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국경절 황금련휴를 맞아 일전 본계시문화관광국은 본계시 2026년 10대 민속문화 명록을 사회에 공시했다. 환인만족자치현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농악무 '걸립무'와 시급 무형문화재 환인조선족음식이 입선되였다.
환인지역에서 100여년 전승되여온 조선족농악무 '걸립무'는 2006년에 제1진 국가급 무형문화재 명록에 등재됐다. 김명환은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성 전승인, 중화무형문화재전승인신전상(薪传奖)을, 김화는 성급 무형문화재 대표성 전승인 영예를 획득했다. 최근년간 공연팀은 국가·성·시·현급의 각종 시합과 공연에 참가해 수많은 영예를 따냈다. 특히 매년 국경절 련휴기간마다 세계문화유산지인 오녀산풍경구에서 공연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환인조선족음식은 2016년에 본계시 무형문화재로 등록되였고 아하조선족향 아하촌은 제작기예 전습기지로 지정되였다.
근년간 환인현에서는 지역 민족특색 음식문화를 전승하는 동시에 조선족 민속음식업의 혁신과 발전을 끊임없이 심화하고 문화, 품질, 력사, 특색을 갖추고 보급면이 넓은 지방 특색음식을 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시에서 추천한 환인조선족음식 특색미식으로는 김치물만두(朝鲜族特色辣白菜饺子), 불고기(朝鲜族特色烤肉), 삼계탕(人参鸡), 추어탕(泥鳅汤), 느릅국수(朝鲜族榆树面)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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