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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 시 "새벽", 중문 번역 시 - 韓永男
2019년 09월 26일 23시 11분  조회:1529  추천:0  작성자: 죽림

새벽 (乾)(외1수)
 
 
                      竹林 김승종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은,-
남들을 위한 하늘,
     그렇게도 성스럽게
          성스러이 펼쳐주셨소이다...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은,-
자신을 위한 하늘,
     단 한자락도 아니 갖고
          아니 갖고 가셨소이다...
 
아 - 버 - 님 - ...
 
 
 
새벽(坤)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은,-
남들을 위한 종을,
     그렇게도 수천만번
          수천만번 쳐주셨소이다...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은,-
자신을 위한 종은,
     단 한번도 아니 치시고
         아니 치시고 가셨소이다...
 
 
어 - 머 - 님 - ...


 

 

 

晨空

          竹林 . 金胜钟

 

 

 

爸爸

爸您

为别人把蓝天

那么无微不至的

无微不至的擦亮了

 

爸爸

爸您

为自己

只一点点空间

没留

 

父 ㅡ 亲 ㅡ 啊 ㅡ...

 

 

 

 

 

晨天

          竹林 . 金胜钟

 

 

 

妈妈

妈您

为别人敲了千万遍

数千万遍的钟

 

妈妈

妈您

为自己

只一点点叹声

也没出

 

母 ㅡ 亲 ㅡ 啊 ㅡ...



                   飜譯 : 韓永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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