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사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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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3759  추천:57  2011-02-19
틈틈이 휴식시간이 있으면 즐거운 유희로 채워집니다.
19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3413  추천:54  2011-02-19
잊지 못할 추억, 잊지 못할 캠프 제4차 캠프를 기대합니다.
18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3387  추천:53  2011-02-19
윷놀이는 우리 민족의 민속놀이입니다. 즐거운 저녁을 윷놀이로 즐깁니다.
17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3323  추천:58  2011-02-19
우리는 뿌리 없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바로 단군의 자손들입니다. 우리의 시조 단군을 향하여 제를 지내는것으로 정체성을 바로 잡습니다.
16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3161  추천:48  2011-02-19
제사는 우리민족의 제일 중요한 행사입니다. 제사상은 어떻게 차리고 어떤 순으로 하는가? 젊은 학원들은 물론 강사님들도 완전히는 모릅니다. 연변의 최고 전문가 청계님으로부터 하나하나 배워둡니다.
15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3305  추천:40  2011-02-19
사회에 진출해서는 우리는 약육강식의 경쟁에 직면하게 됩니다. 능력과 경험이 경쟁력이지요. 취직은 면접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면접을 어떻게 하면 잘 볼까요? 주몽님의 면접특강
14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3100  추천:20  2011-02-19
약수님의 우리 민족 이주사, 소하룡의 이야기 등은 학원들로 하여금 조상님들이 피와 땀으로 일군 이 땅에 대한 애착을 더 한층 깊게 느끼게 합니다.
13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3097  추천:26  2011-02-19
민족경전인 삼일신고를 암기하기 시합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경전이 있다는것조차도 모르는 학원들에게 있어서 매우 큰 교육입니다. 삼일신고를 암기하고 또 자체로 해석하는 활동을 통하여 학원들은 조상님들의 지혜를 다시 한번 체험하고 민족적 자부심을 키웠습니다.
12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2889  추천:15  2011-02-19
천년송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11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3029  추천:18  2011-02-19
연변후대사랑협회에서는 음력설을 금방 쉬고나서 2월 11일부터 2월 13일간 소하룡에서 2박 3일 제3차 캠프를 조직했습니다. 이번의 캠프는 주요하게 의사소통, 정체감찾기, 삶의 의의찾기, 면접에서 주의할 점들, 우리 민족 풍속을 알아보기, 그리고 우리 조선족역사 바로 알기 등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학원들은 이번에 정말로 많은것을 배웠고, 또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고 즐거워하면서 말했습니다.
10    연변후대사랑협회 자원봉사단 제1차 야외캠프 댓글:  조회:2486  추천:33  2010-08-27
연변후대사랑협회 자원봉사단 제1차 야외캠프   시간: 9월 4일 ~~ 5일 (1박 2일)   지점: 화룡선경대   안녕하십니까??   우리 자원봉사단은 9월 3일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되는 캠프를 조직하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되는 캠프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이 의의를 느낄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마음이 흔들리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처음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조직하려고 하니   여러분들이 많이 지지해주세요~~     련계전화:  김향단: 138-4477-4930
9    연변후대사랑협회 제2차 캠프 사진 댓글:  조회:3270  추천:22  2010-08-25
   8월21~~~23일  제2차캠프 통화~~집안유적지 탐사에 떠나기전 연변 대학 정문앞에서 찍은 집체 사진 사진을 찍은후 7.30분에 연길을 떠나 출발 하엿다        연변대학을 필업 한지 35년도 지난 오늘 다시 학생으로 되고 싶은 마음에 정문 앞에서 한장 기념 남기는 보통님                  력사의 한페지 남기려고 달려와 찍는 기념 사진         통화에서 한국에서온 여행팀과 연출을 원만히 마치고 함께 기념한장                                                                       멋진 연출의 한장면             기념 한장 남기엿는데 잘 나오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열정적으로 학생들의 연출을 구경 하고 잇다             서로 잘도 맞추는 연출 박수 갈채가 끝없엇다        한국 여행단에서도 자기들 장기를 표현하고 잇다        분위기 짱이 엿다          한국여행 단체의 합창           양 정우 기념관에서         허 선생의 히망 아리랑에 맞추어 춤추는 우리 님들            의좋은 형제                 기념관에서 열심히 설명을 듣고 계시는 보통님과 여러님들          서로 앞자리에서 열심히 들으려고 한다            고려 유적 력사에 대하여 강의 하고 계시는 조박사님      10살 되는 우리 동아리 꼬마도 열심히 듣고 적고  잇다               열심히 조박사님 의 강의를 듣고 잇는 울님들               저녁경치 한장         허동규선생의작사 작곡 히망 아리랑을 합창 하는 장면            희망 아리랑에 맞추어 집체무를 추고잇다      통화시 조선족 문화관 독창가수 조선 민요 를 부르고 잇다              성공의 기념 한장          모두들 흥이 낫네요                      1조 팀장 신미옥 수고 많앗네요           김향단등 오늘 분위기를 돋구고 잇다           옥황산 정상에 오른 울님들          기념관을 참관하고 기념 사진 한장                                                                             통화시의 야경 한장                                                                    장단을 잘도 다스리지요 이상 사진들 해남찍음
8    연변후대사랑협회 제2차 야외캠프---통화, 집안, 환인 댓글:  조회:2931  추천:15  2010-08-13
연변후대사랑협회 제2차 야외캠프---통화, 집안, 환인         연변후대사랑협회는 후대들의 건실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옳바른 문화를 만들고자 조직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이런 문화를 건설하자면 반드시 옳바른 세계관의 정립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런 문화는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에서 든든한 받침돌이 되어 그릇된 가치관의 영향을 이겨내고 우리의 후대들이 건실하게 성장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이번의 캠프는 역사유적지의 답사를 통해 애국심을 고양하여,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일층 깊이 있게 하며, 청년들의 시야를 넢혀 지역을 넘어 세계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미국의 선진교육이념을 인입하여 감수성훈련방식을 통하여 청년들이 자기의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을 바로잡아 자기의 낡은 습관을 타파하고 새로운 유익한 습관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지금 의사소통이 사회의 근본문제로 나서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의사소통에 대한 교육과 훈련도 병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제한된 자원을 리더십 훈련을 통하여 대중의 힘으로 자원을 충족시킬 수 있는 리더십 교육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캠프는 또 버스안에서와 야외에서 다채롭고 재밌는 여러가지 오락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여행도중에 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 연변대학 불사조팀(사물놀이) 통화현민족예술관이 손을 잡고 통화현광장에서 참가자전원의 기억에 오래 남을 환상의 축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보것만큼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하는것만큼 커 집니다. 하늘문은 두드리는 자만이 열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의 한계를 한번도 넘어서 보지 못한 사람은 평생 한 우물안에서 살 수 밖에 없다.         우리 회원님들은 망서리지 말고 자기도 제고하고 우수한 청년들도 사귈수 있는 이번 캠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꼭 생각하는것 이상의 성과를 얻으실 것입니다.     이번의 캠프는 8월 21일 부터 8월 23일까지 2박 3일 진행됩니다.  8월 21일 연길~통화  7:30~14:30   차에서 점심 식사                                                   양정우 기념관 참관                                                   옥황산 등산                                                   저녁식사 현지식                                                   통화~통화현 광장 통화현민속예술관과 합동 공연                                                   텐트 주숙 8월 22일                                      아침식사                통화현~환인 이동                                                   오녀산성                                                   환룡도                                                   점심식사                환인~집안   이동                                                   알록강변                                                   국내성 참관                                                   환도산성                                                   주숙  박물관앞 광장                                                   저녁: (통화불고기) 8월 23일                                      아침식사                                                   장군총, 호패왕비, 5호묘               통화에서 점심식사후 연길로 출발               연길도착시간 저녁 7시                                                    저녁식사  *상기 항목은 정황에 따라 일부 조절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숙은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인데 여관이나 맛사지방에 정할 수도 있습니다.   비용:       성인: 700원(15명 신청가능)       청년: 500원(25주세~18주세 총 30명 신청가능) 신청시간:        당일부터 시작하여 8월 16일 까지 신청방식:        본 글(http://cafe.daum.net/fdsr/)에 댓글을 다는 순서에 따릅니다.        혹은 137-0443-3938 에 전화해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캠프의 조직구성   조직단위: 연변후대사랑협회 협조단위: 연변사회교육연구소                통화국제여행사                통화민족예술관                연변대학역사학부                연변대학불사조동아리
7    연변후대사랑협회 제2차 야외캠프 통화, 집안, 환인 댓글:  조회:2675  추천:28  2010-07-30
연변후대사랑협회 제2차 야외캠프---통화, 집안, 환인         연변후대사랑협회는 후대들의 건실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옳바른 문화를 만들고자 조직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이런 문화를 건설하자면 반드시 옳바른 세계관의 정립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런 문화는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에서 든든한 받침돌이 되어 그릇된 가치관의 영향을 이겨내고 우리의 후대들이 건실하게 성장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이번의 캠프는 역사유적지의 답사를 통해 애국심을 고양하여,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일층 깊이 있게 하며, 청년들의 시야를 넢혀 지역을 넘어 세계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미국의 선진교육이념을 인입하여 감수성훈련방식을 통하여 청년들이 자기의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을 바로잡아 자기의 낡은 습관을 타파하고 새로운 유익한 습관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지금 의사소통이 사회의 근본문제로 나서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의사소통에 대한 교육과 훈련도 병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제한된 자원을 리더십 훈련을 통하여 대중의 힘으로 자원을 충족시킬 수 있는 리더십 교육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캠프는 또 버스안에서와 야외에서 다채롭고 재밌는 여러가지 오락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여행도중에 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 연변대학 불사조팀(사물놀이) 통화현민족예술관이 손을 잡고 통화현광장에서 참가자전원의 기억에 오래 남을 환상의 축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보것만큼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하는것만큼 커 집니다. 하늘문은 두드리는 자만이 열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의 한계를 한번도 넘어서 보지 못한 사람은 평생 한 우물안에서 살 수 밖에 없다.         우리 회원님들은 망서리지 말고 자기도 제고하고 우수한 청년들도 사귈수 있는 이번 캠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꼭 생각하는것 이상의 성과를 얻으실 것입니다.     이번의 캠프는 8월 21일 부터 8월 23일까지 2박 3일 진행됩니다.  8월 21일 연길~통화  7:30~14:30   차에서 점심 식사                                                   양정우 기념관 참관                                                   옥황산 등산                                                   저녁식사 현지식                                                   통화~통화현 광장 통화현민속예술관과 합동 공연                                                   텐트 주숙 8월 22일                                      아침식사                통화현~환인 이동                                                   오녀산성                                                   환룡도                                                   점심식사                환인~집안   이동                                                   알록강변                                                   국내성 참관                                                   환도산성                                                   주숙  박물관앞 광장                                                   저녁: (통화불고기) 8월 23일                                      아침식사                                                   장군총, 호패왕비, 5호묘               통화에서 점심식사후 연길로 출발               연길도착시간 저녁 7시                                                    저녁식사  *상기 항목은 정황에 따라 일부 조절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숙은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인데 여관이나 맛사지방에 정할 수도 있습니다.   비용:       성인: 700원(15명 신청가능)       청년: 500원(25주세~18주세 총 30명 신청가능) 신청시간:        당일부터 시작하여 8월 16일 까지 신청방식:        본 글(http://cafe.daum.net/fdsr/)에 댓글을 다는 순서에 따릅니다.        혹은 137-0443-3938 에 전화해서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이번 캠프의 조직구성   조직단위: 연변후대사랑협회 협조단위: 연변사회교육연구소                통화국제여행사                통화민족예술관                연변대학역사학부                연변대학불사조동아리 협찬단위: 미결    
6    연변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 댓글:  조회:1998  추천:33  2010-07-30
사람이 사는게 최종적으로는 후손들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사람에게서 자식이야말로 제일 소중하지요. 본 협회의 회원님들은 후손(자식)을 위하여 뭔가를 하려 하는 사람들입니다.후손이 생존할 수 있도록 환경을 보호하고 후손이 쓸 자원을 마련해주고 후손이 건실하게 생존 발전할 문화를 만들어 가는게 우리 후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해야 할 일입니다. 당신은 왜 사시는지요? 당신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당신은 자식에게 옳바른 사랑을 해주고 있는지요? 당신은 자식에게 무엇을 물려주는것이 제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인생의 험한 길에서 어떻게 살아야 제일 후회없이 가치있게 살아갈수 있는지 생각해 보았는지요? 그 대답을 찾으려면 후사모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후사모에서는 사람은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랑이란 무엇인지? 옳바른 사랑이란 무엇인지? 가치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려드립니다. 그 가치를 알고 실천해나가는것이 바로 후사모입니다. 우리가 실천해가고 있는 아주 사소한 행동들이 이제 우리의 후손의 운명을 바꾸게 됩니다. 당신에게도 정말로 목숨같이 소중한 후손이 있다면 우리의 행동에 가담하시기 바람니다.
5    연변후대사랑협회 제1차 야외캠프 소감편(동영상) 댓글:  조회:2480  추천:20  2010-07-30
  촬영: 송도 편집: 박상범
4    2.12 제1차 야외 캠프 해란강발원지에서 댓글:  조회:2468  추천:24  2010-07-29
귀향 아리랑(대합창).mp3 허동규 작사작곡 <<귀향아리랑>>  해란강발원지로 떠나는 버스안에서  이번 행사의 담당자 허선녀(연변대학 불사조 동아리팀 학습부장).  이번 행사의 조직자들. 연변대학 역사학부 김태국교수, 연변후대사랑협회 상공, 통화국제여행사사장 장문철  어여쁜 여대학생들  친히 작사작곡하시 노래 <<희망아리랑>>를 열창하십니다.이날의 행사는 줄곧 희망아리랑의 선율속에서 진행되어 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  연변대학 김태국 교수님          연변대학 불사조동아리의 연출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갑갑한 도시를 떠나, 딱딱한 교실을 떠나 신비한 자연을 만난 마음은 형용할바가 없이 거뿐합니다.  이게 바로 내 세상이야!  한껏 청춘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퍼!  이번 행사의 비디오촬영을 맡으신 송도님. 통화국제여행사 장문철사장과 김성부장  열심히 비디오촬영을 하고 있는 송도님   시합이 시작되기전 썰매를 끌어보는 선수들.  불사조동아리의 민속연출이 시작됩니다.                     추운 날씨에도 끄떡없이 사물놀이를 표현하는 우리 불사조님들은 정말로 불사조의 정신을 가진 민족의 희망들입니다.  이번 행사의 사진담당을 맡으신 해남님.  이제 시작될 여러가지 놀이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단군상그리기: 버스에서 우리는 단군의 후손이며, 단군을 정신을 계승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우리의 조상 단군할아버지는 어떤 모습을 가졌을까요? 나의 마음속의 단군할아버지는 바로 이런 모습이랍니다.  팀마다 그려보는 단군할아버지.  썰매타기 시합이  시작됩니다.                      새하얀 눈에다 나의 꿈을 설계하기입니다. 나의 몸으로 눈속에 예쁜 사진을 찍습니다.          삼종사묘앞에서 삼종사묘가 가지는 역사적의미를 설명하고 계시는 김태국교수님.   상공의 우리민족의 3대경전 소개.  이번 행사의 소감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문철 사장님(연변TOD자문회사 사장 겸) 총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이번 행사에 후원을 해 주신 대주호텔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사진 박달님, 글 상공
3    2.12 제7차 산행- 해란강 발원지(로리커호)야외 캠프 댓글:  조회:2209  추천:18  2010-07-29
 2.12 제7차 산행- 해란강 발원지(로리커호)야외 캠프   음력설을 앞둔 2월12일  연우 산악회는 연변후대사랑협회 제1차 야외캠프 활동에 동참하여 뻐스로 해란강 발원지를 향햐여 출발하였다.      가는도중 차안은 대학생들의 흥미 진진한 오락프로와 노래 배우기, 오늘 행사의 주제와 목적지 소개,그리고 우리민족의 유구한 역사에 대한 강의로 시종 열렬한 분위게에 휩싸여 있었다.    가다가  전적지에 들러 항일 전투담 듣고 목적지에서    연변대학 불사조 풍물패의 흥겨운 사물놀이 표연   재미나는 썰매끌기 시합         경건한 심정으로 진지하게 단군 할아버지 형상을 그리며   눈위에 몸도장 찍기   집단 유희의 한 장면             돌아오는 길에 유적지 탐방    민족의 넋을 기리며   룡정 룡드레 우물   식사후 좌담회  활동을 통하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확고히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였고 한차례  민족의 정서교양과 혁명 전통교육의 좋은 장이였으며 잊지못할 추억의 한페지를 엮었다고 이구 동성으로 자신의 감상을 표달 하였다.     오늘 활동에 27명의 대학생들이 참가 하여 자신들의 능력과 기량을 충분히 발휘 하였으며 그외 8명의 열성  회원들께서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 함으로써 이번 활동의 순리로운 진행에 든든한 보장이 되였다. 상공님, 우신님. 멋진남자님, 해남님, 송도님, 박달님, 장경리님과 직원님. 감사드립니다.   귀향 아리랑(대합창).mp3  
2    연변후대사랑협회 제1차캠프--해란강발원지(오락편) 댓글:  조회:2191  추천:15  2010-07-29
1    연변후대사랑협회 제1차 캠프 댓글:  조회:3774  추천:35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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