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9월 2026 >>
일월화수목금토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명절 대피소"가 있었으면...
2020년 01월 24일 22시 50분  조회:5767  추천:0  작성자: 죽림

동영상 뉴스

"이번 명절도 홀로"…'명절 대피소' 주목
연휴 기간, 수험생들 위한 '명절 대피소' 운영
20·30대 직장인 사이, 이색 '명절 대피소' 인기
[앵커]
온 가족이 모여 함께하는 설 명절이지만 교통편이나 취업 준비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고향에 가기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명절에도 쉬지 않고 운영하는 이른바 '명절 대피소'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어떤 곳들이 있는지, 김대겸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기자]
학생들로 북적이는 이곳에 '명절 대피소'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연휴 기간 갈 곳 없는 취준생들을 위해 마련된 학습 공간인 이곳은 원래 어학원입니다.

취업 준비 등으로 고향에 가기 어렵거나 명절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고향행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일종의 '피난처'를 제공합니다.

[박동건 / 서울시 신림동 : 취업 준비는 잘 돼가느냐, 어디 지원은 했느냐 이런 걸 여쭤보시면 아무래도 그런 게 스트레스나 부담감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정지원 / 서울시 진관동 : (명절 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도 맞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렇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시는 게 감사합니다.]

2, 3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이색적인 '명절 대피소'가 인기입니다.

은은한 조명을 비추는 열 평 남짓한 작은 동네 서점은 이번 연휴 동안 2, 30대들을 위한 휴식처로 활용됩니다.

현대 한국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관심사를 나누고, 따뜻한 차와 함께 일상의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도 있습니다.

연휴 동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모르는 사람과 책에 관해 얘기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젊은 층 사이에 새로운 명절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작은 종이 위에 담아내는 하늘색 풍경,

관심사가 비슷한 이들과 함께 가족의 빈자리를 대신하기도 합니다.

혼자 명절을 보내는 2, 30대가 모여 명절 음식을 나눠 먹고, 미술관도 함께 둘러볼 계획입니다.

[조아라 / 서울시 월계동 : 그냥 있지 말고 주변에 혹시 나 같은 분들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서 기획을 하게 됐어요.]

[장석호 / 서울시 신정동 : 이번 명절은 그림 모임도 하고 미술관도 가고 나머지 시간은 친구들과 만나서 (보낼 것 같습니다.)]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늘어나는 '명절 대피소'가 쓸쓸한 명절만은 피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YTN 김대겸입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437 [연해문단] - 청도조선족문인들을 응원한다... 2018-08-24 0 5541
2436 [이런저런] - 시글벅적... 2018-08-24 0 6772
2435 [그것이 알고싶다] - "12간지(띠)" 유래?... 2018-08-23 0 7803
2434 [작문써클선생님께] - 아이들에게 설화와 추상화와 상상력과... 2018-08-23 0 5389
2433 [그것이 알고싶다] - "태풍 이름"과 순서?... 2018-08-23 0 7714
2432 [그것이 알고싶다] - "태풍의 이름"?... 2018-08-23 0 7150
2431 [이런저런] - 무서운 폭염으로 "72년전"이 드러나다... 2018-08-23 0 5455
2430 [이런저런] - 유언이 사실로... 2018-08-23 0 5622
2429 [록색평화주의者] - "리산가족상봉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22 0 6635
2428 [동네방네] - 로마에 가면 로마의 률을 따르라... 2018-08-21 0 6534
2427 [록색평화주의者] - 만남도 하루 빨리... 통일도 하루 빨리... 2018-08-21 0 5758
2426 [동네방네] - "세계, 국제 평화사절" 2018-08-21 0 5576
2425 [고향문단소식] - 두만강은 "꼬마시인"들을 부른다... 2018-08-21 0 5983
2424 [그것이 알고싶다] - 글쓰는 눔들의 "주의보"... 2018-08-21 0 5558
242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스포츠통일",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21 0 5350
2422 [그것이 알고싶다] - "기청제(祈晴祭)의 유래?... 2018-08-19 0 7362
2421 [그것이 알고싶다] - "기우제(祈雨祭)"의 유래?... 2018-08-19 0 8197
2420 [동네방네] - 고정관념을 깨버려야... 2018-08-13 0 6769
2419 [고향문단소식] - "문학상, 자체의 힘으로"... 2018-08-13 0 4728
2418 [이런저런] - "개보다 못하다"???와 "개보다 낫다"!!! 2018-08-13 0 7081
2417 [그것이 알고싶다] - "가리느냐 안 가리느냐"가 문제면 문제... 2018-08-11 0 6978
241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곰사육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10 0 6364
24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고래의 모성애",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10 0 6911
2414 "윤동주 이름에 먹칠 하지 말기를..." 2018-08-09 0 5587
2413 [문단소식] - 연변녀성문인협회에서 교감하다... 2018-08-08 0 5248
241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모성애",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08 0 6670
241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두산연구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08 0 5539
2410 [고향소식] - 장백산기름개구리야, 어서 빨리 나와 놀쟈... 2018-08-08 0 5666
2409 [그것이 알고싶다] - 백두산은 지금?... 2018-08-08 0 5506
2408 [고향소식] - "황소는 내가 탄다"... 2018-08-06 0 5423
240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물들이 문제냐, 인간들이 문제냐" 2018-08-06 0 6872
2406 [동네방네] - 8세 천재소년 2018-08-06 0 5005
240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06 0 5875
240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온실가스",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05 0 7357
2403 [록색평화주의者] - "백두산 호랑이 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04 0 6760
2402 [그것이 알고싶다] - 신비한 "얼음골" 2018-08-04 0 6829
240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물들한테서 배우라... 2018-08-03 0 6819
2400 [동네방네] - 북방 연변 = "축구 고향" = 남방 매주 2018-08-02 0 5571
2399 [고향의 자랑] -연변 사과배 = 연변 사과배엿 2018-08-02 0 4984
239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두산공동연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8-01 0 7358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