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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4 ]

4    나의 첫 수목화-난 댓글:  조회:1052  추천:0  2010-02-27
      퇴근하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날씨가 더워서 길옆에 있는 문방구에 들어갔다.. 문방구안에서 20분동안 두리번두리번 하다가.. 갑자기 먹과 붓이 있는곳에서 발길을 멈췄고.. 이것으로 뭔가를 즐길수 있을것 같다는 예감에 냉큼 샀다.   15년만에 다시 잡아보는 붓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그린 <수목화>~^^   난이다..  
3    인생의 열매 댓글:  조회:931  추천:0  2010-02-27
    어떤일도 갑자기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한 알의 과일, 한송이의 꽃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 나무의 열매조차 금방 맺히지 않는데 하물며 인생의 열매를 노력도 하지않고 조급하게 기다리는 것은 잘못이다. -에픽테토스- 내 인생의 열매도 이렇게 탐스러웠음 좋겠다..^^쉼없이 노력하자...^^
2    나눔의 진리 댓글:  조회:1007  추천:0  2010-02-27
   하늘은 벽이 없거든..가르지 않고, 가두지 않고..푸른 세상을 서로 나누어 가질줄 알기 때문에...영화 [닫힌 교문을 열며]대사 중벽이 없이 모든걸 나누어줄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자..^^by 박홍매
1    환상의 미술작품..^^ 댓글:  조회:1116  추천:0  2010-02-24
내가 유치원때??!!   제가 여섯살. 일곱살즈음에 열심히 그렸던 그림들입니다.벌써 20여년의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종이가 색바래지고여기저기 알수없이 자욱들이 얼룩져있지만...내 삶의 한때를 장식했던 어린시절에 남긴 흔적들을 볼때면 저도몰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떠오르네요...^^엄마가 고이고이 간직해두셨던 그림들을 얼마전에중국에 갔을때 일본에 갖고 왔어요...^^힘들고 피곤할때 이 그림들을 꺼내보노라면 모든 어려움들이 한숨에 밀려나는듯한 기분입니다..^^친구랑 룰루랄라 학교가는 정경...오른 손을 불끈 쥐고 우리도 영웅들처럼. 하고 맹세하는 모습.. 동무가 역경에 처했을때 병문안 가는 버스도 그렸고..로산전선의 영웅아저씨랑...운동대회에서 춤추는 모습들..그리고 난데없는 여왕과 거울.. 대머리아저씨같은 잇규..그리고 눈물 흘리는 공주... ㅋㅋ 왜 눈물 흘릴가요..ㅎㅎ여러분들도 어릴적에 저러한 그림을 꼭 그리셨을테죠?글쎄 그리긴 그렸다만 저렇게 못난 그림은 그린적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리라 생각하지만..^^저 그림을 열심히 그리던 20여년전의 내 모습들을 하나하나상상하노라니 그 시절로 한순간이라도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안되는줄 번연이 알면서...다 지나간다음에야 그 시절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면서..지금 이순간도 많은 세월이 흐른 뒤의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되어버릴거라는 생각에..한순간 한순간을 정말 소중히 여겨야지 하는 마음을 되새깁니다.     눈오는 겨울날에 친구랑 학교가는 길.. 겨울이다...   이건 잇규래..ㅋㅋ 잇규는커녕.. 어디 대머리 아저쒸 같당...ㅋㅋ   여왕과 거울이란다... 귀신같애... 꿈에서 볼가봐 무섭당..ㅎ   동무가 역경에 처했을때..하하하   로산전선의 영웅아저씨도 그렸다...ㅋㅋ   우리도 영웅들처럼.. 그때는 참... 사상이 한~참 빨갰던것 같다...ㅎㅎ     연변일보를 보고 있음..ㅋㅋ     이건 뭐지? 춤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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