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 팔가자림업국경내있는 선봉국가삼림공원은 자연풍경이 기이하고 수려하며 기암괴봉이 우뚝 솟고 신비로움이 감돌며 선경처럼 아름다워 이름을 선봉이라 지었다. 전설에 따르면 선봉은 바로 여래불(如来佛)이 수행하던 곳이라 한다.
3월 29일 랑만등산팀은 선봉국가삼림공원에 위치한 성벽바위산에 올랐다. 해발 1230메터 수직높이 500메터, 등산팀에 주어진 산행수치이고 도전이다. 이 신비의 선봉림에 들어서니 울울창창한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반겨주며 원시수림의 감탄을 선물한다. 4,5명이 팔벌려야 껴안을수있을만큼의 장백의 거송-홍송나무, 수백년 력사를 기록하며 이 땅의 거물로 하늘을 찌르니 산행인들이 수림속 살아숨쉬는 거물을 껴안고 감동과 흥분에 젖었다. 고개를 숙여 눈여겨보니 또 한번 감탄--꽃이폈다! 진달래 먼저 피여난 이 꽃은 바로 겨울과 봄의 환절기에 빙설을 뚫고 피여나는 얼음꽃(冰凌花)이다.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기에 손색없는 얼음꽃, 그 강인함과 고수에 마음이 숙연해진다. 산정상 거대한 돌바위는 조물주의 조각으로 다듬어진 성벽을 방불케 하고 원시수림속에 감춰진 보물과 같은 존재로 산행인을 감탄케 한다. 다들 바위에 기대고 바위에 오르고 포즈를 취하며 성취감에 도취된다.
또 한차례 자신에 도전하고 자연에 숙연해지는 완미한 산행이다.
허기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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