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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수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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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2010년 두만강수석회 년말 총결(10.11.21) 댓글:  조회:4756  추천:29  2010-11-21
참가한 분들로는 김고문님,김회장님,부회장 겸총무 락동강님,특별고문 리박사님,등산용품상가 사장 및회원이신 박여사님, 공원.회장님 년말총결보고.그리고 고문님,리박사님,락동강님,박여사님께서 보귀한 말씀을 올리였습니다.
366    두만강기석 댓글:  조회:2882  추천:29  2010-11-20
오늘 연길날씨는 영상 8도입니다...
365    두만강 기석 댓글:  조회:2772  추천:27  2010-11-20
오늘 연길날씨는 영상 8도입니다...
364    댓글:  조회:4629  추천:27  2010-11-18
돌김봉세돌돌을 줍는다세월을 줍는다돌돌을 소장한다세상에 둘도없는 자연유산을 소장한다돌그 돌이 그 사람이다그 사람이 그 돌이다
363    문양석이 옳은지? 댓글:  조회:4830  추천:19  2010-11-17
추운 겨울 따뜻이 보내시길 빌며 ...
362    문양석을 만나기란 요렇게 힘들가? 댓글:  조회:4268  추천:21  2010-11-16
두만강수석은 존귀한 존재...
361    문양석을 만나기란 요렇게 힘들가? 댓글:  조회:2500  추천:31  2010-11-16
두만강수석은 존귀한 존재....
360    나의 애장석 (3)----평원석 댓글:  조회:4742  추천:23  2010-11-14
고단 평원석바람타고 드넓게 펼쳐진높디높은 평원에 올라녀인의 허리를 안듯깍아지른 듯한 봉우리의허리를 쓰다으며내 사랑 석우들과 함께돌 이야기 나누고 싶노라
359    (시) 금메달 댓글:  조회:2162  추천:26  2010-11-14
  진정 돌답게 세월이 던진 흉탄을 앞가슴에 가득 받았구나   열발이든 스무발이든 그 모든 속세의 죄악을 모조리 불러다 한가슴에 꽈-악 새겼구나   그래서 알몸이여도 당당하고 그래서 돌이여도 금쪽같은 절개를 펴누나…                            2010년 가을탐석길에서…
358    (시) 문양석 댓글:  조회:2254  추천:23  2010-11-14
        하늘을 휘여잡아 바람의 자국을 알몸에 새겼다   번개를 가로채여 앞가슴 당당히 불길을 휘감았다   우뢰를 훑어내여 피끓는 심장에 영원한 탄생을 재웠다                 2010년 가을탐석길에서--
357    수석다섯점 댓글:  조회:4826  추천:20  2010-11-12
두만강수석이 나의 친구가 될때...
356    수석네점 댓글:  조회:2802  추천:19  2010-11-10
두만강이 수석을 선물하니 이 마음 자꾸 뜬다...
355    안도 한 농민 기이한 돌 발견 (최일남) 댓글:  조회:5671  추천:30  2010-11-10
              안도 한 농민 기이한 돌 발견                               [ 2010년 11월 10일 09시 15분 13초][연변일보 2010-11-09] 최근 안도현 량강진 서강촌의 촌민 진정강은 모양이 나무뿌리와 흡사한 기이한 돌을 발견했다.  진정강의 소개에 따르면 집을 지을 때 기초를 파다가 우연히 이 기이한 돌을 발견했는데 당시 하도 이상하게 생겨 지금까지 보존했다고 한다. 이 돌은 모양이 나무뿌리처럼 생겼는데 직경이 1메터에 달했다.   표면에는 검은색과 회색으로 구성된 암석이 붙어있을뿐더러 또 석탄과 같은 물질들로 감싸여 있다. 더욱 신비로운것은 돌의 웃부분에 선명한 나무년륜무늬가 있는데 마치 잘라놓은 나무뿌리와 같았다. 올해 84세에 나는 이 마을 동학신로인은 이처럼 기이한 돌은 난생처음 본다고 말했다. 현재 돌주인 진정강은 돌의 《진실한 신분》을 밝히려고 해당 전문가들의 도움을 바라고있다. 최일남(안도TV방송국)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사진은 조글로 뉴스홈 사회법제에 있습니다
354    수석세점 댓글:  조회:2658  추천:34  2010-11-10
두만강이 있어 애석인들은 행복합니다...
353    수석두점 댓글:  조회:4951  추천:27  2010-11-10
두만강에는 수석이 많아서...
352    수석한점 댓글:  조회:2315  추천:33  2010-11-10
두만강이 흐르는한 수석이야 마를손가?
351    운남수석 댓글:  조회:2735  추천:32  2010-11-09
운남에서 탐석한 몇 점을 올립니다.운남은 샹글리아 진사강 외에는 돌다운 것이 별로 없습니다. 
350    추억의 연길수석-평원석 댓글:  조회:2864  추천:30  2010-11-09
두만강에서 탐석한 평원석들입니다.
349    나의 애장석 (2) 댓글:  조회:4755  추천:17  2010-11-09
아름다운 자연아름다운 강산아름다운 두만강아름다운 수석
348    추억의 연길수석-문양석 댓글:  조회:3065  추천:31  2010-11-07
연길을 떠난지 벌써 8년이 흘렀습니다.두만강과 가야하를 함께 걸었던 김대현고문님, 김봉세 회장님, 김학송 작가님 림교수님 모두가 그립습니다.
347    물고임석 세계 (1) 댓글:  조회:5047  추천:23  2010-11-06
물고임석 조금 패여 물이고임은 샘이요샘보다 더 큰 것은 못이요못보다 더 큰 것은 늪이요늪보다 더 큰 것은 호수로세
346    나의 애장석 (1) 댓글:  조회:5371  추천:26  2010-11-03
수석하는 재미탐석하는 재미요연출하는 재미요양석하는 재미요자랑하는 재미로세
345    너와 만남은 좋아 댓글:  조회:4041  추천:30  2010-11-02
너와 만남은 좋아김봉세돌아 너와 인연 맺으러배낭을 등에 지고아침의 문을 여는 나는 좋아돌밭을 거닐어도아프다는 말이 없이몸짓으로 다가오며나를 반겨주는네가 있어서나는 좋아돌밭을 거닐면서물소리. 새소리에귀를 씻으며내 마음을 파고드는돌 친구들과 함께너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나는 좋아무수히 널려 있는많고많은 돌 중에서내게로 다가오는거북 바위경석을 집어들어인연을 맺고 미소를 지을 수 있는나는 좋아황혼 구름을 바라보며 인연 맺은 너를 업고마음의 부자가 되여너와 함께 돌아오는나는 좋아나는 좋아
344    가을에 주은돌(10.11.1) 댓글:  조회:4870  추천:38  2010-11-01
343    도문강반(10.10.31) 댓글:  조회:4841  추천:28  2010-10-31
강물이 얼기 전 다그쳐 홍수 진 돌밭을 싹쓸이 합니다
342    강남 소순강이 두만강 불렀소 댓글:  조회:4803  추천:34  2010-10-30
                 강남 소순강이 두만강 불렀소
341    백셕촌 상류에서(10.10.30) 댓글:  조회:5048  추천:27  2010-10-30
340    소품석 세계 댓글:  조회:5431  추천:24  2010-10-29
작은 돌돌은 작아도 봉이 있고 수문이 있고 투가 있고 평야가 있고 호수가 있고 동물이 뛰놀고 있구나.
339    부르하통하강반에서(10.10.28) 댓글:  조회:4740  추천:27  2010-10-28
338    문양석 세계(1) 댓글:  조회:5520  추천:32  2010-10-25
문양석은 수석에서 대단히 중요한 분야 입니다.애석인들은 두만강.가야하에서 흠상가치가 높은 문양석을 간혹 가다 탐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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