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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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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652차 팔도진 기차바위산 댓글:  조회:278  추천:0  2020-07-13
526    651차 대포산과 가마두껑산 댓글:  조회:311  추천:0  2020-07-06
525    650차 단오맞이 축제 댓글:  조회:915  추천:1  2020-06-27
524    649차 안도오호령 댓글:  조회:537  추천:0  2020-06-21
523    청풍님의 책 "산-나의 길" 출간식 댓글:  조회:845  추천:0  2020-06-17
522    648차 이란진 黑林子 댓글:  조회:554  추천:0  2020-06-14
521    647차 서성진와룡바위 댓글:  조회:383  추천:0  2020-06-12
520    646차 동불사 贵子石山 댓글:  조회:568  추천:0  2020-05-31
519    645次八道镇下鹁鸽砬子 댓글:  조회:672  추천:0  2020-05-24
518    644차 도문 형제바위 댓글:  조회:673  추천:0  2020-05-17
517    643차 천보산 매바위산 댓글:  조회:705  추천:0  2020-05-12
516    642차 팔도 도끼봉 댓글:  조회:598  추천:0  2020-05-06
515    641차 개산툰석문 형제봉 댓글:  조회:1305  추천:0  2020-04-26
안개속에서 진달래를 찾아서!
514    640차 小河龙 진달래봉과송악산 댓글:  조회:1509  추천:0  2020-04-20
513    639차 汪清三尖山、窟窿山 댓글:  조회:848  추천:0  2020-04-14
512    638차 图们石岘大砬子 댓글:  조회:663  추천:0  2020-04-08
511    637차 동불사 독교봉 댓글:  조회:1024  추천:0  2020-04-01
510    636차 남도끼봉 댓글:  조회:884  추천:0  2020-03-23
509    635차 대포산 댓글:  조회:638  추천:0  2020-03-22
508    633차 마반산 댓글:  조회:572  추천:0  2020-03-22
507    632차 거북산 댓글:  조회:411  추천:0  2020-03-22
506    631차 송악산 댓글:  조회:487  추천:0  2020-03-22
505    630차 성자산 댓글:  조회:385  추천:0  2020-03-22
504    629차소하룡黄记沟 댓글:  조회:1061  추천:0  2020-02-02
503    628차 화룡동성진 野猪砬子 댓글:  조회:1026  추천:0  2020-01-23
502    627차 이란 망향산 댓글:  조회:945  추천:0  2020-01-20
501    626차 오도촌 소사방대 댓글:  조회:1264  추천:0  2020-01-12
500    제 625차 랑만산악회 시산제 댓글:  조회:1106  추천:0  2020-01-05
2020년 1월 4일 설봉님과 환희님이 키를 잡은 "랑만산악회" 호의 새해 첫 등산일이다. 예외없이 첫 등산은 언제나 시산제로부터 시작된다. 모아산 남쪽 푸른 소나무가 튼실히 자라있는 중턱에 돼지머리와 약간의 제물들을 차려놓고 산행인들의 일년간 무사고 산행을 기원하는 의미가 제일 크다고  해석된다. 특정된 종교적 색채는 없지만 인간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대자연의 악천후와 자주 만날 확률이 큰 산악인들에게 어쩌면 필요한 형식일지도 모른다. 산을 타다보면 불시에 발생되는 기후변화와 사고의 위험앞에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속 산신의 암묵적인 허락과 포용이 느껴질때가 많다. 30여명이 참여한 시산제는 목장님의 주최하에서 두 회장님과 전체 회원들의 선서 그리고 산의 수호신에게 부탁드리는 메세지로 진행되였다. 시산제는 새해를 맞는  모든 회원님들의 각자  희망과 소원 그리고 우리 산악회의 미래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해 치르는 의식으로 진지하고 엄숙하였다. 두분 회장님과 더불어 우리  랑만산악회의 힘찬 출발을 위해 축복을 보내며 전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499    624태암평봉산 댓글:  조회:1207  추천:0  2019-12-29
2019년 마지막 등산은 태암평봉산에서 마무리되였다. 이유님 정윤님의 임기가 원만히 마무리되고 우리는 평봉산 산마루의 바위위에서 랑만산악회의 다음기 회장 설봉회장님과 환희회장님에게 2020년의 축복과 무거운 짐을 진심으로 부탁드렸다.   다이아몬드마냥 반짝반짝 빛나는  하얀 눈밭에서  등산멤버들의 뜨거운 마음은 하나가 되여 아름다운 생명의 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나누었으며 구름 한점 없이 새파란 겨울하늘은  눈보다 더 순수한 산행인들의 깨끗한 영혼을 대변하는듯 하다. 2020년이 바야흐로 우리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설봉 환희 회장님이 키를 잡은 산악회가 새로운 한 해 더욱 생기있고 활발한 그룹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산을 사랑하는 우리 전체 회원님들 역시 새로운 리더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여 각자의 인생에 새로운  력사를 멋지게 써내려 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MY DEAR FRIENS HAPPY NEW YEAR ! 
498    623차로리커후 댓글:  조회:1092  추천:0  2019-12-23
497    622차 리민룡산등산과 송년회 댓글:  조회:1481  추천:0  2019-12-15
496    621차개산툰 말머리산 댓글:  조회:1156  추천:0  2019-12-07
495    제620차 왕청마반산 댓글:  조회:1109  추천:0  2019-12-01
 2019년11월 마지막 토요일 십여명의 회원들이 큰 눈 내린뒤의 왕청마반산을 향해 힘겹게 오르고 있다. 늦가을의 을씨년스럽던 풍경들은 하얀 눈으로 깨끗이 커버되였고 인적이 끊긴 산길에는 산짐승들의 발자국만이 또렷이 찍혀 있다. 깊디 깊은 침묵에 빠져버린 겨울산 가끔 포르르 날아오르는 작은 몸뚱이의 참새들만이 살아있는 생명의 존재를 깨우쳐줄 뿐이다. 왕청의 겨울산맥은 언제봐도 우리를 한없이 매료시킨다. 브라운색갈의 고등선들이 지그재그로 뚜렷히 산맥의 높낮이를 이루면서 아아히 시야 저 멀리로 뻗어있는 거대한 한 폭의 수묵화! 시선속에 들어오는 그 장엄한 풍경을 렌즈속에 깡그리 집어 넣을수 없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차디찬 겨울 집문밖을 나서기조차 꺼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로 각인되는걸가? 만물이 꽁꽁 얼어붙은 추운겨울 두터운 방한복으로 전신을 무장하고 세시간 넘어 산길을 숨가쁘게 오르내리는 산행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한 마디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깨우침의 경계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겨울산맥을 마주하고 느끼게 되는 그 전율과 감동을 어찌 몇마디 말로 충분히 표달해낼수 있으랴 그런 순간들이 산악회의 명맥을 영원에로 이끄는 정신이 되여가고 있다. 오늘도 아름다운 동행이 되여주신 파트너들에게 감사 드린다.             청풍 글  
494    619차화룡소곡령 댓글:  조회:1414  추천:0  2019-11-25
493    618화룡동성진꿩바위 댓글:  조회:1330  추천:0  2019-11-18
492    제 617차 왕청계관향 계관산 댓글:  조회:1155  추천:0  2019-11-10
 2019년 11월 10일 랑만산악회에서는 왕청계관향계관산에 올랐다. 지난 몇차례와 달리 계관산 서북쪽 가파로운 구간을 등산코스로 선택하였다. 19명으로 구성된 큰 대오가 이처럼 고난도의 공략을 시도한적은 없었던거 같다. 경사도가 가파롭고 살짝 내렸던 눈이 락엽밑에서 얼어붙어 있는지라 조금만 발을 헛디뎌도 넘어지기 일쑤였다. 아무런 안전장치도 되여있지 않은 상태에서 미끄럽고 가파로운 바위를 오르내리는 일은 어쩌면 무모한 도전이였을지도 모른다. 행운스럽게 서로 이끌고 밀어주면서 19명 전원이 큰 사고없이 무사히 산행코스를 완주하고 하산할수 있었다. 거대한 자연이 산을 사랑하고 고행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의 도전정신을 기특히 여겨 그 넓은 품으로 아량을 베풀어 준다고 필자는 늘 느끼군한다. 목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님들과 등산경험자들이 앞에서 길을 개척하고 뒤에서 위험을 막아주면서 전체 대오를 안전히 이끌어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그리고 벼랑을 오르다 발붙일곳을 놓쳐 위험에 처한 청풍을 막아주려 몸을 날려 사고를 막아준 이천님의 영웅적 행동을 기록으로 남기는 바이다. 우리 산악회 력사에 기억될 아름다운 행동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산과 자연을 사랑하고 삶을 더 풍요롭고 건강히 살아가기 위해 등산을 선택한 애호자들이다. 미개척지인  바위와 산을 공략하는 일에는 스릴에서 오는 쾌감과 성취감도 있지만  늘 위험부담이 따르기 마련이다. 세상에 생명보다 더 소중한것은 없다. 하기에 우리 모두는  안전조치와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등산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지혜를 모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청풍  글
491    제616차 로투구백석산 댓글:  조회:1362  추천:0  2019-11-02
 로투구진을 지나 서쪽 내지로 통하는 철길 남쪽에 강을 끼고 바위산이 솟아있다. 하얀바위들이 해빛에 반사되여 멀리서도 알아볼수 있는 이 산을 우리는 백석산이라 부른다. 올리막을 한시간반가량 오르면 가파롭고 아슬아슬한 릉선들이 제법 스릴이 있어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산이며 릉선을 지나는 량켠이 절벽이라 조금은 위태로워 누군가 와들바위라 불렀다 한다. 가을의 막바지 랑만산악회에서는 네번째로 다시 백석산에 올랐다. 절벽아래로 가을강이 섬뜩한 푸른빛을 뒤채이며 흐르고 있고 가을을 끝낸 논밭들이 노란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강건너 산맥들은 거대한 브라운색 스크린이 물결치듯 아아하게 뻗어가 있는 이 계절만의 특유의 아름다움 그 속으로 13명 멤버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산발을 누비고 있다. 누구도 알수없는 영겁의 시간들에 미동의 자세로 그 자리에 있는 바위들 계절따라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산의 매력은 오직 일탈과 도전과 인내를 겸비한 진정한 산악인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다. 오늘은 오랜 시간만에 팀에 합류한 선균님이 따뜻한 점심식사를 베풀어 주셨고 우리들의 로회장이신 목장님 하루님 이천님 노을님 그리고 기타 신로회원님들이 어루러져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던 산행이였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한 줄기의 빛이 되고 싶다. 손잡고 올랐던 험한 산길에서 잊혀지지 않는 한 그루의 푸른솔이 되고 싶다.    
490    614룡정가마두껑산 댓글:  조회:1881  추천:1  2019-10-20
489    613차용신 광주리바위 댓글:  조회:1411  추천:0  2019-10-15
488    612차교하红叶谷 댓글:  조회:1948  추천:0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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