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5월 2024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홈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전체 [ 424 ]

404    로년기 성생활에서 주의할 점 댓글:  조회:1901  추천:0  2016-12-18
 로년기 성생활에서 주의할 점    1, 성의 우선 순위를 나이가 들었다고 뒤로 젖히지말아야 합니다. 2, 성은 량보다 질이 더 중요합니다. 성교시간이 길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3, 전회를 최소한 15분이상하여 상대편의 불만을 덜어줍니다. 4, 녀성호르몬을 쓰지 않을 경우 수용성윤활제는 필수품입니다. 5, 녀성상위자세를 자주 시도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6, 식사나 목욕후에는 최소한 30분이상 기다립니다. 7, 심한 운동직후나 극도의 흥분상태에서는  성교를  피합니다.     8, 성교는 밤이나 저녁보다 이른 아침에 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9, 성교후보다 성교전의 휴식이 더 중요합니다. 10, 발기가 어려우면 부인에게 부탁해 보십시오. 녀성도 마찬가지입니다 11, 생식기란 성기가 아닙니다. 몸의 어느 부분이라도 좋습니다. 12, 성적 환상은 로후에도 매우 좋습니다. 13, 성교 중단법이나 사정지연법 같은것은 하지 마십시오. 14, 낯선 주위환경에서는 가능한 성관계를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15, 과도한 강장, 강정제의 섭취를 피하십시오. 16, 불필요한 성생활억제는 성기의 위축을 유발합니다. 17,  배우자가 없으면 주기적인 자위행위를 하여 성기능을  유지시켜야합니다. 18, 타인의 과장된 성기능을 듣고 자신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19, 외도는 금물입니다. 일의 량이 3배가 넘으니 위험할수 있습니다. 20, 극치감때 어지럽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얼굴이창백해지면 심장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403    央视网《华人频道》采访方山玉 댓글:  조회:6061  추천:0  2013-01-26
2012년 11월 30일 중국인터넷방송(cntv)- 초청탐방         央视网(CCTV.COM) 중국인터넷방송(CNTV) 《华人频道》프로그램에서방산옥 초청탐방. 록화장소:북경스튜디오   방송플랫폼:央视网(CCTV.COM),  신화사신화망(www.news.cn) http://hr.cctv.com/ (联合华人频道日本、欧洲、南非、北美四家海外工作站进行全球传播推广)   링크주소:http://www.hrtv.cn/info/ShowNews.Aspx?NewsID=3742   방산옥자료인터넷찾기: 百度百科:  http://baike.baidu.com/view/9758592.htm 百度文库:  http://wenku.baidu.com/view/68597e42c850ad02df804105.html SOSO问答:http://wenwen.soso.com/z/q421497608.htm  
402    招聘 방생문진부에서 의사를 초빙합니다. 댓글:  조회:6909  추천:1  2011-12-02
연길시 방생문진부에서 업무확대를 하고저 경험이 있는 의사2명을 초빙하려 합니다. 중의의사 한명(胃腸科전문특장이 있는 분) 서의내과의사 한명(心血管科전문특장이 있는 분) 련계전화: 13304435500 2719998 주소:延吉市公园路源泉小区5-201
401    음낭질병과 피부질병관계 댓글:  조회:7024  추천:0  2011-10-10
 작가는남성생식계통및만성전립선치료과정에서남성회음, 음낭, 음경, 대퇴내측피부병의발생과치료는남성생식계통, 전립선의만성염증및합병증과직접관계있음을관찰하였습니다.     례하면흔히보게되는피부병중소양증(瘙痒症), 급, 만성피염, 습진, 고선(股癣), 포진들입니다.     이런피부병의발생은만성남성병의발생, 발전과함께발생, 발전합니다. 피부병이근치되면피부병치료를경과하지않아도치료가가능하며남성병의치료가되여야자연치유도가능하게되는특이한규률이있습니다. 관건명사     남성생식계통, 만성염증, 회음, 음낭, 음경피부병, 자연치유 원     문     작가가본문장에서제기하는음낭질병에는주요하게음낭적액(鞘膜积液), 급,만성부고염, 고환염및그합병증입니다.     피부병은주요하게소양증, 피염, 습진, 고선(股癣), 포진등입니다.     이런피부병은피부령역중가장많이보거나많이발생하며전신각부위에모두분포될수있는등특점이있습니다. 그러나내가이론문중에서말하려는피부병은음낭과밀접히련계되였는바즉음경, 음낭, 회음, 홍문, 대퇴등음낭내측에련접된부위의피부병들입니다.     작가는남성림상진료와연구에종사한지이미43년이되였습니다. 그러나피부병이전문진료와연구와는거리가멀고치료의경험은더욱없습니다. 다만남성과림상진료과정에서무의식적으로상술한부위의단일혹은복합성피부병과남성과병과의관계를발견하게되였고환자의병사중에서장기간치료하여도호전을보지못할뿐만아니라반복적으로발작하며치료하였으나날로가중하여졌다는병사를료해하게되였습니다.     남성의음낭질병은급성과만성으로나누게됩니다.     급성음낭질병으로는주요하게급성부고염, 급성고환염, 음낭적액입니다. 림상표현은고환, 부고환이열이나며처지는듯하며하복부, 량측하지, 반사성통증, 무력이있게됩니다. 이때대부분환자는음낭피부와음낭접촉부위가가렵고피부에아주명확한충혈, 착색, 참기어려운가려움이동반됩니다. 때론이런피부의변화는만성소양과그로인한후유증도남께됩니다. 많이보게되는후유증으로는감염, 그표현으로는국부적화농과농성분비물로인한2차감염으로광범한피부홍, 종, 열, 통증및구진(丘疹)까지나타납니다.     음낭급성기질병은치료과정에서두개결과를보게되는데첫경과는항생소와리료후증상이매우빨리호전되며음낭피부급성염증들도이와함께신속히호전됩니다.     둘째경과는급성기음낭질병은현대치료방법으로대부분만성염증으로전환합니다. 그외대부분남성질병은급성경과도없이만성으로만성고환염, 만성부고염, 음낭적액, 정색곡절을일으키게됩니다. 어느경과를거쳤던지를물론하고음낭질병은모두음낭이점차커지고마치종물모양의개변을가져오게되나아픔은잘모르게됩니다. 너무커지면하복부나음낭모두가처지는듯한감, 어딘가좀아프기도한감, 특히오래동안서있거나성생활이지루하였거나술마신이후충혈증상이가중되면서경한통증, 경한내리드리우는감을느끼게됩니다. 많은환자들은이런증상도느끼지못하나이들모두는음낭이조습하고조금차가운증상이있습니다. 그러나이런증사들도불임증과성공능장애로검사할때의사의유도로제기됩니다.     남성과질병검사중무의식적으로많이발견되는음낭과그주위의각종각양의피부병들은아래와같은몇가지입니다.     1.소양증: 음낭및주위피부병중발생률이가장높고흔히보는피부질병에속합니다. 음낭질병환자중의대다수는모두소양증을합병하는데그특점은피부에색소침착은있으나피부파손증상은없습니다. 2.피염: 대부분환자중회음부피부에서단순성피부염증상들이있는데증상은습하고충혈되며차갑고가렵습니다. 소양증의진일보발전이기도한데음낭질병환자의70~80%를차지합니다. 때문에음낭적액, 만성부고환염, 만성고환염환자들은만져서명확한이상이없고증상도잘모르더라도음낭회음부, 대퇴내측피부들에이런변화가있다면능히상술한질병들을진단할수있기에가장간단하고가장믿을수있는진단의거로됩니다. 음낭질병이비교적엄중할때이부분피부염역시확산이심하게되므로홍문주위도례외로될수없습니다. 3.습진: 음낭및주위피부에서피부파손이나두터워지거나거칠어지고굳어지거나색소침착이심하며삼출물들이때론나타나기도하며합병감염혹은급성발작시국부소양이심하거나반복이없이계속발전하여병조부위에는충혈, 종대, 열, 통증이있고소량의농성분비물이있으나그어떤외부접촉이나과민, 자극도없습니다. 4.고선: 음낭만성질병이고선을합병하는데이는피부과고선이회음부에서의특수류형이기도합니다. 남성고선과체부백선(体癣)의부동점을아래의표1에서설명드리려합니다. 표1             股癣             体癣 회음, 홍문과음낭접촉부위로부터서혜부, 대퇴내측이위주. 둔부는희소함 신체의그어떤폭로된부위는전부에서많이보게됨 옴부위는모두련결되여넓게심하게확산됩니다. 시발부위는음낭. 각부위의병조들은독립성을갖고있으며특징적인시발부위가없습니다. 남성은녀성에비해발병률이높슴. 발병률에는성별구별이없습니다. 발병률은음낭질병의병정과관계하며적액이많으면발병률은높고병정도심합니다. 피부병의경중은음낭질병의경중과관계되지계절과관계없습니다. 여름철땀이많을때많이발생하며이미발생한피부병도더중하여지며겨울에는경합니다. 음낭이차고조습한것과관계됩니다. 따뜻하거나조습한것과관계됩니다.   5. 银屑病: 음낭질병환자중음낭및주위피부에서만성염증성질병으로발생됩니다. 음낭부위의银屑病과기타부위의银屑病은부동한특점을갖고있는데표2에서설명드리렵니다. 표2: 음낭부위의银屑病    신체기타부위의银屑病 음낭질병환자들발병   신체질병과관계가없음   성인, 로인모두에서발병   초기발병년령은15~45세 남성발병률이녀성에비해높습니다. 성별과관계없음. 유전, 환경, 면역인소와무관하거나전혀관계가없습니다. 유전, 환경, 면역인소와관계가밀접합니다. 만성부고염, 만성고환염, 음낭적액, 정색정맥곡장과밀접한관계가있음. 감염은발생을촉진시키거나가중시킬수있는주요인소임. 음낭후벽, 회음부, 홍문주위, 음낭과접촉하는대퇴내측피부로부터주위로확산됨. 두피, 사지伸側, 肘膝伸侧, 요저부에산재한작은병조로발생. 병조는모두련접되여근면을형성하며융합형입니다. 대칭분포가많고형태는다양합니다. 상대적으로온정되였고오란피진은점점넓게확대되며많고두꺼운비늘을형성. 발병기개변에서만비늘을보게됨. 계절과관계없이병정과유관됨. 겨울에중하고여름에는경함.   6. 생식기포진 포피과장으로음경피부에많은주름을형성하였거나성활약기에성대상지간에포진병독감염이있을때용이하게생식기포진을일으킵니다. 음낭및그주위의피부병특점을간략한다면아래와같습니다. 1) 음낭및그주위의피부병에는명확한피부착색개변이있습니다. 이는음낭만성질병과관계됩니다. 2) 생식기질병의근치는피부병근치의관건입니다. 피부병이좋아지거나악화되는것은음낭질병이좋아지거나악화되는것과직접적으로정비례합니다. 음낭만성피부병이어떻게완고하던지어떤질병이든지를관계하지않고오직음낭질병이근치된다면피부병도호전되고근치되게됩니다. 때문에피부과의특수치료를필요로하지않습니다. 3) 음낭내부생식기, 전립선의건강은남성건강뿐만아니라남성의장수, 젊음과직접관계가있을뿐만아니라음낭및그주위의각종피부병의예방, 보건의관건입니다. 그렇다면생식계통과전립선질병을어떻게근치할것인가? 만성전립선염과음낭만성염증들은현대남성과령역에서흔히보며많이발생하며근치가어려운질병입니다. 그러나중의학에서의기혈평형은록색치료방법으로써남성과질병을근치하고자연으로되돌려올수있습니다. 때문에음낭및그주위의피부병역시자연으로되돌아올수있어건강을회복하게됩니다. 현대의학치료와중의학치료의부동점을표3에서설명드리렵니다. 표3:        현대의학치료        중의학치료 국부치료, 손상성치료독성이있습니다. 질병을공제만시킬뿐입니다. 신체는잔페됩니다. 정체치료, 기혈평형건강료법, 독성, 쓰레기, 병원체들을배설시킵니다. 건강을회복시킵니다. 건강, 장수하고젊어집니다. 또한가장좋은예방, 보건방법입니다. 아래에몇개례를들어설명드리렵니다. 병례1: 조××, 44세, 미혼, 두하지의소아바비로활체어에앉아다님, 股癣이2년이상, 전신에는없습니다. 股癣의부위: 음낭전체피부, 회음부, 항문주위. 대퇴내측거의절반이상전벽까지경계가명확하고주변은충혈되였고두터운비늘과색소침착이심하였습니다. 股癣주변에는많은두터운반흔이있는데그런부위의비늘은더욱두터웠으며감염된부위표면에는농성분비물도보였습니다. 계속수년동안치료를하였으나호전이없었습니다. 빈뇨, 배뇨장애, 배뇨무력으로이미전립선염, 전립선비대진단을받고치료를했으나역시실패하여본문진부를찾게되였습니다. 검사결과만성전립선염, 전립선결석, 전립선비대, 음낭적액량측좌/우23/26mm, 량측부고염좌/우15×11/13×10이였고정액낭종좌/우3×3/4×8였고고환은붓지는않았으나압통이명확하였으며량측하복부에음낭반사통도심하였습니다. 성생활사는없고격렬한운동사는없으며설수도없었습니다. 股癣의통증이심하여서인지음낭통증은잘감촉하지못한모양이였습니다. 한달동안의치료를거쳐전립선에서대량의농성분비물이배설되였고그로하여비대도정상크기가되였으며많은결석도뇨도를통해배설되였습니다. 음낭피부는한개월의되기도전에이미기본상정상으로회복되여건조하여졌고농성분비물도소실되였으며정상피부와계선에서는이미정체적인분리가시작되였습니다. 분리부위의피부는붉기는하였어도출혈이없었고5일간에두터운밥가마치인양작은흔적도남기지않고정체적으로박리되였습니다. 몇차의전립선질병복사과정에서도股癣은다시발생이없었습니다. 병례2: 장××, 56세, 결혼하였습니다. 당뇨병진단이4년되였는데음낭, 회음부습진은6년이상이였습니다. 습진은음낭과대퇴내측접촉부위에국한되여있었고때로는홍문주위에까지확산하기도하였습니다. 재혼반년사이에음위로하여병원을찾게되였습니다. 검사결과: 전립선염, 정낭염, 음낭적액이있었는데치료가완치되자성공능이회복되였고매뇨무력이소실되였습니다. 습진은치료도없었으나음낭질병의치유와함께완전히소실되였습니다. 습진치료가전혀되지않으니당뇨병이있기에근치못한다고여겼는데그합병증보다는음낭질병때문이였습니다.                        결속어 남성생식계통및전립선만성염증의기혈치료료법은생식계통, 전립선및그합병증치료에뿐만아니라음낭, 음경, 회음부, 대퇴, 홍문주위의피부병에도기적적인효과를보게되였으며심혈관, 비뇨계통, 소화계통에역시상상밖의효과를보여주었는바남성건강, 장수, 청춘을되돌려주는예방, 치료방법이였습니다.                        토   론 1. 작가는피부병에대하여전문연구가없이다만남성과, 부과의장기치료중에서의피부질병이신기한치유를경험하였을뿐입니다. 2. 기혈료법은인간을자연으로되돌려오는건강료법이며예방, 보건의우선선택료법입니다. 3. 중국의중의는과별전문연구가수요될뿐만아니라전신각계통의료해와기타계통의과별전문의사와의배합도있어야더욱중의정체관념을체현시킬수있습니다. 4. 중서의가결합된일체화의학의도로만이중국의의학을세계의학에로매진시킬수있으며중국의의학이세계의학의고봉에오르게할수있습니다.
400    남을 해치려다 도리여 피해자로 댓글:  조회:9735  추천:5  2011-06-23
김XX, 34세, 결혼전, 남성으로 성생활이 《란잡》하다고 하여도 과언이 하닙니다. 쏘련에 계시는 부모따라 출국하려고 세관 신체검사를 하였더니 《매독》으로 출국금지를 당하였습니다. 2,3년동안 병원에다 부모의 외국로무로 벌어놓은 돈을 탕진한 불효아들이였습니다. 외국에서도 안심하지 못하고 돈을 벌어 아들에게 섬기는 부모 어떻게 하면 아들이 병치료를 제대로 하여 신변에 데려다 관리하려해도 마음만 조급할뿐….. 애타는 마음으로 곳곳에 문의하며 《선택받은 의사》가 저였습니다. 28세에 첫 련애가 실패하자 란잡하게 변하게 된지도 이미 5년은 잘되였습니다. 매독진단을 받은지도 3년인데 계속 병원치료를 받았다하나 전신에는 이미 많은 조직과 장기들의 변화가 나타났는데 3기 매독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음경은 《병신》으로 그 원모양을 찾을길 없이 변형되였고 음낭은 소음낭마큼 커졌는데 부고환, 고환이 커졌는가 하면 적액까지 무겁게 처졌고 전립선염도 례외가 아닙니다. 현미경하에서 전립선액검사를 하였더니 먹장구름마냥 짙은 검은색을 띠였고 소변검사에서는 염증세포만 많이 나온것이 아니라 이미 단백도 나왔습니다. 상용항균소 9종도 모두 내약성이 생겼고 검실검실한 얼굴 원모양이 철색이라고는 하나 전혀 윤기가 없이 거칠었기에 간공능까지 검사하였는데 다행히 간에서는 큰 장애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치료의 배합을 제기하였더니 《병원으로서는 마지막 선택입니다. 이제 안되면 저는 끝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합작을 잘하렵니다.》과연 우리의 합작은 잘되여가고있었습니다. 《도덕교육》도 《의학상식》교육도 함께 하였습니다. 록색의학과 현대의학의 결합은 그를 《새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치료를 하여 볼모양이 없이 흉측하던 음경, 귀두는 인젠 제법 완정한 《남성》으로 되였습니다. 부었던 고환, 부고환, 음낭적액들도 초음파검사에서 이상이 없었고 현미경하에서 먹장그름같이 보이던 전립선액도 인젠 작은 물방울마냥 투명하여졌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신심있게 매독검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매독균은 양성을 보였고 항체비례도 1:1280에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장기들의 회복은 숨겨져있던 매독병원체를 대량으로 철저히 배설시키고있는 과정이였음을 짐작한 저는  그 도리를 상세히 설명하여주었고 신심을 갖고 철저히 치료하자고 함께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이외로 이튿날부터 그만 환자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몇곳에 련락도 해보았으나 종무소식이였습니다. 그런데 15일이 지나 그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아무런 일도 없었던듯이 치료를 계속하려 했습니다. 그의 《본성》을 알고있는 저로서는 《새것으로 바뀌여진 음경》을 《자랑》하고싶지 않을리 없을것이고 또 《호전된 성욕》도 《참을 길》없었을것이라고 여겨져 병사문의보다는 《심문》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어안이벙벙해질 정도였습니다. 잠시 계속 문의할 용기마저 잃었던 저는 환자에게 나약함을 보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 써가며 계속 문의하였습니다. 《내라고 왜 당하기만 해야 합니까? 내 병도 간나들때문에 걸렸으니 하기전에 되돌려주어야 하지요?》《예! 그 동안 나는 9명의 간나들과 성생활이 있었습니다.》《대부분은 20세 이상의 처녀애들이지만 그중 한 애는 17세고 또 한명은 19세일겁니다.》 저는 한바탕 욕하고 싶었으나 참으며 사실로 그를 교육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녀애들이라고 깨끗할수 없으니 매독을 선사하려다가 에이즈병선물을 받지 않았는지 검사를 해봅시다.》 저의 말을 듣고있던 그도 머리를 끄덕여 수긍하였습니다. 비록 지금의 검사에서 에이즈병은 없었으나 아직 잠복기여서 발견되지 않을수도 있으니 긍정적인 결론이라고는 할수 없었습니다. 그외 성병병원체의 일종인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는 이미 발견되였고 세균의 일종인 포도구균도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뇨도구에서는 약간의 농성분비물도 나타나고 붉게 충혈이 보였습니다. 남을 해치려다 내가 피해받을 과학적 증거가 명확하여지자 저는 그의 치료를 거부하였습니다. 한번 톡톡히 혼내주는것도 《치료》의 방식이라고 생각되여… 《저같은 인간은 짐승보다도 못하니 치료를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이제 몇달후면 다시 짐승같이 놀려해도 놀지 못하게 될터이니 일찌감치 인간이 보이지 않는 깊은 산속에 들어가 혼자서 짐승과 살라》고 저는 외면하였습니다. 손을 싹싹비비며 비는 그의 《가련함》에 저는 혼나서라도 다시는 그러지 않겠지. 의사로서의 책임감에 치료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본성을 개변하는것은 한번 혼난다고 끝나는것이 아니였습니다. 그후부터는 수시로 되는 《성교육》이 더 큰 화제로 되여 치료와 함께 진행되였습니다. 비록 그의 치료는 성교육, 도덕교육과 함께 《새 사람》을 만들었지만 그에게 당한 애들은 어떠한지? 매독과 마이코플라스마와 같은 온갖 성병들은 얼마나 그들의 신체건강을 위협주고있는지? 그리고 계속 얼마나 빨리 전파하고있는지? 저는 그를 통해 《그들에게 속히 병원진단치료를 받게 하라고 알려줘야 하지 않는가? 이것이 자신의 과오를 책임지는것이다》고 《교육》하였더니 《노래방, 안마방에서 만난 그 애들을 내가 어떻게 찾으란 말입니까?》고 아주 쉽게 무책임하게 대답하는것이였습니다. 하여 저는 저의 이 글을 통하여 그녀들에게《교육》재료가 되였으면 하는 심정에서 의사로서의 책임을 전하고싶었습니다.       성전파는 이렇게 청소년중에서도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있는가 하면 이런 인간 망난이들로 하여 그 전파가 더 가심화되고 있음을 명기합시다.
399    이 류산(流産) 꼭 해야 했는가요?-콘딜로마 병력분석 댓글:  조회:8681  추천:5  2011-06-23
리xx, 30세, 연변. 콘딜로마로 하여 두번이나 인공류산을 받았습니다. 콘딜로마의 발견부위는 첫번은 외음부, 두번째는 우측소음순내측이였습니다. 콘딜로마 바이러스는 태아를 기형으로 만든다는 리유에서 의사는 류산을 권고하였던것입니다. 《많이도 낳지 않을 애 기형이면 안되지요.》라고 생각한 리xx는 두차나 선뜻 류산을 허락하고 즉시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미 2년8개월이 지났는데 다시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불임증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에서는 자궁은 하복부좌측에 위치하였고 이미 증후가 된 좌측부건과 유착이 있었을뿐만아니라 직장전벽 골반좌후벽에까지 유착되여 좌궁은 이동성을 잃었고 촉통(触痛), 거통(举痛)이 있었으며 유착, 증후는 이미 종괴를 형성하였고 주위계선도 똑똑하지 못하였으며 우측부건도 압통이 명확하나 증후는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자궁안마를 했더니 대량의 농성분비물들이 자궁경으로부터 흘러나왔습니다. 음도구 6시방향과 홍문지간의 외음부에는 단일 콘딜로마도 두곳에서 또 발견되였습니다.     초음파검사보고: 자궁의 크기는 58×57×42. 궁경에는 여러개의 낭종이 있었으며 큰것의 직경은 7×6mm였습니다. 란소는 정상이고 부건은 량측이 모두 증후가 있었습니다. 진찰에서는 인공류산전에도 월경전이면 좌측하복부 통증이 있었으며 농성분비물도 많았습니다. 심한 변비로 매일 보건품을 먹어서야 대변을 보는수밖에 없었습니다. 두번째 류산후 증상은 가중하여져 이상의 증상외에도 허리, 엉거리 아픔이 있었고 좌측엉뎅이도 불편을 느겼고 심할 때에는 좌측 좌골신경통 같은 증상까지 있었으며 복부는 쩍하면 팽배해짐을 느겼고 전신은 차고 갱년기와 같은 식물신경문란증상도 있었으며 월경전이면 모든 증상들이 가심화되였습니다. 성상대로서의 남편에 대한 검사에서는 콘딜로마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전에도 발견된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불임의 원인도 없이 비교적 건강한 편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환자의 곤지로마는 무엇때문이였을가요? 곤지로마는 콘딜로마바이러스감염으로 일어나는 성병범주에 속하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건조하고 깨끗한 부위에서 감염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기에 함께 감염받았어도 이런 경우에는 생장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녀성내부, 외부생식기들에 이미 만성염증이 있어 농성분비물이 계속 외음부에 흘러내려 외음부가 조습하고 어지럽다면 간접적이거나 직접적접촉이거나를 막론하고 콘딜로마바이러스는 쉽게 그 부위에서 감염을 일으켜 곤지로마가 발생하게 됩니다. 직접적인 성적접촉이 아니라도 간접적접촉으로 오는 감염률은 50%에 달합니다. 리xx는 비록 임신은 하였어도 그의 좌측부건염은 (병력추리로부터 본다면) 이미 임신전부터 있었고 임신으로 인한 생리성백대의 증가와 병리성백대는 혼합되여 매우 많은 분비물이 흘렀고 이런 분비물은 콘딜로마뿐만아니라 다른 바이러스, 세균병원체들도 쉽게 침입할수 있는 기회, 장소를 마련하여주었습니다. 곤지로마가 바로 그중의 한가지 감염일뿐입니다. 당시 그의 음도, 궁경에는 콘딜로마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현상은 곤지로마바이러스는 아직 음도에도 궁경에도 감염을 일으키지 못하였다는것을 간접적으로 제시하여주었으며 자궁에는 더욱 침입할 가능성이 없으며 태아를 기형으로 만들수도 없으며 더욱 조급하게 류산까지 서두를 필요는 없었습니다. 만약 음도, 궁경에서 발견되였더라도 제때에 치료를 하면서 관찰이 수요되였으며 해산시 제왕절개를 한다면 태아가 (음질도)분만과정에 감염되는것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콘딜로마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내부생식기질병치료를 잘함으로써 외음부가 깨끗하고 간조하여야 합니다. 합당하지 못한 곤지로마의 치료는 새 생명을 요절시켰고 임신부의 건강에도 큰 해를 끼쳤습니다. 모든 진단도 마찬가지이지만 임신부의 진단은 더우기 심중하여야 합니다. 정체적인 분석, 치료로 두 생명의 건강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398    콘딜로마(尖濕) 이렇게도 전파됩니다. 댓글:  조회:7176  추천:13  2011-06-02
콘딜로마는 성전파성질병으로 성접촉으로 많이 전파된다는 점은 이미 아주 똑똑히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간접적으로 전파되거나 자체로도 걸릴수 있다는것은 잘 모르고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환자, 34세, 녀직원, 저금소에서 매일 돈을 세는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는 외음부에 《사마귀》가 나서 뜯었더니 피가 났습니다. 다대가 떨어지자 《사마귀》가 보이지 않기에 시름을 놓았는데 그 자리에 또《사마귀》가 났는데 약간 다쳐도 피가 났습니다. 시끄러워 깨끗이 출혈도 없이 처치하는 약이 없을가 산부인과를 찾아갔더니《성병-콘딜로마》라고 하였습니다. 《성병》《콘딜로마》? 남편밖에 모르고 사는 녀성도 성병이 있다니? 그녀는 좀더 상세히 알려고 물었더니 남편도 검사받으라 하였습니다. 집에서 남편을 자세히 관찰하였으나 발견되지 않아 다시 의사를 찾았습니다. 과연 남편은 정상이라 하였습니다. 녀성은 우선 약도 바르고 레이저치료도 하여 잠시는 안심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계속 반복되기에 두 부부사이에는 다소 감정상에서도 금이 가기 시작하였고 심리적으로 평형을 잡을수 없었습니다. 녀성도 고민이 많았고 남편은 미록 사업에 열중하고 착실하고 단정한 녀성으로 믿고는 있지만 그래도 감정상에서의《의심》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여서 그 진실을 밝혀보려고 두분은 함께 방생진료소를 찾았습니다. 녀성의 검사에서 왼쪽소음순외측에 콘딜로마가 또 자랐고 이미 수차 레이저치료를 받은 흔적도 보였습니다. 내부생식기 염증으로 혹은 생식기암증으로 백대가 많고 어지러운 경우에 쉽게 감염을 받아 외음부에 심하면 음도, 궁경에까지 콘딜로마가 많이 반복적으로 생장할수 있지만 산부인과검사에서 이 녀성은 아주 깨끗하였습니다. 남성들은 포피가 과장이거나 만성뇨도염이 있을 때 귀두나 음경관장구, 음경포피계대 등에서 콘딜로마바이러스감염으로 쉽게 콘딜로마를 발견할수 있었으나 이 남성은 포피수술까지 일찍 받아 아주 깨끗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반복적인 콘딜로마 원인은 무엇일가요? 병적이상이 없게 되자 저는 그의 사업특점, 생활습관을 문의하게 되였습니다. 저금소직원으로 매일 돈을 만지는 일이였습니다. 돈이 좋은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건너가고 오면서 더러워졌다는것도 의심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돈을 만졌으면 손을 싯는것은 우선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 습관을 양성하지 않았습니다. 돈을 만지다가도 화장실에 가면 우선 변을 보고 나와서는 손을 씻으나 변보기전에 손을 씻는 습관은 없었습니다. 변을 본뒤 소변이 묻을세라 대변이 묻을세라 꼭꼭 외음부를 닦고 나오면 손부터 씻으나 변보기전에 손 씻는 습관은 없었습니다. 변을 본뒤 손은 더럽다고 생각했으나 돈을 만진손이 더 어지러웠다는것을 알지 못하였기때문입니다. 돈에는 많은 질병체들도 있을수 있었는데 콘딜로마바이러스도 례외가 아니였습니다. 습관을 개변하자 그녀의 콘딜로마, 다시 그들 부부를 걱정시키지 않았습니다. 몇해전 일입니다. 유치원어린이들이 성접촉이 있을리는 만무하지만 ×××유치원에는 한때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유치원어린이들중 호흡도질병도 소화도질병도 아닌 역시 콘딜로마가 20명도 안되는 유치원어린이들중 8명이 선후로 발생하였습니다. 더 많은 계속되는 확산을 우려한 유치원선생님은 원인을 찾아줄것을 바랬습니다. 그 애들과 관계가 밀접한 부모들까지 검사하였는데 과연 한애 의 어머니가 이 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어린이들중에서 확산이 되였을가요? 어머니의 외음부를 자극하였던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아이의 대소변을 본뒤 외음부를 씻어주며 어린애의 외음부에 전파되지 않았을가 의심스러웠고 어린이들 사이에 서로서로 손을 만지거나 오염된 놀음감을 만지면서 외음부에까지 전파되지 않았는지? 아뭏든 간접적접촉으로 자식에게 또 어린애들 사이에 전파된것이라고 추적되기에 수시로 손을 싯고 화장실에 들어가며 손을 싯고 나오며 손을 싯는 습관을 양성한다면 전파를 방지할수 있으리라고 여겨졌습니다. 이미 감염받아 콘딜로마가 발생된 어린이들은 레이저치료도 필요없이 간단한 소독약, 바이러스치료 연고외용으로도 그 치료가 어렵지 않으니 쉽게 감염근원도 철저히 소멸할수 있습니다.     늘 휴식없이 부지런히 사용하고있는 우리 두손은 대체 얼마나 깨끗한가? 매년 2차씩 질병예방중심에서는 간호원들의 손, 의사들의 손, 주사놓는 사람들과 검사실공기에서 표본을 채집하여 평상시 병원위생조건이 합격되는지 안되는지를 질병체검사로 확인하게 됩니다. 방생문진부는 매년 매차 모든 의무일군들과 병원환경면에서 모두 합격을 받았습니다. 돈을 만진뒤에는 어떠한지를 알려고 저는 이런 검사를 하여보았습니다. 두손을 소독물에 깨끗이 씻은후 세균배양기에 문질러 대조본을 만들고 3장의 새것같이 보이기는 하나 이미 류통이 되였던 백원짜리 인민페를 두 손바닥에 수차 비볐습니다. 그런후 세균배양기에 손바닥을 문질러 세균이 충분히 배양된 2일후 세균배양기를 분석하게 되였습니다.     소독된 손을 문질러 표본을 채집한 배양기는 새빨간 양피 그대로였으나 돈을 만진후의 손을 문질러 표본을 채집한 배양기에서는 새빨간 양피흔적이 전혀 없이 어지럽게 변하였습니다. 세균분석을 하여보았더니 포도균균속, 뇨도칸디다균, 피부칸디다균들로 꽉 덮여있었습니다. 저는 또 그 균들도 항균소12종으로 내약성검사를 하였는데 내약성도 심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많은 약물들의 단련을 받은 균종들이였다고 판단이 났습니다. 세균배양이 배양기를 완전히 뒤덮었다면 그외의 질병체들-바이러스,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등이 있을수 있는바 그 영향, 그 후과는 가히 상상으로도 짐작할수 있는것입니다. 씻은 손과 돈의 오염을 받은 손이 이같이 차이가 있다는 점은 수시로 손을 싯는다면 많은 병, 많은 전염병, 많은 성병들을 예방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간단한 손씻는 습관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와 타인을 위하여 시작마다 나의 손은 《깨끗이 씻어졌던가》를 자기로 감독합시다.
397    환경오염은 정자를 위협합니다. 댓글:  조회:5253  추천:12  2011-06-02
반세기이래 전지구적으로 인류의 정자의질량은 계속 급속히 하강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인류생존에 대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조성되고있다는 점을 전 인류와 과학자들에게 경고하는것이기도 합니다. 환경조건의 악화는 정액질량의 하강원인중에서도 홀시 할수 없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라는 점은 이미 증명되였습니다. 단마르크왕국 쾨뻰하븐병원의 한 박사의 보고에 따르면 반세기이래 정자농도와 정액수량은 장기간 계속 하강하는 추세를 보이고있으며 이와 함께 고환이 상발병률도 현저히 증가되고있습니다. 이 두가지 추세는 사람들에게 미래남성생육력에 대하여 우려를 자아내지 않을수 없게 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1938년부터 1990년까지 52년간 발표된 과학기술잡지의 65편 문장들중에는 15000명에 달하는 건강한 남성들의 정액량과 정자수자가 보고되였습니다. 인류정액의 평균정자밀도는 1940년의 113×106/ml 으로부터 1990년에는 66×106/ml로 되였고 매번 사정하는 정액은 3.4ml로부터2.75ml로 하강하고 있습니다. 남성생육년령은 일정한 정도상에서는 정자계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정자계수의 하강은 림상에서는 또 남성생육력의 하강으로 반영하게 됩니다. 이런 개변을 가져오게 되는 몇가지 주요한 질병요소들 가운데서 어느 한 요소든지 모두 환경요소와 직접, 간접관계가 있습니다. 이제 그리 멀지 않은 앞날에 가서 인류는 유전요소가 이닌 환경요소의 영향을 받게 될것인바 이미 이것이 현실이기도 한듯 합니다. 인류정액중의 정자농도는 심하게 하강하며 고환이상비률도 현저히 증가하고있습니다. 어디 이 뿐입니까? 남성생식기의 발육, 성숙과 쇠퇴를 망라한 남성일생 각 단계에서 호르몬대사와 신경신호의 기능발휘 및 조절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도 강조하여 지적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질병, 영양불량, 사회경제상황, 장기적인 정신긴장, 정감압력(情感压力), 고공병(高空病),흡연, 과음, 약은(药瘾)과 직업성독성 물질—금속, 고온, 살충제, 마취제, 세포생장번식억제제, 대사억제약물과 복사(辐射) 등 대량의 각가지 환경요소는 모두 생식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이상의 요소들은 기타—청춘기수명, 갱년기수명, 란소기능조기쇠약, 정자산생과 정액질량의 하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2000년 중국의 생육능력을 갖고있는 건강한 남성들의 정자통계에 의하면 정자평균수량은 4~5×106ml으로서(상해통계자료) 1990년에 비해 10분의1이 하강된 셈입니다. 정액의 용적은3~1.5ml 역시 하강추세를 보여줍니다. 2000년이후 또 10년이 거의 지나갑니다. 환경오염, 일사와 인구압력은 호전되기는커녕 점점 더 기하급수로 악성방향에로 돌진하고있습니다. 남성의 정액질량하강은 더욱 심하여졌습니다. 불임불육부부는 날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오염된 세계에서는 《마땅한 일》로 여겨지기도 하겠지만 수자풀이를 한다면 누구나 다 놀라울 일입니다. 60년대에는 불임불육부부는 전체 결혼부부중10%좌우를 차지 하였으며 그중 남성의 비례는 10~15로 녀성은 남성에 비해 3배 더 높았습니다. 1985년 상해에서의 통계에는 불임불육 부부는 전체 결혼부부의 10~15%라고하였고 남녀 모두가 각기 40~45%를 차지하였으며 원인 불명은 10~20%였는바 남성원인은 급속한 증가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오늘 결혼남녀중 불입원인은 이미 20%선을 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녀도 서로 뒤질세라 함께 40~4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60년대로부터 85년전까지의 불임불육부부는 계속 상승추세를 보였지만 85년이후 개혁개방으로 아무런 방어조치도 없는 모든 사람들에게 또 새로운 시련을 겪게 하였습니다. 알게 모르게 직접, 간접으로 마구 닥쳐들어온 성병질병체의 확산으로 환경은 더욱 어지럽게 되였습니다. 거기에 《상업화》한 의료환경까지 환자들을 정규한 진단치료마저 제대로 받지 못하여 항균소의 람용까지 인체는 치료가 아니라 오히려 심한 파괴를 당하고있습니다. 정자는 이로 인해 새로운 더욱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정자는 100배로 확대된 현미경하에서만 볼수 있는 아주 미소한 생명체로 전립선액을 떠나서는 남성뇨도로부터 녀성생식기에서 한시도 살수 없는 생명력도 극히 미약한 생명체입니다. 현대 외부환경도 오염이 심하고 인체내부환경도 전립선염, 부고환염, 고환염 등으로 그의 산생, 배육, 영양공급마저 죄다 엄중한 영향을 받고있으니 그들의 생존환경은 말이 아닙니다. 바다의 오염으로 고기떼들의 생존이 념려되여 정부와 국민이 함께 《바다를 살리자》고 외치며 동원되여 노력하고있으나 남성인체의 《올챙이》떼들 무리죽음을 당하여도, 아니 그 산생마저 위협받고있는데 이는 누가 관심을 돌려야 할가요? 저는 또 이런 례를 들어 더 설명하렵니다. 성병오염으로 60년대까지만 하여도 중국에서는 발견 할수 없었던 마이코플라스마가 1995년 방생진료소의 남성전립선액검사통계에 의하면5.0%였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2005년의 양성률은 55%로 상승하였습니다. 몇배도 아닌 11배로…… 직접, 간접으로 생식기로부터 전염되고있는 미이코플라스마가 마치 해조마냥 우리를 향해 덮쳐들고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자신도 그 증상을 감수하기도전에 인체에 깊이 숨겨들어와 결핵과 같거나 더 심한 후유증을 일으키고있습니다. 임신이 안되여 2년전 병원을 찾았던 황××, 《정자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거의 죽어가고있습니다.》2년전 치료하였으나 정자는 더 손상받아 아예 무정자가 되였습니다. 방생을 찾았을 때 원인을 검사하였더니 간접적인 저도 모르게 감염받은 마이코플라스마의 생식기감염이였습니다. 2년전에라도 원인을 찾았다면 정자는 살릴수 있었을텐 데. 인류를 보존하기 위하여서라도 남성정액의 질량하강을 막아야 하며 강제적인 엄격한 조치를 대여 정자의 산생에 손해를 끼치는 재난적인 오염, 일사 기타 독성요소를 감소시켜야 하지만 이 《소리》는 누가 어떻게 쳐야 하는지? 어느만큼 소리 높여야 하는지? 저로서는 안타깝기만 합니다. 해조가 밀려오는 소리 하늘땅 무너지듯 하지만 그래도 저는 혹시 누가 들을수 있겠나? 혹시 함께 소리쳐줄수 있겠나싶어 계속 힘주어 《소리》쳐보렵니다. 《환경오염은 정자수량과 질하강의 으뜸가는 괴수 입니다.》  《환경오염은 정자를 위협합니다.》 《환경보호는 인류를 보존하는 판가리싸움으로서 더욱 지체할수 없는 대사로 되였습니다.》
396    음경은 또 새로운 위기를 맞고있습니다. 댓글:  조회:6419  추천:12  2011-06-02
시대의 발전변화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촌의 환경을 어지럽혔습니다. 음경도 마찬가지로 환경의 악화와 함께 성병으로 병신되고 인위적으로 후천적병신도 수두룩히 나타나면서 많은 남성들의 음경을 병신으로 괴물로 만들고있습니다. 음경은 또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40대의 한 남성은 사우나도 가지 못하고 우울증정신 환자마냥 사람들과 휩쓸리지 못하였습니다. 2년은 그래도 기다려주던 안해마저 애들을 더부리고 옆을 떠났습니다. 한두번의 실수로 안해마저 잃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뇨도가 좀 가렵고 약간 아프기 시작하였었는데 얼마 안가 음경앞부분의 포피가 부어났습니다. 그러더니 점차 귀두도 잘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좀 벗겨보려고 힘주어 뒤로 젖혔더니 아픔과 함께 포피를 다시 잡아당겨도 내려놓을수 없었습니다. 《좀 지나면 되겠지》하고 기다렸더니 점점 물이 차는듯 음경앞부분이 퉁퉁 부어나서 인젠 새하얀색으로 굳어져 주먹만큼 크게 뜬뜬하여졌습니다. 귀두는 아예 그속에 함몰되여 보이지도 않고… 포피감돈은 선천적인것으로만 여겨오 던것이 오늘에는 각종 감염으로 음경은 성인들중에서 후천성포피감돈으로 되여버리는 현상이 너무나 많습니다. 잘 벗겨지지 않는 포경이 되였다면 인차 전문의를 찾아 교정치료를 받으십시오. 58세의 한 은행직원은 발기가 되지 않는다고 친구들 의 권고로 《발기촉진제》약을 먹었습니다. 한알로 안되니 두알, 세알까지 먹었습니다. 한알도 신체에 영향이 있는 약을 세알까지, 심장이 급시에 심하게 뛰더니 머리가 아파나고 메스껍고 앞이 알른알른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진정하려 하였어도 되지 않고 병원에 갔더니 혈압이 높아가고 《뇌혈전》도 있는것 같아 입원하여 진일보 검사치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입원은커녕 응급실에서 《뇌출혈》이 왔습니다.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치료를 거쳐 목숨은 건졌습니다. 《반신불수》로 그래도 성으로 온 《반신불수》라고 쩔둑거리며 저를 찾아와 실토정하니 《반신불수》 치료 전문의도 아닌 나한테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약도 신체에 맞게 원인부터 찾아 치료받았더면 건강과 함께 생활도 멋졌을수도 있었으련만 58세에 흥분제로 앞날을 지내야 하는가요? 그것도 이렇게 위험스럽게…》50세 이상 지어 70세에서도 재혼률이 높아갑니다. 《서로 의지하려고만 생각했는데》《보모로 모신것이 아니였었  는데》… 병원을 찾아 병적원인과 치료약이 맞으니 《남성은 단산이 없다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와 같이 성건강도 함께 자연스럽게 찾아야지 이렇게 《강박》 적인 치료로 병신될 필요까지야?  늙은이 재혼남성 사망 률이 높다고 하는데 그 원인 찾으려면 이런 인위적인 피해 우선 피하고 재혼전신체검사부터 받으십시오. 두분의 행복을 위하여 《발기촉진제》의 맹목적인 과량사용 역시 남성건강을 해칩니다. 언젠가 국가약품 감독국에서는 67종의 보신제가 가짜인것으로 확인되여 전국적으로 소각하는 운동까지 벌리기도 하였지만 《소각》대신 그 생산, 그 사용이 더욱 열기가 높이 활활 달아오르기만 합니다. 더는 이런 열기속에서 송장이 되지 말고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키우십시오. 파라핀주입으로 음경앞부분 1/3을 확대시켰습니다. 확대된 부위와 원형부분의 경계는 파라핀주입전 포피과장으로 관상구가 늘 염증감염을 일으켰던 때와 같이 지금은 이 부위가 관상구부위보다 더 심한 더 많은 반복적인 감염을 받고있습니다. 늘 렬상까지 일어나던 부위 반흔까지 형성되였고…… 아뭏든 그대로 두고는 시름이 놓이지 않아 수술을 권고 하였습니다. 워낙 포피과장인지라 앞부분의 포피를 잘라버렸어도 음경발기에는 지장이 없을것 같아 본지구에 가서 수술받으라 하였습니다. 후에 부인으로부터 소식이 전하여왔는데 《선생님이 의심쩍어하던 부위에서 암세포가 나타나 음경전부를 절제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줄곧 외용약만 주었었는데 수술을 권고하였기에 목숨은 살렸습니다. 수술받지 않았더면 음경암이 아니라 전이된 장기의 암으로 진단받고 세상을 떳을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과연 그 말도 도리가 없는것은 아니였습니다. 《남성》의 욕심은 《음경》에서 집중적으로 표현 됩니다. 나의 음경은 아래로 내리보게 되니 정면으로 바라본 남들의 음경에 비해 확연히 작습니다. 하기에 90%이상 아니 대부분의 남성들은 자신의 음경은 작다고 크게 만들어보려는 마음이 공동한 심리인듯 싶습니다. 의사로 정상을 판단하고 확대수술을 엄금하기는커녕 이것을 상업화하여 파라핀주입이 이미 실패해서 교훈을 받아 80, 90년대 외국인은 다시 교정, 절제수술을 받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대량으로 주입바람이 남성들을 휩쓸었습니다. 그 결과 20세기말과 21세기초인 오늘에 와서는 그 악성변화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무균성감염, 유균성감염 많은 성병의 감염까지 반복되고 지연된 치료—톡톡히 그 후과로 인한 《심판》들이 련속 진행되고있습니다. 판결에서 그래도 다시 성형수술로 원래의 모습을 드러낼수 있는 남성이 대부분으로 이런 남성들은 만족이지만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우에서 제기한 남성들처럼《판결》을 기다리고있는 분들 역시 적지 않는것으로 추적됩니다. 동방인의 남성매력 음경에서 빛납니다. 그저 보기에는 작은것 같지만 조금 흥분만 되면 순식간에 딴딴하게 커져 서방남성성기만큼 커집니다. 허지만 서방남성의 것은 보기에는 큰것 같지만 발기시 변화는 뚜렷하지 않은 음경, 그들은 얼마나 동방남성을 《신기하게》여기고 그런《남성》으로 녀성을 유혹시키 고 싶어하는지 알고나 계십니까? 잘난 제것도 모르는 《미련한 남성》들 이후부터는 웃머리도 총명하여야 하겠지만 아래머리 또한 더 《총명》하여 지십시오. 출국검사에서 《매독》진단을 받은지도 이미 3년은 잘 되였습니다. 계속 치료는 하고있는데 전혀 음성으로 되지 않습니다. 더욱 머리를 아프게 한것은 음경마저 점점 그 원모양을 잃고 변화되고있다는것입니다.     많은 매독들이 세관의 신체검사에서 나타납니다. 음경의 변화는 인체표면에서 육안으로 볼수 있지만 장기들의 변화는 검사하지 않고서는 볼수가 없습니다. 또 변화가 일어나기전에는 기계검사에서도 볼수 없습니다. 오직 혈액검사에서 매독양성을 호소합니다. 오늘의 오염된 환경에서는 매독도 상규검사로 된다면 좀 더 빨리 제때에 검사, 발견, 치료가 될수 있으련만… 부엌의 불쑤시개 막대기가 된 다음 수술하지 말고 질병예방부터 남성을 보호합시다. 나의 음경에 딱 맞는 옷으로 바뀌여진 포피, 정상포피 그 모양--《해바라기》보다 진주넣은것보다 더 점잖고 깨끗하고 미끈하고 아마 이것이 당신들의 존엄도 지켜주고 한층 높은 문명인으로 자신을 뽑내게 할것입니다. 왜 이렇게 말하게 되였는가를 아래와 같은 몇가지 좋은 점으로 찾아봅시다. 1. 깨끗합니다《원래 게으른 남성들이 하는 수술이지 나같이 깨끗한 사람이 수술하고 나니 오히려 게을러 졌습니다.》수술후의 평가입니다. 씻어도 씻어도 끝없이 어지럽고 냄새가 나던 음경 씻지 않아도 깨끗하여 졌습니다. 2. 치후의 형성으로 인한 만성자극에서 피할수 있었 습니다. 3.포피에서의 균주번식으로 귀두포피염 끝없습니다. 염증은 쉽게 위독한 상행성뇨도감염으로 내부비뇨기, 생식기에로 전파됩니다. 4. 귀도포피의 유착→후천성포피감돈, 포경으로→암 으로의 변화률이 높아집니다 5. 방광뇨도관역류현상으로 방광결석, 전립선결석의 형성을 막을수 없습니다. 6. 성감에 큰 도움을 줍니다.쓸데 없는 욕심 부리지 말고 쉽게 자아분석도 없이 《사회의 조류》에 휘말리기보다는 먼저 심사숙고부터 하여보아야 하며 더 많이 더 멀리 자문도 결부한다면 음경뿐만아니라 자신의 건강도 아주 좋은 보장방법들을 찾을수 있습니다.
395    전립선염치료중 흔히 보게 되는 분비물들은? 댓글:  조회:6213  추천:15  2011-06-02
염증이라면 우선 병리적 분비물과 병을 일으키게되는 원인중에서 병원체의 존재를 확인하게 됩니다. 아래에 우선 전립선염치료중에 흔히 보게되는 분비물들에는 어떤것들이 포함되는가부터 보기로 합시다. 염증이므로 당연히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배설료법에는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였습니다. 대체 어떤 분비물들일가요? 전립선염의 분비물을 아래의 도표로 표시하렵니다. 분 비 물 출현환자수(명) 환병률(%) 치료과정류형 제1류형 제2류형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지방구 과립세포 린산칼슘 거대세포 상피세포 23 42 17 25 93 5.76 10.5 4.3 6.27 23.3 13 32 14 19 66 56.5 76.2 82.4 76 71 10 10 3 6 27 43.5 23.8 17.6 24 29 정액 143 35.8 제1, 2치료류형 전부를 포함 전립선액은 치료류형1, 2에서 표3과 같이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 염증변화들이 동시에 한 환자의 부동한 치료과정에서 한차 혹은 수차 반복으로 나타남을 관찰할수 있습니다.전립선염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상술한 염증분비물들은 그 변화도 다종다양하겠지만 분석하여보면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394    음경확대수술로 인한 음경암 댓글:  조회:5800  추천:15  2011-05-15
환자 정xx, 44세, 흑룡강성. 1991년 한국로무송출로 갔었는데 배에서 일을 하였다합니다. 한국인들이 배에서 액체파라핀(液体石腊)을 음경에 주입하여 《음경을 크게 한다》는 말에 호기심이 가득찬 그도 로무송출 첫해에 한국일군들의 도움을 받아 파라핀을 음경에 주입하였습니다. 《장가도 못갔으니 좀 더 큼직히 한다》면서 남보다 훨씬 많은 량으로 그뿐만이 아닙니다. 관상구부분 주변포피에《다마》까지꽂아넣으면 더 멋지다고 비닐로 만든 치솔을 몇토막으로 나누어 갈아서 둥글게《다마》도 만들어 술에 담그어 소독한후 다섯곳에 넣었습니다. 그후 관상구부위에서 가장 가까운 음경의 직경은 가장 긁었는데 19cm에 달하였습니다. 음경앞 절반까지는 너무 굵어서인지 무거워서인지 음경전체가 아래로 축 처졌고 말기가 되는지 안되는지도 잘 알리지 않았습니다. 크다는 자랑보다는 기형같았고 흉측스러웠습니다. 약간의 통증까지 있었으나 항균소를 2년사이에 별로 쉼이 없이 계속 구복하여서인지 그후부터는 별로 아픔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본인의 구술에 의하면 수술전에는 음경의 크기도 남들과 비슷하였고 발기도 잘되여 남성을 뽐냈습니다. 1996년 6월 27일 결혼상대가 있게 되자 음경을 다시 원형으로 회복시키기 위하여 정형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과정에 파라핀과 다마를 넣은 부위조직이 아주 딴딴하여 칼도 들어가기 힘들었고 흰색, 검은색의 교차로 변화도 많았습니다. 변화가 가장 심각한 앞부분의 포피와 포피하조직으로 병리검사를 하였더니 만성음경포피염증, 섬유성전형증생, 암세포발견이 있었습니다. 다시 수술절제후 봉합부위에서 보기에는 별이상 없는것 같았으나 또 병리표본을 채집하였습니다. 여전히 암세포가 발견되였습니다. 하는수 없이 음경2/3절제수술을 받았는데 그 이후의 소식은 련계가 없어 알지 못하였습니다. 44세가 되도록 농촌에서 생활난으로 장가도 못갔는데 로무로 돈을 벌게 되자 소개된 녀성도 있어 결혼을 서둘었건만 음경없는 (아주 짧은 길이로 남겼음) 남자 돈이 있은들 어느 녀성이 따르겠습니까? 액체파라핀을 대량으로 포피피하에 주입하면 파라핀과 포피 음경피하조직은 응고반응을 일으켜 탄성이 소실되며 수축, 이환 능력을 잃습니다. 파라핀은 피하조직과 함께 응고되여 광범한 만성염증개변을 일으켜 음경은 마치 돌마냥 굳어지고 탄성뿐만아니라 신경반사마저 둔하여지거나 전혀 없어집니다. 신경반사가 없이 어떻게 성생활시 포피마찰쾌감을 느낄수 있겠습니까? 파라핀으로 굳어진 조직내에 파묻혀있는 비닐《다마》는 마찰로 인하여 만성염증을 더 가심화하게 되며 심한 만성염증으로 조직은 점차 악성변화를 가져오게 된것이 아닌지? 국외보도에서는 액체파라핀은 음경혈관을 따라 조직괴사가 올수 있어 음경을 신속히 절제하여야 하며 또 음경맥막을 따라 흘러 신경조직도 괴사되기에 영구성공능장애도 일으킨다고 하였습니다. (《새집줄께 헌집다오》-24P) 1955년까지만 하여도 외국에서 파라핀주입환자들의 재수술제거는 적지 않았습니다. 그후에는 국내에서 파라핀주입환자들이 늘게 되였는데 주입량이 많은 환자들이라면 속히 정리와 함께 정형수술이 필요하며 적게 주입한 남성들이라 하더라도 수시로 되는 관찰이 필요합니다. 가장 좋기는 정리하여버리는것입니다.    
393    부고환염과 생육관계 댓글:  조회:4990  추천:10  2011-05-15
남성이라면 사람들은 우선 고환을 생각하게 되고 다음으로 전립선을 생각하게 됩니다. 장기기능으로서의 중요성으로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이는 완전히 정확한 견해이기도 합니다. 부고환은 남성으로서는 이 두 장기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중요성의 선후를 떠나서 남성불임과 남성건강에도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될뿐만아니라 염증감염을 쉽게 받고 쉽게 확산시키는 장기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남성건강에서는 늘 제거되지만 그 치료도 적절하지 못할뿐만아니라 소홀한 대접으로 쉽게 수술절제를 받게 되는데 다른 장기에 주는 영향-그 후유증 절제받으나 안 받으나 여전합니다. 우선 부고환이란 무엇인지부터 말하여봅시다. 부고환은 고환에 련결된 가는 장기로서 잘 만져지지도 않습니다. 병적으로 염증상태 혹은 종물상태에서나 쉽게 만질수 있는 눈에 잘 띄이지 않는 장기입니다. 구체적 위치로는 고환에 련결되였는데 마치 닭창자와 같이 가늘고 꾸불꾸불한 굴곡관으로 되여있는데 직경이 겨우 4mm에 굴곡된 상태에서의 길이가 약 5cm가 되지만 직선으로 펴서 연장하면 약 360~450cm의 놀라운 길이입니다. 부고환은 두부, 체부, 미부의 세 부분으로 나눌수 있으며 내강은 원주상피로 되여있고 그우에는 솜털의 융모가 나있습니다. 부고환의 기능은 무엇일가요? 주요하게 4가지로 이야기 드릴수 있습니다. 1. 정자의 수송, 고환에서 산생된 정자는 고환으로부터 부고환 미부까지 12(3~21일)일 걸려야 통과할수 있습니다. 정자가 정로 전체를 통과하는데는 7-35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수요될가요? 두번째 작용을 보십시오. 2. 부고환의 분비물은 정자의 발육과 성숙을 돕습니다. 정자가 부고환을 통과하는 동안에 형태학적 특성, 화학적 성분, 운동성, 수정능력, 대사, 투과력, 항원성, 표면막 등에 변화를 일으킵니다. 두부의 정자는 12%에서 꼬리운동을 하나 미부의 정자는 34%에서 전진운동을 합니다. 3. 성숙된 정자는 또 부고환에서 체류케 하는 저장소이기도 합니다. 부고환에는 200×106마리의 정자가 체류, 보존되는바 그중 1/2은 미부에 머물어있습니다. 4. 정자의 흡수! 매일 고환에서 생산하고 부고환에서 성장 저류되여있는 정자는 모두가 사정을 통하여 나갈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이 이런 행운을 지니지 못하고 부고환에 체류하여 나이를 먹어 쇠퇴하여지게 됩니다. 고환은 매일 약 40ml의 분비액을 부고환에 배출하는바 이 분비액은 바로 이런 배설되지 못한 쓸모없는 정자를 용해, 흡수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부고환의 길이가 길고 많은 융모들이 있는 리유가 바로 이상의 여러가지 기능을 완수하기 위하여서 일것입니다. 남성생식기염증은 특이성이건 비특이성이든지를 물론하고 주요병변부위는 전립선, 정낭과 부고입니다. 림상특점으로 본다면 특이성감염(결핵, 림질)이거나 비특이성감염(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이거나를 막론하고 별로 차이가 없이 비슷합니다. 주요하게는 병사와 세균학검사를 진행하여야 감별할수 있습니다. 림질감염은 뇨도감염으로부터 상행감염으로 전립선염과 정낭염을 일으킨후 계속 만연되여 부고환에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부고환염증은 혹시 혈로 감염받을수 있으나 주요하게는 여전히 전립선염→정관감염→부고환에 전파됩니다. 급성기에는 국부가 부어오르고 통증도 있으며 체온도 높아지고 정색(精索)도 부어오르고 압통을 느끼며 하복부 량측으로 통증이 반사되기도 합니다. 급성기 증상은 그 어떤 감염이든 모두 비슷한 증상입니다. 결핵감염도 때론 급성감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만성부고염의 증상은 음낭이 아래로 처지는듯한 감, 좀 부은것 같거나 아픈감도 있고 많이는 음낭수종을 일으키게 됩니다. 음낭수종은 음낭피부가 습하고 좀 차가운 감을 느끼게 하는것이 특점입니다. 만성부고염은 장기적인 보류도뇨관을 사용할 경우 쉽게 발생되므로 수시로 관찰하고 될수록 3~5일을 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보다 혈액순환과정에 감염받는 현상은 더 많은것으로 추적됩니다. 즉 린근장기로서의 만성뇨도염, 전립선염의 진일보 확산으로 전파되는 경우가 우선이며 그보다 먼 부위의 장기로서 직접 관계도 없는 생식계통외의 장기들의 만성염증, 급성염증의 만성경과과정에서 혈류, 림파순환으로 올수 있습니다. 성생활도 없는청소년과 결혼전 남성들중에서 감기에 수시로 시달림받거나 만성편도선염의 반복적인 발작사가 있을 때에도 많이는 우선 전립선염의 감염으로부터 부고환염이 간접 혹은 직접전파를 받은 경우가 있었으며 면역이 차한, 신체가 약한 저항력이 없는 남성들중에서도 보기드문것이 아니였습니다. 부고염의 치료는 반드시 착중하여 만성뇨도염과 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진행되여야 합니다. 부고염의 치료가 철저하지 못하여 반흔을 남기게 되면 정자수출을 저애하여 생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전립선절제수술후에는 더욱 쉽게 부고염이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일부 학자들은 전립선절제술시 정관결차술을 함께 받음으로써 염증의 전파를 막을수 있다하나 이 역시 실천에서 부정당하였습니다. 만성부고염의 치료는 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진행되여야 하고 전립선염의 완치가 없으면 부고환염도 완치되지 못합니다. 심지어 급성부고환염도 늘 후유증을 남겨 만성부고환염으로 전환하게 되여 생식기관 전체에 감염을 과중화시키거나 고환의 공능을 위협하기에 아예 이미 생육을 하였다면 절제수술을 강조하게 됩니다. 그러나 절제수술후에도 음낭수종으로 그 후과가 좋을수 없습니다. 음낭에 물이 차면 고환온도는 2℃이상 높일수 있어 고환의 온도조절에 장애가 올수 있습니다. 그외 압력 등의 리유로 고환이 제대로 발육하지 못하고 위축하게 되는수가 있습니다. 수종은 내부로는 이같이 고환에 영향주고 외부로는 음낭피부 혈액순환장애로 하여 습하거나 찬감을 느끼게 됩니다. 습기가 많으면 음낭피부는 국부가 가렵고 두 대회내측으로 음낭이 딸라 붙는듯한 감을 주고 자주 손으로 쥐어뜯는 동작이 계속됩니다. 팬티도 어지러워지게 됩니다. 음낭피부가 습하게 되면 각종 피부병들이 발생합니다. 늘 보는 병으로는 피부염, 피부습진, 소버짐, 포진 등 입니다. 그러나 이 부위의 피부과질환은 피부과치료를 많이 받으나 치료에서의 근치가 어렵고 좀 호전이 보였다하여도 반복이 많습니다. 치료는 급성기에는 민감항균소로 소염치료와 함께 전립선치료가 함께 되여야 합니다. 만성기에는 민감항균소는 보조적인 치료료법으로 치료후기에 결부되고 전기, 중기는 만성부고염과 전립선염치료가 위주되여 기본적으로 급성화되여 치료가 거의 희망이 있을 때에야 민감항균소의 투입도 효과를 과시하게 되고 근치를 위해 도움이 됩니다. 주요 치료방법은 중의학으로써의 배설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부고환염도 전립선염과 마찬가지로 서로서로가 운명이 함께 달려있듯이 염증도 함께, 인체에 대한 영향도 함께, 성공능장애, 불임도 함께 영향을 주게 되지만 부고환염 그래도 또 그로서의 특점-음낭수종으로서의 합병증은 전립선염과는 판이하게 다른 특점입니다.음낭수종에 대하여서는 《음낭수종과 음낭피부질환》문장에서 계속 언급하기로 하겠습니다.
392    뇨도구에서의 분비물로 자아진단 댓글:  조회:7127  추천:22  2011-05-15
뇨도구는 인체배설구로서 뇨도구에서 나오는 분비물로도 신체의 이상을 보아낼수 있습니다. 우선 정상적인 분비물은 무엇일가요? 배뇨시 소변을 제외하고 뇨도구는 부뇨도선의 분비로 약간의 투명하고 찐득찐득한 액체로 막혀있습니다. 허나 그 액은 아주 미량이여서 눈에 쉽게 띄우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외 아래와 같은 분비물을 보았다면 모두가 병적입니다. 1. 맑고 찐득찐득한 분비물 소변, 대변시에 흘러나오거나 덩이가 져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정액이 나오는 현상인데 성공능이 왕성한 시기인데 장가를 가지 않았거나 결혼했어도 오래동안 성생활이 없었다면 몽설이 있거나 특별히 흥분한 상태에서 나온것이라면 정상적인 생리현상이지만 이와 달리 늘 습관적으로 흘러나온다면 병적입니다. 정낭수축이 잘되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은데 정낭염, 전립선염인 경우 정낭개구부위의 수축력이 차하여 오게 됩니다. 2. 커피색, 붉은색분비물 정낭염의 특점입니다. 정액검사에서 대량의 홍혈구를 발견하게 되며 육안으로도 감별할수 있습니다. 정낭염초기에는 붉은색을 띠나 만성이면 커피색 혹은 검은색을 띠게 됩니다. 대소변뒤에 흐르기도 하며 성생활후 정액에서도 더욱 똑똑히 볼수 있습니다. 많이는 전립선염을 합병합니다. 3. 우유빛분비물: 많이는 전립선액 혹은 림파액이 흘러도 우유빛 분비물을 볼수 있습니다. 신염전립선염을 검사하여보아야 합니다. 4. 농성분비물: 많은 량으로 급하게 뇨도통증까지 겸했다면 림질성뇨도염, 급성세균성뇨도염을 고려하게 되며 적은 량으로 희석된 량도 많지 않고 통증보다는 좀 간지러운 감을 겸한 농성분비물일 때에는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클라미디아(衣原体) 감염을 고려하게 됩니다. 5. 소변: 정상배뇨를 제외하고 이따금 소변이 나간다면 약간 노란색에 투명한 액체로 보이는데 전립선비대에서 많이 나타나며 방광무력환자들에서 볼수 있습니다.뇨도의 분비물은 수시로 관찰하여야 하며 약간의 이상한 분비물이라도 보이면 제때에 확진이 필요합니다. 만성정낭염, 만성전립선염, 비림균성뇨도염들은 아픔을 심하게 호소하지 않기에 늘 등한하게 처리되여 이미 치료가 쉽지 않는데다 만성까지 그것도 아주 중한 만성을 만들어버리면 치료는 그만큼 어려울수 있기때문입니다. 자아관리가 없이 의사가 뒤따라다니며 검사를 호소할수는 없으니깐.
391    《서서 생활했더니 임신했어요》---역사정 댓글:  조회:5846  추천:14  2011-05-15
한 젊은 남성이 만색이 된 안해사진을 갖고 싱글벙글 웃으며 진료소를 찾아왔습니다. 들어오는 모습만 보아도 환자는 아니였습니다. 저의 앞에 다가선 남성은 《제가 거억나십니까? 흑룡강 수화에서 아이가 없어 왔던 부부 오줌으로 정자가 나간 그 남성말입니다.》저는 금방 생각이 났습니다.《약 한첩 쓰지 않고 선생님의 말대로 서서 생활했더니 그 달로 임신되였습니다.》만삭이 다된 안해의 사진을 품에 간직하고 장모님의 회갑잔치에 오는 걸음이긴 하였지만 그보다는 안해의 임신자랑을 떠난것이 더 분명하였습니다. 흑룡강성 수화현에 있다는 이들 부분는 결혼하여 4년간 아이가 있어 검사도 몇번 받아보았는데 《무정액》《무정자》여서 인공수정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경제적원천도 없고 하여 《돈 있을 때 다시 보자》고 이 일년사이에는 병원도 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외의 소개로 찾아온 그들 부부를 검사해보았습니다. 녀성은 내진검사에서 과연 별 문제가 없었고 남성은 병사를 들으면 역사정이였습니다. 전립선질병, 비뇨기과, 생식기촉진검사와 전립선액상규검사, 소변상규검사도 별이상이 없어 진일보의 기계적검사도 필요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역사정은 뇨도 시작부위-전립선뇨도부의 협착으로 역사정이 오는데 이 남성은 왜 뇨도협착이 있었을가? 저는 다시 그의 과거 병사로 거슬러올라갔습니다. 결혼전 위궤양출혈로 위절제수술을 하면서 도뇨관을 5일정도 꽂은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후 뇨도감염이 있으면서 좀 협착을 일으킨것이였습니다. 과연 병사를 따지니 소변보기전에 먼저 대변보듯 힘주고 다 눈 다음에도 나머지가 있는것 같이 느껴져 몇번 음경을 털어보거나 좀 힘주어보아야 시름을 놓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진단을 확인하고저 성생활후 소변을 전부 받아오게 하였습니다. 소변에는 육안으로도 정액이 있음을 발견할수 있었고 현미경하에서는 살아있는 정자도 그것도 아주 많이 건실한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과연 역사정-정자가 뇨도를 통해 뇨도구에 배설된것이 아니라 방광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때문에 그의 성생활의 전반과정은 사정감각까지 아주 정상적이였으나 정액이 흐르지 못하였던것이고 무정자, 무정액이 어찌 임신시킬수 있었겠습니까? 무정자, 무정액은 정신적 부담으로 이루어지며 점점 성랭담이거나 음위증, 우울증도 올수 있습니다. 이는 역사정의 속발성신경반응으로 추적됩니다. 부작용 혹은 과민으로도 한시기 혹은 종신적으로 역사정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가장 많이는 수술후 도뇨관을 꽂았을 때의 감염으로 오는 후유증이고 다음으로 전립선염으로 인한 뇨도의 반복감염으로 영향받을수 있으며 지금은 많은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치료가 뇨도를 통한 기계적 치료들로 하여 인위적인 뇨도협착후유증을 나타내고있습니다. 외국에서는 그 후유증으로 이미 쓴맛을 보고 경계하고 있는데 중국은 이런 기계도입이 너무나 많은 남성들에게 영구한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후유증은 또 새로운 질병으로 이어지면서까지도…… 역상정의 증가가 바로 그 표현중의 한가지 례제입니다. 불임증으로서 역사정진단은 똑똑하였으나 그들에게는 인공수정도 치료도 할 경제적원천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 있을가요? 건강은 후일에 미루고 우선 임신부터 고려하여주어야지.저는 이런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녀성의 배란기를 측정하여 배란기에 서서 성생활을 하도록 성생활자세를 규정하여주었습니다. 과연 그 달로 임신이 되였습니다. 만약 뇨도협착이 심하여 상술한 방법으로도 성공이 되지 못하면 소변을 알카리성화시키는 약을 구복한후 소변이 마려운 감각이 없을 때 녀성이 밑에 눕는 방법으로 성생활을 하면 정액은 방광내에 순조롭게 들어갈수 있고 정자도 손상을 받지 않아 그 소변을 받아 리심하여 정자를 채취한후 인공수정을 성공시킬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을채취하기전에 록색의학의 연화료법(软化疗法)으로, 만약 전립선염도 있다면 전립선정리료법을 결부한다면 역사정은 물론 건강까지 회복할수 있어 가장 리상적입니다.
390    전립선보건법 댓글:  조회:5969  추천:19  2011-05-15
물을 많이 마십시다. 년령의 증가에 따라 감각기관은 점점 민감하지 못하여 체내 물부족으로 일어나는 감각——목이 마르는 감각도 점차 예민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다 사업이 다망하기까지 하면 더욱 물을 따라 갖추어 마실 사이도 없게 되여 인체의 구성인 세포들은 《물부족》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전립선에서 산생되는 전립선액은 륙속 산생되여 뇨도에 배설되게 됩니다. 매번 배뇨시마다 소변에 씻겨 체외에 배설됩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액의 배설량은 적지만 배뇨간격이 너무 길다면 뇨도에 저류하고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능하게 뇨도를 자극하게 되며 영양이 풍부한 전립선액은 용이하게 감염을 유발하며 심지어 배뇨가 지연되면 전립선액은 뇨도구에까지 밀려나와 뇨도구감염을 일으켜 충혈되고 부어나고 아프기까지도 합니다. 이때에는 쉽게 백색의 분비물을 뇨도구에서 보게 됩니다. 이외에도 물을 적게 마시면 뇨액이 농축되여 배뇨차수가 적어져 소변내에 있는 유해물질들이 전립선 및 신장, 방광 등 건강까지 해치게 됩니다.심장병과 신장병이 없는 전제하에서 남성은 정기적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을 양성하여야 합니다. 매일 1500~2000ml의 뜨거운 물 혹은 차물을 마시면 뇨액을 충분히 희석시키고 전립선분비물도 체외로 잘 배설시킬수 있어 전립선건강에 유조합니다. 비록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있더라도 물은 계속 많이 마셔야 하는데 밤 수면에 영향이 없도록 이런 경우에는 잠자기전이나 밤중에 일어나 물마시는것을 피면하고 대낮에 마시는 습관을 양성한다면 여전히 전립선의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홍문이 풀렸다》고 하면 우선 생각되는것이 《림종시》일것입니다. 림종시에는 홍문개대와 방광활약근개대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소변과 대변이 함께 흘러나오게 됩니다. 때문에 민간에서는 이 증상으로 《이미 죽음에 림박하였다》고 여겨 사후준비를 다그치게 됩니다. 그런데 살아계시는 분들도 그것도 50대전부터 수년동안 이렇게《죽은 사람 취급》은 받지 않았어도 과연 이렇게 살고 계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비록 홍문이 완전히 이환된것이 아니더라도 아주 무력하게 저항이 거의 없다싶이 수축력이 차한 분들은 더욱 많습니다. 홍문활약근은 수축이환작용을 합니다. 평시에 수축상태를 유지하고 배변시에는 이환-개대되여 변이 나갈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격입니다. 홍문활약근이 신체에 주는 영향-작용이 이뿐만이 아닙니다. 홍문활약근은 평시에 수축상태를 유지하는것으로 질병체와 이물들이 직장으로의 침입을 막아주어 외부로부터의 직장감염과 외상을 예방하여줍니다. 또한 내장이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받혀주는 작용도 하게 됩니다. 만약 홍문활약근의 이런 수축작용이 없다면 남성으로서 하복부의 힘을 크게 쓸수 없어 육체로동은 물론 좀 경한 하복부기운을 쓰는 일들도 전혀 할수 없고 교원으로서 오래동안 서서하는 교수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직장염, 직장암, 외치질, 내치질, 탈홍은 상소화도(上消化道)보다도 더 높은 발병률을 보게 되는것도 사실이고 림종도 아닌 남성들 중 그것도 홍문개대환자들중에서의 발병률은 이미 정상분만을 거쳐 해산까지 한 녀성들에 비해보아도 더 많은 발병률을 보이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홍문개대, 홍문무력이 높은 발병률을 보이게 될가요? 만성전립선염은 남성들의 상견질병이며 록색치료에 도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50대에는 전립선통으로 많은 합병증들을 나타내게 됩니다. 근육이 적어지고 탄력을 잃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못하고 골반신경 역시 혈관과 마찬가지로 그 합병증들을 표현하게 되는바 맥이 없고 허리가 시큰시큰 아프고 허리뿐만아니라 전신이 랭하고 아프고 저리고…… 하복부골반의 증상, 하지 아니 전신에까지 영향이 미치는것은 보기 드문 전립선염, 전립선통의 합병증상이 아니라 많이 보게 되는 증상입니다. 때문에 전립선염, 전립선통증으로 오는 합병증으로 조설, 배뇨무력, 빈뇨 역시 그에 따르는 활약근과 장기수축력의 실조 혹은 무력으로 홍문의 수축, 이환공능은 생식계통, 비뇨계통에서도 함께 표현되며 직장뿐만이 아닌 소장, 대장 무력으로 배가 쩍하면 기체나 액체가 차있어 팽팽하게 장만하여 불편한데 이 역시 그 표현이 달라도 원인은 한가지입니다. 만성골반염, 만성골반통의 근치는 역시 전신의 이런 무력들을 함께 호전시킬수 있어 홍문이환뿐만아니라 전신건강을 함께 가져올수 있습니다. 장××, 50세, 이미 홍문무력이 있은지도 수년되였고 조설, 발기부전, 배뇨무력, 빈뇨 등 증상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전립선염, 진단받은지도 이미 10여년이 되였습니다. 머리도 노랗게, 전혀 윤기가 없이 몇대밖에 없어 번대머리를 련상시켰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전혀 없는것도 아니며 피부도 반들반들한 번대머리와는 확연히 달랐고 전신은 한눈에 조쇠를 보여주었습니다. 전립선 맛사지를 하려니 홍문은 전혀 저력이 없이 개대되여있었으나 대변은 흘러나오지 않았습니다. 설사를 심하게 한 뒤면 홍문이 풀려 대변을 통제하지 못하다가도 설사가 멎으면 홍문도 자연히 수축력을 회복하여 대변통제도 정상배변도 회복됩니다. 그러나 만성전립선염이나 만성전립선통증으로 오는 홍문활약근은 비록 이환되여 홍문은 개대되여있지만 대변이 수시로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홍문활약근이 수축력을 잃은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환자들의 직장률동성도 상실되였거나 혹은 아주 미약하여 직장에서의 대변 저류시간이 연장되면서 수분흡수기회가 많아져 대변은 점점 더 굳어지고 잘 나갈수도 없게 됩니다. 때문에 배변도 설사약에 의하게 됩니다. 아뭏든 많은 애로를 거치게 되는데 이런 방식의 배변은 또 하루이틀은 옷을 적시기가 일쑤입니다. 늘 대변으로 신경을 써야 했기에 그에게 있어서는 전신무력, 뇨실금, 조설따위는 심중히 고려할 여가도 없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전립선통은 만성전립선염증 30%를 차지한다고 60년대로부터 줄곧 오늘까지 이렇게 많은 자료들에는 기록되고있지만 성개방과 함께 만성전립선염의 만성변화는 점점 더 많아지고 심각하여지며 전립선통증은 이미 그중 50%도 더 넘는 발병률을 나타내고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의 항균소치료, 물리적치료 역시 만성전립선염치료도 원래의 건강을 회복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전립선뇨도에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기게 되며 골반통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때문에 치료는 줄곧 멈추지 않았어도 남성들의 홍문이환, 홍문무력은 년령제한이 없이 남성들중 상견증상으로 되였습니다.홍문수축력이 차하거나 아예 이환되였다면 직장질병도 주요하겠지만 전립선의 만성염증이 없는지? 만성골반통(남성은 전립선통이라고도 부릅니다.)이 없는지부터 검진을 받아보십시오. 자아검사법으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두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소독된 일차성장갑(주방용비닐수갑을 대용할수 있습니다)을 낀후 식지를 홍문으로 넣어보십시오. 저력이 좋아 잘 들어갈수가 없으면 홍문활약근의 수축력이 좋다는 표시이며 쉽게 저력이 없이 쑥 들어간다면 수축력이 차하거나 없다는 표시로 됩니다. 만약 쉽게 들어가거나 저력이 미약하다면 병원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50대이후 더우기는 60대이후라면 자연쇠퇴로 생각하는데 전립선염치료후 그들의 홍문수축, 방광수축, 정낭관개구수축은 현저한 호전을 보여 소변이 유력하고 조설은 물론 사정력도 유력하여 성생활에서의 흥취를 다시 찾게 되는 등등은 환상이 아닌 현실입니다.
전립선염과 만성뇨도염은 어찌하면 생사를 함께 나누는 린근장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중 어느 한 장기에 염증이 있다면 서로 해치게 됩니다. 전립선장기의 염증은 뇨도염을 일으키고 뇨도염은 또 전립선염을 일으키고 두 장기염증은 서로의 역작용으로 병증을 가심화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의 원칙이 있습니다. 전립선염과 뇨도염의 합병시 뇨도염의 근치는 이루어질수 없이 계속적인 반복을 일으키나 전립선염의 근치는 모두를 근치할뿐만아니라 건강하게 인체의 원형을 되찾을수 있게 합니다. 아래에 뇨도염부터 이야기해보기로 합시다. 뇨도염은 우선 질병체종류의 부동에 따라 대체로 세가지 류형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① 림균성뇨도염: 림질은 주로 성교로 전염되며 2~5일의 잠복기를 거쳐 오줌누기가 아프고 급하며, 자주 누게 되고, 뇨도에서 진한 고름이 대량으로 나옵니다. 녀성에게서는 이외에 짙은 농성분비물이 음도에서 흐르게 됩니다. 쉽게 페니실린종류에 의하여 사멸되기에 급성림질은 후유증을 남겨 전립선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액중에서와 녀성궁경관에서의 분비물중에서는 림질균은 거의 발견되지 않고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보도에 따르면 남자의 5~68%와 녀성의 50~80%에서는 림질의 증상이 없는수가 있어 본증의 치료박멸을 저애하고있다 합니다. (《남성과학》 리희영저)(방산옥론문《전립선염과 마이코플라스마》를 참조) 때문에 만성화하거나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중국의 현실에서는 림질의 만성경과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거의 가능성이 없지 않는지도 의심이 가고요. ② 비림질성뇨도염: 비림균성뇨도염환자에게서는 일반적으로 점액성뇨도분비물이 증가되고 배뇨때에 동통이 있으며 뇨도의 소양감, 초기 뇨도분비물, 뇨도이상 등이 있으며 소변을 볼 때 뇨사, 백혈구, 상피세포 등이 나타나며 뇨도신경증이나 성교불능이 생길수 있습니다. 병인을 알아내기 위하여서는 뇨도분비물로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를 배양할수 있습니다. 외국인 경우 클라미디아의 양성률은 비림균성뇨도염증의 30~60%차지한다고 하나 국내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클라미디아에 비해 훨씬 더 많은것으로 나타납니다. 림질성뇨도염의 감염중 20%에서도 클라미디아나 마이코플라스마가 결부되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뇨도염은 남성의 뇨도, 녀성의 음도, 궁경분비물검사에서 모두 50%이상의 양성률을 보이고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뇨도에서 음도에서의 증상은 아주 경하여 쉽게 홀시되여 더욱 치료에서 제외되기에 전립선이나 자궁강내, 골반감염률이 가장 높게 되는바 클라미디아에 비해 3배, 4배 더 높은것으로 검사결과를 보이게 됩니다. ③ 뇨도염 일반세균성뇨도염들을 말하는데 때론 질병체도 없이 너무 추웠거나 너무 습하거나 오줌을 너무 참았거나 뇨도압박이 심하여서도 올수 있습니다. 그외 감염-우에서 제기한 3가지외의 많은 세균성병독성감염을 볼수 있습니다. 병증상들도 별로 다를것이 없어 늘 뇨도감염의 질병체검사들로 질병체와 약물민감성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어떤 뇨도염인지를 막론하고 뇨도에서의 부적당한 치료로 혹은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가 제때에 뇨도에서 진행되지 않는 경우 질병체는 쉽게 전립선에, 자궁강에 침입되게 되는데 이때로부터의 치료는 아무리 민감한 항균소일지라도 약물침투나 질병체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는 실패하게 되며 대량의 항균소는 다만 더 큰 더 넓은 범위내에서 확산을 막는 작용이나 하기에 뇨도에서의 반복은 피면하지 못합니다. 전립선, 자궁강내에서의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는 마치 이곳을 저들의 가장 안전한 배양기로 여기고 대량의 번식으로 더 넓은 범위내에서의 만성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런 만성질병부위는 역시 전립선이나 자궁과 같이《그들》의 보금자리로, 배양번식의 가장 좋은 거처로 되여 병은 점점 더 심하여져 남성은 정낭, 수정관팽대부, 음낭, 골반통까지 녀성은 자궁근층, 수란관, 란소벽, 직장장막층, 골반벽 등 에 침투되여 침투된 장기마다의 기능장애와 통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인 경우 뇨도의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벽수축, 이환공능을 장애하게 되므로 마치 만성뇨도염의 증상과 전립선비대시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소변후에도 소변을 채 보지 못한양 방울이 떨어지게 되며 소변후 방광수축으로 아래배도 은근히 아픈 증상이 있어 배뇨로 인한 통쾌감커녕 오히려 불유쾌한 감도 있게 됩니다. 성생활시에도 정낭, 수정란팽대부위의 만성염증자극으로 방광이나 뇨도와 마찬가지로 수축, 이환기능이 활발하지 못하여 조설, 음위, 사정시 힘차게 배설되지 못하여 쾌감도 차한 등 성공능장애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녀성인 경우에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배뇨장애, 배변장애, 성생활시 통증 등 모든 만성골반염의 전신증상까지 하나하나 다 나타나기 시작할뿐만아니라 로쇠를 촉진하게 됩니다. 아래에 사례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42세, 권××, 돈화×× 림장의 로동자입니다. 이미 병으로 정년퇴직한지도 3년이 됩니다. 허리가 아프고 배뇨통, 빈뇨 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뇨후 또 아주 적은 량의 소변이 있는 감을 느껴 소변후에도 좀더 힘을 주어보거나 음경을 털어보기도 하면 몇방울 아니면 적은 량으로 소변이 나오기도 하는데 팬티를 적시는 일은 흔히 있었습니다. 80되는 로인들처럼 이것도 걱정이지만 그보다는 뇨도, 아래배 아픔은 그를 로동력마저 상실하게 하였습니다. 병원치료는 10여년 줄창이였지만 이미 방광, 뇨도의 만성변화-찰고무로 만든 고무풍선이 아니라 떡고무로 만들어진 고무풍선이나 고무관이 어떻게 그 신축력이 좋을수 있겠습니까. 방광이 잘 늘어날수 없기에 소변을 많이 저장할수 없어 빈뇨가 있고 쉽게 쭉 수축할수 없으니 배뇨줄기도 가늘고 씨원할수도 없으며 배뇨뒤 꼭 남은 소변이 있게 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감염이 함께 있은것은 이미 진단되였으나 전립선염의 근치가 되지 못하였으니 당연히 뇨도, 방광의 반복적인 감염이 있게 되였고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의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록색의학의 배설료법은 모든 염증들을 그 질병체들까지 배설시켰고 깨끗하여진 조직은 다시 갱신되여 건강을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배뇨의 아픔으로 걱정하다보니 발기도 잘되지 못하고 또 음경이 좀 딴딴해지려면 뇨도의 아픔이 성욕마저 잃게 하다보니 음위, 조설, 사정장애는 있었어도 성욕구마저 없었으니 그 표현을 할 여지도 없이 근 7, 8년을 동침으로 보냈습니다. 건강의 회복은 그들 부부에게도 다시 새롭게 성생활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51세에 머리까지 거의 다 빠져버려 민둥이가 되여버린 남성 성공능이 없은지도 20년. 녀인도 50이 되자《청춘과부로 일생을 보냈다》는 허수함 토로하고저 저를 찾아 한바탕 울음으로 하소연하였습니다. 30이 넘어 허리가 아프고 발기가 안된다더니 소변마저 가늘고 힘없이 깨끗하게 누지 못하였습니다. 팬티에는 늘 소변이 묻어 지린내까지 풍겨 매일 바꿔입혀도 안해만 바꾼줄 알뿐 어지럽고 냄새가 나는것을 보아서는 10여일도 바꾸어입지 않은듯 하였습니다. 배뇨후 방광에는 잔뇨, 뇨도구에서는 채 나가지 못한 소변이 옷에 묻었으니 이럴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되는 위안끝에 저는 남편을 모셔와서 진료를 받아 지난날은 이제 다 지났어도 제2차 성고봉이라도 맞아 후반생의 행복을 제대로 맛보라고 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합병증, 이미 비뇨계통의 만성염증으로 음낭적액, 고환내분비기능저하, 정액마저 량이 적어졌고 정자 활동률도 30%좌우, 전립선염으로 인한 전립선통증으로 허리힘도 전혀 없이 앉거나 서거나《쩍》하면《아이구》소리가 먼저 나오는 그 년령보다는 너무도 늙어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정체적 록색치료 그는 다시 청춘을 찾았고 50에 녀성은 임신까지 하게 되였습니다. 30세의 한 남성은 방생싸이트에 이런 물음을 보내왔었습니다. 《올해 30살예요. 남녀관계를 치를 때도 빨리 끝나고, 소변도 누고난 후라도 물방울처럼 자주 떨어지고 아뭏든 좀 불편해요》라고. 뇨도염을 앓은적이 없는지? 혹은 성병에 걸린적이 없었는지? 모두가 전립선염을 잃으킬수 있는 근원이 될수 있으니깐요. 제때에 검진받고 치료를 받아 행복해져야지요. 만성비뇨계통염증치료는 만성전립선염근치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통적인 로중의로서는 저도 스승으로 모시는 김××, 하루는 오른팔은 펴지도 못하고 다리는 쩔뚝쩔뚝 2층 층계도 가족의 도움을 받으며 겨우 올라온 환자 한분을 소개하였습니다. 《나의 처남인데 나이 60되던 해 중풍에 걸려 전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였소. 1년동안 내가 중의치료를 해주었더니 그 덕에 생활은 비록 서틀렀어도 자기로 대소변을 볼수 있고 밥도 먹여주지 않아도 될수 있소 지금처럼 좀 부축하면 층계도 오르내릴수 있고 평지에서나 집에서는 부축하지 않아도 되오. 병나기전 전립선염은 점점 증상이 더 심하여져 오줌나가는것도 모르고 화장실로 가고나면 이미 옷을 다 적시게 되오. 중의학치료는 전립선에 별로 호전을 보여주지 않는상싶은데 이는 방선생이 맡아주오》라고하면서 환자를 맡겼습니다. 월경대도 수시로 바꾸며 소변을 받아내긴 했어도 오는 길에 이미 앞은 젖어있었고 궁뎅이켠 옷에는 젖은데다 먼지인지 흙인지까지 묻어 검은 도장을 찍어놓은것 같았습니다. 안해는 이미 예견했던지 바지며 팬티 등 속벌들을 검사전에 바꾸어입혔는데 생활은 자립이 된다 하지만 보기에는 너무도 안스러웠습니다. 거동불편으로 여러가지 검사는 못하였어도 홍문진은 했었는데 홍문은 전혀 저력이 없었습니다. 전립선은 비록 중엽은 만질수 없어도 질도나 크기를 보아 비대는 아닌상싶었으며 전립선 안마를 하는데 전립선액이 질질 흘러나와 바닥을 적시고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립선액을 받지 못하고 아예 맛사지후 소변상규검사를 해보았습니다. 비록 약간의 방광, 뇨도 감염이 있어서인지 백혈구는 좀 보였지만 비뇨기감염 전립선염증이라 확진을 할수 없었습니다. 전립선염이라면 맛사지할 때에는 아픔을 느낄수 있으나 신경마저 령민하지 못한지라 그것도 바랄수 없고. 그러나 음낭에 적수도 있고 부고환마저 만성염증중후가 있기에 역행진단으로도 만성전립선염이 있다고 추적되였고 또 이미 홍문도 수축력을 잃고있는 상태이기에 전립선통증까지 확산된것이 아니겠냐고 추측되여 역시 중의료법으로 배설과 화혈료법을 도입하였습니다. 과연 치료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10일 지나 전립선액검사를 육안으로도 현미경하에서도 할수 있었는데 백혈구와 농수는 만시야였습니다. 소변도 20분, 30분씩 통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 10일이 지나자 제법 소변차수를 확연히 헤아릴수 있었고 옷도 깨끗하고 그의 몸에서 소변냄새를 다시 더 맡을수 없게 되였습니다. 그저 좀더 차수가 적어졌으면. 좀더 힘있게 소변볼수 있었으면, 앉아서 보지 않아도 되련만. 검사날인지라 아들, 부인, 김선생님은 물론 친지들도 함께 왔습니다. 검사도 치료도 끝나고 기쁘게 층계를 내려가고있는데 아들이 부축하긴 했어도 어쩐지 걸음걸이 거동이 많이 좋아진것 같아 아들보고 손을 대지 말고 지켜보게 하였는데 과연 서툴긴 했어도 자기절로 내려갈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아들한테서 기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아버지 오른손으로 숟가락을 쥐였습니다. 서툴지 않았으며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그렇다면 그의 외삼촌 김선생님의 치료와 방생진료소의 치료는 무슨 구별이 있었는가요? 진단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통의학의 견지에서 소변증상이라면 림증(淋症)으로 취급받아《팔정산》(八正散)가감이 전통처방이지만 저는 전립선조직의 특점과 음낭만성적액, 부고만성염의 특점으로 배설, 화혈료법이였으니 완전히 다른 치료였었습니다. 치료과정에 전립선에 숨겨져있었던 모든 염증분비물들을 배설시켰고 음낭은 물론 골반장기와 골반복막들의 갱신으로 이 부위의 신경, 혈관이 그 공능을 회복할수 있었으니 당연히 그의 방광, 방광구활약근 및 뇨도, 홍문활약근조직의 갱신과 수축, 이환 공능도 회복될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이런 효과는 그 하나뿐이 아니였습니다. ××대학의 장××교수님, 74세에 소변을 배출하지 못하여 응급치료를 받고 잠시 뇨도관을 꽂았는데 전립선비대로 절제수술이 필요했습니다. 본인이 이미 심혈관 질환도 있고 뇌혈전으로 두번이나 약간의 지체마비까지 왔으며 치료뒤 얼핏 보아서는 후유증이 알리지 않는데 가족의 말에 따르면 일부 장애들이 남아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원인들로 하여 수술을 거부하였습니다. 이미 진단이 똑똑하였기에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5일만에 도뇨관을 뽑았고 10일이 되자 소변이 하루에 17차라고 기쁨을 전해왔습니다. 정상으로 하루 7~10차 넘지 않는데 17차라니? 《좋게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효과가 없거나 더하다고 보아야 할지.》 제가 의아스럽게 그를 바라보자 눈치챈 교수님은 다시 설명을 가하였습니다. 《하루종일 변기에 앉아있어야 했습니다. 차수는 더욱 헤아릴수 없고……》. 한달지나 그의 소변차수가 정상이 된것은 물론이고 배뇨도 큰 힘을 주지 않아도 비교적 편안히 볼수 있게 되였습니다. 늘 변기에 앉아있어 허리며 다리가 아팠던지 지금은 그마저 아주 좋아졌습니다. 예전엔 변기가 아닌 자리에 눕고싶었는데 지금은 자리에 눕지도 않고 즐겁게 산책을 합니다. 성××, 41세, 1년전 뇌혈전으로 치료를 받고 호전되였으나 오른쪽 손과 팔은 여전히 쓰지 못하고 늘 굽혀있는 상태였습니다. 성생활은 전혀 꿈도 못꾸고 생각은 있는데 발기가 안되고 생각만 해도 사정해버리니 서두를사이도 없어 안해는《신체가 더 나빠지면 어쩌자고 아예 생각을 버리라》고 하지만 그래도 생각이 날 때도 있으니…… 그러나 이보다 더 걱정되는것은 소변을 통제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소변이 마렵다고 급히 화장실로 가는데 나올 때 보면 옷이 젖어있기가 일쑤였습니다. 소변만 제대로 통제가 될수 있다면 외출도 문제가 되지 않으련만. 저는 별로 대답도 없이 검사를 하였습니다. 이미 만성전립선염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거쳐 그는 밤생활도 유쾌히, 대낮에 산책도 유쾌히 할수 있었습니다. 1,2년후에는 안해와 함께 음식업까지 경영하게 되였습니다. 71세인 송교장선생님,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전립선통이 호전되자 다른 증상들은 물론이지만 생각밖에 고혈압이 정상으로 되였습니다. 《송장》처럼 집에서 어느 시각에 고혈압으로 중풍이 오겠는지 근심하며 약만 잡수셨다는 로인, 20년 혈압약과의  인연 끊어버리고 로인협회회장으로 활약하게 되였습니다. 기적적인 효과들은 환상속의 옛이야기도 아닌 현실속의 진실한 사실들입니다. 치료에서의 요행으로도 생각되겠지만 그보다는 정체성록색의학의 치료가 전립선염은 물론이고 그보다는 전립선통에 대한 치료효과와 직접 관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립선통은 전립선염환자의 30%를 점한다고 하지만 20~40세에서의 많은 전립선염환자들은 그 치료를 제대로 하지못하고《통제》로 50대이후까지 연장되다 보니《통제》는커녕 전립선통의 발생률을 50%이상으로 넘겼으며 그 증상 역시 매우 심하게 많은 합병증으로 발전하였습니다.만약 이들의 치료를 제때에 잘하였다면 골반통으로 전화되지도 않았으련만 또 골반혈액순환이 순조롭게 진행되였더라면 심혈관질병의 발생발전에도 오히려 예방작용을 하여줄수 있었으련만……
386    사례로 본 만성전립선염과 합병증세-(2) 고혈압 20여년 댓글:  조회:6966  추천:18  2011-05-03
송XX, 71세, 안도현. 배뇨가 순조롭지 못하고 혹시 뇨도가 저리기도 하였으며 낮에는 30분 혹은 1시간에 한번씩, 밤에는 3,4차씩 일어나야 하므로 수면에까지 영향을 주었다. 몇해가 지나 1996년부터 증상이 더 심하여 서서 소변을 보지 못하고 앉아 대변보듯 힘주어보는것이 습관이 되였다. 1996년5월 초음파검사에서 전립선이 커졌다고 《전립선비대》진단을 받았다. 1997년10월 초음파검사에서 비대뿐만아니라 만성염증으로 전립선 조직은 이미 불균형을 보이게 되였다. 2001년4월, 초음파검사에서는 전립선조직불균형뿐만아니라 결석까지 형성되였었다. 뇨독증으로 생명도 위협을 받고있다기에 치료는 줄곧 정지한적이 없었으나 증상은 오히려 점점 심하여지기만 하였다. 소변은 차수를 헤아릴수 없이 변기에 앉아 하루의 절반시간을 보내야 했다. 수차 전립선절제수술을 권고받았지만 혈압이 너무 높아 병원측에서도 강요하지 못하는 편이였다. 2006년1월 진료소를 찾아왔을 때 검사에서는 아래와 같은 병적증상들이 보였다. 전립선홍문진검사에서는 압통이 심하여 안마조차 제대로 할수 없었고 정상보다는 확연히 커졌다. 중간부위의 홈은 소실되고 오히려 도드라진 상태였고 량측부고는 부었고 질도 딴딴한것으로 보아 부고염도 수년은 잘 되여보였으며 음낭은 적액으로 팽팽해졌다. 초음파검사에서 전립선은 41X50X36, 중엽은 31X21. 외엽에는 많은 결석들이 있었는바 큰것은 직경이 7X6이였다. 고환은 정상크기였고 부고환은 우측 13X7, 좌측은 10X7, 량측 모두에 정액낭종이 여러개 있었고 음낭적액은 17/19(우/좌)였는바 이미 음낭안에는 만성염증이 수년돠였음을 보여주었다. 아픔을 모르니 음낭이 남보다 크고, 팽팽하다고 멋진 남성으로 자랑하였다. 습기가 많아 가렵거나 살에 붙어 불편은 없던가고 물으니 두 다리 사이에 달렸으니 당연히 땀이 많아 그런가고 여겼다는것이다. 전립선액상규검사에서는 란린즈가 이미 없었고 백혈구는 한시야에 0-2였다. 전에도 수차 검사하였는데 염증세포가 없다고 전립선염은 없는것으로 취급되였고 다만 전립선비대로만 진단된것이였다. 10일 치료후 전립선액검사에서 란린즈는 정상량으로 회복되였으며 대량의 백혈구와 농구가 배설되기 시작하였다. 미록 두세차의 반복은 있었어도 후기에는 계속 대량으로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였다. 한달 지나서야 점차 분비액중 백혈구와 농구는 감소되기 시작하였는데 이 시기에는 보지 못하던 과립세포가 대량으로 배설되였다. 그후 또 10일 지나 과립세포도 점차 감소되기 시작하여 끝내 전립선액은 3차의 반복적인 검사에서 계속 정상을 보였다. 전립선염의 근치는 소변증상을 정상으로 변화시켰는바 소변줄기도 굵어졌고 앉아서가 아니라 10여년만에 다시 서서 보게 되였다. 소변차수도 밤에 0~2차로 줄어들었고 음낭은 통증을 모르던데로부터 점차 아프기 시작하더니 심하여졌으며 다시 후줄근한 모양으로 돌아오면서 건조감을 느끼게 되였다. 초음파검사에서 전립선은 42X43X32, 중엽은 23X17로서 기본적으로 정상크기에 접근하였으며 질도도 치료전에 비해 현저히 좋아졌고 음남적액도 이미 소실되였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비뇨계통이나 생식계통에 만성감염을 합병하는것은 별로 이상할바가 없으며 또 전립선염의 근치로 합병염증들도 함께 호전됨도 응당한것임을 사실은 증명하였다. 허지만 전립선염치료에 비대가 없어지다니? 아마 전립선염증으로 전립선이 부었고 뇨도가 협착이 오고 방광은 염증자극을 받아 빈뇨나 배뇨곤난이 온것이지 결코 전립선비대는 아니였던것 같다. 전립선조직내에서 그 많은 농성분비물이 배설되였으니 팽팽하던 음낭이 치료후 후줄근하여지듯이 전립선도 아마 이렇게 된듯싶다. 그리고 보면 10여년 동안의 《전립선비대》진단은 오진이라고 여겨도 과언이 아닐가? 이보다 또 더 믿겨 어려운것은 20여년 되는 환자의 고혈압이 전립선염치료와 함께 근치되였다는 점이다. 치료가 시작되여 10일이 지나 치료검진시 환자는 《내가 지금 받고있는 치료약들중 고혈압치료약도 포함되여있습니까?》고 얼토당토 않은 물음을 제기하였다. 나는 어안이 없다는듯 반신반의하며 환자에게 반문하였다. 《전립선염치료는 혈압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심혈관치료도 영향을 받지 않으니 예전과 마찬가지로 혈압치료는 그 계통 전문의사의 지도를 계속 받으라고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그러자 환자는 《매일 3~4차 혈압을 재이며 약을 꼭꼭 복용하였는데 약을 먹어야 혈압을 유지할수 있었고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220-200/160-180였습니다. 현데… 요즘은 약을 먹지 않아도 이 혈압을 유지할수 있기에 묻는것입니다》 나는 당황하여났다. 《아니 계속 혈압약을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치료과정에 혈압이 높아져 이외의 일이라도 생기면 치료에 영향을 받게 되는것은 제외하고 그보다도 저는 그 후과를 책임질수 없습니다.》《잘 알고 명심하겠습니다.》 그후 환자는 수시로 혈압정황을 알렸는데 계속 약을 먹지 않고도 오히려 혈압이 서서히 내리고있다는것이였다. 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까 혈압은 아예 정상수치로 내렸는데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안정추세를 보였다. 그에 따라 고혈압으로 오는 증상들도 소실되였다.전립선염치료는 그의 혈압을 더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120-140/80-100으로 온정시켰다. 늘 중풍을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그였지만 그후로부터는 로년활동실의 모든 활동에서 빠짐이 없었고 운동량도 점차 증가시켰다고 한다. 일년이 지났는데 환자의 건강은 반복이 오기는커녕 정력마저 50세로 되돌아갔다 하여도 과언이 아닌상 싶다.
385    사례로 본 만성전립선염과 합병증세-(1) 만성신염4년 댓글:  조회:6000  추천:20  2011-05-03
만성전립선염은 많은 병발증을 갖고있어 전신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는것은 너무도 명확한 사실이다. 만성전립선염의 근치는 이로 인한 많은 병발증치료에도 상상할수 없는 뚜렷한 효과들을 볼문만아니라 《종신》병으로 여겨왔던 만성질병들을 근치하여 전신건강을 회복하며 젊음을 되찾게 하고있다. (1) 만성신염4년 32세, 미혼남성, 김XX, 개산툰. 《만성신염》진단을 받은지도 4년이 지났다. 일년에도 2-4차씩 병원입원치료를 받아야 하였는데 첫2년에는 소변검사에서 단백이 소실되기를 기다리며 착실히 병원치료에 합작을 하였었다. 허지만 몇달되도록 계속 단백은 4+에서 2+사이로 반복만 거듭할뿐 전혀 진전이 보이지 않았다. 그후부터는 아예 자신의 병규칙을 장악하기나 한듯이 소변검사에서 단백이 4+면 저절로 병원을 찾아 입원하고 2+가 되면 자원퇴원을 하군 하였다. 또 2년이 지났다. 전신이 무력하고 매차 소변량도 적고 배뇨도 통쾌하지 못한 그는 아무런 일도 못하고 이따금 산책이나 하며 청춘을 보내고있었다. 이번에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30일 입원치료에 소변에서 단백이 2+가 되자 퇴원하여 귀가길에 올랐다. 뻐스안은 손님들로 빼곡하였는데 젊은 나이에 창백한 얼굴에 기진맥진한 그를 보며 사람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말을 건늬였다. 대답조차 하기 싫은 그였는데 한 손님의 말에는 귀가 솔깃했다. 《저의 삼촌은 만성전립선염을 치료했더니 수년간 고생하던 신염이 근치되여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고 농사일에 매일같이 참가할수 있게 되여 삼촌은 물론, 작은 어머니가 고된 농사일에서 해방을 받았다고 좋아합니다.》 그는 그 손님의 안내로 집에도 안가고 차를 바꿔타고 곧장 진료소를 찾았다. 검사에서 그는 만성전립선염이 있다는것이 확진되였다. 전립선염치료가 끝나기도전에 그의 소변검사에서는 단백이 1+도 아닌 완전소실로 되였다.만성전립선염근치와 함께 그의 신염도 근치되였고 반년후 그는 다시 직장생활을 회복하게 되였다.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