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聯紅軍 하얼빈 進駐
(1945년 8월 21일)
1945년 8월 21일, 소련홍군이 하얼빈 市에 진주했다.
하얼빈市 도리구 신안가 24호에 살고있었던 우리 가족은 시국의 급격한 변화와 역사의 풍운에
파편화되어서 중국(만주), 조선,. 한국, 일본 등 地에 산산히 흩어져버렸다
까페에서 와인 한잔 걸치고 吸烟을 즐기다
정세봉(鄭世峰) 프로필
호(號); 묵주(墨晝)
닉네임; "레르몬또브(Lermontov) ", "깝까즈의 포로", "씨비리大地" 등.
출생; 1943년 12월 7일 중국 할빈시 도리구 신안가(府) 24호에서 출생.
대표작: 단편소설 “하고싶던 말”, “빨간 크레용태양”, 중편소설 “볼세비키의 이미지“ 등.
출판도서: 단편소설집 (1985년, 북경 민족출판사) 출판.
중단편소설집 (1998년,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출판. (2011년 再版)
중편단행본 (2003년 한국 “신세림”출판사) 출판.
문학상수상: 제1회 중국소수민족문학상, 제1회 문학상, 장백산문학상, 도라지문학상, 미국 “해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등 20餘次 수상.
주요경력; “연변문학”월간사 소설편집. 미국 L.A 所在, “해외문학” 편집위원. “사단법인 연변소설가학회” 初代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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