, 음핵부, 심한 경우에는 홍문주위, 회음부까지 가렵게 됩니다. 5. 림균과 동시에 감염됩니다. 전자는 발병이 급하고 증상이 명확하며 통증이 심하여 참기어렵고 농성분비물이 대단히 많아 초기에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도 하루이틀이면 완치되기에 시름을 놓게 됩니다. 그러나 함께 감염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그런 치료로 그사이에 사멸되지 않으며 감염되여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다시 발작되며 그때 증상 역시 경하여 쉽게 묵과되는 사이에 깊은 침투가 진행되여 내부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현재 림질감염은 매우 많은 감소를 보이는바 단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더욱 무시하게 되여 만성으로 되게 됩니다. 과거 림질사가 있었다면 마이코플라스마배양검사를 전립선액 혹은 자궁궁경관분비물로 검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6. 처리가 부당하거나 치료가 제때에 진행되지 못하였거나 혹은 치료가 철저하지 못하였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으로부터 더 많은 중한 합병증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례하면 남성 부고염, 전립선염, 결장염, 인후염, 녀성은 궁경염, 전청선염(前庭大腺),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 이위임신, 황체냉종, 불육, 성공능장애 등입니다. 7. 감염받은 산도를 통하여 출생한 신생아는 출생후 3~13일이면 눈결막염, 눈에 점액성분비물들이 나타나며 분비물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각막손상은 없습니다. 출생후 2~3주로부터 시작하여 페염이 발작하며 증상은 점점 가중하여지며 호흡이 급한것이 특점입니다. 그러나 발열이 명확하지 않고 근치가 어렵고 눈결막염을 동반합니다. 8. 극소수의 병인들은 뇨도염, 관절염, 각막염, 결막염, 피진이 동반되는바 이를 Reifeer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떻게 전파될가요?     1.직접접촉 1)성상대사이의 전파 성상대사이중 어느 한측이 이미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 있다면 성접촉으로 상대방에게 전파시키게 됩니다. 례: 한국에 로무중인 남편이 휴가왔다간후 정상적이라고 여겨왔던 부인들이 남편이 돌아간후 1~2개월사이 증상이 있어 부과검사를 하니 마이코플라스마 양성결과가 나타나는 일이 흔히 있는 현상으로 되였습니다. 2)강간 8명의 성생활사가 없는 14~24세 사이의 녀성이 강간당한후 모두가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고 그중 2명은 림질도 합병감염을 받았습니다. 강간범들은 여러가지 성병을 합병하고 있다는것을 설명하는데 만약 강간당한사가 있다면 꼭 검사를 받을것을 권고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기타의 성병도 있을수 있습니다. 3)혼잡한 성생활 성생활이 혼잡한 한 남성은 36세 였어도 장가도 가지 못했습니다. 출국하려고 신체검사를 하였는데 매독이 발견되였습니다. 병원치료를 받으려고 검사했더니 과연 매독성 전립선염, 음낭적액이 확진되자 그는 치료는 커녕《왜 나만 당해야 하나》고 생각하며 또 9명의 미혼녀성들과 성생활을 하고 다시 와서 검사하였을때에는 매독뿐만아니라 마이코플라스마, 림질까지 합병하였습니다. 17세 나는 류모씨는 고모가 돈을 많이 벌어라고 심스로 데리고 가더니 10일이 지나 하복부 통증이 심하여 되돌아왔는데 검사결과 매독,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림병 모두가 양성이였습니다. 2.명확하지 않은 진단치료가 병을 키웠습니다. 질분비물이 많아 수차 병원을 찾았으나 증상치료만하고 화험검사가 없었습니다. 수차 반복적으로 병치료를 했으나 근치가 되지 않아 찾아왔는데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그가 줄곧 사용하였던 세프트리악손 (头孢曲松钠)는 마이코플라스마를 사멸하지도 못아는 약물이였습니다. 3.환경오염으로 오는 교차감염 김모씨 일가 7명의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 바로 이점을 설명하여 줍니다. 김씨, 남 46세 안해가 로무수출로 출국한지 4년이상이 되는데 2년전에 만성전립선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가 효과없어 재발이 수차되자 찾아온 환자였는데 그의 검사결과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이기에 가족을 검사하였습니다. 도표1-4-3으로 설명드리렵니다.   김x관계 년령(세) 진단 취재표본 마이코플라스마검험결과  딸  9 외음부염증 음도외구분비물 양성  아들  13 뇨도염표피염 뇨도구분비물 양성  부친  72 만성전립선염 전립선액 양성  고모  76 만성골반염 궁경분비물 양성 고모사촌큰형님  54 비뇨계통감염 뇨도분비물 양성  둘째형님  50   정상 전립선액 양성  동생  ?   정상 전립선액 음성 注: 1.부친이 농망계절마다 고모를 방조하여 고모집에 계시는 시간이 많았음.      2.세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계시고 대상자가 없음. 김모씨의 처음 감염은 외도로써 직접감염이 였으나 그 외 분들의 감염은 김모씨가 환경을 어지럽힌 탓에 온 간접감염이 였습니다. 화장실, 세수대야, 세탁기 등 함께 사용 욕실에서 온몸을 담구어 본적이 없는 xxx는 남편이 퇴직하면서 단위로 부터 동남아 려행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나도 텔레비에서처럼 욕탕에 몸을 담구어 보자》고 한 현대생활체험으로 그녀는 돌아와 외음부가 가렵고 불편이 많아 검사를 하였더니 《동남아 려행으로 마이코플라스마선물》을 받아왔습니다. 4.일찍 진단에서 도외시 되였습니다. 1)림질, 진균과 같은 급성 세균감염은 발병이 급하고 증상도 심하여 제때에 병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또 치료효과도 좋아 2~3일이면 확연히 정상같이 회복되나 함께 감염받았던 마이코플라스마는 10여일후 증상도 아주 경하여 많이는 홀시됩니다. 그러니 몇달, 몇해되여 만성중병으로 나타나게 되는수가 아주 많습니다. 2)이미 만성질병으로 전환되였는데 여전히 뇨도, 질에서의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검사를 하게 되므로 마이코플라스마 양성률은 자궁, 혹은 전립선분비물에 비해 1:7혹은 1:8의 비례로 양성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예방, 통제할가요? 1. 선전이 앞서야 합니다. 질병체는 홍수마냥 인체에 침범하고 대량으로 번식하고있는데 의사들마저 중시가 없고 환자는 더욱 전혀 모르고있습니다. 성병의 위태와 전파경로를 학습해야 합니다. 2.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받으십시오. 마이코플라스마의 외부생식기와 뇨도감염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부위들에서는 쉽게 사멸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립선, 골반 내부생식기에 침입되면 그 치료는 항균소가 아무리 민감하여도 절대로 근치할수 없습니다. 이때에는 병치료의 근치로써 질병체가 사멸될 기회를 가질수 있기때문입니다. 3. 치료후에도 마이코플라스마는 몇차의 반복되는 배양검진을 거쳐 전부가 음성이여야 완치되였거나 완전히 사멸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31    만성전립선염과 병원체 댓글:  조회:453  추천:0  2016-12-18
만성전립선염과 병원체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병원체도 질적, 량적으로 변화하고있습니다. 70년대까지만 하여도 병원체로서의 마이코플라스마는 림상에서 전혀 들어보지 못할 정도로 없었습니다. 80년대후반기로부터 성병감염이 많아지기 시작하여 1995년1년사이에 180명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찾아보았습니다. 전체 환자중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6명으로 양성률은 5%에 달하였습니다. 10년이지만 2005년1월부터 2006년6월사이에 저는 또 180명의 전형적인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여보았습니다. 검사결과는 표1-4-2-(1)을 참조하십시오. 표1-4-2-(1) 검사환자수(명) 마이코플라스마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99 55 마이코플라스마병원체의 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은 20세기말로부터 21세기에 이르러서는 그 감염률이 폭발성적인 증장을 보이는바 1995년의 5%에 비해 11배 높았습니다. 발병년령도 점점 어린방향과 로년방향으로 확대되고있습니다. 성병상식의 결핍과 경제난으로 제때로 되는 치료가 진행되지 못하여 전립선염으로의 감염도 많아집니다. 심지어 예방조치가 부족하여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기 유아기감염이 있는가 하면 독신로인들마저 감염됩니다. 만성전립선염환자는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감염은 의심스러운것으로 제기되고있지만 방생진료소의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의 발병률은 이미 절반이상을 자치하며 발병체로서의 의심을 느낄뿐인것이 아니라 세균감염보다 치료는 좀더 난도가 있으며 염증성분비물정리는 철저하여 만성전립선염으로서 상규생화학분석소견은 수차 반복하여도 매우 좋으나 마이코플라스마가 제거되지 못하면 2~3개월 지나면 다시 병적증상과 전립선액에서의 염증변화를 관찰할수 있습니다.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의 사멸도 세균에 비해 좀더 시간적으로 연장되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림상실천은 마이코플라스마 역시 만성전립선염의 발병균이며 그 사멸은 기타의 세균보다 좀더 어렵고 합병증들도 더 많고 심하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치료에서의 특점이라면 세균성만성전립선염은 정리과정에 이미 세균의 정리와 사멸이 완수되여 치료후 다시 세균검사가 필요없으나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은 전립선정리가 끝났어도 꼭 전립선분비액으로 마이코플라스마를 2~3차 반복하여 배양하여 계속 음성을 보여야 철저한 사멸이라고 할수 있으며 전립선염도 근치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는 모두 성병질병체로서 많이는 함께 감염이 동반된다고 하기에 클라미디아도 배양하여보았습니다. 대상은 여전히 마이코르라스마검진에 참가한 환자들로서 동일한 분비물로 두가지의 검험을 함께 하였습니다. 180명중 세균검사는 후에야 시작되여 81명 환자들중에서만 배양하게 되였습니다. 즉 81명은 세가지 질병체를 함께 배양하였습니다. 클라미디아검사결과는 아래의 표 1-4-2-(2)를 참조하십시오. 표1-4-2-(2) 클라미디아검사 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34 18.89 1995년 양성률 4.17%에 비해 4.5배 증가된셈입니다. 클라미디아양성환자 34명중 코플라스마도 양성인 환자는 20명으로 58.85%입니다. 즉 클라미디아양성환자중 절반이상은 마이코플라스마를 겸하고있다는 점입니다. 클라미디아와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180명중 만성전립선염환자가 113명으로 62.8% 차지합니다. 클라미디아는 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에 비해 사멸이 빠른바 전립선정리가 완수되기도전에 이미 사멸되여 음성을 나타냅니다. 극 소수의 환자는 정리치료과정 말기에 한순간에 나타났다가 항균소투입도 없이 또 음성을 보입니다. 재발률도 거의 없고…… 때문에 따로의 치료연구가 필요없습니다. 세균감염은 표1-4-2-(3)을 참조하십시오. 표1-4-2-(3) 환자수(명) 세균배양양성환자수(명) 양성률(%) 78 14 17.95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환자중 세균감염은 국내외 보도에 의하면 5-10%라고 합니다. (중국남성학. 안숭진,  P354; 전립선질환의 모든것. 김세철-서울대학 P173) 허지만 2005년1-6사이 검험에서의 양성률은 5-10%를 훨씬 초과한 17.95%였습니다. 이상의 검사통계에 의하면 전립선염의 발생빈도는 어떻게 리해해야 하는가요? 국내외 보도에 따르면《만성전립선염질환의 빈도는 세균성전립선염은 5~10%에 불과하며 약 60%가 비세균성전립선염 30%가 전립선통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립선염을 수치스러운 병으로 잘못 알고 결혼을 미루기까지 하지만 전립선염의 대부분은 비세균성으로서 성적접촉이 전혀 없었던 사람들에게서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 1-6까지의 분석들에서 다시 답안을 수정할 필요 혹은 보충할 필요거나 좀더 상세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리론보다 림상실천에서 만성전립선염환자들에게 복음을 가져다준다면 그들의 심리적고통도 있을수 없는 일이 아닐가요?  
30    전립선분비액의 검험과 주의점 댓글:  조회:610  추천:0  2016-12-18
전립선분비액의 검험과 주의점 전립선염은 림상에서 병리적 분비물이 있을뿐만아니라 그 변화규률도 우에 문장들을 통하여 어느정도 료해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모든 염증이 그러하듯 염증은 염증성분비물이 있는가 하면 또 대부분의 전립선염에서는 부동한 질병체들이 함께 검험됩니다. 아래에 전립선염에서의 질병체들을 어떻게 검험하고 또 어떤 질병체들을 주요하게 검험하는가를 보기로 합시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질병체검사에서 전립선액의 채취는 관건입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질병체검사에서 전립선액검사는 간단하고 인체에 손상이 없고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 많이 사용하는 보조적 진단방법입니다. 뇨도구는 인체 배설구중의 하나로서 깨끗한 환자, 염증이 없는 환자라 할지라도 늘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을수 있으며 성생활시 생식기가 충혈되면서 역시 몇시간내에는 백혈구수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더우기 만성전립선염은 뇨도의 염증을 겸하는 때가 많기에 전립선액채취도 될소록 이런 현상을 배제할수 있는 조치가 따라가야 합니다. 즉 주위감염을 피면한 전립선액을 채취하여야 진단과 질병체검사의 정확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전립선액의 채취에서 주의점을 아래와 같이 제기합니다. 1) 채취준비 ① 뇨도나 방광 염증이 있는가를 우선 검사받아야 합니다.-뇨도구에 분비물이 있는가? 비뇨계통 통증이 있는가? 없다면 다음의 검사를 진행합니다. ② 소변상규검사에서 통혈구가 없고 염증세포가 정상일 때 다시 배뇨하면 배뇨시 뇨도가 정리된 상태에서 전립선액을 채취합니다. (전립선염 진단치료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1-5는 바로 이런 반복적인 채취 검사결과입니다.) ③ 소변상규검사에서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다면 2, 3일간의 항균소투약후 다시 소변상규검사에서 정상이면 전립선액 채취를 하게 됩니다. ④ 성생활 2~3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합니다. ⑤ 표피과장이라면 뇨도구주변이 어지러울수 있어 우선 뇨도구주변과 귀두, 관상구를 깨끗이 소독한후 다시 생리염수로 씻은후 채취합니다. 이런후 채취한 분비물에서 염증세포들이 있음이 확인되였다면 이 분비물을 표본으로 질병체검사를 하게 됩니다. 만약 염증상태가 없더라도 감염기회가 있을수 있으므로 환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질병체침입이 있는가를 검험하게 됩니다. 2) 질병체배양을 위한 채취에서의 주의점. ① 치료시작전 초진에서 전립선분비물로 검험할수 있으나 양성률이 낮습니다. ② 만성전립선염의 치료가 시작된후 (배설료법치료)이면 전립선에서의 분비물은 초진에 비해 더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며 이 기회에 전립선조직내에 있던 질병체들도 배설물과 함께 더 많이 배설할수있어 양성률도 초진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전립선염이 없고 질병체감염도 없다는 초진에서의 《결론》은 바로 이런 결과일수도 있어 전립선염의 합병증도 있는것으로 추적되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잠시 배설료법은 진단과 치료에 아주 필수입니다. ③ 치료를 거쳐 전립선정리가 기본적으로 잘되여 전립선염은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될 때 다시 질병체도 배설, 사멸되였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④ 치료를 거쳐 정상으로 회복되였다 하더라도 한달사이에 1~2차의 검험을 반복하여 모두가 음성이라면 전립선염의 염증분비물들이 완전히 정리되였을뿐만아니라 질병체도 완전히 사멸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⑤ 뇨도의 분비물검사에서의 질병체확인,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다만 비림균성뇨도염에서 많이 사용되는 분비물 채취법이기는 하지만 치료가 난도가 있고 반복이 많다면 그것은 전립선염에로의 감염을 말하기에 그 생화학분석, 그 치료로는 전립선염치료에는 효과를 줄수 없습니다. 원인은 첫째, 전립선염은 뇨도를 통한 상행성감염이 가장 주도로 되는 원인이기에 뇨도에서의 장기간 염증상태는 이미 전립선염을 일으켰을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치료는 뇨도염치료로 근치될수 없기에 전립선염이 다시 하행감염이 계속 반복될수 있어 뇨도염의 증상은 계속 반복되게 된것입니다. 둘째, 비림균성뇨도염으로서의 질병체사멸치료-항균소치료는 잠시 뇨도에서의 질병체사멸은 될수 있을뿐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방조로 되지 못하기때문에 치료과정에서 뇨도의 검사들이 별이상이 없다면 혹은 증상은 있어도 뇨생화학분석소견은 정상이고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전립선은 어떠한지를 검진받을수 있으며 또 재발원인이 전립선염때문에 아닌가를 위하여서라도 검진이 필요합니다. 셋째, 뇨도에서의 분비물채취는 치료도 사멸도 잘되고 배뇨후 정리도 잘되여 질병체의 양성률은 현저히 낮고 재발이 많을뿐만아니라 전립선염의 치료와는 전혀 도움이 없이 방광, 뇨도-비뇨계통의 심한 후유증만 남기게 됩니다. 넷째, 표본이 부동하면 양성률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혈, 뇨도분비물에서 양성은 전립선염의 치료에 아무런 의의도 없습니다. 정액으로 질병체를 검험할수 없으나 역시 전립선염을 긍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역시 전립선액에서의 검험이 가장 집단림상치료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3) 채취후 분비물표본처리에서 주의점: (1) 미코플라즈마표본은 일반 온도에서 2시간, 2~8℃에서 5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클라미디아표본은 일반온도에서 4~6시간, 2~8℃에서 24-74시간 보존할수 있습니다. (3) 세균배양표본은 채집즉시 접종해야 합니다.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 세균배양검사는 채취후의 처리에서 모두 시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왜냐 하면 전립선액은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미생물들이 죽거나 더 번식하여 채취한 전립선액의 병균수가 상대적으로 변화가 있을수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전립선액은 자체가 풍부한 영양물질을 갖고있기에 체외에서 오랜 시간 지난다면 다른 미생물들이 번식할수 있어 오진률이 높아집니다. 4) 검험방법 검험방법이 부동하면 정확한 양성률을 찾는데 매우 큰 오차가 있습니다. 가짜 양성도 나옵니다. 여기에서 소개해 드리는 방법은 현시대 국가적으로 승인하고 가장 앞선방법으로 제기됩니다. 이 방법으로 검험을 진행하는 병원들이 적기에 특히 의사와 환자들의 료해가 필요하다고 여겨 소개하려 합니다. (1) 미크로플라즈마측정방법: ① 배양기에 꺼내여 2.9ml눈금까지 희석시제를 넣어 충분히 희석하여 배양액을 만듭니다. (ㄱ) 배양액 50ml을 C-(공백대조)에 넣어줍니다. (ㄴ) 분비물접종배양: 채취한 표본을 액체로 된 배양액에 넣은후 병균이 배양액에 충분히 용해되게 합니다. ② 표본을 접종한 배양액을 충분히 교반하여 시제 24곳에 50ml씩 각각 넣어줍니다. ③ 표본을 접종한 배양액 24곳에 액체초를 한방울씩(50ml)떨구어넣은후 닫아줍니다. ④ 다음 배양액을 35~37℃ 배양함에 넣어 각각 24시간, 48시간후에 변화를 관찰합니다. (2) 클라미디아측정방법: ① 측정용기에 시제 A를 5방울 떨구어줍니다. 다음 채취표본을 2분동안 시제에서 충분히 용해되게 접종시켜줍니다. 계속하여 시제 B를 6방울 떨구어준후 계속하여 2분동안 채취표본을 A、B시제와 충분히 접종시킵니다. ② 접종이 끝난 표본을 충분히 시제에 용해시킵니다. ③ 채취표본이 충분히 접종된 액체 4방울을 시제에 떨구어 줍니다. ④ 15분후에 결과를 관찰합니다. (3) 세균배양 측정방법: ① 채취한 표본을 배양기에 접종한 다음 24시간후에 관찰합니다. ② 24시간후에 세균이 성장하면 미국BD공사에서 생산한 봉황 100전자동 세균측정, 약효측정 기계로 세균을 측정하는 동시에 약효민감정도를 측정합니다. 전립선분비액으로 질병체검험은 치료에서의 필수입니다. 항균소치료가 꼭 결합되여야 하는지? 치료의 어느 단계에 어느 정도로 (시간을 말합니다.) 어떤 약으로 (약물 민감실험이 꼭 있어야 합니다. 검험과정에서 이미 함께 진행됩니다.) 하는지? 항균소는 인체에 많은 유해성이 있기에 선택된 약물들이라도 그중에서 독성이 적은것으로 꼭 필요한 단계에서만 사용되며 이미 정리방법과정에 약물의 독성처리, 면역제고가 함께 진행되여야 합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이 끝난것이 아니라 치료를 위한 전반과정에서 진단은 계속 되고있음을 기억하여주십시오. 검험시 분비물의 채집과 배설치료는 력사적으로 국내외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는 《세균성전립선염은 5~10%에 불과하며 약60%가 비세균성전립선염, 30%가 전립통이다.》라고 말한 결론은 너무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것을 이미 림상실천은 증명하였습니다. 이 리론이 시대에 뒤졌다는 점은 이미 분비물의 검사에서도 어느정도 보아낼수 있었지만 제4장에서 전립선염과 질병체를 통하여서도 또다시 증명하여 보렵니다.     
29    전립선분비물에서 본 정액과 성기능관계 댓글:  조회:543  추천:0  2016-12-18
전립선분비물에서 본 정액과 성기능관계 나는 일찍 한 문장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전립선염이 신체적 이상을 야기하여 발기부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수는 없다. 그러나 심리적 요인에 의한 성기능장애로 고민하는 전립선염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전립선염이 성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심리적 요인으로는 감염에 의한 통증이이나 상대방에게 전염시키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등이 있다.》 또 한문장에서는 《전립선질환은 성기능장애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전립선의 대표적인 질환인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종양은 질환자체나 치료가 성기능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성기능에 미치는 이론적 근거가 확립되어 있지 않아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라 생각된다.》고 씌여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염환자를 성공능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수와 치료과정에서 배출되는 전립선염분비액에서의 정액의 분비와 록색치료후 전립선염의 확연한 건강상태를 보일때 성공능장애는 어떤 변화가 있을가요? 전립선액 상규생화학분석에서 정액은 반복적으로 분비되였습니다. 그렇다면 정액분비는 무엇을 말하는것일가요? 399명의 치료환자중 정액이 처음으로 분비된 시기의 부동에 따라 그 환자수와 출혈률을 살펴보았습니다. 표1-3-8-(1)을 참조하여주십시오. 표1-3-8-(1)   정액이 처음 분비된 시기 환자수(명) 및 출현률(%) 치료전기 치료중기 치료후기 환자수 환자수(명) 출현률(%) 52 13.2 38 9.5 53 13.3 143 35.8 정액의 출현은 치료과정과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혹시 년령과는 관계가 없을가 하여 년령조로 정액의 배설관계를 조사하여보았습니다. 표1-3-8-(2)를 참조하여주십시오. 표1-3-8-(2) 년령조(세) 치료환자수(명) 정액 환자수(명) 출현률(%) 19세이하 20-29 30-39 40-49 50-59 60-69 70이상 12 68 134 106 53 24 2 4 24 54 38 16 6 0 58.3 35.3 38.1 35.8 30 20.8 0 합계 399 143 35.8 표1-3-8-(1)에서 보면 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정액이 나타난 환자는 전립선염환자 총수의 35.8%를 차지합니다. 정액분비는 만성전립선염이 생식계통(주요하게는 정낭과 부고환)까지 합병증이 있다는것을 표현할뿐만아니라 전립선염과 생식계통에 미치는 합병증의 범위와 염증의 경중을 설명하게 됩니다. 그러나 표1-3-8-(2)에서와 같이 년령과는 밀접한 관계가 없습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성공능장애와 전립선염의 관계를 알고저 또 아래와 같은 조사를 하여보았습니다. 399명의 만성전립선환자중에서 초진시 성공능장애 (주요하게는 조설)를 호소한 환자는 212명으로 만성전립선염환자 총수의 53.1% 점하였습니다. 성공능장애를 호소한 212명 환자중 전립선액상규검사에서 정액이 분비된 환자는 101명으로 47.6%를 점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399명전립선환자중에서 정액분비가 있은 35.8%에 비해 11.8% 더 높습니다. 정액분비는 만성전립선염환자치료중 반복적으로 나타날수 있으며 정액량, 정자수활동률 등은 각 단계에서 부동합니다. 만약 정낭에서의 배설만 이루어진다면 정자가 없이 정액만 분비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전립선액중에서 정액이 나온다 하여 정액검사를 대체할수 없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이 완치되기전 혹은 완치와 함께 혹은 치료된 이후에도 긴 시일이 흘러서야 비로소 정액은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는 만성전립선염뿐만아니라 생식계통의 합병증도 함께 치료되여야 하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액이 나타나지 않을 때면 성공능을 특히 조설도 현저히 호전되게 됩니다. 저는 이런 문장들을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이나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질환이다. 그러므로 전립선염으로 수년간 고생한 사람들은 우선 의사를 잘 믿지 않는다. 환자들이 남성성기능에 대하여 중요한 장기로 알고있는 전립선에 염증이 있고 이것이 잘 낫지도 않으며 몇년이고 지속되니 실망감과 좌절감 그리고 패배감에 빠져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심하면 노이도제현상까지 동반하며 결국 성기능 장애로 연결된다.》 만성전립선염의 근치는 정낭, 부고환의 치료에도 확신적변화를 일으켜 정신적이든 심리적이든 환자는 치료후 사정이 있고 절주감을 느낄수 있으며 성고조에 도달될수 있으며 발기현상도 명확한 호전을 보게 되여 더는 성공능장애로 특히 조설로 고민하지 않게 됩니다. 성신경관능증은 물론 정신병환자도 전립선염치료로 완치를 보게 되여 결혼 생육을 하게 되는데 무엇때문에 치료연구보다 《위안》을 첫자리에 놓고 분석되여야 하는지? 만성전립선염이 성공능에 대한 직접영향은 진일보의 연구가 필요하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종합증들과 성공능은 직접적인 병적인과 관계가 있으며 만성전립선염의 치료는 전립선염의 종합증들의 치료에 유조하여 그 공능들도 회복될수 있음은 림상치료결과가 증명하여 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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