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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반을 통해 가장 큰 개변을 가져온 부분은 ? - 제3기 자녀양성반 수강소감 입니다
2014년 01월 10일 15시 28분  조회:1162  추천:0  작성자: 刘彬心理咨询




연길시 질병예방치료센터  崔道善                                              
                                                        제3기 부모양성반을 통해 큰 개변을 가져온것
     일하다가 휴식할때 기쁜 일만 생각한다. 긍정의 힘이 생기고 기쁜 심정으로 매일 지낼수 있다
    아이와 화내는 일이 적어졌다
“나 메시지” 방법으로 화를 표달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고 공감하니 문제 해결이 잘 된다.
    아이의 결정을 존중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아이에게 积极向上의 生命力가 있고 그 아이를 존중해 주니 자기절로 방학계획을 짜겠다고 하여 흐믓했다. 자기절로 짠 방학 계획대로 아이는 잘 실천 하고 있다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2014년의 계획은 2014년 1월 ~2월 28일 까지 2개 론문 쓰기, 6월 30일 전에 电脑考试 考一项,11月30前考第二项, 내가 성장하고 내가 꿈이 있어야 아이도 더 큰 꿈을 가질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2014년  1 월 5 일          
                                                           
 
     
    
    연길시 영덕당 약방  최미란
                          지금 까지 양성반을 통해 가장 큰 개변을 가져온 부분? 그 조치와 이유?
     유빈 선생님 수고 많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업을 하는것이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어머님들과 자아성장 하시려는 분들을 훌륭히 성장 시킬것을 생각하니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의 사업열정과  노력이 담긴 강의는 성과 많았습니다. 선생님의 창의력과 자아 공제능력에 탐복됩니다. 그리고 아주 큰 특징은 자신의 사업을 열애하고 홍보를 잘하시는것입니다. 저는 사실 처음에는 유빈 선셍님하고 배구칠러 다니며서 알게 된후 선생님의 사업을 도와준다는 차원에서 다니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이 양성반을 다니며서  많은것을 깨닫고 배우게 되였습니다.  제일 큰 개변을 가져온것은 나 자신을  더욱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어머니 안해로서 책임감에 충실하고 본인의 창의력 사회적 융통성 그리고 충만된 열정이 나의 가장 큰 우점이라는것을 명확히 알게 되였고 가장큰 결함도 찾아내게 되였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면 우리 가정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행복한 시간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허나 단조로운 생활이 반복되면서 점차 행복이 행복인줄 모르고 지내온 시간이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해로서 어머니로서 가장 큰 인내성과  포용을 남에게 주고 가장 나쁜 성격과 제일 보기싫은 모습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게 되였습니다. 이것을 깨닫은 순간 가슴에 찢어지게  아프고 미안함과 죄송한감을 느겼습니다. 
 지금까지 학습을 통하여 나의 가장 큰 우점과 결점을 알게 되여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충만된 열정으로 사업에 노력하니 힘들줄 모르고 나 말 한마디에 가정의 화목에 얼마나 큰 역할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아들과 남편에게는 진심 어린 사랑으로 고운말 웃는 얼굴 ,자질구레한 일에서는 포용과 인내성으로 낮고 부드러운 억양으로 대화를 하게 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과 아들의 얼굴은 무표정으로 부터 웃음으로 바뀌였고 아울러 나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더 피게 되였고 행복합니다. 요새는 정말 살맛이 납니다.
   저는 단기간의 실천보다 장기간의 견지가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견지 하겠습니다.
  저는 사업에만 중시하고 가정에서 홀시하였습니다. 다 아는 도리지만 가장 사랑하는 사라들일수록  허물없고 가깝다하여 성질내고 억양을 높이고 무관심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유가 가정에 얼마나 큰 불행을 가져올지 모릅니다. 나는 지금까지 학습을 통하여 이 도리를 깨달은 지금 꼭 개변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 가겠습니다. 이미 시작하여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꼭 견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똑똑해 졌습니다.
 
                                                                                                               2014년 1월 4일
 
 
 
                                                
     심양   김옥화
 
      가장 큰 개변이라면 10여년 동안 원망해 왔던 우리 엄마를 용서하게 되였다는 겁니다. 항상 그리우며서 원망했죠. 날 이렇게 만들었다고 자신감이 없고 안전감이 없고 불안감에 떨면서 힘들게 살게 만들었다고 모두 엄마탓이라고...... 
      하지만 그렇다면 나도 아들의 모든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에 내 마음을 바뀌게 되였습니다. 도리여 엄마한테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엄마 땜에 내 아들한테는 똑같은 상처를 주지 않을수 있게 되여서...
      아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늘 명령하고 위협하고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때로는 아빠를 떠나 단둘이 살아보기도 했죠. 나의 이런 자사자리한 생각이 아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리라고는 생각못했죠. 출발점은 그를 위한다는것이였으니깐요. 다시 돌이켜 보면 아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것이였어요. 자기가 편안하자고 내가 아들의 성장에 얼마나 큰 장애였는지. 엄마의 역할이 뭔지 , 진정한 사랑이 뭔지 이번 강의를 통해 지금이라도  알게 되였으니 다행입니다.  <일을 즐겁게 하면 운동이 된다.> 저한테 이 말은 제일 인상깊은 한마디 였습니다 
     항상 아들을 보면서  힘들다고 생각했죠. 지금 부터는 아닐겁니다. 아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인생을 즐기는 멋진  엄마가 될테니깐. 
     선생님 항상 말해온 긍정의 힘을 빌어서 ......
 
                                                                                                             2014년 1월 4일
 
 
 
       연길시 유빈 심리상담센테 상담사 리화 
                    
                                               가장 큰 개벼을 가져온 부분이면 
      1, 꿈 집중력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나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이구 나 자신을 더 정확히 알게 되였습니다. 나는 항상 <애가 좋은 대학에 가면 소원이 없겠다> 그렇게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원장님께서 <<꿈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니 <<애가 연변1중 가는 것이다 >> 라고 대답했습니다. 애꿈말고  자기꿈을 얘기하라고 했는데 대답못했습니다. 앞으로 내꿈을 가지고 <내가 먼저 성장해야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뀌였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구체적으로 꿈을 가지겠습니다.
     2,메시지 대화법
      사실 우리 실랑이 맨날 늦게  돌아와서 좀 많이 싸움니다. 메시지 대화법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것이 내 방법이 틀렸구나 ... 강이 듣기전에는 자꾸 안좋은 생각을 하니깐 말두 이쁘게 안 나오고 하니깐 싸우는거예요. 강의 들은 후 부터는 우점을 찾으려구 노력하고 칭찬을 할려구 노력했더니 대화도 좀 길어지고 싸우는것도 좀 줄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식 교육 방면에 대해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화낼일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아이 의견을 많이 들어주구 애 정서에 따라 대체할수 있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니를 통해서 양성반에 왔는데 참 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 만나고 이런저런 강의도 많이 듣고 여러분들의 얘기도 많이 듣고 어떤 때는 질문에 대답도 못했지만 즐거웠습니다.
 
                                                                                                            2014년 1월 4일
 
          
          연길시 가정주부 김선희
 
        1,지금 까지 양성반을 통해 가장 큰 개변을 가져온 부분은 내가 중요한것과 차요한것을 알게 되였고  집중력에 대한 정확한 인식 더 큰 자신감을 얻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정하면 인차 실천 행동에 옮게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였고 안내력을 키워서 꼭 견지해야 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2,조치는 내가 양성반을 통해 배운것과 느낀점을 나의 가정생활과 자녀교육 사회생활에서 스스로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3, 이유는 나의 더 멋진 인생을 위하여 그리고 아이의 더 멋진 엄마, 남편의 더 멋진 안해로... 내 남은 인생을 더 멋있게 살기 위해서 입니다.
 
                                                                                                       2014년 1월 4일
 
 
                                                    
      연길시 조간신문 한향란
 
이번 양성반을 통해서 제일 좋았던 점이라면, 비록 서로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러분들과 한자리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수 있다는 자체가 즐겁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정기적으로 이러한 모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양성반을 통해서 저한테는 아직 실질적인 변화가 생기지는 못했습니다. 허나 이번 기회에 나를 한번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진짜 이때까지 너무 “제멋대로” “내가 내키는대로” 살았구나를 느꼈습니다. 직장에서, 대인관계에서 또한 내 가정속에서 왜서 그런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는지? 전에는 주로 “상대방의 문제다,  상대방이 이상하다, 참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에 와보니 내 자신한테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요즘 직장상사와도 여러문제로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냥 참 이상하다, 말이 안 통한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를 반복했는데.. 예전 같으면 그냥 그대로 나두는데.. 내가 말하려는 100%로가 다른 람한테는 최종적으로20%밖에 전달이 안된다는 걸 알았을때.. “아, 내가 전달을 제대로 못했구나” , “그럼 다시 보고서를 상세하게 작성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거를 제대로 전달해보아야 겠다”라는 예전과는 달리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방관하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풀어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겠다.. 전에는 남편이 애를 데리고 나가면 항상 불안했습니다. 남편이 애를 제대로 돌보지 못해서 애한테 혹시나 사고나 일이 생길까바. 어제 오후에도 남편이 애 데리고 친구들과 같이 스케트 타러 갔는데.. 애안전 조심해라고 몇번이나 당부했습니다. 후에 집에 와보니 애가 너무 신나게 잘 놀았다는 겁니다. 내가 참 쓸데없는 생각에 온 오후 또 불안에 떨었습니다. 이후에 좀 더 긍적적으로 머나 좋게 생각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리고 “나 메시지”방법을 우리 애 한테 써밨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전에는 그냥 애한테 야단만 치고 왜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거를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애가 비록 많이 어리지만 원인을 설명해주고 하니 고개 끄덕이면서 알았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제대로 성장을 가지려면 멀고도 먼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주부터 유빈원장님한테 개인상담지도를 받기로 했습니다. 
 
 
                                                                                                       2014년 1월 4일
 
 
 
     연길시 민정국  렴명희
 
                    지금 까지 양성반을 통해 가장 큰 개변을 가져온 부분은? 그 조치와 이유는?
   이번 양성반을 통해 자기를 한층 돌이켜 보는 시간이 되였고 자기 자신을 개변하는데 큰 도움이 되였습니다. 특히 남의 우점을 봐낼줄 알게 되였고 감정조절을 배움으로써 인내력을 키웠으면 꿈 목표에 대해서는 꼭 세부화하고 지곡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또 여려분이 함께 하는 시간에는  자기사례 감수를 유빈선생님의 指点을 통해서 아이 양육에서의 문제점을 알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아이의 말 행동에 대해서 긍정적인면을 많이 보게 되고 우점 개변한 상황을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씩 칭찬을 해주었더니 아이가 성격이 많이 온화해 지고 자신감이 좀 생겼으면 자신의 결점도 찾을줄 알고 변화 할려고 노력하기에 저도 신심이 생겨서 저와 아이의 성격을 개변하는데 포지하지 않고 내심하게 끈질게 개변할때까지 해보겠습니다.
 
                                                                                                                   2014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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