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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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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강간과 녀성성건강 댓글:  조회:4460  추천:28  2010-09-19
강간과 녀성성건강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압에 의해 성적행위가 이루어지는 강간의 피해자는 녀성이다. 강간의 죄를 문의한다면 법률과 직접관계가 있겠지만 의사인 나는 의학의 시각으로 성폭행을 당한 녀성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려고 한다. 만일 성폭행을 당했다면 경찰에 신고하는건 물론 목욕을 하거나 옷을 갈아입지 말고 양치질을 하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A녀성은 대학생인데 모 식당에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홀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불행하게도 나쁜 놈들을 만났다. 한밤중이라 아무도 구해줄 사람이 없는 처지에서 그녀는 비참하게도 3명의 건달들에게 공원다리밑에 끌려가 륜간당했다. 그녀가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홀로 강뚝에 누워있었다. 간신히 일어나 병원을 찾아왔을 때는 그녀의 허벅다리에서는 피가 흐르고있었고 외음부는 외상으로 찢겨진데다가 출혈까지 심해 볼꼴없이 되였다. 압박지혈을 해주면서 내가 경찰에 신고하려 했으나 그녀는 한사코 거절했다. 할수없이 나는 외음부정리, 소도과 함께 몇군데 봉합수술을 하였다. 5일후 검사에서 상처자리는 잘 회복되였으나 성병감염이 념려되여 나는 질병체배양 검사를 하도록 했다. 결과 포도상구균(세균의 일종)과 클라미디아(성병질병체의 일종)가 발견되였다. 며칠간의 치료를 거쳐 그녀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다. 대학 2학년생인 B녀성은 방학에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 학비에 보탬을 하려고 한 중학생의 영어가정 교사를 맡았다. 저녁 8시에 학교숙소로 돌아가던 도중 키 크고 빼빼 여윈 한 중년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그녀가 미처 정신을 수습하지도 못하고 당황해할때 죄범은 도망을 쳤다. 그녀는 즉시로 당시 파출소에 신고했다. 그녀가 범죄자의 체형특징을 상세하게 알리자 경찰은 《그 마약쟁이가 또 일을 저질렀군. 돌아가 소식을 기다리오.》라고 할뿐 병원 검사결과를 가져오라는 말은 없었다. 그녀는 괜히 내 이름만 밝혔구나싶어 후회막급이였다. 그녀가 아픔을 참으며 병원에 찾아왔을 때는 밤 11시도 넘었다. 외음부와 항문에서는 출혈이 계속되고있었고 비린내 인지 썩은 냄새인지 아뭏든 어지러운 냄새까지 심하게 났다. 나는 그 분비물을 채취하여 질병체배양을 했다. 결과 마이코플라스마, 림구균, 대장간균이 나타났다. 다행히 그녀가 제때에 병원에 찾아왔기에 검사치료시간을 늦추지 않아 아무런 후유증도 남기지 않게 되였다. 국부상처도 아주 빨리 회복되였다. C녀성은 40대중반이다. 어느 밤중에 나쁜 놈들에게 륜간당하고 길가에 쓰러진 그녀를 세 행인이 발견하고 병원에 호송해갔다. 그녀는 응급처리를 받고 응급실에서 관찰받게 되였는데 3일이 지나서야 정신을 차렸다. 하지만 본인이 륜간당한 사실을 말하지 않았기에 병원에서는 외상으로만 처리되였다. 5개월이 지난 어느날, 그녀는 전신근육통증, 하복부통증과 하신에서 썩은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많이 생기고 난데없이 생리통까지 심해져 우리 병원에 찾아왔다. 산부인과 검사결과 급성, 만성을 겸한 내부생식기 염증, 골반염이였다. 헌데 이상한것은 외음부를 포함한 전신에 상처자국들이 가득했다. 내심하게 여러모로 유도하여 서야 그녀는 5개월전에 성폭행을 당한 일을 고백했다. 나는 즉시 일련의 성병검사를 했다. 질병체배양검사에서 매독양성이 나왔고 음도분비물과 구강분비물에서는 매독은 없었지만 UU마이코플라스마 양성, 대장간균 양성이 검출되였다. 모 녀성은 결혼한지 2년인데 성생활시 통증이 심하고 임신도 안되여 남편이《랭장고보다도 더 찬 녀성이니 잘 치료해주십시오.》라고 부탁하였다. 검사해 보니 과연 심한 내부생식기염증과 만성골반염으로 많은 유착과 비후마저 있어 당연히 감정만 차가운것이 아니라 하복부는 물론 전신혈액순환마저 영향을 받아 신체도 차가울수밖에 없었다. 질병체검사에서는 매독 양성, 마이코플라스 마양성, UU104ccu양성, MH양성, MH104ccu양성이였다. 이런것들은 모두 성병질병체 였기에 성행위를 통해 남편에게도 전파될수 있다는 생각에 남편도 검사해보았다. 과연 남편의 혈액검사에서 매독양성, 마이코플라스마양성이였다. 이미 남편도 감염을 받은것이였다. 환자의 감염원인을 찾아보니 처녀시절에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었지만 오늘까지 부모한테도 말하지 못하고있었고 남편한테는 더구나 말 못하고있었던 것이다. 상습강간범들속에서는 한가지 종류도 아닌 여러 가지 성병질병체들을 포함한 혼합감염자들이 많다. 그들은 성폭행죄뿐만아니라 성병전파의 죄범이기도 하다. 하기에 강간당한후 피해자녀성들은 자신의 성건강을 잃을뿐만아니라 성병이 남편, 가족 모두에게 전파되여 그 후과는 더욱 수습하기 어려워진다. 비록 일부 피해녀성들은 제때에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할수 있었지만 체면때문에 병원마저 찾지 않고있는 피해녀성들은 오히려 더 많다고 본다. 성폭행으로 감염받은 질병체들중 많은것은 성병질병체들이였다. 몇년사이에 12명의 성폭행을 당한 녀성들을 치료하였는데 그중 질병체검사를 포기한 2명외 나머지 사람들한테서 모두 성병질병체가 배양 되였다. 다행히 에이즈병은 없었지만 성폭행을 일삼는 죄범들이거나 마약사용자들 대부분이 이러 러한 성병을 앓고있으며 지어 그들중 에이즈병의 발생률도 매우 높은것으로 이미 알려지고있다. 38년간의 성의학종사경력자로서 많은 성폭력 피해자들을 취급한 나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그 처리와 진단방법도 달라져야 함을 심심히 느끼게 된다. 성폭행의 피해자녀성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때에 병원에 찾아가 솔직히 말하고 세밀한 검사 치료를 받아야한다. 성폭행, 무엇보다 빨리 병원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성폭행을 당한후 즉시 병원에 가면 아래와 같은 몇가지 점에 유리하다. 첫째, 어떤 부상을 당했는지 알수 있다. 피해자는 피해 당시의 정신적충격때문에 자기가 어떤 부상을 당했는지 모를수가 있기때문이다. 둘째, 성병이나 임신 여부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혼란한 정신을 수습할수 있다. 셋째, 임신이나 성병의 유무를 검사받고 예방지식을 얻을수 있다. 넷째, 강간범이 잡혔을 때 재판에 필요한 의학적인 증거를 확보하는데 유리하다. 보통 피해당한후 48시간내 에 진찰을 받아야 증거를 얻을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해당한후 4시간후에는 활동하는 정자를 거의 발견 할수 없으며 72시간후에는 질내에서 거의 정자를 검출할수 없다. 따라서 성폭행을 당한후 검사받을때까지 48시간이 자나지 않아야 한다. 의료적증거채취는 48시간내에 진찰받아야 가능하다. 증거물수집은 입, 항문, 질, 손톱밑 등을 조사하거나 머리카락, 음모 등을 통해서 진행한다. 이런 증거물은 가해자의 정액, 혈액형, 피부세포를 알아내여 가해자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편집후기: 강간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강간은 피해자의 동의나 선택에 의거하지 않고 빚어지는 란폭한 행위입니다. 강간은 분명히 가해자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자칫 피해자가 잘못인양 곡해받기도 하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강간사건이 생긴후 여러가지로 당신의 생활이 흩어지게 됩니다. 무엇에 집중하기 어렵고 일자리를 옮기거나 이사를 하고싶어지고 식욕을 잃고 우울해지고 악몽에 시달립니다. 이것들은 모두 소위“강간후유증상”의 일부입니다. 피해녀성은 하루빨리 음영에서 벗어나 삶의 자신감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가서 진료도 받아보고 정신적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혼자서 끙끙 앓는다고 결코 문제가 해결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족들이나 친구, 동료들은 피해녀성을 멀리하거나 질책하기보다는 앞으로 더 건강해게 생활해나갈수 있도록 한 인격체로 대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343    년륜으로 보는 녀성생식기감염과 질병체 댓글:  조회:4445  추천:32  2010-09-19
년륜으로 보는 녀성생식기감염과 질병체       자궁은 궁경을 통하여 질,외음부와  통하여있고 수란관을 통하여 복강과 통하여 있는바 마치 외음부로부터 복강까지 가는 사이에 <<쉼터>>와도 같습니다. 인체내에서의 감염은 쉽게 자궁으로 외부의 오염도 자궁으로 천선적으로도 감염받을 기회가 많은 부위입니다. 3층의 부동한 방향으로 묽어져있는 근육조직은 그 탄성이 좋아 임신 10개월까지 확장되여도 찢어지지도 않고 파렬되지도 않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는 아주 좋은 곳이이지만 질병체만 침입되면 배설이 어렵고 약침투가 잘 되지 않아 다시 죽이기 어렵고 질병체는 살기좋은 <<궁전>>을 찾았다고 대량으로 번식하고 오물들을 생산하게 됩니다. 한번두번….의 반복. 이번엔 마이코플라스마, 다음엔 진균, 쉽게 죽을수 있는 진균은 자궁내에서 이미 사멸되고 그가만든 농성물만 남았지만 사멸이 어렵고 지렁이마냥 쉽게 꿰뚫고 깊은 근육층에 숨어 들어가는 성질이 강한 마이코플라스마는 사멸은커녕 계속 더 깊게 더 넓이 번식하고 확산하여 생식기관뿐만아니라 골반강내의 많은 조직들.골반격에까지….수없이 쓰레기를 만들며 장기들을 유착시키고 두텁고 튼튼하게 변형시키고 있습니다. 자궁이 있기에 녀성들은 천성적으로 인간세상을 탄생시키는 위대한 사명을 짊어지게 되였습니다. 인류를 위하여 <<위대한 사명>>을 지닌것은 더없이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또 <<자궁>>이 있기에 녀성건강은 매우 많은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그 피해 년륜으로 회억하여 봅시다. 60년대에 <<결택성복막염>> <<결택성골반염>>으로 생식기는 함께 << 결택>>침해를 받았어야 했습니다. 결택균은 나팔관도 유착시켰고 자궁내막결택은 시험관 아기도 키울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결택은 생명마저 위협하였습니다. 그후 60~80년대에는 간디다거나 크리코모나스원종기생균의 감염이 심하였습니다. 황색백대하가 심하게 흐를때 그 분비물을 현미경하에서 보면 움직이는 트리코모나스를 볼수 있었습니다. 트리코모나스는 녀성의 질, 뇨도 그리고 남성의 뇨도, 포피낭에서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15-45세 여성가운데 대략 10~15%가 이 기생균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그 발병률이 높았습니다. 성적전염이 보통이지만 우발적이 감염도 있을수 있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청년기에 있는 녀성으로서 잠재적인 기생균의 침입이 출생시부터 있었던 일도 있습니다. 치료가 결여되였을때 침입기간이 장기화하는것이 보통이기도 하였습니다. 기생균은 신선한 현기명표본에 의하여 대개 쉽게 인정할수 있으며 궁경탈락세포, 궁경관 입구분비물을 현미경하에서 보면 더욱 발병례가 많아졌습니다. 칸디다성병의 실제에서 가장 흔히 보게되는 균감염증입니다. 외음부, 질뿐만아니라 입이나 직장 생식기부분에서 모두 많이 잘 발견되여 임신,당뇨,항생제요법 또는 면역억제요법 및 경구피임제 등으로 유인되며 물리적요인으로는 비만과 탈수 과다와 같은 녀성들중에서 감염률이 높습니다. 자궁경부의 세포학적검사에서도 인정되며 적절한 부위에서 채취한 그람착색 도말표본에서도 양성이고 배양에 의하여서도 확인됩니다. 80년대중기로부터 중국의 개혁개방과 함께 주수처럼 밀려든 새로운 성병질병체들중 림균성발병률이 높아지지 시작하였고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음페적이였습니다. 당시 비리균성감염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마이코플라스마는 80년대후기로부터  만성골반염으로 늘임세를 보였습니다. 1997년 5월부터 1998년 2월까지 방생진료소를 찾은 130명 만성골반염환자들중 궁경분비물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는 11명으로 8.46%를 점하였습니다. 하지만 90년대에 이르러 마이코플라스마는 급작스러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05년1월부터 2006년 6월사이에 만성골반염환자들의 궁경분비물검사결과표로 대조하여 봅시다.(표1)       질병체 검험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마이코플라스마 228 145 63.60 클라미디아 228 33 14.47 세균 155 28 10.06 클라미디아 감염중 21명은 미코플라스마도 함께 감염되였습니다 감염된 세균의 종류를 다시 분석하여 보았습니다.(표2) 세균의 분류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포도구균(6종) 12 7.74 간균(5종) 7 4.52 진균(2종) 4 2.58 链球菌(2种) 3 1.94 肺炎亚种 1 0.65 单胞菌 1 0.65 검험결과를 보면 만성골반염을 일으키는 질병체들중 마이코 플라스마의 감염률은 63.60%로 제 1위를 차지하고 세균감염환자는 18.06% 였는바 세균감염에 비해 마이코플라 스마의 감염률은 3.5배나 더 높았습니다. 세균감염중 포도균 환자가 12명으로 전체환자중 7.74%를 차지하고 칸디나성감 염은 4명으로 2.58%를 점하였습니다. 크리코보니아경택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방생진료소를 찾기전 대부분 환자들은 반복적인 칸디나성 질염진단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들의 진단의 정확여부를 알고저 또 이런 검험을 하였습니다. 2008년 1월~6월사이 99명의 만성골반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 치료전 혹은 배설료법치료후 대량으로 분비되는 봉성분비물중에서 림질,트리코모니아,타디나검사를 하였으나 한례도 배양되지 않았습니다. 또 그 분비물로 세균배양을 하였는데 白色念珠菌 2명  阴沟肠杆菌 1명   人型葡萄球菌 1명이 발견되였습니다. 좀더 세균감염비률을 밝혀보려고 3월30일~7월10일사이 21명의 만성골반염환자 배설료법치료기간에 마치 칸디다감염시에 보게되는 우유깡치,옥수수떡부스러기와 같은 대량의 농성분비물중에서 세균배양을 하여보았습니다. 칸디다 2명,대장균1명이 발견되였습니다. 만약 세균배양으 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그들 모두는 또 칸디다 성질염진단으 로 치료를 받았을것입니다. 이상의 사실은 무엇을 설명할까요? 녀성생식기 질병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명확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질병체배양 검험분석은 또 <<자궁청리료법>> 에서도 한 환자의 감염년륜을 볼수 있습니다. 방생진료소의 <<만성골반염>>환자들의 주요치료료법은 << 자궁청리>>였습니다. 청리과저에 서 궁경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분비물과 질병체는 수시로 량적,질적변화를 일으킴을 볼수있고 직접 체험할수 있습니다. 분비물변화: 시작시에는 많던 적던 관계없이 청리과정에서 꼭 대량으로 분비되는 과정을 걸치게 되고 그 질도를 보면 매우 희석된 농성분비물로부터 점점 짙은 황색분비물로 변화되여 자궁의 이동성이 회복될때에는 전혀 고체상태의 <<옥수수떡>>을 주물러 부스려놓은 많은 대량의 분비물이 궁경으로부터 흘러나오고 그후에는 문뜩 대량의 소변같이 희석된 분비물이 흐르게 됩니다. 자궁청리로부터 수란관 청리가 시작된것입니다. 이후 점차 깨끗하게 변화는바 병리적 분비가 아닌 생리적 백대하를 보게 됩니다 <<쓰레기>> <<오물>>청리가 기본상 완성된셈입니다. 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의 량적,질적변화를 둘러싸고 관찰하 여 봅시다. 초진에 마이코플라스마는 배양결과 3가지경우가 있습니다 1.     발견되지 않았거나 2.     발견되였어도 량적으로 음성이거나 3.     다량으로解脲支原体、人型支原体 가 발견되였다면 배설과정에 량적으로 증가되여 양성이거나 많이 배설되기에 외음부 소양도 가심화됩니다. 백대하가 생리성을 띄게 된후 한시기 질병체의 배설은 더 창궐하여 소양증상도 가심화될 뿐만아니라 비록 많은 례는 아니지만 이시기에 역사적으로 남아있었던肺炎链球菌、麻疹病菌、콜라미디아도 발견됩니다. 人型마이코플라스마는 解脲마이코플라스마에 비해 초진 발견률은 아주 희소하지만 배설기에는 종종 나타날뿐만아니라 령적변화도 있습니다. 의학은 과학입니다. 시기를 따르지 않으면 의사도 죄인입니다. 만성골반염환자들의 자궁강내 분비물들이 기회를 타서 질에 배설되는데도 질밖엔 보지 못하고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으니 반복적인 질치료밖에…..그뿐이 아닙니다. 이미 내약성이 생길대로 생긴 환자에게 여전히 계속하여 항균소를 투여하고…이 사이 <<만성생식기질병>> 들은 점점 더 심하여져 전신질병을 합병하고 있습니다…그 래도 죄인이 아닌가요? <<마이코플라성 만성골반염>>청리치료과정에서 항균소의 내약성도 그 년륜을 볼수 있습니다. 배설료법의 계단마다 그 내약성에도 치료와 관계없이 변화가 있습니다.환자의 치료단계를 볼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만성골반염>>치료. 진단도 우선이지만 치료에서도 골반강 청리, 자궁청리가 우선이여야 합니다.  어지러운 대야에 담겨있는 모든 물건들도 함께 어지럽게 되였고 또 한데 엉켜 하나하나를 가릴수 없게 되였습니다. 버리기엔 아까우니 깨끗이 청리한다면 원모양을 찾을수 있습니다. 인체도 다름이 없습니다. 현시대 녀성건강을 위협하는 대적---마이코를라성만성골반염치료 이렇게 청리하여봅시다. 신화같은 말로만 듣지말고 록색의학은 바로 이런 신화들을 하도많이 창조하고 있습니다. 한번만이라도 읽어본다면 한번만이라도 실천하여 본다면 당신의 병적년륜은 오간데없이 인체에서 소실될것이고 당신은 그 혜택으로 생식건강뿐만아니라  전신건강미도 찾을것입니다
342    마이코플라스마성결막염 댓글:  조회:4313  추천:29  2010-09-16
  마이코플라스마성결막염 현대에 살고있는 사람들 치고 마이코플라스마라고 하면 비림균성뇨도염을 일으키는 성병병원체의 일종임을 너무나 잘 알고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성병병원체가 뇨도염이 아닌 결막염을 일으켰다면 믿어주지 않을것도 현실입니다. 비록 15년전 일이기는 하나 아직도 저의 기억에는 그때의 병력이 생생하게 기억되고있습니다. 뇨도염이 반복적으로 발작한지도 2,3년 되는데 계속 근치가 되지 않아 처제의 안내로 안해와 함께 45세좌우의 두 부부가 진료소를 찾아왔습니다. 비림균성뇨도염진단을 받은지도 이미 2년이 지났고 치료는 련속되였지만 뇨도염 반복은 계속되였으며 허리, 엉거리마저 아프고 음낭은 습하고 처지는 듯한 느낌이 있는가 하면 량측하복부로의 반사통이 있은지도 반년은 잘되였습니다. 검사에서 비림균성뇨도염의 병원체였던-마이코플라스마는 이미 전립선, 음낭, 골반에 확산되여 만성전립선염, 만성부고염, 음낭적액, 전립선통으로 성병과질병으로부터 이미 남성과만성 질병으로 발전되였고 항균소들도 모두 내약성을 일으켜 더는 쓸만한 항균소조차 없게 되였습니다. 남편의 검진이 끝나 치료대책까지 상세한 설명을 하는 과정에 저의 눈길은 저도 몰래 남편곁에 앉아 정신을 집중하고 저의 설명을 듣고있는 안해의 얼굴에 집중되였습니다. 어딘가가 이상하여서였습니다. 충혈된 눈, 정기도 없고 눈에는 분비물도 많아 수시로 새하얀 손수건으로 닦고있었는데 퍽 괴로운 모양이였습니다. 《부인은 눈에 염증이 온것 같구만》한마디 건늬였습니다.《예! 결막염이라 하여 5일간 치료하면 회복된다 던것이 20일에도 전혀 호전이 없어 <병독성으로 오는 결막염이니 입원하여야 합니다>기에 또 입원하여 1달이 되였습니다. 그런데 더 급해난것은 한쪽 시력이 0.2가 된것이였습니다. 병원에서도 책임이 두려워 <상해안과병원>으로 정이시켰습니다. 이미 수속도 준비가 다되여 떠나려는데 이 병원소식을 접하여 남편이 진단받은것을 보고 가려고 여기부터 따라왔습니다.》 그의 말을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정신들여 듣고보니 《결막염》의 원인, 남편과 관계가 있는것은 아닐가? 안과의사도 아닌 저로서 그것도 남편의 성기와 녀성의 눈 관계까지 유도하려니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저는 끝내 진상을 밝혀냈습니다. 녀성은 늘 눈에 《다라치》가 생겨나 시끄럽기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어느 하루 마을 친구들이 발기된 남성음경으로 《다라치》부위를 암마하면 근치할수 있다는 《좋은 수》를 알려주었습니다. 기회가 쉽게 지어지질 않았습니다. 남편하고 그런 말을 하려니 쑥스럽고… 기회를 기다리는중 어느날 저녁 남편은 술에 푹 취하여 기사의 부축임을 받아 발걸음도 제대로 디디지 못아며 집에 끌려들어왔습니다. 둘이서 겨우 침대에 바로 눕힌후 양복도 벗기고 양말도 벗기고 따뜻한 물에 두발 찜질까지 시켜주어도 모르고 코골며 잠들어있었습니다. 그녀는 아예 팬티까지 벗기고 음경을 자극하였습니다. 여전히 남편은 잠자고있었는데 음경만은 발기가 아주 잘되고있었습니다. 《좋은 기회 이구나》고 그녀는 즉시 음경으로 《다라치》부위를 문질렀습니다. 그것도 몇분 아닌…긴 시간을 겨우 참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고 병도 《뚝》떨어지게…그런데 간단하게 여긴《다라치》가 점점 합병감염까지 되여 결막염은 눈도 바로 뜰수 없어 xx시안과를 찾았습니다. 진단은 뚜렷하여졌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병원체로 오는 결막염을 세균성 혹은 병독으로 치료를 하였으니 당연히 효과는커녕 계속 악성변화를 할수밖에… 저는 남편으로 하여 피해받게 된 그녀에게 진상을 말치 못하고 10일사이에 중약으로 치료를 받아보고 효과가 없으면 상해로 떠나고 효과가 있으면 그 치료를 계속하면 어떨가고 하였습니다. 비록 안과는 아니여서도 남편을 진단하는 과정에 나에 대한 신임이 생겼던지 두부부는 저의 말에 매우 기쁘게 동의하였습니다. 과연 10첩의 중약에 그녀는 많은 호전을 보았습니다. 시력도 다시 오르기 시작하였고, 두번째 10첩이 또 시작되였습니다. 20일후 저는 다시 결막에서 분비물을 채집하였는데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는 음성이였고 xx시 안과검사에서 시력은 이미 회복되였다고 하였습니다. 《남편의 병이 완치된것도 기쁘지만 나의 결막염까지 치료가 되다니》그녀는 기뻐 어쩔바를 모르며 신기나했어도 그들 부부의 병근원은 한가지임을 그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미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의 《성개방》은 우리 주변에서 《예방》조치가 전혀 없이 우리들의 생할속에 홍수마 냥 밀려들어와 모든 사람들의 신체건강을 위협하고있습니다. 성방식의 다양화로 하여 성병은 성기가 아닌 전신병으로 나타날뿐만아니라 성상대로는 부부 하나밖에 모르거나 아예 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까지도 위협을 받게 하고있습니다. 동성련애, 구강성행위인 구음-흡경(녀자가 남자것을), 외음지벽증(남자가 녀자의 외음부를) 등이 늘어남에 따라 인후와 구강내에서의 이런 감염을 이미 보기 드문 일이 아닙니다. 때문에 인후염, 구강괴양도 치료가 잘되지 않을 때에는 《바이러스감염》에만 밀지말고 좀더 상세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이미 감염된 산모도 분만된 신생아는 출생후 3~13일부터 결막염, 눈부위의 점액성 분비물 증가가 나타납니다. (혹시 없을수도 있기는 하나) 2주부터는 페염이 나타나는데 증상이 부단히 과중하여지고 호흡이 급한것이 특점이며 증상에 비해 열은 높지 않고 치료가 반복이 많고 근치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치료보다도 현대의학에 의한 정확한 검진이 우선입니다.
341    마이코플라스마(支原體)와 생육관계 댓글:  조회:5499  추천:33  2010-09-16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와 생육관계   한 网民은 이런 물음을 보내왔습니다. <<支原体 가있어도 임신을 할수있습니까?>> 支原体란 무엇일까요? 우리의 언어로 말한다면 마이코플라스마라고 합니다. 성병 질병체의 일종으로 지금의 중국에서는 그 발병률이 급증하고있습니다. 그것은 림균성감염에 비해 대부분의 경우 그 정도가 완만하고 일부가 잠재적으로 중한 합병증들을 일으키기 때문에 녀성건강에 매우큰 영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외박이 없으니 성병질병체의 감염을 생각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정체를 살펴본다면 일종의 원핵미생물입니다. 7가지 종류로 분해할수있는데 인체에 가장많이 침범하는 종류는 뇨소분해 마이코플라스마 (UU로 표시합니다) . 다음으로 인형 마이코플라스마 (MH)로 표시됩니다. 전자가 후자에 비해 더 많은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성병질병체로서의 마이코플라스마가 인체에 침입하 여 시작에는 비림균성 뇨도염, 비림균성 음도염을 일으킵니다. 이시기 질병을 성병이라 합니다. 그러나 성병과정에서의 제대로 되는 치료가 제때에 근치되지 못하였다면 내부생식기로 침범하게 됩니다. 비록 치료는 제때에 하였어도 민감항균소검사가 없이 항균소를 사용하였다면 비록 내가 쓰지 않은 또 처음으로 항균소를 사용하였다 할지라도 이미 내약성을 갖고 전파되여 나의 신체에 침입하였다면 여전히 내약성을 갖고있기에 사멸할수 없습니다. 또 제때에 발견하지 못하고 늦어서야 발견되여 내부생식기에 전파되였다면 단순항균소 그것이 아무리 민감할지라도 자궁 내막염으 로 발전하게 되는데 치료가 근치되지 못합니다. 자궁내막염은 수정란 착상에 영향을 주어 임신했어도 자연유산경우가 많으며 그 확산이 이미 수란관에 확산되였다면 수란관 운동장애, 혹은 수란관 폐쇄를 일으켜 임신이 불가능하며 이미 골반에 확산되여 골반염 혹은 골반유착까지 일으켰다면 란소에 까지 영향을 주게됩니다. 란소의 내분비 공능영향으로 임신을 저애할수있을 뿐만아니라 배란공능에 영향을 주어 성숙된 란자를 만들지 못하는 다낭란소종합증으로 발전하는가 하면 전혀 란자생산공능이 없거나 또 란자 성숙까지 아주 잘 진행된다 하였어도 란소벽의 감염으로 제때에 배란할수없어 황체낭종, 황체파렬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모두가 불임을 일으키거나 조기유산을 초래하는 병들입니다.     만약 음도, 궁경의 염증 계단이라면 즉 내부 생식기에는 아직 침입 안 되였다면 생육은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생육후 10개월사이 계속감염이 진행된다면 태아의 유산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만약 마이코플라스마가 자궁낭이나 수란관에 침입하였다 하였어도 심한 자궁내막염, 수란관 공능장애나 폐쇄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역시 임신은 가능합니다. 만약 임신기 요절이 피면되여 출생한다하면 신생아는 눈, 코, 구강, 외음부에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을 받게되여 결막염, 비염 ,구강염, 후두염… 이 있을수 있어 출생시 눈, 코, 입에서의 분비물—농성변화를 관찰할수있으며 해산후  13일 좌우로부터 기침있게되는데 이미 기관지 감염이 표현됩니다. 2주 좌우면 기관지 페염으로 발전 하게됨니다. 소아과 질병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성 기관지페염은 그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제기됩니다.    이로부터 알수있는바 언젠가 한 왕민으로 부터 마이코플라스마가 있어도 임신할수있는가를  문의 하였었는데 이렇게 묻는것보다 마이코플라스마가 인체에 어떤 병을 일으키며 태아와 임신부에게 어떤 영향을 줄수 있을가고 묻는것이 오히려 더 정확한 질문일것 같습니다.     잘쓰지 못한 방산옥칼렴이지만 이렇게 문의까지 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支原体감염은 의학상에서 많은 론쟁이 있고 그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제기되지만 支原体사멸이 어려운것 보다는 제대로 되는 병진단과 치료방법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인데 아래의 두개 문장을 더 참고하여주십시오. <<만성골반염 진단치료에서 본 녀성성건강 연구>> <<마이코플라스마 치료에서 본 항균소의 내약성>>. 함께보내들이니 참고하여주십시요.새로운 연구결과로서 국내와 세계에 이미 나의 론문으로 발표된 문장입니다. 회답이 늦어 미안합니다.     건강한 녀성으로 건강한 애를 갖게 될것을 미리 축원합니다.
340    자궁선근증(腺肌症)과 마이코플라스마(支原體) 댓글:  조회:5136  추천:34  2010-09-16
자궁선근증(腺肌症)과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자궁선근증이란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궁내막층은 란소내분비공능의 주기성적변화에 따라 점점 두터워졌다가는 탈락하여 월경으로 장궁강내에서 궁경을 따라 음도-외음부에 흘러나오게 됩니다. 자궁선근증이란 자궁내막조직 즉 자궁내부선체와 간질조직이 자궁강을 향해 지난후 탈락될 대신 자궁근층을 향해 비정상적으로 침투되여 존재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와같은 자궁내막조직의 침투로 인하여 자궁근육조직이 비대되여 자궁의 크기가 전반적으로 증가됩니다. 수술후 병리조직검사로 확진되는 양성질환으로서 초음파검사로써도 확진됩니다. 산부인과령역에서 자궁선근증은 이미 보기드문 병이 아닌 상견질병으로 자궁근종 다음으로 차례가 되지 않았는가싶습니다. 《새림상부인과》345페지에는 이렇게 씌여있습니다. 《자궁내막과 자궁근조직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이 손상을 받은 경우 손상된 근육조직속에 깊이 침윤한 내막조직이 표면점막과 련결되여 있다가 근육조직의 과잉성장에 의해서 련결된 내막조직이 절단되여 원단부는 근층내에 매몰된다는것이다.》라고. 그렇다면 왜 자궁내막과 자궁근조직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이 손상을 받을가요? 우선 아래에 몇가지 림상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환자 조××, 교원. 2,3년간 계속되는 트림, 학생들의 정서에 영향주고 자신의 형상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그를 괴롭히기에 족하였으련만 그보다도 더 괴롭히는 일이 또 한가지 있었습니다. 월경통은 매달 10여일씩 그를 괴롭혔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업시간에까지… 동통성쇼크는 그를 얼마나 병원급진실을 찾게 하였는지 모릅니다. 그의 핸드백에는 진통제가 필수품으로 간직되고있었어도 진통제가 그 전부를 막지 못하였습니다. 몇해를 이렇게 보내온 그, 페경이 되면 괜찮다고도 하는데 이제 페경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그는 참고 견디며 그래도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을가 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진결과 골반유착이 심하였고 이미 선근증으로 증대된 자궁이 이동성마저 잃고 골반후벽을 압박하고있었습니다. 자궁이동성만 회복시켜도 통증은 현저하게 제거될수 있으리라고 생각되여 치료하기 시작하였는데 며칠지나지 않아 많지 않던 백대가 어찌나 심하게 배설되는지? 외음부의 자극도 심하여 련속 하루 수차 외음부를 씻어도 가려움을 참을길 없었습니다. 꼭 병리적백대와 함께 병원체도 배설되리라고 생각되여 세균과 일부병원체 검사들을 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도 양성이였고 104츠도 양성이였습니다. 자궁정리치료와 함께 골반유착의 박리로 그의《트림》이 완전히 소실되였습니다. 치료후 첫월경도 하복부의 약간의《쌀쌀》한 통증만 남았으며 엉망같던 얼굴도 말쑥하고 부드러운 중년녀성의 예쁨을 뽐내게 되였습니다. 직경80이 넘던 자궁은 65×57×58로서 이동성을 회복하였기에 수술도 자연히 필요없게 된셈이였습니다. 환자 임××, 47세, 국가공무원 이미 월경통증으로 선근증진단을 받았는데 진통제로 5년넘게 버티여왔습니다. 그런데 이 몇달 사이에는 월경출혈이 10~15일 연장되며 그 출혈량도 때론 많아지고 지혈제를 먹으면 며칠 줄었다가 또 계속되군 하는데 병원에서는 선근증이 너무 심해 자궁이 수축할수 없으니 빨리 절제를 하라고 권하였습니다. 《오히려 빈혈로도 위험하니깐》. 정말 방법이 없는지? 하여 찾아온 그는 검사에서 자궁이 크기만 한것이 아니라 그 질도도 어찌나 땅땅히 굳어졌는지 사람의 장기가 아니라 큰 돌덩이같았습니다. 출혈자궁이 좀 유연하련만 이같이 딴딴하다니? 선지증이 심하다보니 질도는 굳어졌고 굳어지다보니 전혀 자궁수축이 되지 않은 모양이였습니다. 저는《즉시에 자궁을 절제하는것이 옳은 판단인것 같습니다.》고 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치료과정에 출혈이 더 심하면 실혈성쇼크로도 온다면 저에게도 책임이 있으니깐. 《꼭 단 며칠만이라도 선생님의 약을 먹어보았으면 원이 없겠습니다.》저는 그들 부부의 간청에《약을 잡수시는 과정에 출혈이 많으면 그 즉시로 산부인과를 찾아 수술받으라》고 한후 약 5첩을 주었습니다. 자궁수축약이였는데 그 딴딴한 자궁에도 자극을 주었던지 기적적으로 지혈제가 아닌 자궁수축중약으로 그의 출혈은 멎었습니다. 희망이 보여 저는 진일보의 검사를 하였습니다. 선지증이 심하여 출혈이 온것이 아니라 자궁유착이 심하여지면서 자궁의 수축에 영향을 준것이였습니다. 자궁표면도 깨끗하지 않아 초음파검사를 하였더니 과연 자궁표면도 불균형하였고 자궁의 크기는 10달전, 5달전의 크기와 별로 차이가 없이 68×58×43이였습니다. 이미 10달전에도 유착이 있어 자궁 각 부위의 길이는 명확한 대소차이를 보였습니다. 또 이런 유착과 골반염증으로 자궁표면까지 만성염증후유증으로 이동성도 잃고 표면을 어지럽힌 원인을 찾았는데 궁경에서의 분비물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습니다. 환자 장××, 31세, 개인식당을 꾸렸습니다. 소화가 되지않고 메스껍고 토하고… 월경도 오지 않은지도 2주일이 지났습니다. 소변검사에서도 임신이였고 초음파검사에서도 태아의 심장박동도 있다 하였습니다. 두 모녀는 4년을 불임증으로 치료하였더니 끝내 임신이 되여 기쁨을 안고 다시 산부인과의사를 찾았습니다. 초음파검사단을 보던 책임의사선생은《비록 임신은 되였어도 선근증이 있어 류산될 가능성이 아주 많으니 주의하십시오. 이 병에는 별로 치료도 없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생벼락같은 말에 성이 난 이들모녀는 병원문을 걷어차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른 병원을 찾아가 보자. 수란관이 막혔다는 진단을 받았었어도 이런 말은 처음 듣지 않느냐?》 두 모녀는 길림성 구태시에서 연길로 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틀후 떠나려는데 과연 배가 좀 아프더니 좀 지나 검은 간장색같은 분비물이 있게되였습니다. 급히 주변의 진료소를 찾았더니 임신출혈로 류산가능성이 있다면서 지혈제를 놔주었습니다. 그들은 더 지체할수 없어 연길로 찾아왔습니다. 다시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이미 없었고 자궁과 태반사이에는 약간의 박리가 시작되여 출혈이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태아는 이미 출혈시 함께 떨어진것 같습니다.》하는수 없이 소파술을 한후 다년간 불임증-수란관 페쇄뿐만아닌 또 원인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여 저는 《장래를 위해 좀더 불임, 류산원인을 찾읍시다》라고 환자의 배합을 요구하였더니 아주 적극적이였습니다. 산부인과 내진검사에서 그녀는 극부(좌측)골반유착이 있었으며 자궁도 좌측부건과 유착이 있었고 궁경분비물검사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 두개 류형이 모두 양성을 보였습니다. 초음파검사도 다시 하였는데 소파술은 잘되였고 자궁근층에는 후벽내 선명한 선근증을 보였습니다. 치료과정에 선근들은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배설이 잘되였고 좌측골반염후유증들도 소실되고 자궁의 이동성도 회복되였으며 수란관조영검사에서도 아주 잘 통하는 양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치료후 항균소의 결합으로 마이코플라스마도 이미 음성으로 사멸되였습니다. 환자 리화, 37세, 윁남식당 경영자. 자연류산 2차. 제3차 임신 8개월사태로 윁남에서 인산했습니다. 인산후 중국에 돌아와 검사하니 선근증진단을 받게 되였으나 조기여서 임신에 영향이 없을것 같다고 하였으며 수란관조영검사를 하니 수란관 량측말단이 막혔다고 하여 수액소통료법을 몇차례 받았는데 실패하고 인공수정을 받았습니다. 역시 실패하여 반년만에 찾아온 환자였습니다. 자궁은 초음파검사에서 84×76×61이였고 자궁전후벽 선근증이였습니다. 임신을 요구하여 찾아오긴 했어도 만성골반염으로 골반과 하복부내장기와 내부생식기에는 엄중하고 광범위한 부위 유착이 있어 월경통증도 쇼크를 일으킬 정도인가 하면 평상시에도 요통, 저골통증이 있으며 외음부가 하수인양 묵직하고 대변을 통쾌히 볼수 없거나 앉아도 측면 혹은 뒤로 위치를 하는 등 심한 골반적액의 위치로 앉아야 하였습니다. 소화가 잘되지 않고 얼굴이 가마잡잡한 그의 건강상태는 회복시킬수 있으나 선근증으로 임신가능성은 없을것 같았습니다. 환자에게 사실을 말하고 치료를 시작하여 20일부터 너무나 심한 자궁정리로 백대는 아예 《마른 옥수수떡가루》가 궁경으로부터 밀려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외음부는 붉게 부어나고 가렵고 쏙쏙 찌르는듯한감이 나 련속 외음부를 씻는것도 참을수 없어 매일 2차의 처치까지 하였습니다. 4,5일지나 황색백대하가 썩은 냄새를 풍기며 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려움은 여전하였습니다. 저는 부동한 두가지 궁경분비물로 세균배양 즉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배양검사를 하였습니다. 액체의 특징을 보아 칸디다균(진균)이 나오리라 생각하였는데 마이코플라스마였고 황색백대는 포도구균감염이 아닐가 생각하였는데 여전히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계속되는 자궁정리치료에 만성골반염후유증도 함께 호전을 가져오자 복부 통아리는 다이어트한양 홀쭉하여졌고 위장공능, 배변공능, 성공능이 제고됨으로써 전신은 새로운 건강미를 과시하였습니다. 다시 기계검사를 하였습니다. 유착, 증후, 종괴들은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수란관조영에서는 이미 소통을 보였고 배란공능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초음파검사에서 자궁은 비록 크기에서 회복증세를 보여 69×68×57로 되였으나 선근증은 여전하였으며 골반적액이 13mm였습니다. 궁경분비에서 병리적백대가 보이지 않고 가렴증이 소실된지도 이미 반달은 잘되여 다시 질병체검사를 하였는데 새로운 발견도 없었고 마이코플라스마도 없었습니다. 다시 월경이 오기를 기다려 월경피로 재차 검사를 하였는데 역시 발견이 없었습니다. 선근증으로 더 치료를 요구하였으나 이 이상의 효과는 볼수 없다고 생각되여 제가 거절하였습니다. 2007년 가을 다시 찾아왔는데 또 인공수정을 한차례하였는데 실패했다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또 이런 조작으로 오히려 그의 건강에 영향을 줄가 두려워 산부인과내진검사를 하였는데 여전히 유착도 없이 분비물도 깨끗하여 다행으로 여겨 더는 인공수정을 시도하지 말라고 권고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상의 4명 환자의 사례와 함께 2006년 3월부터 2007년8월사이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자궁선근증환자는 22명이였습니다. 그들은 이미 진단도 선근증으로 확진되였으며 치료도 많이 받은 환자들이였습니다. 그들의 년령은 27-37세사이가 19명이였고 44세 1명, 47세 2명이였습니다. 27-37세중 19명은 불임증환자들로서 원발성환자 11명, 속발성불임환자 8명으로 그중 6명은 류산사가 있고 2명은 분만사도 있었으나 애가 요절되여 재차생육을 요구하여 찾아온 환자들이였습니다. 44~47세 년령의 2명환자는 월경통증이 심하여 1명의 환자는 월경통증도 심하고 출혈이 때론 많고 때론 적으며 2개월이 되도록 끊이지 않아 찾아온 환자였습니다. 이들의 병력을 분석하면 아래와 같은 특점들이 있었습니다. ① 발병년령이 앞당겨졌습니다. 《새림상부인과》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선근증은 40대이후의 경산부에서 빈발하고 자궁내막증은 젊은 불임증녀성에 주로 많다》고. 하지만 이들중 40세전 환자가 오히려 더 많아 86.4%를 차지합니다. 불임증위주인 병원이기에 찾아오는 대상이 젊은층이 많은 관계도 있었지만 아뭏든 젊은층에서의 발병률도 높아가고있고 발병년령도 점점 앞당겨지고있음이 현실입니다. ② 생육사와 관계없이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새림상부인과》에는 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가임기 후반기와 페경기 전후에 가장 많은 빈도를 나타낸다. 비경산부와 경산부비는 1:4의 비률로 경산부에 높은 빈도입니다. 》라고. 22명환자중 불임증이 19명이였는데 원발성불임이 11명 속발성불임이 8명으로 원발성불임이 57.9%, 속발성불임이 42.1%를 차지하여 비경산부와 경산부사이에도 그 발병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다소 고려할 여지가 있는듯 보입니다. ③ 주요원인은 감염사입니다. 22명의 환자 모두가 선근증이 주도로 되는 원인이 년령, 생육사도 아닌 공동점이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였습니다. 성병류행이 심하고 환경오염이 심한 상태에서 그에 대체할 예방선전조치가 따르지 못하여 현대에 살고있는 녀성들의 감염은 알고 모르고를 떠나 많은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그중 마이코플라스마병원체는 녀성생식기질병 만성골반염증의 (    )%에 달합니다.(만성골반염과 마이코플라스마를 참조) 《새림상부인과》에서《선근증은 년령, 출산력상 다산, 자궁내막의 손상과 관계가 있다》고 하였는데 바로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 바로 자궁내막의 손상에 직접영향을 주었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의 특점은 결핵과 비슷하면서도 더 심한 침투를 보입니다. 때문에 많은 합병증들을 갖고있습니다. 다발성근종, 골반유착, 증후, 종괴, 수란관페쇄, 란소외막종후로 인한 황체낭종, 황체파렬증… 기타의 염증감염도 있겠지만 이런 합병중 가장 많은 발견은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녀성건강미를 위협하는 대적이라고 보아집니다. 원인이 밝혀지면 치료, 예방은 그에 따르지 않는가 보아집니다. 선근증치료는 현대의학에서는 대중료법과 자궁절제수술입니다. 우에서 이미 그 원인이 밝혀졌고 그 합병증들로 제기되였지만 골반신경, 혈관파괴와 직장침투 등을 해결할수 없기에 수술후에도 계속 요통, 미골통, 변비, 소화장애, 란소공능장애, 전신혈액순환장애-랭병으로 앓기는 여전합니다. 때문에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선근증, 근종의 예방뿐만아니라 수술률도 현저히 낮출수 있으며 이런 치료과정에서의 선근증은 조기발견이라면 임신도 시도하여볼수 있습니다. (《만성골반염과 녀성건강미》를 참조.) 치료방법은 정서의 결합의 록색치료법입니다. 중의학치료는 조직유착을 방지할수 있으며 뜬뜬한 조직을 유연하게 공능마저 회복시키고 강화시키며 변비도 전혀 약물에 의거함이 없이 숙변이 제때에 제거되게 합니다. 동시에 전신건강과 미를 회복시키게 되며 재발이 없이 이 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와 같은 기타의 질병체들도 정리와 치료말기의 항균소결부로 근치가 될수 있습니다. 선근증의 예방을 위하여 산부인과염증진단조기에 이루어져야 하며 제때메 근치치료로 많은 합병증의 예방을 미연에 막아야 합니다. 비록 마이코플라스마 20세기 80년대 후반기로부터 심하게 녀성에게 접근되여오기 시작하여 20세기말부터 현시대고질병으로 이루어져 녀성건강을 위협하는 대적이긴 하지만 일체화의학의 새로운 방법은 우리에게 치료의 앞길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선근증의 예방과 근치를 위하여 녀성건강검진의 상규적인 정기검사로 되여주십시오.
339    녀성건강연구(계렬---5) 댓글:  조회:5356  추천:31  2010-09-14
만성골반염의 조기 진단은 어렵기에 수시로 되는 자아 관찰이 필요합니다. 1. 월경통, 병리적백대, 불규칙적 출혈은 부과3대증상으로 누구나가 유무를 자아관찰할수 있습니다. 2. 녀성비만: 만성골반염후유증으로 오는《다낭란소종합증》의 표현일수도 있습니다. 운동도 단식도 필요없이 호흡만으로도 살만 찐다는 병, 란소가 염증영향을 받아 란소내분비이상에서 나는 증상중의 하나입니다. 3. 성생활 통증, 삽입시보다는 내부 생식기가 심한 올리밀리우는것 같은 감을 받을 때, 혹은 성공능이상이 존재할때 역시 부과병으로 인한 유착들을 생각하십시요. 4. 외음부의 가렴증. 그것도 월경전후기에 더 심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심한 가려음증이 있을때도 있지만 대부분이 간질간질거리는 증상으로 표현됩니다. 저녁 잠자리, 아침일어나기전에 감각이 영민합니다. 월경전후에 더 명확히 나타납니다. 5. 소화장애, 위장팽만, 수분저축, 습관적변비, 빈뇨, 뇨실금 등 증상들이 원인불명이거나 극부병증보다 증상이 심할 때, 치료호전이 뚜렷하지 못하고 계속 심하게 발전하거나 재발이 많을 때. 이런 례를 들어봅시다. 62세 로인, 국가 간부, 두 애의 어머니인데 두번째 애를 낳고 3~5녀후부터 빈뇨가 있었습니다. 원인은 검사결과 모두 정상이니 방광신경이 너무 령민해서라고 하니 나이가 들어 신경이 좀 아둔해지면 별일없을거이라고 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심하여졌습니다. 퇴직전 검사에서는 《방광무력이였구만, 별수가 없습니다.》오장이 다 든든한데 소변때문에 그녀는 밖에 나갈수 없으니 한심하기 짝이없는 일이였습니다. 문앞쇼핑도 하지 못하고 채소도 사오지 못하고…그가 나를 찾아왔을 때 나는 산부인과 검사에서 제왕절개후 방광과 하복부복막 사이에는 유착이 없었으나 자궁은 약간 우측으로 , 복막과의  유착이 있었습니다. 하여 방광은 큰 확장을 할수 없었고 계속되는 자극증상은 그로 하여금 빈뇨를 일으키게 하였던것입니다. 수술이 아닌 중약으로서의 자궁장막과 복부사이에 유착박리가 잘되자 다시 젊었을 때의 위엄을 떨치며 방대한 등산대오를 이끌게 되였습니다. 6. 하복부, 발뒤축까지, 지어 전신랭증: 피는 심장의 부단한 수축과 이환운동으로 혈관을 통해 전신에 흐름으로써 전신을 덥혀주고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허지만 골반염증 후유증으로 골반에 있는 많은 혈관들은 유착, 압박으로 순환장애가 옵니다. 그러나 순환장애로 피가 잘 흐르지 못하니 차가워질수밖에 없지요. 유착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압박이 심하면 심할수록 차가워지는 정도, 범위차가 있을뿐만 아니라 맥이 없는 감도있게 되고 영양공급이 되지 않으니깐. 7. 백혈구가 높지 않는 반복적인 《람미염》, 하는수없이 절제를 했는데도 증상은 여전합니다. 8. 년령과 상관없는 식물신경 문란— 부인과를 고려해봅시다. 9. 피부과 치료나 미용에 효과없는 얼굴 피부이상. 피부과 진단에만 의거하지 말고 《녀성으로서 부인과 우선으로 보여야 할과》라는 의식을 갖추기 바랍니다. 현대의학에서 치료난제로 제기되는 만성골반염을 그저 통증제거 혹은 증상치료나 하고 차도가 없을 경우에는 자궁절제술 및 일측 란소절제, 수란관 수통, 혹은 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녀성장래를 위하여 량측 또는 한측 란소를 남겨놓는 경우도 있을수 있는데 이미 만성골반염이 있었던 때의  란소여서 여러가지 란소합병증, 란소낭종, 란소수란관낭종같은 병들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만성염증의 후유증들이 계속 치료가 되지 않은채로 남아있어 불임증이거나 란소기능문란으로 로쇠가 촉진됩니다. 란소암을 비롯한 내부생식기암의 대부분은 역시 이런 환자들 중에서 발견률이 높습니다. 례: ××× 42세: 서의 산부인과교수, 수년동안 결핵성 부견염으로 줄곧 치료를 받아왔으나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불임증으로 찾아온 이 환자의검사에서 좌측 부건은 이미 좌측 직장과 유착되여 란소는 이미 유착 부위의직장벽 우측밑으로 유착되여 만질수 없었습니다. 한달전 밤중에 소변같은 그러나 좀 혼탁된 분비물이  질에서 대량으로 나와 초음파와 CT검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란소암》의 불길한 예측으로 수술을 권고하였는데 좌측 란소는 과연 직장우측으로 골반에 유착되여있는데 이미 암 변화를 일으켰고 활체 조직검사 역시 암으로 판정되였습니다. 비록 생명은 보존되였으나 생육은 포기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결    론 만성골반염은 녀성성기뿐만이 아닌 전신 합병증으로 사람마다 증상이 다종다양하고 표현도 반복이 많고, 병증의 차이도 심합니다. 성생활방식의 다양화로 구강성행위인 구음—흡경, 외음부지벽증이 늘어남에 따라 인후와 구강에서의 마이코플라스마등 성병감염은 다시 골반염을 일으키는 등 악성순환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현대의학으로는 만성골반염의 근치가 어렵고 극부의 손상적인 치료로 많은 후유증들을 남기지만 록색의학의 도입은 현대의학의 많은 부족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현대의학과 록색의학의 결합—일체화의학의 시대로서 녀성성건강을 회복시킬수있으므로 마이코플라스마가 어떻게 심한 합병증들을 남기던지간에 그 치료전망은 이미 실천이 증명하고 있다싶이 노력한것만큼 그 결실을 보고있습니다. 조기진단, 타당한 예방조치, 과학적보건은 지난 10년20년의 신속한 병적 전파와는 달리 성건강의 획기적 발전으로 성건강 뿐만 아니라 전신건강, 예쁜젊음으로 녀성들을 뽐내게 할것입니다.  
338    녀성건강연구(계렬---4) 댓글:  조회:4328  추천:29  2010-09-14
만성골반염의 치료: 비록 현대의학으로는 만성골반염의 근치가 어렵고 극부의 손상적인 치료도 많은 후유증들을 남기지만 록색의학의 도입은 현대의학의 많은 부족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현대의학과 록색의학의 결합-일체화 의학의 시대로서 녀성건강을 회복할수 있으므로 마이코플라스마가 어떻게 심한 합병증들을 남기든 지간에 그 치료전망은 이미 실천이 증명하고 있기에 녀성건강은 물론 전신건강미도 노력만 한다면 되찾을수 있습니다. 1.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정체성 치료여야지 국부치료는 인체를 잔페시킬뿐 원래의 건강을 찾을수 없습니다. 2. 마이코플라스마성 골반염치료의 기본은 만성골반염 치료입니다. 민감한 항생제라 하여도 유착, 종물, 비후, 자궁체 등 부위에 침투되지 못하기에 항균작용을 할수없습니다. 3.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치료를 결부한다면 근치는 가능합니다. 4. 질병체가 검험되지 않는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항균소가 거의 필요없습니다. 5. 세균성만성골반염이라 하여도 치료의 후기에 단시기 항생소가 필요될뿐 치료의 전기, 중기에는 필요없습니다. 6.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의 치료에서 항생제는 치료시작보다. 중기, 후기에 필요되며 만성골반염이 기본적으로 호전된후 그 배설은 한시기 계속되기에 꼭 검험으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철저히 사멸되지 않은 마이코플라스마는 다시 번식하여 반년 혹은 2년사이에 다시 심한 만성골반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입니다. 7. 항균소 선택도 과학적인 검험을 거쳐야 합니다. 대부분 만성골반염환자들은 이미 람용된 항균소들로 하여 내약성이 심합니다. 하지만 상용항생소들 외에도 여전히 민감한 항생제들이 있으므로 림상실천중에서 매개 환자에대한 인간항생소 개발이 필요합니다. 8. 중약소염작용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9. 여러가지 질병체가 결부된 만성골반염에서의 치료는 마이코플라스마를 기준으로 합니다. 기타의 질병체들은 마이코플라스마보다 먼저 사멸되기 때문입니다. 10. 마이코플라스마성 골반염치료에서 항균소는 장시기 투입되기에 간장, 신장, 조혈계통의 보호와 해독, 면역제고를 결부하여야 합니다. 치료효과 관찰: 내진검사에서 골반장기들의 유착이 소실되여 자궁도 이동성을 회복하게 됩니다. 월경통증, 허리, 하지, 하복부 통증이 소실됩니다. 월경주기로도 회복되고 월경기가 3~5일로 색갈이 붉고 뒤끝이 깨끗합니다. 복부팽만, 수분정체가 소실되면서 복부가 편안하고 소화가 순리롭고 숙변이 제거되여 다시 변비를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골반, 하복부 혈액순환으 개선으로 전신랭증이 해결 되였고 비뇨기관에서 원인불명 (방광무력?) 이던 빈뇨증상이 사라집니다. 수란관페쇄, 루테인낭종 수술하지 않고서도 자연파렬되며, 얼굴에 점착되였던 색소, 여드림이 자연히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년령과 관계없이 자신은 물론 온 가족마저 견디기 어렵고 분주하고 고통스럽게 굴던《갱년기양중후군》도 호르몬 한알 먹지 않고 얌전한 녀인, 예쁜녀인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례: ××× 48세 갱년기증상이 심한지도 이미 4년입니다. 월경이 3개월 지속되여 검사받게 되였는데 진단은 만성골반염이였습니다. 치료가 잘되자 지혈도 되였고 정상 월경이 다시 주기적으로 오게 되였으며 갱년기증상들도 점차 소실되였습니다. 성기능도 청춘으로 되돌아와 황홀한 부부생활도 다시 시작되였습니다. 아마 아직은 갱년기가 아니였던가 봅니다. 생식기가 건강한 상태에서의 갱년기는 갱년기라할지라도 심하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약도 필요없고. 허지만 이미 심하거나 시간이 지연될 때는 젊어서의 내부생식기 질병들이 계속 남아있지 않는가를 다시 검사받아 그 약으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이 과정에 악성 변화라도 하면 그때는 생명이 위험을 받게 됩니다. 치료로 건강을 회복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우선은조기발견입니다. 만성골반염의 조기발견도 어렵지만 그보다도 마이코플라스마로 오는 만성골반염 조기발견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만성골반염, 녀성 내부생식기 염증은 급성이 적고 대부분이 천천히 만성으로 전환되며 급작스러운 변화가 거의 없기에 조기 발견이 어려워집니다. 때문에 수시로 되는 정기적검진이 필요합니다. 2. 급성골반염을 한번 앓았다하여도 후유증을 남깁니다. 그러나 급성치료를 한시기빋은후 감각상으로  정상인것같아 그 후를 생각지 못합니다. 3. 많은 녀성들은 월경전기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월경이 오는 선조증상으로, 응당한 생리현상으로 간주합니다. 아닙니다. 《월경증후군》은 이미 만성병들이 있다는 상징입니다. 4. 피임환을 자궁에 넣거나 뽑거나, 유산했거나 자궁경을 통하는 모든 조작들은 자궁에 염증을 유발시키는바 그 감염률은 정상인에 비해 20배 이상 높습니다. 때문에 이런 조작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그에 따르는 예방조치도 함께 따라가야 합니다. 5. 성병으로 인한 내부생식기 감염은 그 발병률이 이미 질병체들 중 우선을 차지합니다. 결핵간균감염보다 더 심한 후유증을 갖고있는 이런 질병체들은 녀성들의 생식기뿐만이아닌 전신건강미를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2005년1월부터 2006년6월 사이 본 진료소를 찾은 만성골반염환자들중에서 성병질병체인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감염률은 50%이상이 였고 흔히 보던 세균감염은 18.06%로 희소한것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6. 성상대들의 성전파성질병 유무를 모르기에  대방은 피해는 쉽게 받으나 발견이 늦고 오진이 많습니다. 때문에 녀성 생식건강관리도 주요하지만 나 자신을 위하여 성상대들의 생식건강관리를 함께 해야합니다. 7.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기, 청춘기, 심지어 유아기, 독신로인들까지 간접감염이 확산되여 진단은 더욱 어려워 질수밖에 없습니다. 한 남성의 병으로 자녀들이 감염 받았는바 9세, 13세 두아이  60전에 독신으로 된 72세 부친 성생활 전혀 없었음에도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을 보게됩니다. 8. 취미, 혹은 신비로움으로 이어지는 청소년성생활로 각종녀성 생식기 질병들이 확산되고 있으나 관리할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미 17세 녀자매독, 마이코플라스마등 성병감염을 갖고 있었으며 그가 부모한테 끌려 왔을때는 이미 마이코플라스마는 골반염, 구강염, 후두염까지 확산되였습니다. 9. 성생활방식의 다양성으로 이미 구강에서의 성병감염률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식탁에서 을형감염을 예방하듯 식탁에서도 성병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누구 을형감염예방마냥 식탁에서 중시하고 있습니까? 10. 항균소의 람용은 내약성을 키웠고 치료에 도움이 없었을뿐만 아니라 도리여 그 독성으로 기타 장기, 전신건강마저 해치고 있습니다. 11. 의사들의 책임도 많습니다. 사유방식이 시대를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험취재를 하고 있으나 음도나 뇨도분비물로… 결국녀성 만성골반염은 음도나 뇨도의 비림균성 성병으로 오진됩니다. 발견률도 낮고 반복이 많고 내부 생식기 염증은 점점 전신 질병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12. 《갱년기양 종합증》《갱년기종합증》이 있으면 우선 부임과 검사부터 권고하십시오. 《성격이 좋아 사귀였더니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너무나도 날카로워졌습니다》고 생각되면 우선 부인과에 빨간 신호등이 켜지지 않았는지? 만성골반염 환자들중 절반 이상은 넘게 성격이 변합니다. 《조폭하고》《의심이 많고》《신경질이 많고》……허지만 이는 신경과증상《갱년기증상》취급으로 효과는 커녕 전신건강을 해칩니다. 만성골반염의 조기 진단은 어렵지만 수시로 되는 자아 관찰은조기진단뿐만아니라 예방도 필수입니다.
337    녀성건강연구(계렬---3) 댓글:  조회:4801  추천:24  2010-09-14
증상은 진단의 기초이지만 더 심입된 진단을 위하여서는 아래와 같은 검사들이 수요됩니다. 1. 내진검사: 골반장기들의 유착으로 자궁은 이동 그 움직임을 상실하였습니다. 2. 기계검사: 복강경내시경, 자궁 내시경검사로 자궁의 유착, 부건비만, 루테인낭종 등을 진일보 확인할수 있습니다. 3. 부인과와 전신증상을 함께 련계시켜 분석해야 합니다. 월경전 전신 이상증상들이 더 심하여지거나 반복이 있다면 우선 부과병을 고려해야 합니다. 4. 결혼한 녀성만 부과병이 있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검사도 하지않고 《결혼하면 괜찮을것입니다.》《처녀애들이 어떻게 이런병이 있을수 있는가》모두 착오적입니다. 아래의 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 14세: 메스겁고 구토한지 반년, 4차나 위경검사도 했고 소화계통 전신전면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위장 신경문란》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계속 에네르기보충 점적주사로 연명하고 있으나 이미 피골이 상접한 이 애는 걸어다니는것 조차 부모가 부축하여줘야 했습니다. 그 애가 나를 찾았을 때 홍문진 검사는 골반에 팽팽하게 적수가 있어 손가락에 약간의 힘도 가할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직장벽이 파렬될가 나는 순식간에 검사를 회피했습니다. 골반적수가 이렇게 많고 어떻게 위장의 공능이 정상일수 있겠습니까? 나는 초음파 검사를 시켰습니다. 과연 골반적액은 38㎜로 성인이 라면 위장공능은 물론 자궁이 다 터져나오고, 홍문에 기운을 쓸수없어 대변보기조차 어려웠을것입니다. 년령이 어릴수록 증상표달 능력이 못하니깐 부모가 볼수 있는것이 그저 메스거워하고 토하고 먹지 못하는 것이니 소화계통 검진을 받을수밖에 없지요. 골반염진단으로 중약 치료를 받았더니 한달도 되기전에 마음대로 먹을수있고 체중이 오르기 시작했으며 반년만에 첫 생리가 오게 되였습니다. 5. 《갱년기양 증후군》《갱년기증후군》녀성들이 볼수 있는《갱년기증상》들은 갱년기 녀성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년령에 관계없이 부건염, 만성골반염이 있는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어느 년령에서든지 모두 그 표현을 볼수 있습니다. 그저 젊은측은《성격이 괴상하다》《신경이 나쁘지 않는가?》《어떤때에는 마치 정신환자 같더라》며 방치하거나 30대후반, 40대초반은 《갱년기가 앞당겼다》고 녀성호르몬제만 구복하거나 40대말 년령으로 이미 갱년기일지라도 그 증상이 심하여 매일같이 갱년기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등…… 모두가 오진입니다. 내부생식기 염증이거나 란소이상은 모두 란소공능 문란을 일으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례를들어 봅시다. ××× 26세, 23세에 부건염으로 월경통과《갱년기양증후군》이 심하였습니다. 이로 하여 1년 남짓이 사귀던 일본인과의 약혼도 파렬되였습니다. 과연 그 남편의 말대로《부모도 견디기 어렵다는 딸의 강하고 변덕스러운 그 성격, 부모는 시집보내면 그뿐이지만 저는 어떻게 일생동안 참아가며 살겠습니까?》이미 결속된 혼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부인과병 치료가 잘되여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하였다》는 소식을 접한 남성 다시 그녀를 찾아 사랑하는 안해로 맞아들였습니다. 만성골반염의 발생원인을 살펴 보기로 합시다. 전통적으로 피임환의 사용, 소파수술……등 자궁궁경을 통한 모든 검사, 치료조작들은 골반염을 일으키는 비률이 정상인에 비해 20배 높다고 합니다. 세균감염으로 오는 포도균、적충、 진균、대장균이 제기되였고 결핵균은 인젠 보기드문 감염원으로 되였습니다. 80년대 후반기로부터 성병확산으로、골반염은 새로운 위기를 맞게 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묵과할수없을 정도로 아주 신속한 확산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0년 좌우부터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질、외음부에서가 아닌 자궁체를 통하여 내부생식기는 물론 기타 골반장기들까지도 속속 침입되여 많은 합병증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 발병률을 보기로 합시다. 연구환자래원은 2005년1월——2006년6월사이에 본진료소를 찾은 만성골반염환자 228명중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감염연구, 155명중 세균감염을 검사하여 보았습니다. 재료의 채집은 진단에서의 관건입니다. 자궁안마를 충분히 한후 궁경관에서의 분비물 혹은 월경혈로 검사하여야 합니다. 채집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초진시 ② 자궁안마를 충분히 했어도 육안으로 분비물이 적을때에는 만성골반염치료가 우선 10~20일 경과하면 분비물이 증가됩니다. 그때 채집하면 양성률이 더 높습니다. ③ 월경중、후기 궁경관혈 ④ 만성골반염치료 호전기 ⑤ 이미 음성인 환자일라도 월경중、후기에 2.3차 반복확인 하여야 합니다. 검험방법은 현대의학에서 가장 선진적인 방법을 채용합니다. ①   주해리주시제검험법: (국내에서 가장 선진적인 방법으로 마이코플라스마、클라미디아아를 48시간 배양하여 검험하며 약물민감실험도 함께 진행합니다. ②   세균검사는 봉황-100 전자동세균배양검험법을 사용하여 24시간 배양합니다. 이 방법으로 50여종의 세균을 검험하게 됩니다. 약물 민감실험까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세균검험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세균검험결과는 표1을 참조하십시요 표1 질병체 검험환자구(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마이코플라스마 228 145 63.60 클라미디아 228 33 14.47 세균 155 28 18.06 注:클라미디아 감염중 21명은 마이코플라스마도 함께 감염되였습니다. 감염된 세균의 종륜는 표2를 참조하십시요. 표2 세균의분류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포도구균(6종) 12 7.74 간균(5종) 7 4.52 진균(2종) 4 2.58 链球菌(2종) 3 1.94 肺炎亚种 1 0.65 单胞菌 1 0.65 검험결과를 분석하여 봅시다. 1. 만성골반염을 일으키는 질병체들중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률은 63.60%로 제1위를 차지합니다. (표1) 2. 세균감염환자는 18.06%며 성병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의 감염환자는 68.86%차지하여 세균감염보다 3.8배더 높습니다. 3. 세균감염 28명중 포도균 감염환자는 12명으로 양성률은 세균감염 환자중 가장 많은바 전체환자중 7.74%를 차지합니다. 진균성감염은 4명으로 2.58%를 점합니다. 적충, 결핵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336    녀성건강연구(계렬---2) 댓글:  조회:4165  추천:28  2010-09-14
전신증상에이어 다음으로는 생식기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을 보기로 합시다. 주요증상으로는 월경통, 월경문란, 성기능장애(성교통증, 랭담) 불임, 백대이상 등 입니다. 리해의 편리를 위해 나는 이런 병례를 들고자합니다. 1. XXX  34세, 불임6년. 나팔관 페쇄로 수통 수술 두차 받았으나 여전히 통하지 못하였고 환자는 우측 8차, 좌측 4차 란자를 채집하여 실험관 수정으로 임신을 시도했으나 착상이 되지 않아 전부 실패했으며 더 시도해 보려했으나 란자가 더는 배란 촉진제에 반응이 없어 란자 성숙이 되지않아 하는수없이 실험관수정을 포기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내진 검사에서 하복부 전체가 팽팽하였으며 후궁부 역시 팽팽하게 처져서 식지도 삽입할수 없었으며 촉통도 대단히 심하여 골반 장기를 상세히 만질수는 없었지만 이미 내부 생식기 전부가 유착되였고 비후되였다는 점은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질입구에서 중지가 4~5㎝ 들어가도 심한 통증으로 전신을 움칠하는 녀성, 성생활도 접수하지 못할 정도인데 임신을 시도하여 이렇게 많은 고생을 겪어내다니? 상상도 하지못할 정도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우측 유방은 이미  팽창통 증상이 심하여 수차 국부 유선 증생을 절제하였는데 계속 가심화되고 있는 유선증생, 암이 우려되여 이미 전부의 유선을 절제해버렸습니다. 좌측 유방이라고 정상일수 없었습니다. 역시 증생부위의 절제를 두차 받았는데 계속 증생되고 있어 역시 유방전체를 절제하라는 통지를 언녕 접수하였습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량측 부건은 비만되였고 자궁체는 근층까지 염증이 확산되여 불균형하였으며 란소 주변에는 두개의 염증 종물이 있었는데 그 크기는 좌측 3.8×1.9, 우측은 1.9×2.1㎝ 였습니다. 비록 6년간의 현대의학치료는 그를 임신은 커녕 성생활도 어렵게 만들었고 전신 건강미는 말할나위 없는 손상을 받고 쇠태하였으나 중의학치료는 기적같이 량측 나팔관이 모두가 순리롭게 통하였고 복부도 날씬, 허리곡선미도 나타났으며 얼굴은 희고 부드럽게 광택이 났으며 내진 검사에서도 그 어떤 유착도 종양도 뜬뜬함도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없었던 란자가 또 다시 재생하게 되자 루테인낭종이 나타났지만 계속 되는 치료에 자연 파렬되였고 정상적인 성생활중에서 귀염둥이 딸애도 보게 되였습니다. 2. ×××  56세대학교수. 12년전에 이미 소화계통, 유선증생, 변비 증상이 있었으며 요저부 하복부 통증은 2시간 서서 교수를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였습니다. 병리적 백대가 있었고 외음부 가려움증도 있어 전면 검진을 하였더니 궁경에서《암》세포가 발견되였습니다. ××대학에서 연수과정이였는데 고국­—한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미국에서 《자궁절제》수술을 받게 되였습니다. 분명《자궁절제》라 하였는데 생식기관 전부를 절제해야 한다하니 암이 그렇게 확산되여서인가 하였었는데 절제한 자궁궁경과 량측 란소활체병리검사에서는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병리표본을 하느라고 잘라낸 자궁경조직에 이미 암의 전부가 제거되였다는것이였습니다. 전부의 내부생식기 절제는 그와 상관없이 이미 유착으로 그 장기들의 작동을 잃었을뿐만아니라 이 장기들이 앞으로 암의 변화를 가져올 우려가 있어 절제하였다는 것이였습니다. 수술후 12년 그의 엉거리, 허리 아픔은 전혀 가셔지지 않았고 전신 각 계통의 증상들은 날로 더 심하여 졌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수술전후의 진단은 무엇일가요? 나는 질부터 검사하였습니다. 자궁절제를 하고 봉합한 부위는 햇살형으로 두터워져 질 점막으로서의 조직은 이미 소실되고 마치 소심줄마냥 희고 굳어져버렸으며 짙은 황색고름들이 고여있었습니다. 정상적인 질내막과 같아야 할 이부위가 염증후유증으로 이 정도의 허물을 만들정도였으니 성생활시 이 부위는  마음대로 올리밀수 있어야 하나 전혀 탄력을 잃어 깊은 삽입은  불가능 하여보였고 만성염증의 침투로 골반 자극은 또 얼마나 심하였겠습니까? 그러니 허리아픔은 그녀를 앉아도, 서서도, 누워서도 경감시킬수 없었습니다. 나는 질병체를 찾으려고 우선 질에서 농을 채집하여 배양했더니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성접촉으로 그 전파가 심한데 남성은 어떨가? 남편의 전립선액을 검사하였습니다. 전립선염도 없었고 마이코플라스마도 배양되지 않았습니다. 괴상하네. 20여년동안 성생활이 없을수 없는데 왜 남편에게는 검증되지 않았을가? 나의 물음에 남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둘째애를 낳은후부터는 골반통, 허리아픔이 너무 심해 월경이 올 때면 정신마저 잃을정도이고 늘 메스겁고 토하고 … 임신초기와 똑같이 고통받는 모양을 지켜보고만 있었을뿐 성생활은 전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쁜 얼굴, 빼곡한 검은 머리는 20년전에 란소마저 절제한 그로서는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미국에서 보낸 호르몬제를 수술후 계속 구복하고 있습니다.》라고는 하였어도 란소의 작용을 구복으로 인체의 수요를 만족시킬수는 없는데? 나의 관찰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나의 세심한 관찰을거쳐 그의 얼굴은 화장으로 머리는 가발을 썻던것입니다. ……나의 확진은 별다른 검사없이 결속되였습니다. 《만성골반염》으로 수술전에는 내부생식기가 유착중후가 있었을것이고 그로 인해 자궁체의 염증 분비물과 질병체는 장기적으로 궁경을 통해 흘러나와 만성궁경염을 일으켰을것이고 만성궁경염은 암으로 전환된것입니다. 허지만 광범한 청리 수술은 골반벽과 장에 감염을 청리할수 없었고 거기에서 계속 번식되고있는 마이코플라스마는 후궁룽부—수술절제후 봉함부위에 침투되여 질에서 마치 해살모양의 흰색 만성허물을 만들었고 계속되는 질병체의 번식은 골반, 하복부만이 아닌 질에까지……확산되였습니다. 수술전 좀더 세심한 내진 검사 복강경검사가 있었어도 이런 오진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련만……. 12년후 그녀의 현유 건강은 이미 회복되였으나 20여년의 청춘은 되돌릴길 없었습니다 증상은 진단의 기초이지만 더 심입된 진단을 위하여서는 아래와 같은 검사들이 수요됩니다. 1. 내진검사: 골반장기들의 유착으로 자궁은 이동 그 움직임을 상실하였습니다. 2. 기계검사: 복강경내시경, 자궁 내시경검사로 자궁의 유착, 부건비만, 루테인낭종 등을 진일보 확인할수 있습니다. 3. 부인과와 전신증상을 함께 련계시켜 분석해야 합니다. 월경전 전신 이상증상들이 더 심하여지거나 반복이 있다면 우선 부과병을 고려해야 합니다. 4. 결혼한 녀성만 부과병이 있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검사도 하지않고 《결혼하면 괜찮을것입니다.》《처녀애들이 어떻게 이런병이 있을수 있는가》모두 착오적입니다. 아래의 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 14세: 메스겁고 구토한지 반년, 4차나 위경검사도 했고 소화계통 전신전면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위장 신경문란》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계속 에네르기보충 점적주사로 연명하고 있으나 이미 피골이 상접한 이 애는 걸어다니는것 조차 부모가 부축하여줘야 했습니다. 그 애가 나를 찾았을 때 홍문진 검사는 골반에 팽팽하게 적수가 있어 손가락에 약간의 힘도 가할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직장벽이 파렬될가 나는 순식간에 검사를 회피했습니다. 골반적수가 이렇게 많고 어떻게 위장의 공능이 정상일수 있겠습니까? 나는 초음파 검사를 시켰습니다. 과연 골반적액은 38㎜로 성인이 라면 위장공능은 물론 자궁이 다 터져나오고, 홍문에 기운을 쓸수없어 대변보기조차 어려웠을것입니다. 년령이 어릴수록 증상표달 능력이 못하니깐 부모가 볼수 있는것이 그저 메스거워하고 토하고 먹지 못하는 것이니 소화계통 검진을 받을수밖에 없지요. 골반염진단으로 중약 치료를 받았더니 한달도 되기전에 마음대로 먹을수있고 체중이 오르기 시작했으며 반년만에 첫 생리가 오게 되였습니다. 5. 《갱년기양 증후군》《갱년기증후군》녀성들이 볼수 있는《갱년기증상》들은 갱년기 녀성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년령에 관계없이 부건염, 만성골반염이 있는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어느 년령에서든지 모두 그 표현을 볼수 있습니다. 그저 젊은측은《성격이 괴상하다》《신경이 나쁘지 않는가?》《어떤때에는 마치 정신환자 같더라》며 방치하거나 30대후반, 40대초반은 《갱년기가 앞당겼다》고 녀성호르몬제만 구복하거나 40대말 년령으로 이미 갱년기일지라도 그 증상이 심하여 매일같이 갱년기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등…… 모두가 오진입니다. 내부생식기 염증이거나 란소이상은 모두 란소공능 문란을 일으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례를들어 봅시다. ××× 26세, 23세에 부건염으로 월경통과《갱년기양증후군》이 심하였습니다. 이로 하여 1년 남짓이 사귀던 일본인과의 약혼도 파렬되였습니다. 과연 그 남편의 말대로《부모도 견디기 어렵다는 딸의 강하고 변덕스러운 그 성격, 부모는 시집보내면 그뿐이지만 저는 어떻게 일생동안 참아가며 살겠습니까?》이미 결속된 혼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부인과병 치료가 잘되여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하였다》는 소식을 접한 남성 다시 그녀를 찾아 사랑하는 안해로 맞아들였습니다.
335    녀성건강연구(계렬---1) 댓글:  조회:5245  추천:36  2010-09-14
녀성성건강 잃으면 전신건강미도 잃습니다.  만성골반염진단치료에서 본 녀성성건강 변화연구   녀성성건강잃으면전신건강미를 함께잃게됨니다.필자는만성골반염치료에서본 림상실천으 녀성성건강 변화를 특히 마이코플라스마로 오는골반염후유증 종합증을 계렬로 설명드리려 합니다.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시대이며 장수의 시대 입니다.  때문에 21세기 건강표준도 신체가 좋고 병이없는 건강뿐만이 아닌 사회의 발전 의학모식의 전변에 따르는 인체건강, 생리건강, 심리건강 등이 완미한 조합을 이룬 건강을 말합니다. 세계는 인류의 부단한 진화과정에 인류의 대적인 병원체들도 인류에게 뒤질세라 부단히 자신을 완벽시키고 있는바 이로하여 새로운병종, 악질적인 병종들이 수시로 급속히 산생되고 순식간에 지구촌을 휩쓸며 전파되는가하면 이미 있던질병체들도 다 종변이가 일어나 병증도 가심화되고 치료도 더 어렵게 되였습니다. 중국에서 1982년부터 전파되기 시작한 성병질병체는 아무런 방어조치도 없는 상태에서 바다의 조수마냥 밀려들어와 인체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로 전파되는 만성골반염은 바로 그중의 한가지병으로 녀성성건강과 전신에 미치는 영향은 너무도 심합니다. 녀성으로 성건강이 없다면 성적인 매력은 물론, 생식기관과 전신건강을 잃게되며 로쇠가 앞당기고 지어 생명까지 위험을 받게됩니다. 현시대 마이코플라스마로 인한 만성골반염은 녀성성건강, 전신건강의 대적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치료 또한 현대의학의 난제로 제기됩니다. 전신증상은 아래와 같은 9개면으로 제기하렵니다. 1. 얼굴피부의 변화—거칠고 임신부 반점마냥 얼굴에 색소들이 가맣게 엉망이 되여있는가하면 청춘기도 지난 녀성들의 얼굴에 《청춘두드러기》 가득 돋혀 피부과, 미용실치료에 열중하여도 효과없이 반복만 되는 녀성들. 2. 유선증생—생리가 시작되기 직전이면 유선이 아프고 부풀어나며 주위계선도 똑똑하지 않은 뜬뜬한 종물들이 만져집니다. 이미 유선종양과에서 수차 국부절제수술도 받았고 활체병리검사도 하여보았는데《유선암》은 아니라고 합니다. 3. 위장에 바람이 찬듯 팽팽하고 또 수분까지 정체되여 녀성곡선미커녕 장독처럼 허리통아리가 비만되는 녀성들. 다이어트로 곡선미 찾으려 했어도 월경전마다 더욱 심하여만 집니다. 4. 전신랭증, 하지무력으로 혹시 빈혈인가 아니면 심혈관질병으로 오는 혈액순환장애인가 수차의 검진을 받았어도 심혈관, 혈액 계통은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영양실조라고 보약만 먹어도 도움이 없습니다. 5. 지속되는 변비, 직장경으로도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약간의 충혈이 있다는데 치료는 안됩니다. 6. 요저부, 골반통으로 척추이상인가, 풍습통인가, 신경통인가 검사를 받으니 《경한척추골질증생》이라 합니다. 그 정도의 골질증생은 큰 영향이 없다고 의사도 다른 원인을 찾아주지 않고 이 치료만 계속 정성지극히 하였으나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골과 척추도 정상이라고 풍습통치료, 신경통치료를 했어도 근치가 될리 없습니다. 7. 빈뇨로 비뇨기과 검사를 수차했어도 원인이 없으니 《방과무력증》이라 합니다. 의사도 《점점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더할것입니다.》라고 하더니 과연 인젠 바깥출입도 마음대로 할수 없습니다. 8. 《람미염》이라고 람미절제수술까지 받았는데 《람미염증상》은 여전합니다. 9. 년령과 관계없는 《갱년기양 종합증》갱년기라하여도 이렇게 심할수는 없는 《갱년기 종합증》. 이상의 증상들 중 하나도 둘도 아닌 여러가지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며 전신 검사에서 《병적 이상이 없다》 혹은 《아주 경한병》인데 치료효과가 없이 녀성들의 신심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녀성의 로쇠가 촉진되고 예쁨마저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전신 증상들은 어떤 질병에서 왔을가요? 정체가 아닌 부과로 그 원인을 찾아 봅시다. 그것은 녀성의 내부생식기염증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만성골반염》으로 오는 전신 각 계통의 증후군이였습니다.
334    그녀의《白塞氏病》원체는? 댓글:  조회:5625  추천:27  2010-09-14
그녀의《白塞氏病》원체는?  구강과에서 많이 볼수있고 근치가 어려운 질병 하나인 복방성구창(复发性口疮)병은 수년 10여년 지어 몇10년을 치료하여도 반복이 많아 구강과 의사들의 걱정거리병으로 되고있습니다. 비록 구강과의사는 아니지만 이 병이 생식기괴양을 동반하여 반복될때에는 白塞氏综合症이라고 하는데 부과령역에서도 치료가 잘 되지 않고 반복이 많은 비감염성 면역결핍증으로 부과의사들마저 머리가 아픈 난치병으로 취급되기에 구강과 의사들의 심정을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환자 김××, 38세인데 이미 구강괴양과 외음부괴양으로 치료에 착수한지도 인젠 10여년입니다. 본격적인 치료도 이미 8년이 넘었지만 괴양부위는 계속반복적으로 좀 아무는것 같다가도 한달도 되기전에 또 새로운 부위에… 아뭏튼 새로운 괴양부위와 오래된 괴양부위 또 이미 아물어 흔즉을 남긴부위…… 외음부는 억망이 되여 버렸습니다. 음식을 먹으려면 입안이 고통이 많고 성생활 할려면 외음부 괴양면의 접촉으로 심한 아픔을 참아가며 억지로 《봉사》하는데 근일 남편은 엉뚱한 요구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늦둥이를 보고 재미를 붙이는것을 하나 둘 보더니 자기도 첯애가 13세인데 둘째를 보고 싶은 욕심이 간절하여졌던것입니다. 안해가 반대하자 남편은 그래도 한번 의사한테 문의라도 해보자며 억지로 그녀를 진료소로 더부리고 오게 되였습니다. 부과 검사에서 외음부의 소음순 내측, 음도구주변에는 괴양들이 보였고 많은 반흔이 있는것을 보아 반복적으로 다년간 발작이 있었음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자궁은 이미 좌측 골반후벽에 유착되였었고 정상에 비해 좀 큰것으로 만져졌습니다. 자궁안마에서는 질도가 농한 짙은 황색의 많은 농성분비물들이 궁경으로부터 흘러 나왔고 색은 냄새도 심하게 풍겼습니다. 월경전기에 허리 하복부 통증도 심하고 이런 분비물들도 월경전후면 더 심하였을것이라고 하자《애를 낳은 부녀라면 모두 그렇지 않습니까?》고 반문하는 것이였습니다. 늦둥이를 보려는 계획은 아주 좋기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자 그녀는 또 나의 말을 가로챘습니다. 《나는 애낳고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이미 13년이 되여오는데 줄곧 <白塞氏病>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전혀 호전을 보지못하고 있는데 애 낳는데 영향이 없습니까》구강에 있는 괴양들을 검사하여 보니 과연 한두곳도 아니였습니다. 《아직 검사가 끝나지 않았으니 좀더 기다려 주십시요.》나는 급해해서인지? 아니면 애 낳을수 없다는 말을 기다려서인지? 부과병 심하게 키우면서도 그것보다 <白塞氏病>을 걱정하는 그를 안정시키며 나는 병원체검사를 하였습니다. 농성분비물중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질병체로써의 마이코플라스마가 수년동안 자궁내에서 번식하며 궁경, 음도를 통하여 외음부에 확산하였는데 10여년의 감염사를 갖고 있는 그녀로써는 궁경이나 외음부에 만성감염으로 괴양들이 나타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또 자궁강에서 수란관으로 골반에까지 광범히 확산되여 만성유착까지 일으키는 등으로 신체의 외부, 골반하복부의 많은 만성염증 후유증들을 남겨 위장공능, 직장공능에까지 영향을 주어 하복부 지어는 상복부의 위까지 장만(胀满)을 일으켰고 대변도 굳어 설사약을 구복하는것이 습관이 되였고 골반신경압박은 허리가 아프고 두무릎맥조차 없고 전신은 랭기가 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외음부의 괴양만을 병으로 보고 느끼고 있다니? 그러면 구강괴양은 무엇때문인가? 白塞氏병이 아니더라도 구강과의 진단과 같이 복발성 구창이였는가요? 나는 또 구강괴양부위를 주사침으로 약간 자극하여 약간의 출혈이 있게 한후 그 혈로 바이코플라스마배양을 하였습니다. 과연 그 종류도 부과와 꼭 마찬가지로 解尿支原体였습니다. 그렇다면그녀의《白塞氏病》원체는?  만성골반염의 진단으로부터 그 원인을 찾게 되였습니다. 외음부괴양, 구강괴양 모두가 복발성구챙도 白塞氏병도 아닌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이였습니다. 복발성구창이란 비감염성 면역결핍질병으로써 구강에 복발성으로 나타나는 괴양병을 말합니다. 만약 이 병이 녀성으로써 외음부에도 수강과 마찬가지로 공동한 원인으로 많은 괴양들이 나타난다면 白塞氏病이라 합니다. 만약 다른 합병증들도 겸하게 되면 白塞代综合症이라고 합니다. 이 환자의 괴양은 구강과 외음부에 모두 존재하며 반복발작 10여년 지속되며 치료가 되지 않았으니 당연히 白塞氏病으로 오진되였습니다. 그러나 그 진실은 비감염성이 아니라 감염성-마이코플라스마 질병체가 구강과 생식기를 감염시켰던 것입니다. 진단이 명확하여졌습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 후유증, 마이코플라마성 구강괴양병. 진단이 명확하면 방법과 대책연구가 있습니다. 만성골반염의 록색치료 녀성을 다시 건강을 찾게 할수 있습니다. 복강과 골반내의 깨끗한 청리는 당연히 궁경, 음도 외음부에 더는 불결한 분비물들과 마이코플라스의 감염을 종말시켰습니다. 그로하여 부과 괴양들은 당연히 흔적도 남김이 없이 깨끗이 치료되였고 구강의 치료도 골반염치료의 덕으로 전문치료가 없이 양치질하는 약을 배합하여 쓰면서 구강괴양도 흔적없이 치료되였고 입술괴양도 깨끗하게 원형을 회복하였습니다. 기쁜 소식과 함께 다시 이런것을 사색해봅시다. 외음부와 생식기에서 교차감염으로 많이 나타나는 질병체 마이코플라스마 무엇때문에 그녀의 구강에서 나타났을가요? 남편과의 성생활, 키스, 그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는 심한 전파를 하게 되며 그 감염은 금성이 아닌 만성으로 장기적으로 신체에 매복되여 침투되고 번식되고……녀성만성골반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녀성과의 생활에서 남성도 감염되여 음낭의 질병, 전위선염을 일으키게 되고 역시 구음, 키스…… 통하여 생식기가 아닌 구강에서도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사람들은 식생활을 통하여 을형감염병독이 전파되는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현시대 식탁은 성별질병체의 일종으로써의 마이코플라스마도 간접적으로 전파되고 있음을 잘 알지 못하고 계십니다. 병인이 똑똑하지 않는 비감염성 구강질병의 진단은 지금부터라도 좀더 심중하여져야 할것같습니다. 이녀인처럼 억울하게 白塞氏병으로 취금받았으니 그 치료가 안될수밖에. 허지만 골반염의 근치로 《白塞병》으로 여겼던 외음부 괴양은 원형을 되찾았고 구강괴양 역시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은 이미21세기 인체를 해치는 주요 병원체로 많은 병들에서 상규적인 검사로 취급되여야 하며 항균소 내약성도 너무 심하여 민감항균소도 반드시 검사를 거쳐 선택되여야 합니다. 항균소가 아니더라도 중의료법에서의 治血, 排泻료법도 그 효과가 더 좋기에 골반염치료에서의 난제도 해결할수 있습니다.
333    만성골반염과 마이코플라스마 댓글:  조회:4887  추천:32  2010-09-13
만성골반염과 마이코플라스마   만성골반염은 부과에서 흔히 볼수있고 근치도 어려운 질병중의 하나입니다. 내부생식기와 골반유착, 골반장기지간의 유착, 비후…… 많은 만성병발증을 합병하여 녀성 건강미는 물론 사회적 오염도 매우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만성골반염과 그 병발증은 많은 미생물들 중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방생연구소의 연구를 거쳐 실증되였습니다. 2005년1월-2006년6월까지 방생진료소의 유착, 비후가 위주인 228명 만성골반염 환자들 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측하였습니다. 질병체검사는 우선 쌍합진검사 혹은 홍문진으로 자궁을 충분히 안마한후 자궁경에서 나오는 분비물 혹은 월경기 홍문진으로 자궁안마를 한 후 궁경에서 흘러나오는 월경혈, 혹은 자궁내막조직을 취재하여 현시대 가장 선진적인 배양방법을 리용하여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를 검험하였으며 그중 155명은 세균도 배양검험도 하여 보았습니다. 검험결과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228명 만성골반염환자 중 마이코플라스마는 145명으로 양성률은 63.6%입니다. 클라미디아는 33명으로 양성률은 14.47%입니다. 그중 21명은 클라미디아도 양성으로 두개 질병체가 함께 검염된것으로 추적되였습니다. 실제 두가지 질병체감염환자는 157명으로 두가지 성병질병체 감염률은 68.86%를 점합니다. 이 두가지 감염외에 세균감염도 검험하였습니다. 228명중 155명의 세균검사환자중 양성환자는28 명으로 18.06%를 차지하였습니다. 10년전 1995년 방생진료소를 당시 만성골반염환자들로부터 마이코플라스마 검험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130명 환자중 11명이 양성으로 8.46%를 차지하였습니다. 10년후 오늘과 대조하면 7.52배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조하여 보면 너무나 놀라웁지요? 발병년령은 어린이와 로인의 방향으로 확대되는 추세인데 이는 성개방과 관계가 밀접합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성병전파에 대한 상식의 부족으로 예방조치가 제대로 되지 못하여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 유아, 독신로인들마저 감염을 받고 있습니다. 성병질병체 그것도 모든성병 질병체가 아닌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만 검사하였어도 만성골반염환자중에서 이렇게 높은 발병률을 보여줍니다. 만약 세균의 감염과 대조하여보면 더욱 놀라 울 것입니다. 228명중 155명의 환들중에서는 세균 검험도 하여 보았습니다. 28명이 양성으로 18.06%의 양성률을 보였습니다. 세균의 종류도 찾아 보았는데 포도구균(6가지 종류가 발견됨) 12명으로 7.74%의 양성률을 보였습니다. 간균(5가지 종류가 발견됨)은 7명으로 4.52%: 칸디다(진균)(2가지 종류)4명으로 2.58%, 련쇄구균(连球菌)(2가지 종류)은 3명으로 1.94%, 肺炎亚种은 1명으로 0.65%, 单胞菌은 1명으로 0.65%의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세균배양검사결과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환자들은 늘 부과 검사에서《진균》(칸디다), 《적층》(트리코모나스), 《포도구균》……《림질》이라는 말을 듣고 또 그렇게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균감염은 이 같이 그 양성률이 낮고 더욱히 진균의 발병률은 2.58%밖에 안되며 적충도, 결핵도, 림균도 전혀 없었습니다. 검험도, 치료도, 약물도 시대에 따라야 합니다. 10년전이 다르고 20년전이 다르고 더구나 20세기 80년대로부터는 사회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질병체도 매우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여전히《옛시절》의 치료로 하기에 치료가 아니라 간단한 음도(질)염 치료가 만성골반염으로… 그 발병률은 더욱 비약적이고 치료의 불찰로 병만 발전하고 항균소 내약성만 키우는것이 현실입니다. 림균은 아마 조기치료에서 사멸되였는지 만성골반염에서는 이 통계뿐만이 아니라 20년내 한례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결핵균역시 발견이 없었는바 예방치료가 잘 된것으로 추적됩니다. 결핵예방처럼 성병의 예방치료도 과학적인 예방치료 제도가 이루어진다면 많은 녀성들 마이코플라스마의 침입과 이로인한 만성골반염을 예방할수 있으련만. 그와 반대로 병원이 많아질 수록《과학성》, 《규범성》은 더욱 멀어만가는 현실, 환자의 건강에는 어떻게 보호를 받을수 있겠습니까? 우선 자신으로부터 예방법을 배웁시다. 우선 심한 환경오염은 생활습관부터 바꿀것이 수요됩니다. 1.   坐便器보다는 臀便器가 성적질병예방에는 더 좋을것같습니다. 2.   치솔을 따로 쓰듯이 화장실용품(례:대야. 비누. 외음부를 닦는 수건) 도 따로쓰고 쓰기전에 싯고 쓴후에 또 싯어놓는 습관을 양성해야 합니다. 3.   화장실을 사용할 경우에 손싯는 것은 변후도 중요하겠지만 변보기전이 더 중요합니다. 4.   아래 속벌은 세탁기보다는 제각기 벗어놓는 즉시에 싯는것이 호상 오염을 방지하고 질병체의 번식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5.   부과 검사와 궁경관 분비물 검험은 이상이 있기전에 정기적으로 진행되였으면…… 6.   가정화장실에 손님이 드나들었다면 더욱 음밀한 소독이 필요합니다. 7.   남들이 손이 다이는 공공장소의 휴지, 비누는 쓰지않는 편이 오히려 안전합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간접적인 감염은 그래도 예방할수있지 않을 가요?
332    사우나에서의 대화로부터 본 성병 댓글:  조회:4239  추천:27  2010-09-13
사우나에서의 대화로부터 본 성병   어느 하루 저는 종전과 같이 늘 다니던 사우나에 갔었습니다. 환경도 시설도 복무내용도 많아 제가 즐겨 사용하는 곳이기에 복무원들도 늘 바뀌긴 하였어도 인츰 익숙하여지군 하였습니다. 옷궤를 여는 순간 저는 움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옷궤에는 이미 사용하였던 일차성 위생지가 뽑아버린 그대로 딩굴고있었습니다. 순식간에 역겨워 머리를 돌려버렸습니다. 여기에 내버리고간 녀성이나 수시로 환경을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하고 손님을 맞아야 할 복무원들, 쓰러기장으로 변한 옷궤, 저는 역겨워 즉시에 복무원을 불렀다. 《깨끗이 청소라도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복무원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손으로 덥썩 이미 어느 녀성이 차고 다니던 위생종이를 쥐더니 쓰레기통에 버리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복무원은 손도 씻지 않았고 옷궤도 청소할념없이 이미 소독되였다는 수건들을 접고있었습니다. 저는 기가 막혔습니다. 인젠 오염된 위생지의 《병원체》들을 손에 묻힌대로 또 손님들이 쓸 수건에까지 옮겨놓고있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늘 환자들로부터《나는 사우나밖에 갔다온적이 없는데 왜 이런 병에…남편도 2년넘게 집에 계시지 않았는데? 이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요?》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래도 저는 사우나가 이렇게까지 그들을 피해를 주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저는 더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복무원을 불러 옷궤를 맑은 물로 닦게 하고 다시 소독물로 닦게 한후 손을 흐르는 물에 씻고 다시 수건들을 정돈하게 하였습니다. 성난 복무원은 꽤 마뜩지 않은 표정이였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성병과 성병전파경로를 간단히 상식적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저의 주변에는 사우나에 온 고객들과 복무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시범도 보여주었습니다. 눈에 깨끗하게 보였어도 내가 문열기전 어떻게 소독되였는지가 믿어지지 않을 경우 속옷들은 꼭 옷걸이에 걸어놓는것이 좋습니다. 절대 바닥이나 시렁에 얹지 말고 만약 그저 놓아야 한다면 꼭 비밀주머니에 넣은후 꽁꽁 매고 맨 부분은 옷궤와 다이지 않게 조심히 놓아야 합니다. 꺼낼 때에도  비밀주머니겉면에 옷들이 다이지 않게 조심히 꺼내고…. 그런데 일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하루 저는 예전과 같이 사우나를 끝내고 옷을 입으러 나왔는데 한 녀성이 급히 들어와 아주 바쁜 모양으로 옷들을 마구 벗어서는 옷궤에 넣는것이 아니라 안마를 위하여 준비하여 차곡차곡 크고 작은 수건들을 개여 넣은 궤를 열더니  그우에 마구 집어넣는것이였습니다. 저는 엉겹결에 이광경을 보자 급히 속옷을 입으며 그 쪽에 원인이라도 묻거나 제지시키려고 갔더니 그녀는 벌써 사우나실로 들어갔었습니다. 나는 《손님, 손님》하고 불렀어도 이미 보이지 않기에 복무원을 보고 《깨끗하다고 쓰는 안마수건들을 이렇게 오염을 받은 옷들과 함께 넣는다면 어떻게 신임하고 쓸수 있습니까?》《속히 저분을 찾아 옷을 주어내고 이 수건들을 다시 소독하여주십시오.》라고 말하였으나 어느 한 복무원도 듣는지 말았는지 얼굴마저 돌리지 않고 전혀 대답이 없었습니다. 노한 저는 왜 이렇게 옷궤도 모르고 깨끗한 수건궤도 모르고 벗은 옷을 정연하지도 않게 마구 집어넣어 오염을 주고있는가고 또 큰 소리로 시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복무원이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찾지 못하겠습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찾지 못하면 당신들이라도 먼저 다시 보관해야 되는것이 아니요?》라고 묻자 한 고객이 가만히 나의 곁에 와 알리는것이였습니다. 《이 사우나 사장님입니다.》고.  그 말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복무원들에게 관리, 소독법들을 배워주고 감독할 사장이….    저는 그저 사우나안에 들어서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너무 한것이 아닌가요? 사장님은 누구보다 먼저 솔선수범하여 위생을 지키고 교차감염이 없도록 직원들을 감독교육할 대신 이런 흉측한 일을 사장부터 하다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사우나에는 순식간에 물소리조차 들리지 않고 나만의 소리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니 그 모든 상식들을 아시고 또 말할자격도 있지만 우리는 이런 상식조차 전혀 모르고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하네.》 이구동성으로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그후 저는 이 방면의 자료들을 륙속 복무원들에게 보내주었고 《사장님》께도 보내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제가 왜 이렇게 그토록 당황하였고 현장에서 간단한 설명까지 하게 되였는지? 성병에 대해 료해가 없으면 묵과하고 넘어갈수 있는 일이지만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사장도 복무원들도 이렇게 할수는 없었을것이고 사우나를 다녀온 녀성들도 애매하게 피해받을수는 없을것인데…… 《성무지》는 더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그후 저는 이 방면의 자료들을 륙속 복무원들에게 보내주었고 사장님께도 보내드리라고 권고하였습니다. 환자들중에서 《사우나 하고 난뒤로부터 가려움증이 있습니다.》《백대도 그때로부터 많아졌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당에 갔다오면 늘 많이 먹은것으로 하여 불안하였지만 사우나에 갔다오면 가장 좋은 향수를 받았다고 여겨오는 저에게는 처음에는 그런 말들이 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과연 문제들이 보였습니다. 진찰한 일 있었기에 한 복무원에 대하여서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하였으면 몰라도 남편이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한지도 한달넘어 경제난을 겪는 그로서는 치료도 못한 형편인데 사우나에서 그것도 샤워도 아닌 때밀이칸에서 때밀이하는 환자들에게 쓰는 물을 가득 받아놓고 그 물을 바닥에 놓고 쓰던 작은 소래로 떠내여 온몸에 치고 닦고 또 그자리에서 옷들을 벗어 씻을 때 저는 안절부절 못하였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워낙 때밀이 3일 넘으면 참기 어려웠으나 오늘은 끝내 받지도 못하고 돌아와버렸습니다. 그들이 쓰고있는 소래…때밀이칸에서 못하는 일없이 고객과 함께 사용되고있으니…… 새로 다니는 호텔 사우나라 깨끗하고 설비는 더없이 좋아 다시 선택된《나의 사우나》같기도 한 휴식터였는데 저는 하는수 없이 다시 찾아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고객들이 쓰는 때밀이칸에서는 빨래도 금지되고 복무원들의 목욕도 금지되였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때미는 고객들이 쓸 물도 직접 수도코크스로 받고 받은 물도 그것도 아무렇게나 사용되는 바가지, 소래따위로 퍼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사회가 발전하니 화장실은 어디에 가나 좌식변기로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였으나 저는 오히려 이 앉음이 병균에 감염될수 있어 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으며 사용을 거부하였습니다. 하는수 없이 엉뎅이를 쳐들고 변기에 접촉이라도 될가봐 조심스레 소변은 볼수 있었는데 대변을 보려면 다리가 저리고 아프고 맥이 모자라 여간 힘들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위생조건이 잘 갖추어지지 않고서는 오히려 안즘식변기가 더 성병을 많이 전파할수 있는 현실에는 유리하련만… 2003년 저는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록색의학세미나에 참가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회의장호텔 화장실에 갔다가 저는 이외의 광경으로 한참이나 소변볼념도 못하고 굳어졌습니다. 내가 변기주변에 다가서자 순식간에 변기 웃면을 직경에 맞추어가며 소독냄새까지 풍기며 한번 천천히 쭉 씻더니만 그 뒤에 또 련이어 마른 걸레질이 이어졌습니다. 걸레도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도 변하여 앉은 자리를 닦아주는 그 현상에 소독작용은 얼마나 좋을지? 저는 대회 비서처에 화장실 소독후의 그 표면을 닦아 다시 질병체 배양을 하여보았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하였더니 한분이 설명서를 찾아주었습니다. 과연 화장실 변기로는 리상적인 소독설비를 장치하고있는것이 틀림없었습니다. 이런 과학적 설비도 없이 사람들이 성병에 대한 예방의식도 없이 안즘식변기가 삽시에 좌식변기로 바꿔지게 되니 공공장소의 화장실은 조금만 소독이 차하거나 관리가 엄하지 못하면 성병전염전파 매체물로밖에 되지 못합니다. 성병은 인젠 성이 란잡한 사람들만의 질병으로 간주되는것이 아닙니다. (《성병과 나와의 거리는 0》문장을 참고로 하십시오.) 저는 또 처음에 말하던 그 복무원의 말을 계속 인용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생리대를 붙히고 다니는 녀성들이 어디 한두사람입니까? 네나 내나 모두 깨끗하게 살겠다고 다들 붙히고 다니는데》 아주 태연스레 그러면서 나에 대한 불만이 가득찬 그녀의 말에 저는 다시 반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깨끗하려고?》,《천만부당한 말씀입니다. 백대가 많고 더럽기에 붙히고 다니는것입니다. 깨끗하다면 필요도 없는것이고.》 그녀의 말은 하나의 사회현실-많은 녀성들이 외음부가 불결하다는것을 설명하고있는바 녀성치고 어느 누가 깨끗하고 아름다움을 즐기지 않겠습니까? 건강을 우선으로 깨끗함을 추구합시다. 그러려면 내가 단 한번쯤이라도 외도가 있었다면 꼭 진찰을 받아보고 외돌이 없어도 백대에 이상이 있다면 역시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31    성병; 련재7 (제4성병. 세균성음도염) 댓글:  조회:5816  추천:35  2010-09-07
十三、제4성병: 서혜림파육아종, 또는 성병성림파육아종이라고도 부릅니다. 매독, 림질, 연성하감의 3대성병 다음으로 가는 병이라 하여 제4성병이라고 부릅니다. 성접촉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서 감염부위에 련결된 림파계통손상으로부터 주요증상이 초래되는것입니다. 진단, 콜라미디아균은 병변부나 횡현부의 흡입물에서 채취한 자료로 만든 착색 도말표면에서 또는 조기배양에 의해 인정할수가 있습니다. 연성하감과 같이 각종의 화학료법제가 효력이 있으므로 치료는 간단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지만 간단하다고 하는 치료가 반복이 있거나 빠른 기간내에 치료가 안될 경우에는 콜라미디아는 제4성병이 아닌 만성생식기염증이라 비뇨계통질병으로 확산, 발전하였음을 말하기에 진일보의 진단, 치료가 필요합니다. 十四、세균성음도염, 세균성으로 오는 음도염은 범위가 넓습니다. 허지만 성병으로서의 세균성음도염은 카테나균(加特纳菌)감염으로오는것인데 카테나음도염(加特纳阴道炎) 혹은 비특이성음도염이라고 부릅니다.성접촉으로 전파되기에 이 병 대상중 90%가 뇨도에서 간균을 배양할수 있는바 뇨배양에서의 양성률은 79.91% 차지합니다. 생육부녀중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완고성백대증가가 위주이며 가렴증은 아주 적습니다. 백대의 특점은 회백색, 멀숙한 죽같으며 비린 내를 풍기며 성교후 비린 냄새는 더 심합니다. 칸디다와 트리코모나스감염을 결부하였다면 소양증도 있습니다. 1964년 중국국무원총리이신 주은래께서는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세계에 공포하였습니다. 하지만 20년이 되기도전 1982년부터 중국에서는 극히 소수인들로부터 성병이 살근살근 《주입》되기 시작하였으나 아직 전국적인 전염병으로서의 보고제도까지는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2,3년 사이에 이미 급증을 보이게 되자 1985년 10월 국가위생부는 긴급히 북경시위생국에 의탁하여 전국적인 제1차 성병인재를 양성하는 학습반을 열게 되였습니다. 그때 길림성의 유일한 대표로 학습반에 참가하게 된 저는 비록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경력도 16년이 되였지만 성병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학과이고 림상체험도 없어 매우 생소하였고 또 층층이 보급시켜야 할 의무까지 지니였기에 배움에 정력을 기울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때만 하여도 벽촌같이 여겨진 연변은 여전히 성봉페는 예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85년이후 중국이 개혁개방정책이 나오자 외국과의 교류가 빈번하여지기 시작하면서 《성볼페》의 장벽은 언제 어떻게 무너졌는지도 미처 알사이가 없이 홍수가 밀려든듯이 충격적으로 소실되였고 많은 사람들이 《성의 개방》으로 톡톡한 대가를 치러야 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병전파도 변화되였습니다. 급성보다는 만성으로, 쉽게 치료되는 림질보다는 치료가 어려워지는 병으로, 아직까지는 전혀 치료에 막무간한병으로 발전하고있습니다. 인류가 부단히 성병과 도전하며 부단히 진화하고 있는데 따라 인류와는 적인 기인(基因)구조가 간단하던 병원미생물들도 부단히 자아를 《완미(完美)》화하고 있는바 그 결과가 바로 《에이즈병바이러스의 산생》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상싶지만 그보다도 더 무서운것은 계속 이런 성병바이러스들은 산생발전하고있어 미처 우리의 연구가 따라가지 못하고있다는 점으로 하여 마음은 더 불안하여지고만 있습니다. 성적전염이 날로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조사하고 연구하고 또 그 결과, 그 장래를 과학적으로 추리하여 본다면 그 누구나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간단한 례를 들어 말하렵니다. 성생활방식의 다양화로 구강성행위인 구음, 흡경, 외음부지벽증 늘어남에 따라 구강, 인후, 기관에서의 성병감염은 다시 골반염을 일으키는 등 악성순환으로 이루어져 이미 B형간염처럼 식탁에서까지 그 례외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것을 통제하려면 물론 효과적인 치료연구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예방입니다. 예방을 위한 국가적차원에서의 정책성도 주요하겠지만 매개인이 할수 있는 예방조치는 우선에 우선이 아닐가요? 조금만 상식이 있다면 조금만 생각을 돌린다면 할수 있지 않을가요? 아뭏든 할수 있는것이라면 기어코 하여보는것이 상수일것 같습니다. 그럼 아래에 할수 있는 예방조치들로부터 생각하여봅시다. 1.자신의 건강에 혹시 붉은 등은 켜지지 않았는지? 자세히 관찰하여봅시다. 2.외출이 있었다면, 혹은 어느 일방이 의심스러운 사생활이 있었다면 나를 위해 피임도구부터 사용하거나 대방을 강요합시다. 3.외도가 있었다면 증상이 있거나 말거나 검진부터 받으십시오. 4.좌식변기보다는 쭈그림식변기가 성적질병예방에는 더 좋을것 같습니다. 5.치솔을 사람마다 따로 쓰듯이 화장실용품(대야, 비누, 수건…)도 따로 쓰고 쓰기전에 씻고 쓴후에도 씻어놓는 습관을 양성하십시오. 6.화장실을 사용할 경우에 손씻는것은 변후도 중요하겠지만 변보기전이 더 중요합니다. 7.아래 속벌은 세탁기보다는 제각기 벗어놓는 즉시에 씻는것이 호상오염을 방지하고 질병체의 번식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8.가정화장실에 손님이 드나들었다면 더욱 엄밀한 소독이 필요합니다. 9.남들의 손이 다이는 공공장소의 휴지, 비누는 쓰지 않는 편이 오히려 안전합니다.
330    성병; 련재6 (에아즈. a형 ,b형간염) 댓글:  조회:5324  추천:32  2010-09-07
매되여 가격도 싸기에 복잡한 치료약들이 필요가 없습니다. 十一、에이즈병 획득성면역결핍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전파가 빠르고 사망률이 높아 현대 온역으로 불리우나 지금까지는 예방접종도 치료방법도 없는 질병입니다. 혈액검사로서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종 혹은 수종의 엄중한 질병성감염들이 동반되여 악성종류도 례외가 아닙니다. 동성련애자 에이즈병인과의 성접촉, 정맥약은이 박힌 사람 혹은 에이즈병환자가 쓰던 소독이 철저하지 못한 주사기를 사용했을 때, 에이즈병혈액 혹은 이런 혈액제품을 사용했을 때, 에이즈병환자가 낳은 후대, 동성련애자들의 부인들 등등에서 발견률이 높습니다. 근치할수 있는 약물과 방법이 연구되지 않았기에 예방이 우선입니다. 즉 발병률이 높게 된 원인들을 똑똑히 상식적으로 안다면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 그 예방이 아닐가요? 十二、B형(乙型)간염,  A형(甲型)간염 전지구성전염병으로 중국도 례외가 아닙니다. 실험실검사에서의 각항검사와 간조직병리검사의 도입은 진단에서의 어려움이 없으며 B형감염이나 급성간염, 만성간염, 중정간염이나를 막론하고 항바이러스약이거나 면역증강제, 지지료법 등으로 치료효과도 날로 좋아지고있습니다. 혈액으로나 성관계로서의 전파가 심하며 이런 병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음식업, 탁아소 등 일을 할수 없으며 헌혈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329    성병; 련재5 (음설병. 옴) 댓글:  조회:5684  추천:25  2010-09-07
九、음설병(阴虱病) 체외기생충인 이(虱)로 일어나는 피부병 일종으로 대부분이 음모에 기생합니다. 혹시 머리, 겨드랑이, 눈섭 등에서도 기생한다고 자료는 쓰고있으나 저의 림상실천에서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외음부음모부위에 심한 가려움이 있어 모낭이 자극받아 피도 나기에 그 부위와 접촉된 팬티에서 검은 피색들도 볼수 있습니다. 외음부음모에서는 흰색의 서캐와 검은색을 띠는 이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음설병의 전파는 대부분 성교로 감염되지만 침상용품으로써의 감염률도 아주 높습니다. 때문에 출장갔다와서 3~5일 되면 음설병이 발견되여 부부지간에도 의심받기 일쑤입니다. 한 녀성은 남성을 사귀여 결혼전 성생활이 있었는데 남성이 전등불을 켜지 못하게 하여 텔레비만 켜고 그 불빛에서 서로를 사랑하게 되였습니다. 두번째도 세번째도 역시 불을 켜지 못하게 하여 녀성의 의심을 사게 되였습니다. 첫번은 쑥스러워서였었다고 생각되지만 이후에는 왜? 어딘가 의심이 간 녀성은 불시에 전등을 켜고 남성을 강박적으로 검사하게 되였습니다. 외음부음모에는 서캐가 하얗게 달려있었고 이까지 욱실거렸습니다. 성생활 첫날로부터 7일되던 날 이광경에 놀란 녀성은 이튿날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미 그의 음도에서도 이가 발견되였습니다. 비록 이는 그 번식도 빨라 아주 빨리 유층—새끼를 번식시키고 또 새끼도 아주 빨리 성충—이로 변하지만 모낭에서 더 깊이 인체에 파고 들어가지 못하기에 피부에 기생하는 질병으로 그 치료도 쉽습니다. 외음부음모를 깎을 필요도 없이 百部酊을 3일간 하루 한번씩 20분정도 바르면 즉시에 근치됩니다. 허지만 근치를 위하여서는 이미 침대에 가려워 긁을 때 떨어졌거나 옷에 비비여서도 떨어질수 있는 이들이 여전히 이부자리에 있을수 있기에 해볕에 쪼이거나 겨울에 0°이하의 바깥에 하루만 내놓거나 몹시 털어내는 등등 방법으로 전파근원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계속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애들이 부모의 침대에서 놀았거나 함께 누웠다면 그들의 옷도 침상용품과 마찬가지의 처리를 해주면 안전합니다. 려관이나 목욕탕, 사우나 같은 공공장소에서 혹은 남의 집에 갔어도 침상용품과의 접촉을 피면해야 합니다. 특히 목욕탕 옷궤를 사용할 때에는 속옷과 옷궤의 접촉을 피면하여야 합니다. 이는34°~36° 좌우의 온도와 외음부의 냄새를 즐겨하는것이 특점인데 옷을 벗어놓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온도가 내려가기에 따뜻한 곳이 있는가 헤여져나오게 됩니다. 다음의 손님이 속벌을 벗어놓으면 온도가 지금의 환경보다 높고 또 외음부의 냄새가 나기에 거기에 다시 모여오게 되므로 쉽게 감염을 받을수 있습니다. 때문에 속옷은 특히 옷궤와의 접촉을 피면하여주십시오. 성적상식이 결핍하던 80년대후반기와 90년대에는 그 전파가 너무 심하여 출장갔어도 고급호텔의 침상용품도 저의 눈에는 모두 오염물로 보여 옷을 꽁꽁입고 잠자야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어 림상에서는 아주 드물게 《그》약을 찾게 되였습니다. 사람마다 좀 더 주의한다면 완전히 전파도 끝장을 볼것 같습니다. 十、옴 직접, 간접적으로 성생활사가 없어도 일반적 피부접촉으로도 감염이 심합니다. 옴은 옴균(疥虫) 혹은 진드기(疹螨)로 오는 피부전염병입니다. 감옥에서의 전파가 심하기에 감옥에서 나왔거나 유치장에서 나왔다면 우선 소독부터 시키는 병으로 민간에서의 전염 역시 그 원인이 감옥으로 제기되고있는바 감옥에서의 치료예방은 전사회적 예방에 직접영향을 주게 됩니다. 지금의 감옥에서의 발병률은 어느 정도로 통제되였는지? 꼭 많은 제고가 있으리라고 믿으면서 간단히 그 증상을 돌이켜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옴균이 피부에 침입하여 20~30일후부터 피부에 피진이 있거나 가렵기 시작하면 손가락, 발가락사이, 손목, 팔꿈치, 무릎내측, 허리, 겨드랑이, 음부 등에 구진, 소수포가 돋고 감염을 결부하면 농종이 되였다가는 다대가 져 떨어집니다. 옴에 쓰는 외용약들은 그 치료효과가 좋습니다. 약방, 피부과병원들에서 판매되여 가격도 싸기에 복잡한 치료약들이 필요가 없습니다.
328    성병; 련재4 (칸디다병. 트리코모나스성음도염) 댓글:  조회:6404  추천:28  2010-09-06
七、칸디다감염 칸디다균(真菌,念珠菌)중의 백색칸디다는 질병체로 발병됩니다. 백색칸디다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성병으로는 외음부, 음도염, 귀두, 포피염, 뇨도염 등 외부생식기 칸디다성염증들을 말합니다. 자연계와 정상인의 피부, 구강, 위장도, 음도의 점막에 많이 존재하는데 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병을 일으키려면 균의 수량, 동성련애, 침입경로, 인체의 저항력과 관계됩니다. 당뇨병, 만성소모성질병, 악성종류와 고도의 영양불량시 혹은 장시기 피질스테로이드(类固醇),항생제(广谱抗生素) 혹은 면역억제약물들을 많이 사용하여 기체 저항력이 하강하면서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전파방식은 성접촉 혹은 칸디다에 오염된 옷, 기계, 목욕시설, 수영장, 변소 등으로도 간접전파할수 있습니다. 자각증상은 외음부, 음도가 가렵고 열감이 나며 소변시 외음부가 아픔을 느끼며 배뇨곤난도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은 음도분비물이 많아지고 썩은 우유냄세가 납니다. 남성은 포피나 귀두에 때같은 분비물이 일어나고 역시 냄새가 납니다. 검사에서 아주 전형적인 외음부피부의 지도같은 홍성반, 대소음순의 증장, 렬상, 홍색구진 및 수포들이 있습니다. 분비물은 질도가 농하고 회백색의 두부깡치나 우유깡치같은것들이 음도벽에 묻어있으며 트리코모나스감염을 겸할 때에는 백대는 짙은 황록색을 띱니다. 칸디다성음도염은 트리코모나스음도염이나 로년성음도염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로년성음도염, 칸디다성음도염, 트리코모나스음도염을 참고하십시오.) 에이즈병시 칸디다감염은 아구창, 식도염, 기관지염, 페염합병증이 있습니다. 아구창의 특점은 구강점액에 유백색 혹은 우유깡치와 같은 가짜막이 형성됩니다. 점막투말표본에서 효모양세포와 가짜군사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에이즈병감염 병인중 식도손상도 많은데 역시 칸디다증이 가장 많은 원인으로 제기됩니다. 그 표현은 삼키는 동작이 곤난하여 삼키는 동작시 아픔과 흉부골수벽통증이 결부됩니다. 마치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자들이 흉벽까지 아파나듯이 이미 면역결핍바이러스감염이 있는 환자로서 식도염과 아구창의 존재는 에이즈병진단에 그 의의가 매우 큽니다. 허지만 칸디다성기관지염과 페염은 에이즈병진단이 의의가 크지 않거나 전혀 없습니다. 칸디다감염은 에이즈병진단을 위하여서라도 혹시 할수 없는 성병류형입니다. 八、 트리코모나스성(滴虫性)음도염 음도에 기생하거나 음도에 감염된 트리코모나스는 음도점막이 침범되여 트리코모나스성 외음부, 음도염을 일으키거나 뇨도 심지어 방광염, 신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성접촉으로 전파가 많기에 성전파질병이라 합니다. 간접전파-목욕탕, 목욕수건, 속옷 등으로의 감염도 많기에 위생조건이 못한 부녀들지간, 부부지간, 부모와 자식지간의 감염도 례외가 될수 없습니다. 주요하게 음도내에 기생하면서 녀성뇨도, 바로톨린선(前庭大腺), 뇨도주위의 선체와 방광 남성의 뇨도, 전립선에 기생하고 있으며 또 이런 병원체가 있는 녀성과 성접촉이 있는 남성중 14~60%에서도 발견됩니다. 60년대에서는 그 발병률이 아주 높아 산부인과에서 흔히 볼수 있는 많이 발생하는 류형에 속하였으나 80년대 후반기로부터는 음도에서의 발견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성병치료로 인한 항균소의 람용이 그 원인이 아닌가싶습니다. (《만성골반염환자의 음도청결도 감사》를 참고하십시오.)
327    성병; 련재3 (음부포진. 비림균성뇨도염) 댓글:  조회:6083  추천:64  2010-09-06
五、음부포진 주로 성전파질병이기는 하지만 성병과보다는 산부인과에서 취급하는것이 더 편리합니다. 그것은 음부포진바이러스는 조산, 류산 등을 일으켜 태아가 성장하지 못하게 합니다. 때문에 불육증을 일으키는 질병중의 하나로 제기됩니다. 남성귀수염, 녀성트리코모나스(滴虫)병, 칸디다성음도, 외음부염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극부치료와 매독치료를 결부하면 그 치료도 어려운것이 아니지만 곤지도마와 같이 생식기합병증이 있다면 재발이 심하기에 우선 합병증부터 철저히 검진되여야 합니다. 六、비림균성뇨도염 뇨도염은 남녀에게서 모두 흔히 보는 질병입니다. 뇨도염은 아래와 같이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1. 림균성뇨도염, 림균으로 오는 뇨도염으로 림병이라고도 하는데 성병종류 검병을 참조하십시오. 2. 비림균성뇨도염, 칸디다(真菌)와 트리코모나스(滴虫)로 오는 뇨도염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비림균성뇨도염은 또 비특이성뇨도염이라고 하는데 주요하게는 마이코플라스마로 오는 률이 20~30%이고 콜라미디아감염이 약 40~50%를 차지합니다. 그외에도 아직 질병병원치고 똑똑하지 않은 뇨도염들을 말합니다. 콜라미디아형뇨도염은 제4성병과도 관계되는바 뇨도염증상과 제4성병증상이 함께 있을수 있기에 진단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그외 눈결막염, 부고염, 전립선염, 궁경염,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 신생아 눈결막염, 페염, 남성동성련애자의 직장염, 인후염도 결부됩니다.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함께 발견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분해뇨소마이코플리스마(UU)와 인형마이코플라스마(MH)로 나누는데 UU의 감염은 MH보다 더 많으며 때론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영아 혹은 성교접촉이 없는 녀성생식기내에서는 발견이 없고 성생활이 있거나 혹은 란잡하면 할수록 그 발견률이 높습니다. 《남을 해치려다 제가 피해받았습니다.》를 참고하십시오.   비림균성뇨도염은 많은 환자들이 계속되는 재발로 고생하는데 민감실험으로부터 설정된 약물에 의하여 5~7일 치료하면 그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만약 이 시일을 초과하였어도 근치가 안되였거나 재발이 있다면 그 때에는 뇨도염이 아니라 전립선염, 음낭염 혹은 자궁체염, 부건염, 골반염이기에 이런 병을 일으킨 병원체는 아무리 민감한 약물이라 하여도 투여가 되지 않아 치료가 실패하기에 성병과가 아닌 남성과, 산부인과에서의 연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연구도 없이 항균소들만 람용하다보니 이런 환자들의 약물민감실험에서는 그 내약성이 얼마나 심하고 면역력은 또 얼마나 낮은지? 뇨도염치료에 인체가 정체적으로 망가지고 면역결핍은 더 무서운 많은 병들을 인발시키고있습니다. 그 현실이 얼마나 참혹한지는 《만성골반염진단 치료에서 본 녀성건강》을 참고하십시오. 의사는 코플라스마나 콜라미디아가 완고한 병원체로 쉽게 사멸되지 않으니 치료를 중지하지 말라고 환자를 위협주고있으나 사실 이 두 병원체의 사멸은 그렇게도 어려운것이 아니라 아주 쉽게 사멸될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콜라미디아는 외계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아주 약하며 45°C에서 쉽게 사멸할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항균소비누, 알콜, 테트라사이클린(四环素), 에리트로마이신(红霉素) 약물에도 민감하여 쉽게 죽일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항균소 역시 치료약물들에 속합니다. 그런데 왜? 우에서 말씀드리다 싶이 진단이 틀렸습니다. 병의 특점에 따라 그 치료도 바뀌여야 하는데 깊이 봉쇄되여있어 항균소와의 접촉도 안되는데 어떻게 그런 방법으로 남성과, 산부인과의 만성을 일으킨 병원체를 사멸하거나 또 이런 만성병치료가 없이 어떻게 남녀성건강, 남녀전신건강을 되찾을수 있겠습니까? 비림균성뇨도염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참고하십시오.
326    성병; 련재2 (연성하감. 곤지로마) 댓글:  조회:5653  추천:59  2010-09-06
三、연성하감 매독, 림질 등과 혼돈되는 병으로서 비록 드물기는 하지만 성적인 접촉에 의한 급성감염증의 하나, 통증이 수반되는 종양형성 및 횡현(横痃)형성을 그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고도로 감염성이 심하지만 림상병변이 녀성에게서 나타나는 일은 드물고 다만 보균상태로만 있습니다. 잠복기간은 대개 3~6일보다 길수도 짧을수도 있습니다. 이상병변은 통증이 수반되는 소수포성구진으로 시작되는데 선홍색의 테와 가장자리가 있는 종양으로 급속하게 진행이 이루어 집니다. 종양의 륜곽은 둥글거나 불규칙적일수도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병변이 서로 융합되기도 하고 제2차성 감염도 흔하여 심한 조직파괴가 뒤따르게 됩니다. 병변은 1개 또는 여러개가 나타나며 지름은 3~20mm 미만의 범위안에 있게 됩니다. 생식기 어느 부위에서나 모두 종양을 볼수 있으며 성교시에 외상을 입기 쉬운 부위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즉 남성의 경우에는 포피가장자리, 관상구 및 포피계대, 녀성의 경우에는 음순 및 외음부 등 곳입니다. 생식기이외의 병변도 흔히 린접하는 생식기 종양으로부터 차차 전파됩니다. 최초의 종양을 포착하지 못하고 횡현으로부터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림파선의 확대는 단측 혹은 량측에 나타나며 보통 서혜인대 우에 자리잡게 됩니다. 횡현이라는것은 림파선이 서로 얽힌 덩어리로서 흔히 홍반이나 부종이 있는 피부에 부착되어있습니다. 중앙부가 눌리우는 현상이 흔히 발견되며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횡현이 파괴되여 루관을 통하여 방출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루관이 개구하고있는 주위피부에 외부로 드러나는 이상이 출현하기도 합니다. 많은 발병례들은 림상적인 배경으로만 진단을 얻게 됩니다. 매독이 경합적으로 일어날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병원에 헤모필루스 두크레이이균배양이 어렵고 다른 병원균합병도 많아 화학분석으로써의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기때문입니다. 四、콘딜로마 (尖锐湿疣) 성접촉성감염병으로 신생아가 임신부산도를 통할 때 감염받았거나 임신기에 음부로부터 태아에게 감염되기도 합니다. 출생후 영아, 후두, 음부, 홍문주위에서 발견됩니다. 습한 점막과 피부표면에 자라는데 마치 쌀알같거나 붉은 색의 작은 매듭같은 유연하고 단일 혹은 융합된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양배추형태와 같거나 뿌리가 있고 피부에 유착되며 표면에는 삼출물이 있고 냄새가 나기도 하며 다치면 쉽게 출혈하는바 표면이 백색 혹은 회백색, 출혈시에는 붉은색을 띠기도 합니다. 녀성들은 음도구대소음순, 음핵, 외음부, 홍문, 뇨도구에서 발생하며 남성은 표피계대, 관상구, 키두표피, 뇨도구, 음경, 홍문, 음낭 등 부위에서 많이 자랍니다. 표피과장이거나 포경시에는 근치도 어렵기에 수술부터 받아야 합니다. 어떤 녀성들은 심지어 음도자궁경구의 점막에서도 많이 자라기도 합니다. 백대가 많은 경우에는 그 생장도 추진되여 더 많이 신속히 자랄수 있습니다. 동성련애시 홍문, 직장점막에서의 감염도 흔히 발견되기에 검사시에 이 부위도 주위하여 관찰하여야 합니다. 육안으로 쉽게 진단되기에 별로 정밀한 검사들이 필요되지 않으나 혼합 콘딜로마 경우 혹시 매독이거나 암과의 감별을 위하여 병리검사는 아주 필요합니다.
325    성병에는 어떤 병들이 있을가요? 련재1 (림병.매독) 댓글:  조회:5039  추천:22  2010-09-06
    성병은 국제적으로 여러가지 병들이 있고 그 분류도 다종다양하지만  중국의 목전 류행정황과 사람들의 건강정도에 대한 위험정도에 따라 대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어 설명들이려 합니다. 1. 주요한 성전파성질병: 림병, 매독, 연성하감, 곤지로마, 음부포진, 비림균성뇨도염. 2. 차요한 성병전파성질병 음부칸디다염증, 트리코모니아성음도염, 음설병, 옴. 3. 경각성을 높여 예방하여야 할 성전파성질병. 에이즈병, B형 혹은 A형간염, 제4성병, 음도기혈(嗜血)간균성 음도염 등입니다. 그럼 아래에 하나하나의 성병들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알아 보기로 합시다. 一、림병 64년 주총리께서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세계에 공포한이후 처음으로 크게 전파되여 폭발적으로 공포에 떨게 한 림병은 1985년이후부터 90년대초까지만 하여도 그 발병률이 성병들중 80%, 95%를 차지하였습니다. 림병쌍알균(双球茵)에 의하여 비뇨, 생식기점막표면에 감염되는데 남성은 급성뇨도염으로 녀성은 급성궁경염으로 표현됩니다. 급성질환이기에 크게 놀라기는 하지만 쉽게 발견되며 남은 항균소들이 림병쌍알균을 사멸할수 있어 만성경과로 이어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만성비뇨계통질병, 만성산부인과병질병검사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성은 너무나 신속하고 병이 급하며 간접적인 전염도 매우 심합니다.《유녀습진과 림질》,《그들은 개방병환자였습니다》를 참고하십시오. 二、 매독 질병성라선체속에 속하는 창백라선체병원균에 의하여 전파됩니다. 매독라선체는 인체의 점막 및 피부와 매우 친근하여 음도 혹은 음경점막 및 피부의 약간한 손상이라도 있을 때 곧 침입하게 되고 번식하나 인체외부에서의 생활력은 아주 낮고 건조한 환경에 태양직사광하에서는 신속히 죽습니다. 40℃만 되면 감염력을 잃고 100°에서는 즉시 죽습니다. 1/100농도의 수은용액에서는 몇초내에 죽어버리며 외과에서 남이 쓰는 쌍양수 혹은 희석된 알콜에서도 아주 짧은 시간내에 사멸됩니다. 매독의 전염방식은 직접접촉감염률이 95%이상에 달합니다. 계간(鸡奸),口奸,키스,악수,吸乳,舔阴등은 모두 직접전염에 속합니다. 우연히 수혈로 감염되는 보도도 있습니다. 간접적인 감염에서 속옷, 치솔, 하모니카, 변기, 소독하지 않았거나 잘 소독하지 않은 외과기계 모두가 간염을 일으킬수 있는 매개물질들입니다. 태판감염으로 태아에게도 감염을 줄수 있어 태아는 출생할때 이미 매독을 갖게 되는데 이를 선천성매독이라 합니다. 빠르면 출생후 2년내, 늦으면 2년이후에 발병합니다. 후천성매독은 기체의 면역정황이 다름에 따라 1, 2기 증상이 없이 30% 좌우는 잠복되였다가 4~15년 혹은 더 긴 시간을 거쳐야 증상이 출현할수 있습니다. 만약 감염기가 2년을 초과하였고 혈청반응에서 양성이나 증상이 없다면 모두 만기잠복매독(晚期潜伏梅毒)에 속합니다. 극소수의 매독감염자들중에서 기체면역공능에 의하여 침입한 매독라선체는  소멸될수 있습니다. 후천성매독은 아래와 같이 3기로 나눕니다. 1기: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두통성, 딴딴한 림파선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기: (1) 다발성: 딴딴한 두통성림파선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 매독진이 출현됩니다. 반점, 매화꽃색, 원형, 백반 등으로 표현됩니다. 반구진 혹은 구진 (약담배형, 뿌려놓은듯이 산재한발진, 원형 혹은 모낭성매독진), 구포진(丘疮疹),농포진, 곤지로마형발진, 편평형의 발진, 괴양형발진 등을 볼수 있습니다. (3) 심혈관, 눈, 신경계통매독으로 나타남. (4) 점막매독진. (5) 2기 잠복형매독 (표면증상을 찾을수 없습니다.) 3기: 결절형매독진 나무잎같은 고무양부종, 눈, 귀, 코, 인후, 머리 등 부위의 량성만의 매독. 심혈관매독, 신경계통매독 (척추, 결막, 마비성머저리) 소화도나 간장매독 등등 만기 잠복매독들을 들수 있습니다. 선천성매독에는 아래와 같은것들을 포함합니다. 1. 태아매독 2. 조기선천성매독, 두살이하의 어린애들을 말합니다. 3. 만기선천성매독, 두살이상의 어린애로서 임신기에 감염받았다면 임신부매독이라 하고 전염경로가 똑똑하지 않지만 병인 검사시에 감염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를 무고한 매독이라 부릅니다. 흔히 치과 조산사수혈시에 감염받았을수 있습니다. 매독의 몇가지 림상표현을 그림으로 봅시다. 그림(http://www.fangsheng999.com     주요치료항목중 성병에서찾으십시요)       잠복형매독들은 자신은 감각하지 못하고 신체검사시 우연히 발견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례하면 출국 상규검사에서 화학분석검사가 편리하고 간편하여 일반적검사로도 널리 사용할수 있습니다. Xxx, 28세, 약혼녀성인데 몇차의 성생활후 외음부가 좀 가려운듯 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백대에는 이상이 없었고 좌측 소음순내측에 하나의 콩알을 물에 퍼지웠을 때 크기만한 구진이 있었는데 표면은 좀 오므라든상싶었습니다. 일차성주사바늘로 그 부위를 찔러 약간의 피를 받아 매독균배양을 하였더니 과연 양성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조기적인 발견이였습니다. xxx는 부모를 따라 출국하려고 세관신체검사를 하였는데 RPR+TPPA 1:1280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음도분비물에서 마이코픞라스마(-), 콜라미디아(-) 기타 세균검사들은 전부 음성이였습니다. 기왕사에서 음낭피부와 음부, 음경 등에서 사마귀같은 구진들이 있었으며 전신검사에서는 서예부와 겨드랑이, 경부 등에서 딴딴한 무통성림파선결절들을 발견할수 있었으며 구강에서도 괴양이 있었는데 줄곧 약을 바르고 먹고 하였으나 호전이 없었습니다. 크게 아프지 않아 후에는 치료도 포기하였습니다. 산부인과검사에서 녀성은 이미 만성골반염이 있었고 외음부는 많은 진들이 들어 있었으며 질내백전막에도 두개의 큰 괴양이 있었습니다. 남성은 만성전립선염과 부고염음낭적액이 있었습니다. 종합치료과정에 남성의 전립선액으로 다시 마이코플라스마의 콜라미디아를 검사하였더니 양성이였고 녀성은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습니다. 만성염증으로 배설되지 않으니 철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배설료법과정에서는 염증분비물 등과 병원체들이 모두 심한 배출을 하게 되니 검사에서 표현된것이였습니다. 비록 2기 매독이라 하여도 이미 3기에 접근하였다고 보아야 했습니다. 몇몇남녀의 매독치료는 생식기만성염증치료와 함께 아주 좋은 회복을 가져왔으나 이번 진료에서의 교훈은 일생동안 그들에게 좌우명으로 될것입니다. 그들이 무엇때문에 매독에 감염되였고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 콜라미디아의 배설로 또 무엇을 말하는가는 그들 자신밖에 모릅니다. 남성도 녀성도 그들이 사귀기전에 또 대상자가 있었고 그때의 성생활에서 대방이 란잡함을 발견하고 헤여진 이들에게는 여전히 그때의 력사가 성병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것입니다. 매독은 이미 보기 드문 병이 아닙니다. 헌데 왜 세관검진에서는 발견될가요? 병증상이 똑똑하지 못하거나 증상이 있었어도 환자의 중시를 일으키지 않았기에 제대로 되는 진찰과 화학분석검진이 없었기때문입니다. 화학분석검진은 간단하면서도 정확률이 높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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