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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수석회

나의카테고리 : 두만강수석회

(시) 수석 2
2010년 08월 15일 14시 55분  조회:4288  추천:32  작성자: 두만강수석회
밤마다 잠자리에 누우면
너는 내 머리맡에
계곡으로 감뛴다

청아한 산속시내
목을 터치는데
너는 천년을
발가벗어던지고

구름을 휘여잡아
이끼와 키스하며
산새와 눈맞춤하며
마음을 바래웠다

지금 바래워진 혼은
신선이 되여
하늘을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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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3 ]

3   작성자 : 김봉세
날자:2010-08-27 22:15:47
림금산님: 수십차 탐석을 하였다니 애석인으로서 흥분 되네요. 돌밭을 거닐면서 무수히 널려있는 많고많은 돌 중에서 돌 한 점은 집어들어 인연을 맺고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우리 애석인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석 사진과 수석 시를 기대 함니다.
2   작성자 : 림금산
날자:2010-08-26 05:56:10
김회장님, 김회장님과 기타 회원님들이 올린 수석을 자주 들어와 보다가 너무 신기하고 정이 가서 저도 수십차 탐석에 나섰댔어요...헌데 생각밖으로 참으로 감동적였어요...탐석하면서 짬짬히 썼던 졸시를 감히 올렸어요. 좀 죄송스럽지만 시란 함께 공유하는거라 생각했었어요...앞으로도 많은 수석사진을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감사합니다.
1   작성자 : 김봉세
날자:2010-08-23 16:58:08
림금산님:참으로 멋진 수석 시입니다. 우리의 수석협회를 사랑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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