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5월 2024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한차례 성생활에서의 남성의 체력소모는
2016년 12월 18일 16시 53분  조회:2663  추천:0  작성자: 방산옥
 한차례 성생활에서의 남성의 체력소모는
 
대학시절 《중의과》학습시간에 중의선생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남성들은 매차의 성생활에서 사정하는 정액량에는 많은 단백질도 함께 소모되기에 절제를 해야 합니다.》이를 중의에서는 《신기》소모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당시 저는 비록 무엇이 사정인지도 잘 모르고있었지만 아뭏든 남성으로서의 한가지 공능으로 배설되는것이라면 반드시 《배설》되여야 할것이며 오히려 《배설》이 없다면 공능을 잃는것이 아닐가? 다만 너무 《과분》하지 않으면 될것이라고 생각되여 질문까지 제기하였었습니다.
그렇다면 남성이 한차례의 사정에 배출되는 정액량은 얼마나 되며 그 체력 또한 얼마나 소모되는지를 알아봅시다.
건강한 남성이 한차례의 사정에 배출하는 정액량은 2~5ml입니다. 현대의학으로 정액을 분석한데 의하면 그중 정자수는 2억개좌우입니다. 생화분석결과 정액중 98%는 물이고 나머지 2%는 단백질과 리보핵산(核糖核酸)이였으며 측정할수 없으리만큼한 극히 작은 미량원소인 아연도 있었습니다.
이 수자에 의하면 남성이 한차 성생활에서 잃게 되는 물질은 너무도 미소합니다. 한차의 사정과 한번 뱉아버리는 침과 비슷하여 《신기가 소모》된다거나 혹은 《신기를 보호하여야겠다》등은 전혀 도리가 없습니다.
또 다른 한 각도에서 성생활이 남성에 대하여 손해가 있는가를 조사하여보았습니다. 즉 성생활시 소모되는 남성체력조사입니다. 《생명은 곧 운동입니다.》이렇게 말하면 너무 추상적이여서 우습게 여겨지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비교하면 리해가 잘 될수 있다고 생각되기때문입니다. 한차례의 열정이 넘치는 성생활중에서 소모된 열량은 자전거를 타고 1km 달리는 열량과 비슷하였습니다. 1km의 거리는 공공뻐스가 달리는 두 역사이의 거리에 해당합니다. 이 세상 많은 남성들은 자전거를 타고 체력을 소모하고있지만 그것으로 하여 신체를 보할 필요는 전혀 없었고 신체건강에도 그 어떤 손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오히려 이는 신체와 정신적인 활동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였습니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한번의 《사랑운동》후 맥없는 감을 느낄가요? 그것도 《아주 심하게》 물론 성생활은 일종 운동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에네르기가 수요됩니다. 이는 사실입니다. 례하면 무용하거나 산책하거나 수영하거나 역시 일정한 에네르기를 소모합니다. 성전문가들이 계산에 따르면 중년남성이 매주 평균 2차의 성생활이 있다면 매차 성자극으로부터 성고조에 도달되는 시간은 평균 16.3분입니다. 실제상 생식기관이 호상 접촉하여 성고조까지 도달시간은 10분좌우입니다. 이상의 수자적 통계에서 보면 한 중년남성이 매주 성생활에 수요되는 활동량은 일상생활활동의 0.3%를 점합니다. 운동에 소모되는 에네르기는 운동시간과 운동강도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성고조의 시간은 아주 짧습니다. 전반 성생활과정 역시 10~15분 정도입니다. 때문에 성생활로 하여 점하는 시간은 길지 않고 힘도 적당한 정도로 너무 과분한 활동이 아닙니다.
이상 계산에서부터 알수 있지만 성생활은 너무 거대한 체력 및 과분한 에네르기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항공의학가들은 또 비행사들과 대조적 연구를 하여보았습니다. 집에서 부인과 성생활이 있은후 비행하는 비행사와 독신생활하는 비행사 모두가 비행전 신체검사결과에서는 이상 혹은 차이가 없었고 수량과 질적으로 동일한 임무를 완수할수 있었습니다.
적당히 성적으로 즐기는것은 체력운동과는 비길수 없이 감정적 결합에 유조하고 젊어지고 아름다워질수 있는 더욱 좋고 소중한 《사랑운동》입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84 전립선비대가 아닌 전립선염 2011-05-03 18 5830
383 남성갱년기인가 아니면 갱년기양종합증인가? 2011-05-03 17 4760
382 연변생식건강연구소설립8주년활동공지 (5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2011-05-01 20 4763
381 생식건강지식문답경연 통지 2011-05-01 17 5839
380 생식건강지식문답경연 문제 2011-05-01 19 3741
379 전립선암 2011-04-28 24 5137
378 사례로 본 만성전립선염 치료중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 2011-04-21 17 4505
377 전립선분비액의 검험과 주의점 2011-04-21 16 3749
376 전립선결석과 전립선염의 관계 2011-04-08 17 5184
375 전립선액중 과립세포와 그 의의 2011-04-08 18 4506
374 전립선염액에서의 데스튼(卵燐脂)변화와 그 의의 2011-04-08 13 5136
373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7)《신염치료 골반염으로》 2011-04-08 19 5454
372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6)《<T波倒置>는 연구가 없습니다.》 2011-04-08 13 5312
371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5)《감기기운 없어졌습니다.》 2011-03-30 17 5219
370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4)《웃지 말아야 할 얼굴》 2011-03-30 17 4832
369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3)《눈주위가 밝아졌습니다.》 2011-03-26 16 4920
368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2)《백일기침 연길에 팔아서 종말을 졌습니다.》 2011-03-26 16 5025
367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1)《저의 목소리 맑아졌습니다.》 2011-03-26 14 4923
366 《소양증 나를 괴롭힙니다.》 2011-03-25 16 4751
365 녀성 하복부통증의 감별진단 2011-03-25 17 5424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