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은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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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가 역시나라구?
2014년 05월 03일 16시 56분  조회:1601  추천:0  작성자: 두꺼비








사람이 결국은
하루에 밥 세끼 먹자고 사는 것인데
왜 이다지 힘든고 모르겠네.
너무 착하기보다
조금은 악랄해야 밥이라도 벌어 먹고 살 것 같아
아주 조금 악랄도 해 보았지만
힘든 건 매한가지지 뭐야!
제기랄, 팔자 도망은 못 간다더니
옛말 틀린 데 하나 없네...
에라...몰라...  그냥 웃으면서 살아야지.
웃으면  아무래도 덜 힘들 거 아니야?
실없이 실실 웃기만 한다고 웃지들 마시라.
혹시 아나? 어느 예쁜 여자랑 마주 보고 웃다가
정이라도 들면은 팔자에도 없는 복인 거지!..
혹시나가 역시나라구? 아니지,
웃는 얼굴에 돈이 따른다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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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 ]

2   작성자 : 두꺼비
날자:2014-05-05 08:09:50
그러게요, 웃어져야 웃지요.
1   작성자 : 알갔소?
날자:2014-05-03 20:05:20
이 멍청이 동무
혼자 살면 그 팔자 그냥 웃으면서 살겠는데
옆에 아이없나,부인없나,형제부모없나
그들과 함께 살면서 그냥 웃으넘길수 있소이까
같이 살면 해줘야 되는 책임이 무궁한데
안된다고 그냥 웃으면 살아남겠수까
사람이 혼자살고 싶어도 그리안되는게 그래서 인데 이게
이샌생이라오.그치,녹녹치 않는 인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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