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자위하며 지나가는 여성에게...
한국 한 성 도착증 남성이 길거리에서 자위를 하다 걸려 도망치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되었다.
블로거가 올린 관련 사진 세 장에 의하면 문제의 남성은 핑크색 여성 속옷을 입은 체 대낮에 빌라촌 한복판에서 자위를 하다 주변을 지나가던 행인에게 걸려 황급히 달아나고 있다.
다부진 체격의 남성은 한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만지고 있어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블로거는 남성이 자위를 하면서 지나가는 여성에게 "더러운 말"을 내뱉고 있었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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