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수석회
나의카테고리 : 두만강수석회
김대현고문님특집-1
2011년 06월 07일 10시 09분
조회:6066
추천:46
작성자: 두만강수석회
은 준들 금 준들,,,
말없이 놓여 있는 저기 저 수석은 야
진주나 보석처럼 빛나지 않는다만
천만년 풍마우세에 그 모습 천태만상. (风磨雨洗)
우주의 맑은 넋이 저 돌에 비꼈거늘
은 준들 바꾸리까 금 준들 바꾸리까
한평생 제자식처럼 쓰다듬어 주리오.
말없이 놓여 있는 저기 저 수석은 야
진주나 보석처럼 빛나지 않는다만
천만년 풍마우세에 그 모습 천태만상. (风磨雨洗)
우주의 맑은 넋이 저 돌에 비꼈거늘
은 준들 바꾸리까 금 준들 바꾸리까
한평생 제자식처럼 쓰다듬어 주리오.
파일 [ 12 ]
전체 [ 5 ]
김부식님 ~~ 안녕하십니까?
지금 곤명에 계시는지, 아니면 이쪽이 신지요?!......
김대현선생님 작품 정말 대단합니다. 연변가면 한번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인사 늦었습니다. 요사이 대학생 애들 졸업논문 지도로
죽을 지경이였습니다. 김대현 선배님 특집을 올린 줄 알면서도
리플 달 시간도 없었군요. 축하합니다. 이런 특집이 오를 수
있기를 무척 기대하던 참이였습니다.........
紙墨과 筆硯은 선비의 文房四寶요
이우에 수석을 더하니 賢子五友라
어와 朋友滿堂하니 其樂無窮이라
집안에 배렬한 수석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