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등산가족산악회

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	5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

kim631217sjz 03-14 23:04
yunqi 01-16 10:35
ura 09-05 19:02
ura 08-29 18:49
yunqi 05-09 11:15
kool 05-03 16:21
slh 11-06 10:54
slh 11-14 15:34
jzx410 11-06 10:35
jintianxinli 10-21 14:28

홈 > 산악회규약과 회원명록

전체 [ 58 ]

58 설대목을 앞두고 쑈허룽 산줄기 따라 골짜기 따라 세월 따라 굽이굽이... 댓글: 조회:2638 추천:46 2010-02-11

aniya arambi aba sarambi 围 abtarambi 嚷ba arambi 让位 badarambi 滋生 baniha arambi 谢 banjibume arambi becen arambi 嘴 bethe ufarambi 失 beye be arambi 自 bisarambi 散 buda arambi 饭 buyarambi 小气 cohotoi arambi 写 doro arambi 行礼 farambi 晕过去 fiyanarambi 虚熨平 fudarambi 反叛 fularambi 发红变红 gakarambi 裂开嘴gejureme　kiyatarambi 侵蚀 haiidarambi 歪,倾斜 hangkarambi 哈哈hethe ufarambi 失 hibcarambi 省 horon arambi 施hvda arambi 卖 jakarambi 裂开，开始亮 jamarambi 争gehes＇embi 瞌 hiri 睡意 hiri amgambi 熟 xaburambi 困倦 ureme amgambi 熟 hiribu 睡 shaburambi amgambi 睡 serehun轻 amu 觉

본문보기

57 모아산을 에돌아 은빛설경이 고즈넉히 내려앉은 소나무 숲으로 댓글: 조회:3992 추천:51 2010-01-23

56 로리커호(2) ---순백이 만든 백설세계 --그 청순한 설경을 오래오래 맘속에 담아두고 싶다.... 댓글: 조회:3923 추천:50 2010-01-18

55 로리커호(1) ---순백이 만든 백설세계 --그 청순한 설경을 오래오래 맘속에 담아두고 싶다.... 댓글: 조회:2678 추천:37 2010-01-17

54 신들메를 조이고 눈길 헤쳐 민주촌 왜랑동 대성촌 내쳐 걷고걸어 댓글: 조회:2419 추천:33 2010-01-10

53 가슴저린 새해벽두 1월 2일 장대길 따라 서성부터 투도까지 silmelehe olho 댓글: 조회:2700 추천:31 2010-01-05

52 한 해가 기억의 저 편으로 멀어져간다 ..새해벽두에 다시 되돌아보는 2009년 산행 댓글: 조회:2182 추천:18 2010-01-04

51 한 해가 기억의 저 편으로 멀어져간다 2009년 총화모임 댓글: 조회:2014 추천:16 2010-01-03

50 한해 산행끝에 마음 쉬움을 해보련다. 그 쉬임이 모아산 경물로 시작되는듯 하다... 댓글: 조회:2038 추천:15 2009-12-26

49 12월 26일 2009도문강아리랑빙설축제가 연변해란강풍경구내에서 펼쳐지게 된다 댓글: 조회:1881 추천:18 2009-12-23

48 이번주 초부터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면서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령하19도을 맴돌았다 .계림톤 농동 로골동 옛부락은 오랜세월 흐름속에 그 자취를 감추었다 댓글: 조회:1984 추천:19 2009-12-22

47 모아산 개발과 더불어 변하는 달래동(명신) 비행장 력사와 더불어 변해온 룡암동 (봉림) 댓글: 조회:2214 추천:15 2009-12-13

46 조선반도 최북단 활등처럼 휘여진 두만강변 산줄기 따라 전설 따라 ..어찌보면 세월은 저 두만강물처럼 우리를 싣고 엄청 큰 굽이를 돌고 있을지도 모른다... 댓글: 조회:1891 추천:19 2009-12-10

45 화룡합신록장부터 룡담촌까지 부드러운 겨울 해살이 하얀 눈우에 경이로운 풍경을 수놓아간다 댓글: 조회:1920 추천:15 2009-11-29

44 눈길따라 세월따라 왕우구 굽이굽이 댓글: 조회:1769 추천:21 2009-11-26

43 간밤부터 내리여 갑작스럽게 쌓인 눈으로 장거리 버스와 차량이 운행을 중단하였다 11월14일 모아산| 댓글: 조회:1815 추천:20 2009-11-15

42 세월의 고개 넘어 시간의 동굴 뚫고 일확천금의 꿈이 묻힌 팔도 금광산으로 댓글: 조회:1828 추천:25 2009-11-12

41 한방 날리는 눈 덩이가 세월을 홀쩍 뛰여넘어 하얀 백설우에 맑은 동심을 터뜨린다....오봉촌 발합라즈 그리고 금광산 11월 4일 댓글: 조회:1955 추천:22 2009-11-05

40 쟈르르 은빛가루가 하늘공중에서 흩날린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첫눈이 주는 향기다 10월의 마지막날 첫눈길 헤쳐가며 내쳐 동성용진까지 댓글: 조회:1754 추천:17 2009-11-01

39 이란 망향산---단풍잔치가 끝난 산길은 락엽이 차곡이 쌓여져있다.10월28일 댓글: 조회:2114 추천:17 2009-10-29

‹처음 이전 1 2 3 다음 맨뒤›

<<	5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5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5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