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9월 28일, 국경절을 앞두고 료양시정협 향항오문대만화교외사민족종교위원회와 조광조선족촌은 촌로인협회 광장에서 '국경맞이 민족단결' 테마의 련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촌민들과 린근지역 한족·만족·회족·몽골족 주민, 중철19국 1처 무용팀, 기업인, 시·구 인대대표, 정협위원 등 수백명이 모인 가운데 시·구 정협, 기가진정부 등 부문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먼저 촌부녀무용팀과 중철19국 1처 한족무용팀이 어우러진 광장무 <나의 중화를 사랑하네>로 막을 열었다. 리창연 촌서기 겸 촌주임의 노래 <나의 조국>과 조선족, 한족 무용수들의 공동무용, 정협위원들과 기업인들의 세마디반 <즐겁게 국경절맞이>, 몽골족 3인창 <오보에서 만남>, 한족 무용팀의 <행운>, 촌부녀무용팀의 손북춤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조선족, 한족, 몽골족, 정협위원들이 다함께 <중화민족 일가친> 노래에 맞춰 집체무를 추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이를 통해 민족단결을 실천했다.
공연 도중에는 알아맞추기 행사를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상품을 안겨주었다. 또한 여러 민족이 동참한 병낚고 달리기, 통에 오자미 던지기 등 게임을 벌이며 민족화합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기간 촌의 춘자음식점과 창녕불고기점은 김치, 찰떡, 송편, 순대 등 음식과 막걸리 등 여러가지 조선족 특색음식 맛보기와 판매장을 설치해 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구매욕을 자극했다.
시정협 부문 관계자는 "처음으로 시정협이 조광조선족촌과 공동으로 국경절맞이 민족단결 추진활동을 개최했는데 성공적이다. 조광촌은 성·시 문명촌, 민족단결촌, 향촌관광촌으로서 손색이 없다. 향후 조광촌과 민족단결진보 관련 행사를 자주 조직할 것"이라며 물심량면으로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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