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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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설송-해란강발원지(연변-화룡)
2012년 03월 31일 13시 14분
조회:1287
추천:0
작성자: 산무
산무네 2009년도부터 여행코스로 대외에 선전하고 활동을 조직한 결과:
2009년도에는 외지손님이 200명 다녀왔는데 2011년 겨울(1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4달동안에
무려 2만명을 넘는 유람객이 다녀갔다.(한국,대만,북경,장춘,길림,흑룡강성,광동성,절갈성...)
무릇 다녀온 관광객은 이듬해 또 온다. 우리가 배운 단어로는 형용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설경.
그야말로 남자의 천당, 여자의 동화세계이다.
여기를 다녀오면 그해운수는 길하기로 소문났다.
정부기관인들은 승급되고 장사인들은 부자가 되고 가족은 화목해집니다.
짝이 없는 싱글은 짝도 찾게 됩니다. 아무튼 믿음은 자신에 달렸슴다.
관광객의 범위:
3살부터 80살까지 남녀로소.
기관단체/여행단체/학교학생/촬영동아리/등산객/친구끼리/가족끼리
연변설송 조직기구: 연변정향운동협회(산무네)
사이트: 51yanbian.com
QQ群:209012750
설송관광전화: 150-0433-4566(산무)
2009년도에는 외지손님이 200명 다녀왔는데 2011년 겨울(1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4달동안에
무려 2만명을 넘는 유람객이 다녀갔다.(한국,대만,북경,장춘,길림,흑룡강성,광동성,절갈성...)
무릇 다녀온 관광객은 이듬해 또 온다. 우리가 배운 단어로는 형용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설경.
그야말로 남자의 천당, 여자의 동화세계이다.
여기를 다녀오면 그해운수는 길하기로 소문났다.
정부기관인들은 승급되고 장사인들은 부자가 되고 가족은 화목해집니다.
짝이 없는 싱글은 짝도 찾게 됩니다. 아무튼 믿음은 자신에 달렸슴다.
관광객의 범위:
3살부터 80살까지 남녀로소.
기관단체/여행단체/학교학생/촬영동아리/등산객/친구끼리/가족끼리
연변설송 조직기구: 연변정향운동협회(산무네)
사이트: 51yanbian.com
QQ群:209012750
설송관광전화: 150-0433-4566(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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