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9월 25일 밤, 료양시제1중학교 서장반은 학교 운동장에서 '추석의 밤 캠퍼스 련환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족 사생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학교 지도부 성원, 담임교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련환회는 장족 학생들이 평소에 자체로 련습한 중창 <밝은 달이 떠오른다>로 막을 열었다. 이어 집체무, 돋ㄱ창, 댄스, 시랑송, 4인 무용 등 2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노래와 춤으로 당과 정부가 장족 학생들에게 베풀어준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전했고 마지막에는 <조국을 노래하네>를 열창하며 추석의 밤을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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