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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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섭선생님, 이 시조의 제목이 혹시 '푸른 하늘 한자락 베여'가 아닌지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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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자락 한자락 베여(최문섭)
2007년 11월 20일 20시 30분 조회:1116 추천:69 작성자:
최문섭
푸른 자락 한자락 베여
최 문 섭
맑고도 맑은것이 덧쌓이여 푸른 하늘
그 푸름에 비춰보니 온몸은 때투성이
어쩌면 한생이 가도록 다 못씻을가부다
티끝이 묻지 않은 푸른 하늘 한자락
살며시 끄당겨 청풍으로 가위질해
마음속 때묻은 언저리 씻어내고싶어라
<<연변문학>> 200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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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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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자 :
김철호
날자:2009-09-28 15:34:14
최문섭선생님, 이 시조의 제목이 혹시 \'푸른 하늘 한자락 베여\'가 아닌지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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