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meditationschool 블로그홈 | 로그인
명상학교

※ 댓글

<< 5월 2024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생각

나의카테고리 : 삶의 이치

휘두르지 않고 무심!
2014년 12월 01일 10시 24분  조회:1779  추천:0  작성자: suseonjae
휘두르지 않고, 무심! 
 
 
 
그 다음에는 내가 과연 천륜이나 인륜을 따르고 있는가,
패륜을 저지르고 있는가를 정확히 분별해서 파고 들어가십시오. 
판단이 서면 패륜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무심’하시고, 
또 인륜에 대해서는 도리를 다하고, 
천륜에 대해서는 따르시는 겁니다. 
용서 못할 일까지 용서하는 건 아닙니다. 
 
 
 
정확히 인식을 하셔서 내 힘으로 안 되는 것은 무심, 
그것이 용서하는 최대의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휘두르지 않고, 무심! 
 
 
 
무심의 경지에 들어가면 힘이 남아돌아갑니다. 
쓸데없는 에너지를 전혀 안 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늘 지치고 피곤하다는 사람을 보면 쓸데없는 신경을 많이 쓰고 
정신적인 과소비를 해서 그렇습니다. 
이유는 무심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2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2 마음이 열리면 2013-08-14 0 1860
21 세상에 바라는 바 없으니 2013-08-10 0 1914
20 일단 보류하기 2013-08-08 0 1868
18 너무 바쁜 사람들 2013-08-03 0 1965
17 콧노래 부르면서 2013-08-01 0 2487
16 몸은 자동차, 마음은 짐 2013-07-24 1 2947
15 나 사랑해? 2013-07-22 2 2753
14 감정이입 하지 마라 2013-07-20 0 2773
13 풍경 보듯이 2013-07-18 2 2652
12 비움 2013-07-17 0 2938
11 한 번에 한 가지만 2013-07-15 0 2582
10 그래도 달라지지 않는가 2013-07-14 1 2591
9 말이 많은 사람 2013-07-13 0 2486
8 정약용과 정조의 대화 2013-07-11 0 2585
7 오해가 생겼을 때 2013-07-10 0 2748
6 내가 없어야 2013-07-09 1 2330
5 마음이 맑아지는 비결 2013-07-07 1 1592
4 대신 걱정하는 주머니 2013-07-06 2 1520
3 건망증 찬가 2013-07-05 0 1979
‹처음  이전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