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langman 블로그홈 | 로그인
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 6월 2024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 -> 취미 -> 등산

나의카테고리 : 산행일지

823차 왕청현 배초구진 마안산-청산이 부른다
2024년 05월 01일 22시 24분  조회:237  추천:0  작성자: 랑만파 인생
     계절이란 참 신기하기도 하다. 한주전까지만 해도 산에는 분홍색 진달래외에는 색상을 찾아보기 힘들었섰는데 봄기운이 짙이가면서 산골자기에선 개울물이 재잘거리고 산과 들은 깜쪽같이 푸른옷을 갈아입었다.  푸른빛 완연한 청산, 청산의 부름을 따라 4월 27일 랑만산악회 23명 회원들이 왕청현 배초구진 대송수촌 马鞍山을 향했다.   马鞍山은  수림이 무성하고 산등성을 따라 산맥 산봉이 이어지면서 원시자연생태경관을 이루어 산행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인기산이다.     
      간밤에 가볍게 내린 봄비로 인해 산과 들, 공기마저 한결 더 청신하다. 푸른 수림속에 몸을 담고 골짜기따라, 산등성 따라 땀덩이 쏟으며 열심히 정상을 향했다. 산정상과 가까와 지면서 경사도가 커지니 진정으로 산을 톺아오르는 등산의 짜릿한, 산정상에 오른 성취감이 화끈히 안겨온다. 돌바위에 서서 멀리 바라보노라니  하늘과 땅 사이로 웅기중기 산봉우리들이 끝없이 이어가는데 한눈으로 다 볼수없는 거대한 대자연의 풍경화다. 수려한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다투어 기념촬영을 하고 또 웨치고 환호한다.     
     산을 내리면서 등 각종 산나물 들나물들이 얼굴을 내밀어 흥분을 더해준다. 한창 민들레 철이라 산기슭에는 먹음직하게 잘 자란 민들레들이 어서빨리 자기를 데려가라고 활짝  미소를 짓는다. 다들 민들레 캐기에 신났다. 잠간 사이에 비닐 주머니가 불룩해졌다.
     민들레는 중약재로도 쓰이는데 청열해독 리뇨 등 작용이 있어 간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하며 소화계통을 윤활시킨다. 하여 민들레계절에는 술이 두렵지않다는 말도 있다.  그러니 민들레 많이 캤으니 짐심에는 술 한잔은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걸 미리 감안해서 백산회장님이 술 두병 준비해 갖고왔다. 왕청현 배초구진 3대 전통 음식브랜드 보신탕, 세치네탕, 두부찜 거기에 우리가 캐온 민들레까지 곁들이니 더 이상 부러울것 없는 점심만찬이다.  오늘도 대자연의 정기로 혼신을 정화하고 브랜드 음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했으니 더 충실한 래일이 기약된다.    

파일 [ 38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7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75 828차 연길시 팔도진 북도끼봉-랑만의 6.1산행 2024-06-03 0 264
474 827차 화룡시 서성진 와룡바위산 2024-06-03 0 220
473 826차 17기랑만산악회 5.8절 기념활동 2024-06-03 0 215
472 825차 연길시소하룡송학산 2024-05-30 0 179
471 824차 연길시 팔도진 오도촌 “石海” 2024-05-30 0 183
470 823차 왕청현 배초구진 마안산-청산이 부른다 2024-05-01 0 529
469 823차 왕청현 배초구진 마안산-청산이 부른다 2024-05-01 0 237
468 822차 화룡시 팔가자진 남구촌-진달래 향연 2024-05-01 0 245
467 821차 연길시 팔도진 병풍산 2024-05-01 0 228
466 820차-자연의 조각예술 狮吻砬子 2024-04-08 0 430
465 819차 룡정시 지신진 기봉산 2024-04-03 0 703
464 818차 연길시 리민촌 왕가구바위산-봄맞이 백설세계 2024-03-25 0 759
463 817차 팔도진 기차바위산-봄이 온다 2024-03-19 0 700
462 816차 랑만의 녀성찬가 2024-03-18 0 550
461 815차 개산툰 석문 말머리산-석문요새를 정복 2024-03-06 0 711
460 814차 연길시 성자산 2024-02-29 0 508
459 813차-돈화시 로백산-불타는 겨울,랑만의 로백산 2024-02-07 0 932
458 812차 룡정동성용진구룡촌-랑만이 구축하는 연변겨울음식브랜드-- '빙상훠궈', '돌쫑개 라면' 2024-01-30 0 634
457 811차 랑만의 기원지-팔도 망향산 2024-01-30 0 604
456 810차 龙井马鞍山 2024-01-15 0 727
455 809차 2024년 시산제-평안 기원, 산악인의 약속 2024-01-09 0 860
454 808차 랑만산악회 2023년 년말 시상식 및 송년회 2023-12-20 0 2395
453 807차 长白山雪岭 2023-12-10 0 891
452 806차 조양천 현무암 2023-12-05 0 662
451 805次和龙老里克湖 2023-11-28 0 1804
450 804次 依兰镇利民寸龙山 2023-11-20 0 692
449 803次延吉市五道水库901高地 2023-11-15 0 775
448 802次龙井市智新镇五峰山 2023-11-08 0 884
447 801次汪清县百草沟镇窟窿山 2023-11-01 0 975
446 800차 화룡 범코등산 및 랑만산악회 성립 16주년 축하모임 2023-10-24 0 1450
445 799次蛟河拉法山 2023-10-17 0 1064
444 798次和龙官地林场 2023-10-09 0 1079
443 797次和龙市先锋林场 2023-10-03 0 1150
442 790次 临江溪谷,干饭盆,溶洞 2023-09-27 0 979
441 796次龙井市老头沟涌进村斧子峰 2023-09-27 0 972
440 794次安图县石门镇五虎岭 2023-09-18 0 987
439 795次龙井市白金镇勇新村筐子砬子 2023-09-18 0 1189
438 792次延吉市小营镇河龙村老虎沟 2023-08-31 0 970
437 791次 龙井市东盛涌镇东明村良田百世 2023-08-31 0 1026
436 789次 蛟河龙凤漂流 2023-08-29 0 964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