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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파란 마음이 네 블로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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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트테라피를 소개할게요 댓글:  조회:1016  추천:1  2011-11-12
        인간은 원래 자신을 표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갈수록 우리는 점점 자신을, 자신의 마음을 밖으로 꺼내어 표현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현대사회는 경쟁의 심화, 개인주의의 심화로 인해 마음의 장애를 가지지 않은 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트테라피란       인간의 마음 속 응어리를 예술을 통해 표현해 내므로 치유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말합니다.          인간의 마음 속 상처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우물과 같아 퍼내도 퍼내도 다시 차오르므로 그 끝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두컴컴한 마음속에 한 줄기 빛을 비추고, 고이고 썪어 아파하는 마음이 물처럼 흘러내리게 하는 것이       아트테라피의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트테라피는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작용을 일으켜 치유하게 되는 것일까요?.         여러분, 알고 계실거에요.       몸이 아픈 것은 사실 마음이 아픈 것이라는 것을요..       몸이 아픈 고통보다 더한 고통이 마음이 아픈 것이라는 것을요.      몸살이 나면 약을 먹고 하루저녁 드러누웠다 일어나면 되지만, 마음이 아픈데에는 약도 없고, 주사를 맞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몸을 지배하는 마음이 아프고 엉켜 있으니 아픔의 표현이 몸으로 나타나고,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현대문명의 병이라 할 수 있는 우울증 또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병을 키우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마음의 통증이 극단적인 상황에까지 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그것은 바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통증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은 보통 사람이라도 가슴 속 묻어 놓은 말 못할 사연,  삐뚤어진 마음에서 오는    욕구불만, 불공정한 세상에 대한 반발심, 언제나 따라다니는 외로움 등, 스스로 해소하지 못하는 감정들이 마음에 켜켜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건강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진정 아프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표현되어 지지 못하기 때문에, 나조차 내 마음에 관심이 없고, 누구도 들어주지 않으니 꽉 막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어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란 아이들의 표정과 눈빛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밝을 수 밖에 없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아트테라피는 꽁꽁 숨겨져 있던 말 못할 마음을 밝은 빛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업입니다.      마음을 들어주고, 바라보아 주는 것만으로도 치유는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출처: 요가 더 퓨어 http://cafe.daum.net/YTPURE   
1    마음의 감기를 치료하는 방법.1 댓글:  조회:916  추천:1  2011-10-27
 마음에 감기가 걸렸을 때.    에이취~~   마음에 감기가 걸렸을 때는  마음이 아프다는 이야기 랍니다.   그래서 아픈 아이 달래듯이,  나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마음이 아픈 이유는  꽁꽁 숨겨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 강한 남자는 울지 않아야 한다 '   던지,  ' 남자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서는 안된다 ' 라던지  ' 감정이 헤픈 여자'  라던지  어머니는,  아버지는, 선배는,  형은......   나의 역할이 나를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게 합니다.   참고, 인내하는 모습이 미덕이라고 배워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감기가 들었다면   우선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아 주세요.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나조차 알아주지 않아 혼자 가슴앓이 하다 쓰러진 나의 마음을    안아주고,  다독여주세요....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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