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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산악회 제9차산행기
2007년 12월 23일 11시 01분
조회:6729
추천:65
작성자: 랑만산악회
오늘에는 조글로산악련맹에 있는 랑만팀과 연우팀과의 합동등산이다.오늘산행은 아카씨아님의 정성스레 준비한산행입니다.그랜 덕분에 우리는 산행도 잘했고정심대접도 아주잘받았습니다.아카씨아님과 유촌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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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풍무사님은 어느 팀인가? 감히 남을 철수하게...
근데 목장님의 산행기 점점 더 잘 쓰네.
목장님, 화이팅!
누가 감히 우리 특파원 다노 동지를 못살게 굴면
당장 다노 동지를 명상팀에 철수 하겠소,
랑만팀에서 후회 막급하게서리~~~~~
랑도네팀도 연우와 함께 합석하지 못해 무지 아쉽군요~ 미소님이 오그랑죽얘기를 하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들구요~ 미소님, 항상 생각해주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카시아님의 두부장사 제법이군요~ 오그랑죽보다두 농촌두부 더 구미가 동하는데....ㅎㅎㅎ 근데 다노님은 무슨일에 잘못해서 검토서를 쓰지? 다노님 자꾸 미녀님들한테 체면드는게 아니요? ㅋㅋㅋ
아카시아님,동지날 두부장사 흥성했죠?손님들의 흡족한모습 상상됩니다.
이번산행 수고많았어요.
동지날 연우팀과의 첫 합동등산 너무 성공적입니다.
미소님이 누나니깐 양보?
아카시아님 이제 다시 보니 다노님과 제가 한쪽다리로 누가 더 오래 서 있나 내기 하는것 같습니다.누가 힘이 더센가를 .제가 여자니 이럴땐 져주어야지요.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줘야지요.ㅎㅎㅎ
다노님과 미소님 무슨 유희 놀고 잇는것 같네요. 고향산 산행 너무 즐거웟습니다.
저 쌰강하면 두부장사 해야지... 여러분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목장님은 순간포착을 정말 잘 하십니다.다노님과 미소의 포즈 그것도 좀 먼 거리를 두고 있은것 같은데...미소 손가락 먹는 이 장면이 면바로 목장님 카메라에 들켰네요.지금이라도 황송포님께 드릴가요?ㅎㅎㅎ
연우팀의 세명 연우꽃님들 참석하셔서 정말 흥성흥성한 동지를 쇠였습니다.명상팀도 함께 했더라면 좋았겠는데 그럼 희망님과 봄비님의 오그랑죽 맛을 봤겠는데 ...
유촌장님,애자님 점심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이번산행에 아카시아님특별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특별한 산행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 특별한 산행이였습니다 근데 오그랑죽 누가 다드셨나요??^^
연우 랑만팀 함게 랑만에 동지날 보냈나봐요!!!^_^ 연우 랑만 ~랑만~~!!!
랑만팀과 연우팀의 합동산행이 였군요.축하합니다.
랑만팀과 연우팀의 합동산행 모습 너무나 멋집니다.
사과를 사시며 웃고있는 보통님의 모습 제격이고~~ㅎㅎㅎ
랑만팀, 연우팀~~좋소~~~
랑만팀과의 합동산행 즐거웠습니다.촌장네 집 토닭고기 맞 좋았구요.모두부또 별맛이였어요.항상 수고하시는 목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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