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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작품
아픔 찬가 아픔은 세상을 만듭니다. 죽어서 해탈하고만 싶은
그 아픔에서 헤매고나니 세상은 나에게 이쁜 딸내미를 주데요
우리 엄마도
이처럼의 아픔을 겪고 나에게
이처럼 큰 세상을 주셨죠
내가 지금의 이 처지에
만족할수 없다면 지독한 아픔을
감내하려는 의지가 있어야겠죠
그 아픔은 극도의 아픔이고
찬란한 아픔이죠 분만의 찬란한 아픔을,
참신한 경지의 아픔을
아픔을 감내할 때 이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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