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hmc 블로그홈 | 로그인
허명칠

카테고리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허명칠

기상탑
2015년 03월 02일 08시 11분  조회:1523  추천:1  작성자: 허명칠


기상탑
 
 
모아산 영마루
꼬리치마 선녀
굽어본다, 해란 벌
어머니 강 젖 줄기
 
그때는 지나갔다
초가삼간 덮고서
벽돌 기와 고래 등
황소 고이 모시던
 
그때는 지나갔다
목에 나발 달아
人定勝天 핏대 세워
동공만 늘어나던
 
그때는 몰랐다
자연을 고치려면
자기부터 고치고
대자연에 순응해야 함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7 고희 고개 너머에서 2015-02-05 0 831
6 굳어진 얼룩 (외 2수) 2014-12-07 0 998
5 시간 틈을 비집고 2014-11-03 0 881
4 파종 2014-11-02 0 1008
3 전화 2014-11-02 0 1139
2 수상록隨想錄 2014-11-02 0 852
1 거스른 시간터널에서 2014-11-02 0 797
‹처음  이전 1 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