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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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정은, 돈 궁해 朴 당선인에 유화 메시지" 댓글:  조회:778  추천:0  2013-01-08
"김정은, 돈 궁해 朴 당선인에 유화 메시지" 전문가 "대화재개→5·24해제→경협재개 통해 통치자금 확보 노려" 목용재 기자 | 2013-01-07 12:34      북한이 새해 들어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새 정부에 '남북관계 재설정, 남북 대결 해소' 등의 대남 유화 메시지를 연일 보내고 있다. 이는 새롭게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가 전 정부와 차별화된 대북 정책을 펴야 한다는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그동안 남북 대화 등에서 각종 경제적 지원과 식량 지원을 요구했다는 점에서 새 정부에 이 같은 지원을 내심 바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지난 5년간 북한의 천안함·연평도 도발과 박왕자 씨 피살로 남북경제협력과 금강산 관광이 완전 중단돼 남한으로부터의 현금 수입은 제로에 가까웠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북한의 대남유화 메시지의 궁극적인 목적은 통치자금 확보에 있으며, 남북대화 재개→5·24조치 해제→경제협력 및 금강산 관광 재개 수순을 밟는 대남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전문가들은 북한의 위장 평화공세에 말려들면 과거와 같은 도발→대화→지원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임강택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데일리NK에 "5.24조치가 해제되면 남북경협 확대·금강산 관광 재개 등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북한 당국은 외화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절대적으로 많아진다"면서 "특히 남한 기업들이 진출하면 북한 당국은 외화 획득이 더욱 용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북 전문가는 "지난해 김정은이 권력 안정화를 위해 천문학적인 통치자금을 사용했기 때문에, 남한으로부터의 현금을 얻기 위한 경협 등을 재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도 중요하지만 북한의 대남 전략에 말려들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도발하면 대화하고 지원하는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도 "김정은은 지난 한 해 동안 방만하게 자금을 사용했기 때문에 통치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일 것"이라면서 "북한과 중국의 무역이 확대됐지만 내부적으로 우상화 작업 등과 같은 소비성 지출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 당국에 따르면 김정은은 김일성·김정일 우상화를 위해 약 4천억 원을 투입했고, 두 차례 미사일 발사에 1조 이상의 자금을 쏟아 부었다. 
2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 사죄하고 사라져라! 댓글:  조회:922  추천:0  2012-08-13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 사죄하고 사라져라!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우리 대한민국의 주력 기업들이 전 산업분야에서 세계 제 1위에 올라서고 올림픽 선수들이 금메달 수상대에서 태극기와 애국가의영광을 드높이는 쾌거에 환호하며 우리 국민들은 이제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6년 전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위상이 국가 목표로 설정되어야 한다고 말했을 때 그저 덕담 정도로만 여기셨던 분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누구나 그 가능성을 느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대망과 자신감의 밑바닥 한 구석에는 모든 국민이 불만과 불안을 느끼는 어두운 그늘이 깔려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은 우수하고 모두들 잘 하고 있는데 어째서 정치계는 저 지경의 찌질 이 짓을 하다못해 이제는 여야 할 것 없이 나라를 망치고 팔아먹는 경쟁을 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조선이 망할 때 망국노 리완용과 송병준이 왜놈에게 충성하면서 나라 팔아먹기 경쟁을 한 역사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충성 대상이 왜놈으로부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살인폭압세습 일가로 바뀌었을 뿐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로선에는 여야가 모두 하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살인돼지 일가가 67년간 3대 세습을 하며 무려 15백만 명의 남북한 동포를 전쟁으로 죽이고 학살해 죽이고 고의로 굶겨 죽이고 얼려 죽이면서 북한 주민의 삶은 제쳐두고 전력을 다해 온갖 음모와 침투공작, 속임수를 짜내며 대한민국을 적화점령하려고 광분해 왔는데 이러한 사악한 적화점령 계략의 핵심 결정체가 바로 김정일,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입니다.   37년 전에 자유민주 베트남을 적화 패망시키고 수백만 킬링필드 학살과 보트 피플 참극을 초래한 평화협정을 흉내 낸 위장평화 속임수 전술로서 김대중 반역 일생에서 최고 걸작이 바로 6.15 공동선언인 것입니다.   김정일, 김정은 살인폭압 세습 범죄조직은 대화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전 세계가 힘을 합쳐 인류 정의의 이름으로 시급히 처단, 박멸해야만 할 암세포, 쓰레기라는 사실이 이미 결론 났습니다.   따라서 인류 정의와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 대통령과 대선 후보, 정당, 정치인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살인폭압 세습범죄조직을 강력히 규탄하고 토벌, 제거에 나서야만 하는 것이 으뜸가는 존재리유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기는커녕 모든 대통령 후보, 정당들이 국가와 국민을 죽음에 몰아넣을 6.15 선언을 찬성한다, 존중한다, 실현하겠다, 이러고 있으니 국가의 정신적 안보 전선이 붕괴된 것입니다.   국가안보 정신무장을 붕괴시키는데 있어 드러난 빨갱이들보다 더 결정타를 가한 사람은 치명적 약점을 잡혀 빨갱이의 앞잡이가 된 적화 도우미 락랑공주입니다.   국민을 대규모 집단학살할 의도를 깊이 감추고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평화로 위장한 적의 계략을 존중한다며 적장과 함께 실현을 약속하고 적의 노비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함으로써 국가를 배신한 대통령 후보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의 눈에 김정일, 김정은이 자기들을 죽이려는 사악한 음모를 숨기고 있는 적으로 보이겠습니까!!!   살인악귀 김정일 일가가 전대미문의 호화사치 기쁨조 엽색행각을 벌이면서 5백만 명 이상의 북한 동포들을 계획적으로 굶겨죽이고 학살하는 악행을 일삼는데 대해 전 세계의 여론이 들고 일어나 무섭게 규탄했어도 김정일에 대해 한마디 규탄도 하지 않고 북한인권법에 대해서도 무관심한 락랑공주입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습관적 통념이나 정에 이끌려서는 절대 안 되고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로선을 잣대로 랭철하게 판단해야만 합니다. 이미 위장침투조 민중당 출신, 뉴라이트, 트로이목마, 락랑공주에 의해 장악된 한나라당이니 내막을 모르는 국민이 아무리 열심히 지지하여 과반수를 훨씬 넘는 172명을 당선시켜주었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좌익척결은커녕 불과 6석의 반역정당 민노당에게 야단맞고 끌려다니면서 북한인권법 하나 통과시키지 못하는 하등동물 수준으로 전락했으니 빨갱이들에게 수천억 원을 퍼주는 민주화보상법을 폐기시키지 못한 것은 애초부터 정해진 일이었던 것입니다.   당 색깔도 빨간 색으로 바꾸고 낙랑공주 자신부터 빨간 색 옷을 입고 국민 앞에 나서는 판이니 이제는 TV가 살인돼지 김정은에 대해 마치 대통령 동정과 같이 정기적으로 보도하는 해괴한 판이 벌어졌고 기쁨조 패륜녀 리설주를 내세워 어설픈 미인계를 쓰는 추악한 꼴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지경이니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전자투표 부정선거로 당선된 주사파 빨갱이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 적화공작 사무실을 차려놓아도 쫓아내지 못하는 것이고 원천적으로 전자투표 부정에 대해서는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로무현 사건에로 불이 옮겨 붙을까봐 무서워 여야 대통령 후보들 전원과 정치권 모두 입을 닫고 도망쳐 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치명적 약점을 잡혀 저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밝혀져야 할 일이지만 여러 해에 걸친 행적으로 보아 대한민국을 배반하였고 좌익 로선의 락랑공주가 된 것이라 결론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 세상이 바뀌었으니 자기를 따라 김정일을 믿고 대화할 수 있는 북한의 지도자로 받아들이라고 국민들을 길들여온 것이고 미국에 가서도 북핵은 북한체제 방어용이니 대화로써 해결하라고 종용했던 것입니다.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공산당 빨갱이들과의 대화나 연합, 합작 전선, 평화협정, 중도노선, 련방제 통일 같은 것은 가장 확실한 자살방법이라는 사실을 력사가 증명하였습니다.   저 사악한 빨갱이들이 대화하자고 나오는 것은 위태로운 상태를 모면하기 위해 시간을 벌어야할 필요가 있거나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서일 때뿐인 것입니다.   땅 속으로는 서울 전역의 거미줄 남침땅굴 속에서, 땅 위에서는 정치권, 언론계를 완전 장악하고 곳곳의 중요거점들에서 대기하며 우리 국민이 눈치 채지 못하게 치밀하게 완벽한 적화점령 준비를 마쳐놓고 접수일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여야를 막론하고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은 어째 하나같이 6.15공동선언을 칭송하고 남북대화를 련일 읊어대며 적의 위장평화 전술에 박자 맞춰주는 정신 나간 행각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우려가 되는 상황은 빨갱이들에게 약점을 잡혀 앞잡이가 된 락랑공주가 확실하고 강력한 진짜 우익 후보가 떠오르지 못하게 가로막는 가짜 선수의 역할을 하다가 예정대로 지령에 따라 패배를 아름답게 승복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무대를 내려가 버리는 것입니다.   북한의 간악한 락랑공주 작전이 이렇게 실현된다면 대한민국은 진짜 대표선수 하나 출전시켜보지도 못하고 무력하고 허망하게 속아 무너질 것입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에게 경고합니다. 당신들에게 국가와 국민이 그렇게도 우습게 보이는가!!! 천벌이 무섭지 않은가!!! 이 지경으로 국가에 죄를 저질렀으면 이제 국민에게 꿇어 엎드려 피눈물로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내막을 알게 된 국민들은 피가 끓어올라 화산폭발할 것입니다.   이 지경이 되어 있었으니 좌익이 척결될 리가 애초부터 없었던 것이며 확정 증거가 확보된 연천 구미리의 장거리 남침 땅굴이 절개되어 공개되기는커녕 흙으로 메워져 증거 인멸되는 것이고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로무현 사건을 저지른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기범죄성이 더욱 강화된 전자투표기까지 개발하면서 재범행을 만반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시를 비롯해 위에는 좌익 도지사 아래는 전공노에게 장악된 지방 행정조직들을 살펴보면 6.25 사변 당시처럼 락동강 전선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군사적으로 결정적인 치명타를 얻어맞게 될 남침땅굴의 경우를 보면 발견된 남침땅굴도 12년 동안이나 숨기는 정부가 발견되지 않은 남침땅굴들을 수색할 리가 없는 것이니 전방부대의 배후에 침입한 땅굴들, 서울에 침입한 땅굴들로 인해서 전방의 장병들은 몰살당하고 서울은 한밤 사이에 점령당할 위험이 큰 것입니다.   군에서도 남침땅굴 문제는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많은 장병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나 국방부와 청와대, 군 안의 간첩단 조직에 의해 묵살되고 차단되어 속수무책인데 대통령 후보들 가운데서 아무도 이 위험 상황을 거론조차 안하고 있으니 이런 후보들 가지고는 대선을 치러봤자 좌익척결은 애당초 기대할 수 없는 것이고 결국 적화패망 당할 것입니다.   국민을 킬링필드 재앙으로부터 살리려면 애국우익 진영이 진정 자신을 대표할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우익 후보를 내세워야합니다.   강력한 애국 후보가 반드시 나타날 것입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국가의 이름으로 사악한 악의 무리 빨갱이들을 박멸하는 후보를 중심으로 국민단합의 불길이 타올라야 합니다.   우리 애국 우익은 적화 음모로부터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살리기 위해 목숨 걸고 나선 핵심 정예 용사들입니다.   우선 반역범 김대중, 로무현 잔당을 뿌리 뽑아 처단하고 저것들이 국가로부터 도둑질해간 최소 300조원을 국내외로 추적 몰수하여 국민 회생기금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최우선적인 조치로 서민 부채탕감을 실시하여 죽음의 위기에 몰린 신용불량 국민 325만 가구(조선일보 8월 7일 1면 기사) 1300만명을 살려내겠습니다.   세계 1,2등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전 산업 분야에 수두룩한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국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고 부채 상환불능의 신용불량자가 수백만에 이르고 가족 포함 천만 명 이상이 살인적 고금리에 쫓기며 자살바위로 몰리고 있는가!!!   아무리 좋은 음식들을 먹더라도 뱃속에 암세포, 기생충, 쓰레기가 차 있으면 결국 죽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기업들이 돈을 잘 벌어도 더러운 빨갱이들이 사회 중요 거점에 깊이 박혀 나라 망치기에 몰두하고 억 단위가 아니라 조 단위로 도둑질하고 북의 악귀 두목에게 미친 듯이 퍼다 바치면서 일반국민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하는 병든 구조에서는 국민이 잘 사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입니다.   암세포 빨갱이 무리를 뿌리 뽑아 박멸하고 또한 썩어 문드러진 부패로 인해 빨갱이들에게 약점을 잡혀 앞잡이 노릇을 한 쓰레기 정치권을 전면 청소해 버리면 국가 경제에 엄청난 활력이 솟아날 것이고 큰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전 산업 분야의 수많은 기업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세계 1위의 위상을 향해 달리고 있는 모습들을 보십시오. 수준 높은 정치가 탁월한 세계전략으로 나아가며 기업들의 능력과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제 1선진강대국 지위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모든 사실들이 명백하게 드러났으므로 우리 애국국민들은 다음의 로선으로 강력하게 결집하여 김정일, 김대중, 로무현 악의 세력을 작살내버리고 당당하게 승리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나아가는 큰 길이 열릴 것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로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련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로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로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력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2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숨겨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로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자료출처: http://www.chogabje.com/index.asp
한자도 우리 글자다. 漢字는 우리민족의 선조인 동이족에 의해 만들어진 문자다. 일반적으로 한문은 중국인이 만든 중국의 문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의 원조는 은나라의 갑골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력사서들은 사마천의 를 비롯하여 주나라 때부터야 비로소 중국 고대사의 확실한 년대를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즉 주나라 이전시대는 자기네 나라 력사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갑골문자의 발굴로 중원 땅에 실존했던 국가였음이 뒤늦게 밝혀지게 될 때까지, 주왕조 이전의 나라인 은나라는 기록과 물증이 없어 전설 속의 왕조로 알려져 왔었습니다. 저 유명한 사마천도 에서 은나라는 동이족의 국가이고 주나라는 한족(漢族) 국가라고, 은나라의 건국시조 설은 동이족이라고 분명히 기록했습니다. (주: 중국 한나라의 "한"은 한고조가 우리 민족의 "한"이 좋은 것을 알고 베껴간 것입니다. 한문만 다르게 썼는데... 쉽게 말해서 "표절"이죠. 원래 중국민족은 "지나족"이나 "화족" 이었습니다.) 은왕조는 동이족이 통치하였던 국가였으며 단군조선의 제후국이었던 것입니다. 은나라의 건국시조도, 나라 자체도 동이족의 국가인데 거기서 나온 문자만 동이족이 아닌 한족(漢族)의 문자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 한문과 한글은 우리 민족의 완벽한 문자 시스템 - 한문의 근원인 녹도문 또는 갑골문자도 우리조상이 만들었고 거기서 나온 한문 또한 동이족의 문자였습니다. 후대에 한문을 집대성하여 정리한 사람으로 알려지고 중국인들이 문자의 시조라 여기는 창힐 역시 자부선인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동이족이었습니다. 만물을 형상화한 한문은 신시배달시대의 녹도문자가 뿌리가 되어 탄생한 음(陰)의 문자이며 뜻글자이고, 후대인 단군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가림토문자에서 만들어진 한글은 양(陽)의 문자이며 소리글자입니다. 즉, 뜻글자이자 음(陰)문자인 한문과 소리글자이면서 양(陽)문자인 한글을 함께 써야 완벽한 문자체계가 이루어집니다. 이 두 문자를 함께 써야만 모든 소리를 완벽하게 말할 수 있고, 그 뜻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시대의 많은 사람들과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문자를 최초로 발명한 우리의 선조들은 그렇게 완벽한 문자를 만드셨습니다. 다시 말해 한자는 과거 없었던 글자를 중국사람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배달국시대의 녹도문 이래 동이족들이 세운 은나라에서 쓰던 글자들이 계속 발전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력사에는 한문을 언제 수입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단군시대 이후 동이족이 힘이 없어지고, 진나라, 한나라 등 한 족의 세력이 커지면서 한문(桓文)은 한문(漢文)으로 바뀌어졌으며,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며 동이족이 세운 은나라와 그 문자인 갑골문도 중국의 나라와 문자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한문은 중국의 고리타분한 글자요 한자를 쓰는 것은 사대주의라는 비판 속에서, 진짜 기원도 모르면서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한글과 한자를 병용해온 것은 두 가지 문자의 발명국 후손으로써 당연한 귀결이었던 것입니다. 고조선에 한글(가림토 라고도 했음)과 한자가 있었는데 한...글 한...자 (위에 보이듯이 이 두가지를 고조선에서는 "글자"라 했습니다. "한글"과 "한자"라 하는 것은 "하늘이 내리신 글자"라는 뜻인데 나중에 중국 한나라가 감히 나라 이름을 우리 고대 "한국"을 베껴서 "한"이라 짓고 "하늘이 내리신 자" 라는 뜻의 "한자"를 마치 "중국 한나라"에서 만든 것인양 "한(한나라한)자"로 왜곡한 것입니다.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 보죠. 한나라 이전에 이미 오래전에 한자가 있었으니 중국 한나라의 력사왜곡이 이미 이러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든 한문 한 글자를 발음 하나로 할 수 있는데 중국인들은 한글자를 발음 하나로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말하자면 외국글자는 원래 정확히 발음하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한자   우리발음    중국발음        水         수          수이        學         학            쉬에        月         월            위에 한시만 봐도 7언절구, 5언절구가 있는데 지나인들의 발음으로는 한시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나라의 발음으로 한시가 성립되지요 음성언어로서 한국어와 중국어, 문자언어로서 한자와 우리 글의 상관관계를 탐구한 연구서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어와 중국어가 서로 다른 어족에 속한다거나 한자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래되었다는 기존 학계의 정설을 뒤집는 내용입니다. 경희대 강사인 김지형 박사(국문학)는 '한자 전래 이전 시기의 한국어와 중국어와의 비교'(박이정)란 책에서 서로 다른 어족에 속했다고 알려진 한국어와 중국어 사시에 상당한 공통점이 발견되는 점으로 미뤄볼 때 두 말이 한 뿌리로부터 출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어는 몽골, 만주 터키와 같은 알타이어족, 중국은 한장(漢藏)어족에 속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그러나 김박사는 "상고시대 이전에 6개의 언어 집단이 한국어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중 일부가 중국으로 들어갔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한자어 213자의 상고시대 발음을 재구(리론을 바탕으로 추정하는 것)해 한국어 300여 개 단어와 비교했습니다. 례를 들어 '人(인)'자의 중국 상고시대 발음은 '니인'(njin)으로 우리말 '놈''님''남'과 같은 어두자음인 'n' 음가를 갖습니다. 또 '河'(하)의 상고시대 재구형 '가르'(gar)도 '강'(江)의 옛말인 '가람'과 비슷합니다. 김박사는 "한국어와 중국어의 어족을 가르는 차이는 어순과 성조(높낮이)인데 이는 한자가 전래된 상고시대(BC 1세기) 이후의 일이여 음성언어 단계에서는 같은 말로 볼 만한 발음상의 공통점이 발견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재야 사학자 박문기씨는 음성학정, 문화학적 근거를 들어 한자가 중국 글이 아니라 우리 글이라고 주장한 '한자는 우리 글이다' (양문)를 펴냈습니다. 학계에서도 유창균 계명대 석좌교수(국문학)가 1999년 '문자에 숨겨진 민족의 연원'이란 저서에서 비슷한 주장을 한 적이 있다. 박씨는 한자가 우리 글이란 근거로 한자에 깃든 문화와 관습이 중국보다 우리와 가깝다는 점을 듭니다. 례컨대 '家'(가)는 집을 뜻하는 면(갓머리)자와 돼지 시(豕)자가 합쳐져 '집안에 돼지가 있다'는 뜻인데 중국에서는 돼지를 집안에서 키우는 풍습이 전혀 없다. 반면 우리는 전라도, 제주도에 이 풍습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또 글자의 소리를 보더라도 한자가 우리말에 가깝다는 게 박씨의 주장입니다. 호흡의 발음만 살펴보아도 우리는 날숨, 들숨의 형태입니다, 그러나 지나인들의 발음은 "후시"입니다. 두발음 모두 날슴입니다. 이렇듯 한자는 중국인들의 발음과는 맞지 않는 것이 너무나 많고 오히려 우리의 발음과는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출입(出入)도 중국 발음은 '추루'로 본뜻과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김지형, 박문기씨의 주장은 지금까지 중국문자인 한자를 우리가 빌려 썼다는 일방적인 차용의 관점을 탈피해 두 문화 사이의 영향 관계를 밝혔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그러나 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기까지는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약 4만 3천여 자가 옥편 속에 있는데, 글자 하나 하나마다 대개 발음기호가 들어 있습니다. 례를 들어 '學(학)'자를 옥편에서 찾아보면, 우리는 '학'이라는 발음기호를 적었을테고, 지나인은 지나인은 한글을 모르니까 자기네 발음기호를 적었습니다. 즉 '할각절(轄覺切)'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절切'은 '할각절轄覺切'이 발음기호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읽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첫글자에서는 자음(ㅎ)만 취하고 두번째 글자에서는 모음(ㅏ)과 받침(ㄱ)을 취해 읽으라는 뜻입니다. (할의 ㅎ + 각의 악 = ㅎ+악 = 학) 이렇게 '할각절轄覺切'로 중국옥편에는 2000년동안 적혀 내려오고 있는데, 지나인은 '學'을 학으로 발음을 못하고 '쉬에'라고 합니다. 지나인은 입성을 발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한문자(漢文字)는 지나인들이 제대로 발음할 수 없는 것이고, 한민족의 발음으로서만이 완벽히 소리낼 수 있는 것입니다. 100% 우리말로 적혀있는 것이 지나인의 옥편이고, 따라서 우리가 표준어를 쓰고 있는 한문자의 주인공입니다. 한자의 발음중에서 묘한것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어 몇개만 들어보겠습니다.       한국어 : 일   이  삼 사 오 중국어 : 이   얼  싼 쓰 우 일본어 : 이찌 니 산 시 고 그런데 위의 경우로 보더라도 기초 단어의 자음이 거의 같이 나타납니다. 중세고어와 현대어의 변천과정에 대해 고등학교 수준의 교육을 받은 독자들은 거의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再見(다시보자) 중국어 발음으로 짜이젠이다. 그런데 여기서도 거의 우리말과 유사한 자음으로 시작하는 언어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자음접변, 모음조화, 구개음화의 원리등을 잘 응용해서 보자 중국인의 발음상 혀가 안으로 말려 들어가고 한국인보다 혀가 짧거나 긴 경우 발음하게 되면 어떻게 발음되는지 우리말에서 이가 리로 말음되거나 니로 발음되는 사투리등은 익히 들어 서 알수 있을것입니다. 일본어 발음도 역시 일본인의 인체구조상 혀가짧고 받침발음이 약한것을 감안하면 이찌 니 산 시 고 로구(륙) 의 발음구성이 나 우리나라 고어와 거의 같은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중국어의 기초단어의 발음구성에서 본다면 거의가 혀의 몸통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발음이란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한국어 발음은 대신에 입안에서 상당히 움직임이 큰형태로 나타납니다, 한국어로 한자표기 내용을 중국어로 표기할때 혀의 몸통의 힘을 꽉주고 입모양의 크기를 어느정도 억제하고 발음해보라 중국어 발음과 상당히 유사한 발음형태와 유사한 단어가 많이 생긴다는 것을 알수가 있게 됩니다. 민족사의 르네상스를 위하여 정말 우리 문화의 본질을 정확하게 안다면 이제부터 한자에 대한 애착도 가져야 합니다. 마치 어떤 탕자의 비유마냥 말이죠. 백만장자의 아들이 아버지의 돈을 객지에서 다 써 버려서, 남의 돼지우리에 버린 밥껍질로 주린 배를 채우다가 하루는 탄식합니다. '나의 아버지집에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많이 있었건만, 나는 객지에서 헐벗고 굶어죽게 되었구나' 하며 깊은 한숨을 쉽니다. 이런 탄식끝에 이 탕자는 아버지의 집을 향해 다시 힘차게 뛰어갑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목을 끌어앉고 맞으며, '내 아들이 다시 돌아왔노라'하며 양잡고 소잡아 축제를 엽니다. 그래서 탕자는 또다시 백만장자가 됩니다. 바로 이것이 르네상스입니다. 옛집으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과연 그런 용기가 있습니까? 옛집을 기억은 하고 있습니까? 옛집이라는 것은 상고사입니다. 이제 상고사를 재확인하고 민족사의 과제인 옛집으로 돌아가는 것, 마치 탕자가 자기 본래의 집을 향해 돌아가는 것처럼, 바로 이것이 한국사의 남아있는 과제입니다. 자기의 옛집으로 돌아가려면 우선 한문(漢文)을 알아서 민족의 전통을 확인하는 것이 첫작업이 될 것입니다. 한국사는 목표가 뚜렷한 근원을 향해서 돌아가는 '민족사의 르네상스'가 일어나야 합니다. 본래 이 말(르네상스)의 어원은 '옛 정통(근본)으로 돌아간다'는 그리스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따라서 되돌아갈 고향의 영광과 위대한 추억이 없는 민족, 향수가 없는 민족에겐 르네상스란 말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용출처 : http://historyworl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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