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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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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81 ]

281    626차 오도촌 소사방대 댓글:  조회:692  추천:0  2020-01-12
280    제 625차 랑만산악회 시산제 댓글:  조회:497  추천:0  2020-01-05
2020년 1월 4일 설봉님과 환희님이 키를 잡은 "랑만산악회" 호의 새해 첫 등산일이다. 예외없이 첫 등산은 언제나 시산제로부터 시작된다. 모아산 남쪽 푸른 소나무가 튼실히 자라있는 중턱에 돼지머리와 약간의 제물들을 차려놓고 산행인들의 일년간 무사고 산행을 기원하는 의미가 제일 크다고  해석된다. 특정된 종교적 색채는 없지만 인간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대자연의 악천후와 자주 만날 확률이 큰 산악인들에게 어쩌면 필요한 형식일지도 모른다. 산을 타다보면 불시에 발생되는 기후변화와 사고의 위험앞에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속 산신의 암묵적인 허락과 포용이 느껴질때가 많다. 30여명이 참여한 시산제는 목장님의 주최하에서 두 회장님과 전체 회원들의 선서 그리고 산의 수호신에게 부탁드리는 메세지로 진행되였다. 시산제는 새해를 맞는  모든 회원님들의 각자  희망과 소원 그리고 우리 산악회의 미래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해 치르는 의식으로 진지하고 엄숙하였다. 두분 회장님과 더불어 우리  랑만산악회의 힘찬 출발을 위해 축복을 보내며 전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279    624태암평봉산 댓글:  조회:639  추천:0  2019-12-29
2019년 마지막 등산은 태암평봉산에서 마무리되였다. 이유님 정윤님의 임기가 원만히 마무리되고 우리는 평봉산 산마루의 바위위에서 랑만산악회의 다음기 회장 설봉회장님과 환희회장님에게 2020년의 축복과 무거운 짐을 진심으로 부탁드렸다.   다이아몬드마냥 반짝반짝 빛나는  하얀 눈밭에서  등산멤버들의 뜨거운 마음은 하나가 되여 아름다운 생명의 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나누었으며 구름 한점 없이 새파란 겨울하늘은  눈보다 더 순수한 산행인들의 깨끗한 영혼을 대변하는듯 하다. 2020년이 바야흐로 우리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설봉 환희 회장님이 키를 잡은 산악회가 새로운 한 해 더욱 생기있고 활발한 그룹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산을 사랑하는 우리 전체 회원님들 역시 새로운 리더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여 각자의 인생에 새로운  력사를 멋지게 써내려 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MY DEAR FRIENS HAPPY NEW YEAR ! 
278    623차로리커후 댓글:  조회:603  추천:0  2019-12-23
277    622차 리민룡산등산과 송년회 댓글:  조회:944  추천:0  2019-12-15
276    621차개산툰 말머리산 댓글:  조회:618  추천:0  2019-12-07
275    제620차 왕청마반산 댓글:  조회:631  추천:0  2019-12-01
 2019년11월 마지막 토요일 십여명의 회원들이 큰 눈 내린뒤의 왕청마반산을 향해 힘겹게 오르고 있다. 늦가을의 을씨년스럽던 풍경들은 하얀 눈으로 깨끗이 커버되였고 인적이 끊긴 산길에는 산짐승들의 발자국만이 또렷이 찍혀 있다. 깊디 깊은 침묵에 빠져버린 겨울산 가끔 포르르 날아오르는 작은 몸뚱이의 참새들만이 살아있는 생명의 존재를 깨우쳐줄 뿐이다. 왕청의 겨울산맥은 언제봐도 우리를 한없이 매료시킨다. 브라운색갈의 고등선들이 지그재그로 뚜렷히 산맥의 높낮이를 이루면서 아아히 시야 저 멀리로 뻗어있는 거대한 한 폭의 수묵화! 시선속에 들어오는 그 장엄한 풍경을 렌즈속에 깡그리 집어 넣을수 없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차디찬 겨울 집문밖을 나서기조차 꺼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로 각인되는걸가? 만물이 꽁꽁 얼어붙은 추운겨울 두터운 방한복으로 전신을 무장하고 세시간 넘어 산길을 숨가쁘게 오르내리는 산행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한 마디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깨우침의 경계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겨울산맥을 마주하고 느끼게 되는 그 전율과 감동을 어찌 몇마디 말로 충분히 표달해낼수 있으랴 그런 순간들이 산악회의 명맥을 영원에로 이끄는 정신이 되여가고 있다. 오늘도 아름다운 동행이 되여주신 파트너들에게 감사 드린다.             청풍 글  
274    619차화룡소곡령 댓글:  조회:930  추천:0  2019-11-25
273    618화룡동성진꿩바위 댓글:  조회:775  추천:0  2019-11-18
272    제 617차 왕청계관향 계관산 댓글:  조회:742  추천:0  2019-11-10
 2019년 11월 10일 랑만산악회에서는 왕청계관향계관산에 올랐다. 지난 몇차례와 달리 계관산 서북쪽 가파로운 구간을 등산코스로 선택하였다. 19명으로 구성된 큰 대오가 이처럼 고난도의 공략을 시도한적은 없었던거 같다. 경사도가 가파롭고 살짝 내렸던 눈이 락엽밑에서 얼어붙어 있는지라 조금만 발을 헛디뎌도 넘어지기 일쑤였다. 아무런 안전장치도 되여있지 않은 상태에서 미끄럽고 가파로운 바위를 오르내리는 일은 어쩌면 무모한 도전이였을지도 모른다. 행운스럽게 서로 이끌고 밀어주면서 19명 전원이 큰 사고없이 무사히 산행코스를 완주하고 하산할수 있었다. 거대한 자연이 산을 사랑하고 고행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의 도전정신을 기특히 여겨 그 넓은 품으로 아량을 베풀어 준다고 필자는 늘 느끼군한다. 목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님들과 등산경험자들이 앞에서 길을 개척하고 뒤에서 위험을 막아주면서 전체 대오를 안전히 이끌어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그리고 벼랑을 오르다 발붙일곳을 놓쳐 위험에 처한 청풍을 막아주려 몸을 날려 사고를 막아준 이천님의 영웅적 행동을 기록으로 남기는 바이다. 우리 산악회 력사에 기억될 아름다운 행동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산과 자연을 사랑하고 삶을 더 풍요롭고 건강히 살아가기 위해 등산을 선택한 애호자들이다. 미개척지인  바위와 산을 공략하는 일에는 스릴에서 오는 쾌감과 성취감도 있지만  늘 위험부담이 따르기 마련이다. 세상에 생명보다 더 소중한것은 없다. 하기에 우리 모두는  안전조치와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등산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지혜를 모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청풍  글
271    제616차 로투구백석산 댓글:  조회:936  추천:0  2019-11-02
 로투구진을 지나 서쪽 내지로 통하는 철길 남쪽에 강을 끼고 바위산이 솟아있다. 하얀바위들이 해빛에 반사되여 멀리서도 알아볼수 있는 이 산을 우리는 백석산이라 부른다. 올리막을 한시간반가량 오르면 가파롭고 아슬아슬한 릉선들이 제법 스릴이 있어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산이며 릉선을 지나는 량켠이 절벽이라 조금은 위태로워 누군가 와들바위라 불렀다 한다. 가을의 막바지 랑만산악회에서는 네번째로 다시 백석산에 올랐다. 절벽아래로 가을강이 섬뜩한 푸른빛을 뒤채이며 흐르고 있고 가을을 끝낸 논밭들이 노란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강건너 산맥들은 거대한 브라운색 스크린이 물결치듯 아아하게 뻗어가 있는 이 계절만의 특유의 아름다움 그 속으로 13명 멤버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산발을 누비고 있다. 누구도 알수없는 영겁의 시간들에 미동의 자세로 그 자리에 있는 바위들 계절따라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산의 매력은 오직 일탈과 도전과 인내를 겸비한 진정한 산악인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다. 오늘은 오랜 시간만에 팀에 합류한 선균님이 따뜻한 점심식사를 베풀어 주셨고 우리들의 로회장이신 목장님 하루님 이천님 노을님 그리고 기타 신로회원님들이 어루러져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던 산행이였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한 줄기의 빛이 되고 싶다. 손잡고 올랐던 험한 산길에서 잊혀지지 않는 한 그루의 푸른솔이 되고 싶다.    
270    614룡정가마두껑산 댓글:  조회:1210  추천:1  2019-10-20
269    613차용신 광주리바위 댓글:  조회:973  추천:0  2019-10-15
268    612차교하红叶谷 댓글:  조회:1538  추천:0  2019-10-03
267    611차 왕청神仙砬子 댓글:  조회:821  추천:0  2019-09-29
山도 人과 마찬가지로 매일 변하고 있다 그러니 어제의 눈길로 오늘의 山과 人을 보지말라 오늘의 山과 人은 새로운 모습으로 당신앞에 서 있기때문에 ....
266    610차 화룡城墙砬子 댓글:  조회:1247  추천:0  2019-09-21
어떤 나무잎들은 가을이 되면 아름답게변해간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나이 먹을수록 몸과 마음을 잘다스린다면 아름다운인생으로 변할것이다 때문에 자신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                                    목    장
265    609차 왕청락타산 댓글:  조회:926  추천:0  2019-09-14
등산은 사업과 같다.중도에 휴식은 할수있어도 끝을 보기전에는 절대 포기하지말라
264    608차도문일광산 댓글:  조회:950  추천:0  2019-09-08
우리는 왜 산에 가야 하는가  도시에는 사람들의 기를 해치는 물질들이 많다. 사람은 기가 없으면 죽어버린다. 그러나 산에는 사람들의 생명력을 더해주는 기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산에 가야 한다.                                  목장
263    607차화룡계관산 댓글:  조회:1102  추천:0  2019-08-31
262    602차화룡락타바위산 댓글:  조회:1323  추천:0  2019-07-28
261    601차 왕청猴石砬子 댓글:  조회:1411  추천:0  2019-07-21
260    600차 왕청이갑산 댓글:  조회:1066  추천:0  2019-07-14
259    597차길성저수지에서 도끼봉에 올랐다. 댓글:  조회:1694  추천:0  2019-06-23
258    595차 천보산 매바위산 댓글:  조회:1443  추천:0  2019-06-08
257    594차조선족산악련맹단오맞이 운동회 댓글:  조회:1917  추천:0  2019-06-05
      순 조선족으로 구성된연변의 각 산악회는 10여년간의 상호 교류와 연합등산을 하면서 끈근한 우정을 쌓아 왔습니다.특히 이 몇년가 ,,,,,는 련합등산과 련환모임,암벽등반체험과 비박산행도 조직하면서 두터운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하여 우리들은 서로간에 보귀한 경험을 교류할수 있었고 새로운 산행코스를 개척할수 있었으며 산악회활동을 보다 다채롭게 조직할수 있었습니다.     각 산악회는  모두 자신들만의 특점이 따로 있고 보귀한 경험들이 따로 있습니다.조선족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우리 련맹에서는 2014년에 처음으로 단오축제를 룡정룡신향 쟈피골에서 련환모임을 가지고 의 위챗그룹도 형성하게 되였습니다.그후 우리 련맹에서는 10여차의 련합산행을 조직하여 연변의 이름있는 산들을 등산하였습니다.     몇년간의 련합산행을 통하여 우리는 연변에서의 조선족산악회를 더욱 튼튼히 지키고 발전시키며 등산문화를 널리 보급해야 할 사명감을 가지게 되였습니다.이리하여 우리각산악회 회장들은 을 선포하며 해마다 단오명절과 9.3명절을 계기로 련합활동을 조직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조선족산악련맹은 산악회지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보귀한 경험을 상호 교류하며 새로운 산행코스를 부단히 개발하면서 생동활발한 모습으로 연변등산문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아갈것입니다.
256    593차 화룡狮吻砬子 댓글:  조회:1411  추천:0  2019-05-26
255    592차 도문형제바위 댓글:  조회:1368  추천:0  2019-05-19
254    591차오빠절 축하 및 운동대회 댓글:  조회:1553  추천:0  2019-05-13
253    590차 안도톱날산 댓글:  조회:1341  추천:0  2019-05-05
252    589차 도문중고령 댓글:  조회:1393  추천:0  2019-04-29
251    588차 개산툰형제봉 댓글:  조회:1764  추천:0  2019-04-21
250    587차 유슈촌계관산 댓글:  조회:1464  추천:0  2019-04-15
249    585차 오도촌 소사방대 댓글:  조회:2345  추천:0  2019-03-31
248    584차왕청초모정자산 댓글:  조회:2569  추천:1  2019-03-24
247    583차룡정오봉산 댓글:  조회:1284  추천:0  2019-03-17
246    제582차 3.8여성절 십주년축제 그리고 도문마반산 산행 댓글:  조회:1907  추천:0  2019-03-10
 기나긴 겨울을 인내한 자연만물이 소생의 꿈에 부푸는 춘삼월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부푼 심정으로 랑만산악회 3.8여성절 경축파티를 열었습니다. 랑만산악회11년의 긴 려정속에서 우리 여성들은 과연 어떤 존재였을가요? 110년전 미국 여성로동자들의 생을 위한 시위투쟁도 그 후 유럽 여러나라 여성운동권에서 제정한   범세계적 여성일이 아니더라도 11년간 산악회 여성들의 활약과 공헌은 랑만산악회 력사와 더불어 우리의 마음속에 살아 있습니다. 11년의 긴 시간은 과거로 되여 버렸지만 한 줌의 빛에 의해 렌즈속에 담겨졌던 순간순간의 다채로운 형상들이 이제 스크린을 통해 현재의 시간속에서 우리와 만날것입니다. 목장님과 더불어 랑만산악회를 창립한 제 1기 여성회장 30대 초반의 풋풋함과 열정이 꽃처럼 얼굴에 피여있습니다. 날렵함과 강인함이 몸에 배여 프로산악인 이미지가 강한 제2기 여성회장 여성 CEO의 통솔력과 넓은 아량이 돋보이는 제 3기 여성회장 젊은 나이에도 듬직함과 정직함으로 믿음을 주는 제4기 여성회장 사업이 다망함에도 5,6기 여성회장을 력임하였고 솔직한 입담이 매력인 산악회 여성중 최고의 등산참가일수를 기록하였고 인상좋은 웃는 모습으로 묵묵히 산악회의 번잡한 일을 도맡아 하는 제7기 여성회장 활달하고 발넓은 활약으로 길림성 네개 현시 조선족등산련환 모임을 휘남현에서 개최하여 우등불이 타오르던 낭만의 밤을  선사했던 제 8기 여성회장 방송국의 빠듯한 사업일정에도 자신이 맡은 직책을 똑부러지게 수행하였던 깜찍하고 발랄한 제9기 여성회장 호소력있는 리더십으로 팀의 주력들을 묶어세워 다양한 이벤트로 산악회 십주년 행사를 멋지고 완벽하게 치뤄냈던 제10기 여성회장  닉네임답게 환한 얼굴로 개인의 아픈 상처를 딛고 최선을 다해 일년간 직책을 충실히 완성한 제11기 여성회장 그리고 금방 무거운 짐을 받아안고 당찬 활약을 보여주는 제12기 여성회장님 그 외에도 산악회를 스쳐갔거나 아직도 진행중인 수많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지지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11년간 그녀들의 노력과 헌신 참여가 없었더라면 오늘의 랑만산악회가 살아남지 못했을거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산악회 전체 남성들은 오늘 이 자리를 빌어 11년간 랑만산악회에 몸 담그었던 모든 여성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들은   가정에서는 한 남편의 안해 어린 자식의 자애로운 엄마이고 직장에서는  한 몫을 감당하는 어엿한 중견이며 팀에서는 남성들에게 뒤지지 않는 용감한 산행인이였습니다. 육체와 정신의 일탈을 위해 산발을 타지만 주말마다 잊지않고 남성들의 간식까지 챙겨오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천사들입니다. 그대들은 산악회의 생명력이며 우리 남성들에게 용기를 더해 주는 활력소입니다. 산발을 누빌때 땀과 먼지로 얼룩진 그대들의 얼굴에서 우리는 도심속의 멋쟁이 녀인들보다 더 맑고 아름다운 빛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용기있는 도전과 고생스러운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고 연약한 여성의 한계를 뛰여넘은 산행인의 희열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자랑스럽고 멋진 그대들입니다. 이제 4월이 되면 산마다 진달래가 피여날것입니다 싸늘한 봄바람에 흔들리면서도 진분홍 꽃망울을 아름답게 피워내는 꽃무더기속에서 우리는 꽃보다 더 아름다웠던 그대들을 다시 만날것입니다.                                                  랑만산악회의 꽃 여성들이여 3.8국제여성절을  축하 드립니다. 우리 전체 남성팀원들은 산악회 여성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245    581차 안도오호령 댓글:  조회:967  추천:0  2019-03-02
244    제580차 도문초모정자산에서 봄을 느끼다 댓글:  조회:1243  추천:0  2019-02-23
이유회장님과 정윤부회장님이 키를 잡은 랑만산악회는 오늘 두달간의 원만한 항해를 마쳤다. 우수를 지난 공기속에서는 확연히 봄의 내음이 은은히 전해진다. 차디찬 겨울을 이겨낸 라목들의 움츠러들었던 가지들이 기지개를 켜듯 곧아지고 겨우내 몸속에 잉태하였던 새싹들을 밖으로 밀어낼 준비를 하고 있는듯 하다. 봄은 분명 바람속에 대지위에 슬며시 찾아오고 있었다. 도문 초모정자산 산정에서 바라보면 아아한 산맥들 사이로 언 땅에서 피여오르는 아지랑이들이 시야를 흐리게 한다. 봄을 맞은 팀원들의 산행정서 역시 생기넘치고 정열적이다. 주말마다 인적드문 산을 타는 우리 산행인들은 도심속에서 살고있는 사람들보다 사계절의 미세한 변화를 한 걸음 먼저 온 몸의 피부로 감지할수 있다. 그것이 또한 뜨거운 땀방울과 고행의 대가로 얻어지는 혜택이 아닐수 없다. 만물이 소생하고 나무가지마다 새싹이 움트는 봄을 맞아 산악회는 또 어떤 새로운 변화와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성장할지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고 견지해야 할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계절을 앞두고 회원님들 산으로 산으로 함께 오르자.
243    579차 왕청마안산 댓글:  조회:826  추천:0  2019-02-16
242    577차리민촌 烟筒砬子 댓글:  조회:960  추천:1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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