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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교수를 지탄하며
2013년 04월 30일 12시 18분  조회:15371  추천:26  작성자: 원유
요근간 조글로에 잘못된 역사 인식과 일본짐략을 미화하려는 일본에서 활동하시는 K.M.H 교수의 글일 읽고 피가 꺼꾸로 서는걸 참으면서 글을 쓰자고 생각했습니다. .  심지어 우리민족의 열사 안중근 의사를 들먹이며 일본침략을 정당화하려는 K 교수에게 한수 가르치고자 합니다.  몆몆 잘못된 인사들의 역사인식에 의하여 우리 젋은이 들이 왜곡된 역사를 배울까 염려됩니다. 이글에 올리는 대부분의 내용과 사진은 중국신문, 한국신문, 일본 신문에서 조사하여 나온 내용들입니다.(부실한 글 표현과 내용 그리고 받침자가 틀렸어도 이해를 요합니다)

K 교수님의 글은 교묘하게 일본이 저지른 조선 침략과 중국 침략,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침략을 정당성이 있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즉 능력없고 미개한 조선, 중국을 일본이 근대화 했으며 많은 조선이들이 한일합방을 긍정적며 평화롭게 살았다 였습니다 그러한 근거로 K 교수님께서 예로 유명인사(?)가 쓴 책들의 지은이 이름을 들먹였습니다.  그 책들의 저자들은 우경 일본인이거나 귀화한 일본인 또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은 외국인들의 수필을 말함으로서 모든 중국과 한국을 뺀 세계지식인들이 일본의 침략을 정당화 하고 단지 우리 민족과 중국만이 과거에 집착하여 한.중.일 미래 지향적인 일을 도모하지 못한다고 도리어 일본의 고립을 우리민족의 우메함에 떠넘기려고 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K 교수가 쓴글중에 직접 말한 유명인사들이 과연 어떤 사람들 인가를 알아봤습니다.
    
      라이샤워(Reischauer)교수: 일본에서 태어난 미국인으로서 조선, 중국 침략시기에 일본에서 교육을 받은 미국인이며 이후 미국이 핵 폭탄을 교토에 폭파하려 하자 일본의 유서깊은 고적지가 많은 교토말고 히로시마에 떨어트리라고 한 장본입니다. 주일 일본 대사를 지냈으며 부인 역시 일본인입니다.  이사람 역시 훗날 자기의 친일 적인 글에는 개인적 사심이 있었다고 고백 했습니다.
     
     오선화(본명: 오승일): 한국 제주도 태생이며 90년대중반에 일본으로 귀화했습니다.  한국에서 대구대학을 나왔다고 하나 조사 결과 대구대학졸업 기록이 전무한 거짓말이였습니다.  일본 도교시 우에노의 “뉴태양”이란 술집에서 호스티스로 근무한경험이 있으며.  일본내에서도 경제적인 이득을 받기위헤 우익편에 선걸로 알고 있습니다 속된 말로 "빠순이" 몸팔고 술팔고 웃음파는 여인이 어느덧 일본에서 작가가 되어 일본 우익을 대변합니다. 일본인들도 그녀를 “일본우익의 애환견”이라고 부릅니다.  식민지화 시대를 반영 하는 억지적인 발언과 책으로  한국정부로 부터  한국출입이 금지 조치된 여성입니다.
간단한 대학 학위까지를 속여 가며   힘든  호스티스(술집아가씨, 도우미)에서 탈출하기 위함과  경제적인 이득을 얻기위해서 친 우경화 된 이 여인과  부인과 자식까지 일본인이 외국인 작가가 쓴 글을 어떤 기준에서 명사라 여겨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겟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쓴 책들이 진정한 의미가 있는건가요?

다행이 음(陰)있다면 양(陽)있는 법, 일본에도 양심 선언을 한 작가나 유명 일본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731부대 이야기”를 쓴 작가 니시노 루미코, 일본 관동군 731부대의 만행을 세계에 알린 일본인 입니다. 흑룡강 할빈에 위치했던 731 부대에서 조선인과 중국인들을 산체로 생체 실험을 한 내용을 그자리에 있었으며 현재 생존하는 일본인 군관, 병사들과 인터뷰하면서 그 당시를 자세하게 설명한 작가입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한 중국인이  손이 뒤로 묵인채 일본 관동군 731 부태에서 생채실험을 당하기 바로전 생전 모습.      


아래 사진은 위의 사람이 생체실험후 갈비뼈가 다 들어나고 얼굴의 피부가 벗겨졌으며 눈이 파여 나가고 생식기가 짤려 나간 시체입니다.




     


 위 실험대 위에 누었던 중국인은 분명하게 실험대에 올라갈 당시 살아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일본에도 이러한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으려는 일본 인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특희 민간인 단체에서는 더더욱 많은 수의 사죄 성명 발표을 볼수 있습니다.






 위 첫번째 사진은 일본인이 한국 국회의사당 앞에서 일본의 만행과 위안부 관련에 사과하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역사외곡에 관하여 일본인 여성단체장들이 직접 사과한다는 표시를 보이는 사진입니다.

.







.
K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모든 일본국민들은 동아시아 근대화에 초석이 된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데 왜 저 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과를 받아 달라고 한국까지 찿아 왔겠습니까.  그들 역시 K 교수님 처럼 한국과 미래 지향적인 우호 관계를 가졌으면 합니다만 우선적으로 사과를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 K 교수님과 일본정부는 그러지 못한 겁니까?    K교수님 말씀에는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이 잘 어우러진 식민지를 만들어 살았다고 했습니다.   일본인 개개인, 조선인 개개인 그리고 중국인 개개인 끼리는 잘 지낼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서로가 대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문젠 정부와 정치입니다.   오늘 이날까지 일본은 위안부에 끌려갔던 조선, 중국 등등 심지어 네덜렌드 여인까지 증언하고 말한 위안부 사태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평생 씼지못할 아품을 가진 이들에게 일본 정부는 돈벌이 하는 메춘부 낙인 찍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인정하는 일본군 위안부 사태 결의안을 통과 했어도 정작 사건의 장본인 일본은 이를 부정하고 이 불쌍한 할머니들을 매춘부로 매도 했습니다.

위 사진중에 있는 731부대의 만행은 더더욱 말로 표혈할수 없줘.  일본은 살아 있는 사람에게 생체실험을 한결과 60년대 70년대 까지 독일과 함께 세계최고의  의학 기술 보유국이였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에게 하는 임상 실험은  쥐 또는 여러 동물에게 하는 임상실험 결과와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왜 일본이 오늘 이날까지 독일과 더불어 세계최고의 광학 기술 보유국인줄 아십니까.   일본과 독일은 똑 같이 살아 있는 사람의 눈에서 실험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세계 카메라 시장을 석권했습니다.  오늘날 일본의학 기술의 영광은 우리 민족과 중화민족의 생체실험 대상으로 인한  피와 살로 이루어진 결과 입니다.





목이 반쯤 짤려나간 여인의 괴로워하는 사진 보이십니까? 두번째 사진에 목이 도륙질 당한 시체들이 보이십시까?

 위 사진은 남경(南京)대 학살의 사진중 일부입니다.  일본에게 항복을 안하고 끝까지 저항했던 중국 남경(당시 중국 수도)을 무너트린 일본은 중국인들 도륙질을 했습니다.   그당시 남경에 있었던 영국인기자(기자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죄송)의 말에 의하면
“남경시 거리에는 돌뿌리 보다 목이 짤린 머리가 더 많이 딩굴어 다녔다 일본군들은 누가 빨리 100명의 머리를 칼로 짤라오는가 하는 시합을 했다”………”중국인들이 흘린피는 강을 만들고도 남았다”
2차 대전 당시 독일 역시 일본과 비슷한 만행을 저질렸습니다.  일본이 우리민족과 중화민족을 말살하려고 했다면 독일은 유대민족을 말살하려 했습니다. 
그럼 독일과 일본의 전쟁후 차이 점은 뭘까요?  독일은 새로운 수상이 정권을 잡을때마다 홀러코스트(유태인 집단살인 수용소)에 참배하며 세계와 독일 국민들에게 자신들을 죄를 다시한번 일깨우며 백번 사죄를 합니다.   그럼 일본은 어떨까요?  정권이 바뀔때마다 수상이 직접 전쟁범죄자(전범)이 뭍혀있는 곧에  지발로 찿아가 참배를 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K 교수님?

 인도의  20세기초,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외치던 비 무장 민간인들에게 총을 발포하여 375명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건에  2013년 3월 5일 영국의  캐머런 총리가 인도를 방문하여  “영국역사에 수치스러운 일이다” 라고 했으며 먼 옛날 2차 대전 당시 에도 영국 수상이였던 윈스턴 처질은 “영국 군대의 극악 무도했던 만행’이라고 자국 군대를 야단 했습니다.  100년이 지난 오늘 날에도 사과를 합니다.

K 교수님 이잰 차이점을 알겠습니까?  위 사진들과 수많은 증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오늘 이날까지 이모든 만행을 부정하고 있습니다..더 기가찰 노릇은 이러한 일본 만행을 격은 같은 민족중 일부가 일본의 편에서서 그들의 만행을 옹호하고 미화 시킨다는 겁니다. 일본은 침략과 식민지화를 미화하고 정당성을 토론 하기전에 먼저 일본은 한국과 중국에 사과를 하고 그들의 과오에 늬우침을 가진후 그다음에 미화를 하든 정당화를 하든 해야 합니다.  왜 그토록 한국, 중국 국민들이 일본을 적대시 하는지? 단 한번의 사과도 없이 오히려 역사를 왜곡하고 그것도 모자라 K교수님 같은 사람을 앞장세워 자신들의 과거 만행을 정당화 하려 한다는 사실을…. 한국, 중국 국민들은 일본 개개인을 싫어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우리민족과 중화민족이  싫어 하는건 자신들이 저지를 죄도 모르고 사과와 늬우침  한마디 없이 설쳐대는 일본이며  그런 일본보다 더 미운건 물질적 이득에 눈이 멀어 그런 일본과 동조하여 같은 민족과 조국에 짖어대는 일본 극우 애완犬(? )들입니다.

참고:  우연일지 몰라도 불과 몆칠전 일본 수상 아베가 K 교수님과 똑 같은 발언을 하여 세계가 분노를 하고 세계 각 유명언론들이 아베 촐리를 지탄했습니다.  특희 미국의 WSJ(증권가 신문)은 역사를 왜곡하려는 멍청한 발언이며 왜 침략가 본인들이 잘못을 모르는가" 라고 지탄을 했습니다.  또한 정치적으로 침묵을 지켜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하원 의원은 2차 대전의 전쟁범죄자의 손주인 아베는 잘못되 역사인식을 전쟁범죄자인 할아버지에게 배웠다" 라고 실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세계가 아베총리를 우경화 된 일본인 이라고 부릅니다. 과연 교수님은 우리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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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작성자 : 교묘한실력차이
날자:2013-05-03 15:07:22
원유님7번말씀에 동감입니다.
오늘 미국 하버트대쵸지브 나이 교수의 글을 읽었습니다.
국가실력엔 하트와 소프트로 나뉘는데 러시아와 중국은 아직 이것의 본질을 잘 모른다합니다.
실력은 협박 매수와 흡인력에 의하여 결정되고 자신의 의지에 상대방이 따라오게되는 힘과 지혜이고 소프트파워는 정부가 아니라 민간 개인 사영업체에서 이루어지는바 문화 정치가치관 외교정책으로 구성된다합니다.
미국의 아메리카드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나 전반민족의 꿈이 아니라 신분 지위 민족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력을 통하여 실현할 수 있는 매개인의 꿈이라합니다.정부가 나설일이 아니랍니다.
이러한 힘과 지혜로 아시아와 세계가 질서잡히고 단합되어갑니다.
오늘의 세계는 어제날이 아닌만큼 일본도 중국도 한국도 이러한 세계의 흐름속에서 합류해갈것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이러한 조절이 국내외의 갈등과 통합속에서 이성적으로 합리하게 이루어질것입니다.
7   작성자 : 원유
날자:2013-05-03 09:47:52
아래층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세계 국민총생산(GDP)순위 2위인 중국, 3위인 일본, 그리고 10위 한국은 서로 근첩하면서도 아직 까지 아무런 조약이 없습니다. 유럽의 유럽 연합, 북미의 (NAFTA)(North America Free Trading Agreements)등이 없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은 정치적 이념과 신념이 틀려서 그럴순 있지만 총채적인 문제는 서로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일본 총리 아베가 하는 행동과 망설로 보아 그 믿음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진정한 마음으로 과거를 늬우치고 한국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 국가에게 다가 올때 멋 옛날의 일본의 과오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가 되지 않을 까합니다.
6   작성자 : 아시아의 새판도
날자:2013-05-03 09:03:55
지당하우다.그러니 앞으로 한국과 미국 중국이 손을 잡고 아시아의 새판을 짜야합네.
그리고 러시아 동남아 인도 오스트랄레아등 몽골 등 나라와도 친해지고 손잠으면 잘나갈 수 도 있소이다.
어제 참고소식신문에 21세기도 미국이 주도한는 시대라는 유력한 문장이 많이 실렸소,다른나라는 제나라 국내모순에 억망이 되여 어림도 없구요.
볼만하오다.
5   작성자 : 또 알았습니다
날자:2013-05-02 18:21:49
3번님의 분석이 옳습니다. 원유님의 말슴이 천만지당하지만 이런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식민지의 옛길을 걷지 않으려면 우리는 평화로울수록 방심하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력사는 순간의 일이 아니지요. 다 근원이 있는법입니다. 예로부터 불쌍한건 백성입니다.눈뜬 사람들이 눈 감고 아웅하는 짓거리도 무서운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안광으로 세상 리치로 캐여 조선족을 매도하는 동북아문화원의 짓거리를 막아주십시요.
4   작성자 : 원유
날자:2013-05-02 09:15:26
일본우경화의 근원님, 깊이 있는 뎃글 잘 읽었습니다. 일본의 우경화는 일본인 스스로 자초하여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끈을수 있는 방법은 일본정부의 식민지 통치와 전쟁 피해을 입은 당사국들에게 진정한 사과와 용서를 받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경화된 교과서 폐지를 하여 차세대 일본인들을 역사 인식을 일깨워야만 합니다.

모든 일에는 근원이 있듣이 한국, 중국, 일본의 갈등은 역사적인 심판이 단 한번도 없었기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이웃으로 남아 있는거라 생각을 합니다.
3   작성자 : 일본우경화의 근원
날자:2013-05-02 08:21:10
원유님:일본이 왜서 우경화 군국주의의 길로 나아가는가에 대해선 중국과 한국이 힘과 지혜를 모아야합니다.
이 문제는 지나간 역사보다 몇배 더 풀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1950년대 2차세계대전후 일본의 군국세력은 깨끗히 청산되지않아 불씨를 남겼지만 그래도 평화헌법으로해서 평화를 항상 기리는 지식인과 시민들이 우세를 차지했고 반전문예작품들도 많이나왔습니다.대표적인 작품이 소설과 영화"24의 눈동자" 인데 그곳도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이후 극단 민족주의 국가주의(국수주의) 부국강병 사조가 세계적으로 급부상하면서 일본국민들도 국제관계에서 무기력하고 경제가 내리막길만 걷는 민주당 등 야당정치 좌경언론에 짜증이났고 거부표를 던져 지민당이 재부활했고 우경화에 강유력한 아베정권이 산생된것입니다.
평화를 갈망하던 일본 시민들이 왜 우경화를 지향하고 국가주의를 선택했는가엔 북한의 위협 중국과의 구조 및 역사적인 갈등 미국의 아시아복귀 등이 작용하고 있지만 관건은 우경화 국수주의 자민당이 일본경제 국가실력과 위상을(아베가 부르짖는 아름다운 자랑스런 국가건설) 을 살리고 높여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었습니다.
평화가 발전을 가져오고 우경화 군국주의와 전쟁변두리 게임이 나라경제와 국가평화 국민행복을 파탄시킨다는 도리가 서지않는한 일본우경화는 지속될것입니다.
2   작성자 : 님?놈?
날자:2013-05-01 18:37:35
교수님은 무슨 님? 놈이지! 경어를 아끼시요. 민족을 팔아먹는 k 같은 사람에게 무슨 님은 님이요. 놈이지 .
1   작성자 : 정직하자
날자:2013-04-30 15:08:08
일본에 있는 야쿠자들 대부분 조선인이라 하더니먼..
어떻게 저런 놈들이 설치고 다니도록 방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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