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에 의하면 이번 주내 ‘1일 관광코스’ 전용 뻐스는 연길-훈춘 방천, 연길-화룡 선경대, 연길-도문-백년부락, 연변연산초원, 중국 연길-룡정 삼합통상구-조선 회녕시, 연길-장백산 북쪽비탈 풍경구, 연길시내 ‘1일 관광’ 등 직행로선으로 운행되고 있다.
목전 동북아려객운수소(남역), 려객운수소(북역), 동북아국제려행사, 룡정려객운수소, 조양천려객운수소 등 창구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관계자는 향후 연길-왕청 만천성, 안도 홍기촌, 돈화 륙정산, 로투구 수상락원 등 관광코스 전용 뻐스 로선도 륙속 개통하게 될 것이라고 부언했다.
연변일보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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