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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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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풀싹
2013년 11월 11일 13시 47분  조회:562  추천:1  작성자: 양원식
손수 짠 베를 이고
때로는 몸에 감아

신의주 만주 봉천
살 길을 나선 숙모

그때 그
풀싹이 자라
망팔십을 지고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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