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linyungao
블로그홈
|
로그인
림운호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프로필
시
※ 작성글
[시] 은빛 추억(외6수)
[신작시] 그것은 먼 옛 날의 일이다 (외 6수)
[신작시] 혼잡한 세상이 점차 떨어져 나가면서 (외3수)
[신작시] 8월(외 4수)
※ 댓글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5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
iwenxue
08-12 07:57
cuisy
09-05 07:25
cjx
07-24 11:31
pwx
02-08 12:32
kim631217sjz
10-16 22:43
yinqingnan
06-11 21:21
qbqaa0919
03-09 14:44
xuqiangyi
01-31 20:12
cjx
12-27 19:24
jskim
11-22 17:44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시
[신작시] 선물/길/마지막 풍경 (림운호)
2018년 05월 17일 15시 17분 조회:482 추천:0 작성자:
림운호
선물(외 2수)
림운호
사랑에게
하늘을 주어라
그리고 날개를
길
우두커니 서 있는 장미야
길을 잃었느냐
네 안에 길이 있는 데…
마지막 풍경
세월의 끝에
바람이 잠드는 데
장미가 서 있다
2018.5.8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0
[신작시] 낮은 턱 (림운호)
2018-05-03
0
363
49
[신작시] 황혼의 추억 (림운호)
2018-02-07
0
516
48
[신작시] 이별이 없다면 (림운호)
2017-12-11
1
675
47
[신작시] 그 옛날 소녀인 네가 수줍움을 머금고… (림운호)
2017-12-07
0
464
46
[신작시] 그 옛날 네가 수줍움을 머금고 살풋이 걸어오던 숲을… (림운호)
2017-12-07
0
408
45
[신작시] 작별 (림운호)
2017-12-07
0
352
44
[신작시] 겨울 밤, 하늘을 은빛으로 반짝이면서 (림운호)
2017-12-07
0
418
43
[신작시] 첫 눈 (림운호)
2017-12-07
2
475
42
[신작시] 해바라기 별 달 흰 장미 단풍 첫사랑 (림운호)
2017-10-11
0
837
41
[신작시] 바람 (림운호)
2017-10-11
0
743
40
[신작시] 비오는 어느 날...(림운호)
2017-10-11
0
716
39
[시] 모란 한 송이 (림운호)
2017-06-01
0
675
38
[시] 장미빛 추억
2017-06-01
2
606
37
[시] 바람부는 어느 날 (림운호)
2017-03-09
3
629
36
[시] 바람이 구슬프게 흐느끼고…(림운호)
2017-03-09
3
718
35
[시] 모란 한 송이 (림운호)
2016-12-27
5
857
34
[시] 그믐날 밤 (림운호)
2016-12-27
2
719
33
[시] 아름다운 꽃 (림운호)
2016-11-22
7
987
32
[시] 어둠과 별과 새벽 하늘...(림운호)
2016-11-22
2
653
31
[시] 신앙에 관하여 (림운호)
2016-11-22
2
660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