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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결국은
하루에 밥 세끼 먹자고 사는 것인데
왜 이다지 힘든고 모르겠네.
너무 착하기보다
조금은 악랄해야 밥이라도 벌어 먹고 살 것 같아
아주 조금 악랄도 해 보았지만
힘든 건 매한가지지 뭐야!
제기랄, 팔자 도망은 못 간다더니
옛말 틀린 데 하나 없네...
에라...몰라... 그냥 웃으면서 살아야지.
웃으면 아무래도 덜 힘들 거 아니야?
실없이 실실 웃기만 한다고 웃지들 마시라.
혹시 아나? 어느 예쁜 여자랑 마주 보고 웃다가
정이라도 들면은 팔자에도 없는 복인 거지!..
혹시나가 역시나라구? 아니지,
웃는 얼굴에 돈이 따른다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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