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 대 북경팔희전 주심인 마녕(马宁)
연변팀이 또 심판문제로 홈장에서 3점을 놓쳤다!
3일동안 련속 두번쨰로 심판에게 당하면서 연변팀은 입안에 다 들어온 3점을 놓쳤다.
연변팀은 7월 26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갑급리그 제16라운드 홈경기에서 슈퍼리그 진출을 노리고있는 북경팔희팀과 전반전 최민의 선제꼴로 앞서가며 적수를 앞도하는 훌륭한 경기를 만들었다.그러나 후반,후반 37분 북경팔희팀이 팔굽가격의 엄중한 반칙으로 쓰러진 연변팀 진효선수를 내버려둔채로 브라질 용병 필리페가 비신사적으로 연변팀에 동점꼴을 넣었다.문제는 심판이 눈을 펀히 뜨고 보면서도 꼴로 인정, 연변팀 감독진과 연변관중들의 거센 반발을 받으면서 경기는 잠시 중단되였다.
지난 7월 19일 갑급리그 15라운드 대 호남상도전과 7월 23일 상해록지신화팀과의 연경맥주 축구협회컵에서 억울한 심판판정으로 패전해 화제로 불거지는 가운데 또 심판문제로 자기마당에서 당하면서, 팬들은 더없이 분노하고 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북경팔희팀이 팔굽가격의 엄중한 반칙으로 쓰러진 연변팀 진효선수를 내버려둔채로 브라질 용병 필리페가 비신사적으로 연변팀에 꼴을 넣고있다.
제4심판에 항의하고 있는 지문일선수.
주심에 항의하고있는 연변팀 감독진.
주심에 항의하고있는 리광호감독.
주심에 항의하고있는 리광호감독.
경기가 끝난후 연변관중들은 오랫동안 주심을 성토하며 《헤이소(黑哨)》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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