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성과 삶

남녀성욕의 차별
2012년 02월 21일 09시 18분  조회:5646  추천:0  작성자: 방산옥
많은 녀성들은 남성은 성욕이 강렬하다고 느낍니다. 이는 녀성들이 소녀시절에 같은 또래 남자들은 성욕발기시기에 있다는것을 경험했기때문입니다.
미국가주대학의 심리학자-찰리스박사는《청춘기의 남자들은 확실이 녀성에 비해 성환상과 성수요가 강력합니다. 많은 청년들은 감정수요과 성수요를 혼돈하여 교류과정에서도 성만족으로 정감수요를 만족시키려하는데 이런 정황은 성년기에까지 연장됩니다. 남성은 성년기에 진입한후 사업의 압력, 가정의 부담으로 인하여 청춘기에 있던 그런 왕성한 성갈망은 감약된다. 소수인은 성욕이 줄곧 비교적 강렬하기도 합니다. 녀인도 마찬가지로 이런 규률을 갖고 있습니다.》
성생활이 조화되지 않는 원인은 대부분 남편으로부터 오게 됩니다. 그중 년령차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남성의 성욕구고조는 30세 이전이나 녀인은 40세 좌우에 농후한 성욕구를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성욕이 조화되지 않는 부부는 어떻게 해야 할가요? 교류가 가장 중요합니다. 교류를 위하여 아래의 몇가지 조치를 생각하여 봅시다.
1.상대방 신체에 대한 애무를 시도하여 보십시오. 사람심리를 발굴하던 못하던 관계없이. 2.잠시 상대방 모두가 성을 생각하지 말고 전심전의로 정감교류만 하십시오. 정감교류시간이 연장되는 과정에 남편은 발기되는 성충동을 검험하게 됩니다.
20세 남성으로 말하면 늘 하고싶은 성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정상입니다. 그러나 부부사이에는 다만 성사랑만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론 키스만 하여도 가벼운 입맞추기, 귀속말 교류가 이미 결혼한 남성에 대하여서는 성교보다 더 좋은 흡인력을 갖게 됩니다.
많은 남성들은 애정이 결핍한 성생활은 너무 단조롭고 의미가 없다한다. 사랑하는 녀인의 신변에 있기만 하여도 일종 안녕, 따스함을 느끼게 된다. 결혼한지 6년이 넘었어도 남성은 《진정 자기를 료해하는것은 자기 녀인뿐만이며 이런 감정은 단순한 성교와는 완전히 다른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입니다.》
남성은 일체 감정을 다 쏟아붓는 사랑하는 녀자와 성생활에서 강렬한 신심쾌감을 얻게 됩니다. 남성들은 성생활중에서 계속 자신만이 주동을 점하는것이 싫다고 여기기도 하는데 이는 그들이 성랭담이 있어서도 아니고 녀성이 매력이 부족하여서도 아닙니다. 이는 일종 오해입니다. 성생활중에서 남성은 영원히 주동이 되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남성이 녀성이 주동이 되여 주기를 기다리면 자기의 매력이 인젠 없어졌는가를 의심하고 녀성이 진공하지 않으면 남성은 자기의 공능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실질상 남성은 녀성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전에는 절주가 필요합니다. 만약 녀성이 계속 주동이 된다면 남성의 그 어떤 애무도 쾌감을 일으킬수 없습니다. 그러나 남성은 사랑받는 감각, 열정적인 키스, 애무와 만져주는 등을 갈망하나 말하기를 주제합니다.
많은 녀성은 주동적으로 남편에게 접근하고 싶은 념원이 강력합니다. 그러나 대담히 행동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남편이 좋아할런지? 남편이 압력을 느끼지 않는지? 남편이 거절하면? 실제 남성도 주동을 재취할때 마찬가지 생각들이 있습니다. 녀성이나 남성이나 주동을 재취할때 대방의 열렬한 호응이 있기를 바랍니다.
심령이 서로 통한다는것은 남편의 비밀을 알아내는 관건입니다. 만약 부부가 서로를 성근하게 대할수 있다면 사랑시 서로의 마음나누기를 할수 있다면 이보다 기쁜일이 없을것이며 이는 서로간의 성간격을 버리고 밀접한 부부관계를 건립하는 제1보이기도 합니다. 이 외 침실이란 다른 그 어떤 곳에서이던지를 막론하고 부부지간에는 표현, 리해, 감언리설이 많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부부간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아름답고 조화된 성생활을 맞이하게 됩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전체 [ 1 ]

1   작성자 : 방씨
날자:2012-02-22 00:30:34
이 분은 성을 많이 연구했군요
Total : 18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84 《삶과 짝》제4부 2018-09-27 0 2608
183 《삶과 짝》제3부 2018-09-27 0 2462
182 《삶과 짝》제2부 2018-09-27 0 3210
181 《삶과 짝》제1부 2018-09-27 0 3607
180 《삶과 짝》 2018-09-27 0 1294
179 항암영양방법 4가지 원칙 2016-12-19 0 4460
178 항균소람용을 방지하려면 2016-12-19 0 2927
177 한차례 성생활에서의 남성의 체력소모는 2016-12-19 0 3281
176 쾌속성애의 밀방 2016-12-19 2 3106
175 칸디다감염 2016-12-19 0 2333
174 출산후 멀어진 아내 2016-12-19 0 2279
173 총명한 녀인은 영원히 애인이 되지 않습니다 2016-12-19 0 2850
172 정자는 무엇을 두려워할가요 2016-12-19 0 2420
171 자연의학이 피부과령역에서의 응용 2016-12-19 1 2357
170 자연의학의 촉진과 발전 2016-12-19 0 2094
169 자연식품의 함유성분과 몸의 효과 2016-12-19 0 2080
168 일본인의 매일 건강식단 2016-12-19 0 2140
167 인체는 몇가지 화학물질들이 있을가요 2016-12-19 0 2015
166 인생의 제3계단 로년기는 창신기입니다. 2016-12-19 0 2052
165 인공수정성공률 높일수 없을가요 2016-12-19 0 2233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