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刘彬心理咨询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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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보도학원 학생 모집 댓글:  조회:1292  추천:0  2013-12-30
유빈과외보도학원 2013년 겨울방학초생 1. 학원소개: 우리 유빈학원에서는 학생들의 기초, 소질제고를 우선으로 하여 학생들의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학생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교학방법, 또한 학생들의 매개 과목마다 책임성있고 효률성있개 가르쳐줍니다  2. 방학학습특점: 수학 써클에서는 새학기 난점으로 되는 장절의 내용을 중점강의 해줍니다. 학생마다 자기수준에 맞게 기초부터 든든히 합니다. 또한 올림픽수학도 가르쳐줍니다. 한어과문에서는 저급학년인만큼 어휘량과 단어을 늘이고 말하기 훈련을 많이 시키고 문장쓰기 기초를 닦아줍니다. 조선어문에서는 기초부터  든든히 해주고 과문내용 또한 해당되는 련습훈련집을 익숙히 장악시키고 문장분석 리해능력을 키워줍니다. 작문쓰기기초를 닦아줍니다. 영어: 영어는 기초부터 단어 쓰기 단어량 말하기를 중점적으로 해줍니다. 학전반에서는 한어병음관을 넘겨주어 병음을 보고 문장을 읽을수 있게 하며 말하기 훈련을 통해 발음을 규정해주구 대화를 할수 있게 하여 소학교에 진학할수 있는 기초를 닦아줍니다. 전일반에서는 지식접수속도가 늦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읽기, 쓰기를 위주로 하며 수학계산 부분을 많이 지도합니다. 전탁생두 받습니다. 량호한 학습조건과 생활조건을 갖추었고 책임성이 강하기에 외국에 가시거나 사업이 특별히 바쁘신 분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같이 계신분들은 시름놓구 맡기셔도 됩니다 3.모집대상: 소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전반 초중 주로 전탁반형식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 8:00_ 오후 4:30) 학비는요 개성반으로 일대일 씩 할시 (수학 올림픽, 영어, 작문) 시간당  30원 ~40원 이고요 전탁반 혹은 부모들이 요구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배워줄수있습니다.  학비는요 전탁반:1000원 총30일간(점심시간 포함하면 200원 더 내주시면 됩니다.) 전탁반 아닌 매개 과목마다는 한시간씩 25원 합니다. 맡겨만 주시면 겨울방학기간에 자녀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드립니다.   地址:延吉市大宇饭店东侧 青城小区七号楼101室 Tel : 0433-4317747, 13844350816, 18643328009
13    올바른 급우관계 댓글:  조회:1033  추천:0  2013-12-28
올바른 급우관계   동창(級友)란 같은 학교, 같은 학급, 같은 선생님 밑에서, 학문을 같이 연마하는 친구들을 가리키는 말이다.이를 옛날에는 붕우(朋友)라고도 했다. 학문을 같이 배우고 익히며 토론하면서 쌓아나갈 수 있고, 행동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사이의 친구이다. “그 사람의 인격을 알려면 먼저 그가 벗하고 있는 친구들을 살펴보라”는 말은 이런 친구관계를 잘 표현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뿐만 아니라 급우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다정한 관계이기도 하다. 특히 형제가 단출하고 친족이나 친척들이 모이는 일도 적은, 요즈음에 와서는 하루 가운데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는 동창야말로 친형제 자매와도 같은 관계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이렇게 서로 어울려 허물없이 지내다 보면 급우 사이에는 예절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게 된다. 오히려 마구 격식 없이 대하는 것이 더욱 친밀감을 표시하는 것이 된다는 착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로 깊은 우정을 주고받는 진정한 동창, 친구사이를 오래도록 지속시키려면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만 한다. 친근하게 지내면서도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과 겸손한 태도를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예절의 근본정신은 여기에도 예외는 아닌 것이다. 친할수록 가까울수록 예절은 더 가까이 있고 더 중요한 것이다. 진정한 우정을 나눈다는 것은 그저 많은 시간을 같이한다거나, 같은 취미를 나누는 정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친구 사이를 단단하게 묶어주는 끈은 서로간의 ‘믿음’이다. 좋은 친구란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만이 될 수 있고, 믿음성 있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다. 이처럼 동창이란,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여 서로를 북돋아주고 서로의 인생을 살찌우는 고귀한 관계를 만들어주는 친구이다. 그런 까닭에 단순히 도와주고 친하게 지내는 것뿐 아니라 서로를 엄하게 단속하기도 하면서 옳은 길로 이끌어 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친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일이야말로 깊은 우정의 발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친구가 잘못하는 것을 보면 곧 지적하여 잘못을 깨닫도록 해주고, 그래도 행동을 고치려고 하지 않으면 자주 충고해주는 것이 친구의 도리이다. 자칫 우정을 핑계로 좋지 못한 유혹에 휩쓸려 빠져있지나 않은지 한번쯤 주변을 둘러보도록 해야 한다. 공자는 친구 사귀는 것에 신중함을 지적하여 “유익한 벗이 셋이고 해로운 벗이 셋인데, 신의가 있는 사람, 정직한 사람,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하는 것은 유익하며, 빈말하는 사람, 허식적인 사람, 아첨하는 사람을 벗하는 것은 해가 된다.”고 충고하고 있다. 아마 혈연지간을 제외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계는 친구사이가 될 것이다. 때로는 우정으로 말미암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삶을 지탱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가족이 없는 사람이 불행하듯이 진정한 친구가 없는 것처럼 불행한 일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없는 사람은 외골수가 되기 쉽다. 그렇게 되면 그는 편협한 인간이 되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가 없게 되고, 나아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데도 큰 지장을 받게 될 것이다. 특히 고등학교생활에서 만들어진 돈독한 우정으로 맺어진 동창이란 친구관계는 평생을 살아가는 밑천이 될 것이다.    
부모의 양육태도는 자녀의 성장에 중요한 요인이다. 좋은 부모는 타고난 것이 아니고,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서 만들어지는 것이다(표미정, 1997).   양육태도란, 부모 또는 양육자가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 일반적 또는 보편적으로 나타내는 태도 및 행동을 말한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양육태도는 부모-자녀 관계의 질을 결정해주고, 자녀의 지적, 정서적, 사회적 제 측면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이은영, 2008).   바람직한 부모의 양육태도란, 자녀를 사랑으로 키워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① 아동을 진실하게 대하고, ② 그들에게 발달 수준 이상을 기대해서는 안 되며, ③ 아동들의 입장에서 같은 생각으로 고려한다. 또한 ④ 차분한 감정으로 대하고, ⑤ 적대하거나 심한 벌을 주거나 과장된 행동을 보이지 않으며, ⑥ 정서적으로 안정된 반응을 보이고, ⑦ 양육방법 및 태도에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⑧ 가정 이외의 외부적 사회 환경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Symond(1949)는 제시하였다.                                                 Schaefer(1959)는 정상적인 부모의 양육태도를 애정-적대와 자율-통제의 두 차원으로 분류하여 양육태도 유형을 나누었는데,         먼저 애정-자율적 양육태도는 자율적, 허용적, 민주적,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는 유형이다. 이런 태도를 갖는 부모는 자녀에게 관심을 갖고 대화를 나누고 자녀의 의사를 존중함으로써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피한다. 또 자녀에게 허용적이고 관용적이며 통제나 복종을 피하고 부정적인 감정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자녀의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다.   이 유형의 자녀양육태도 아래서 성장한 자녀는 능동적이고 독립적이며 외향적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응 능력이 높다. 이러한 부모의 양육태도는 사교적이고 창의적이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에게도 적대감이 없다. 그러나 가정 밖에서 잘 적응하는 것과는 달리 가정에서는 때로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거나 공격성, 고집 등을 보이기도 한다.             애정-통제적인 양육태도는 부모가 애정을 주면서도 자녀의 행동에 대해 많은 제약을 하는 유형이다. 애정-통제적 유형의 부모는 의존성 조장, 과보호, 소유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자녀를 소유물로 생각하여 자녀가 독립적인 행동을 할 때 좌절감을 느끼게 되며 새로운 탐색을 제한함으로써 새로운 반응습득의 기회를 축소시킨다.   따라서 이러한 부모 밑에서 성장한 자녀는 애정-자율적 형태의 부모 밑에서 성장한 자녀보다 더 의존적이고, 사교성, 창의성 등이 낮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상상적 적대 감정이나 잠재적인 적대감정을 갖게 된다. 애정-통제 유형의 부모는 대개 통제의 방법으로서 심리적 통제 방법이나 언어적 통제 외에도 다양한 방법의 통제기법을 활용한다. 그러나 체벌은 되도록 금기시하는 특성을 지닌다.             적대-자율적 양육태도는 자녀를 수용하고 허용하지 못하면서도 자녀를 마음대로 행동하도록 하는 형태이다. 이러한 양육태도를 가진 부모는 자녀에게 거리감, 무관심, 태만, 냉담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러므로 자녀는 불안정한 정서와 위축된 행동을 보이고 부정적인 주의획득 기제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적대-통제적 양육태도는 자녀교육에 있어서 사랑으로 용납하고 허용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체벌을 포함한 심리적 통제와 언어적 통제를 특징으로 보는 양육태도 유형이다. 이러한 유형의 양육태도를 지닌 부모는 귄위적, 독재적, 요구 반복적, 거부적인 태도를 보인다. 특히 정서적으로 미성숙하고 불안정하여 일관성이 없는 태도로 심하게 훈육하며 절대적인 기준에 따라 아동의 행동과 태도를 평가하고 복종을 요구하며 체벌을 가한다.   이러한 유형의 부모 밑에서 성장한 아동은 자아에 대한 분노와 함께 내면적으로 많은 갈등과 고통을 지니게 되어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 특히 정신질환을 보이는 아동들의 부모에게서 이 유형이 많이 나타난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유형의 부모 밑에서 자라난 아이는 자학적, 퇴행적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고 표현하는 방식(양육태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은 모든 부모가 같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부모가 원하는 자녀를 바라기보다 우리 자녀에게 내가 어떤 부모가 되어줄 것인지를 먼저 고민하고, 나는 부모로서 어떤 양육태도 유형에 속하는 가를 인식하여 자녀에게 보다 건강하고 적절한 양육태도를 보일 수 있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  
11    유능한 사람 댓글:  조회:1075  추천:0  2013-12-11
사회에서 원하는 사람은 대개 세 가지로 볼 수가 있습니다.  능력과 노력, 그리고 대인관계입니다.  능력이 있는데 노력도 하고, 거기다가 대인관계도 좋으면 두말할 것 없이 유능한 사람입니다.  능력은 있는데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하면 중간이고,  능력도 없고 대인관계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볼 게 없는 사람들입니다.  고루 갖추도록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능력은 있는데 대인관계가 뾰족해서 아무도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상태여도 안 되고,  능력은 없는데 인간관계만 좋아서도 안 되고,  능력은 있는데 더 이상 노력을 안 하는 상태여도 안 됩니다.  예술 하는 사람들은 조금 다릅니다.  “재능이 있는가, 그런데 노력은 하는가” 두 가지만 봅니다.  대인관계는 안 따집니다.  대개 재능이 있으면 노력을 안 하거나, 노력은 하는데 재능이 없습니다.  그 두 가지를 겸비하면 틀림없이 두각을 나타냅니다.  예술계 이외의 다른 모든 조직이나 단체에서는 세 가지를 다 구비해야 됩니다.  그것이 “전인(全人)”입니다.  자신이 갖추지 못한 면을 갖춰 주십시오.  어디서나 환영 받는 사람이 되어야지  “저 사람은 좀 없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반드시 있어야 되는 사람,  그것이 안 된다면 차라리 조용하게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사람이라도 되어야지요. 
10    재밌게 책 읽는 방법 이해력 높이는 방법 댓글:  조회:1096  추천:0  2013-12-09
재밌게 책 읽는 방법 이해력 높이는 방법 우리는 대체로 종이와 글자가 딱 붙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책을 볼때 종이 위의 글자를 봐야 한다고 생각하며 눈에 힘을 주게 된다   계속 그렇게 책을 보게 되면 눈이 피곤해지므로 책을 보면 눈이 아프다며 책 읽는 습관 조차 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평소와 다르게 종이 위에 글자가 떠 있다고 생각해보자   빛인 글자가 떠 있다 내가 시설을 주면 내 눈으로 빨려 들어 온다고 생각하면 글자 보는 일이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이것이 즉 재밌게 책 읽는 방법이다 우리가 책을 볼때 시선이 머무는 곳은 대체로 글자이다   대게 의식적으로 글자의 중심을 보게 된다 그러면 글자를 액체, 기체, 빛으로 바꾸어 보면서 글자 뒤를 본다고 생각해보자   글자의 뒤를 본적은 거의 없어 좀 새로운 느낌이 들것이다   다시 책을 보며 글자 대신 종이를 의식하면서 보면 새로운 느낌, 텅 비워진 편안한 느낌이 든다   이번에는 종이 뒤의 멀리 한곳을 의식하면서 본다 이것 또한 새로운 경험이 될것이다   이런식으로 자기만의 책읽는 방법을 찾아 독서방법을 익힌다면 이보다 더 훌륭하 이해력 높이는 방법은 없을것 같다
9    창의력을 높이는 간편한 방법 댓글:  조회:1277  추천:0  2013-12-08
창의력을 높이는 간편한 방법   http://www.flickr.com/photos/fred_dela/2285253737/sizes/o/ 2008년 국내 매출 100대 기업의 10곳 중 7곳은 '창의성'을 기업의 인재상으로 뽑고 있습니다. 성장의 성숙기에 들어선 기업에서는 더는 기존의 프레임 내에서 성장 동력의 한계를 느끼기에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보입니다. 기업에서 이런 인재를 찾다 보니 자연스레 학교에서도 창의성을 강조하고 요즘은 창의성을 주제로 한 유치원도 길을 걷다 보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본론에 앞서 잠시 창의력 문제를 같이 풀어보았으면 합니다.    5+5+5=550    작대기 하나를 써서 위 식이 참이 되게 하여보세요.    [답 확인하기]   더보기   답이 두 가지 나옵니다.  '='에 비스듬히 작대기를 그으면 5+5+5≠550 또는 두 번째 +에 왼쪽 위에 비스듬히 작대기를 그으면 545+5=550   답을 맞히셨나요? 며칠 전 재미삼아 인터넷에 나도는 창의력 문제를 몇 개 풀어보다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사고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문제가 쉽게 해결이 된다는 거죠. 그런데 프레임을 벗어나면 될 것 같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도, 문제 앞에서는 머리만 점점 아파지지, 현실에서 그 프레임을 자발적으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문제를 잘 풀어보고자 사람들은 집중합니다. 집중하게 되면 자연스레 시야와 생각의 폭이 줄어들게 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프레임 내에서만 계속 맴돌다가 어떤 가능성이 느껴지면 그 부분에 또 더 집중합니다. 그리고 답이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의 답답함은 스트레스가 되고, 이로 말미암은 부정적인 정서는 시야를 좁히는데 한 몫 거들게 됩니다.     물론 창의력도 훈련을 받으면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대상에 대해 360도 시각에서 보고, 뒤집고 뉘어서 보는 연습을 하면 창의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프레임을 하나 더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창의력도 배운 능력인지라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퇴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업무가 창의성을 계속해서 요구하지 않거나, 예술적 업무가 아니라면 이러한 훈련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한 번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5+5+5=? 문제에 창의성은 필요치 않겠지요.)     그래도 종종 프레임 내에서 답이 안나오는 문제에 부딪혀 창의성의 니즈를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을 위해 우회적인 방법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행복, 긍정적 정서를 만든 후에 대상을 바라보자'   심리학자인 엘리스 이센(Alice Isen)은 사람들이 행복할 때 더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사고도 더 유연하게 함을 알아냈습니다. 예를 들어, 행복한 사람들은 클립과 같은 일상적인 물건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비관적인 사람들보다 더 잘 생각해 냅니다. 또는 인위적 실험에서 대상자에게 웃긴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초콜릿을 제공 후에 문제를 제시하면 사람들은 더욱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곤 합니다.    왜 그럴까요? 행복하면 주변에 대해 더 관심을 두고 탐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사람들은 긍정적 정서를 경험할 때 자신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것이 없으니 주변을 더 탐색해 보아도 괜찮다는 것으로 반응합니다. 반면, 부정적인 느낌은 주변 환경에 무엇인가 이상이 있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으며, 그래서 늘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긍정적 정서를 경험할 때는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부정적 정서를 느낄 때는 생각의 폭이 깊어지는 것입니다.    앞 실험과 반대로 사람들에게 슬픈 느낌이 들도록 유도한 실험에서는 실험 참여자들이 훨씬 더 그 문제에만 집착하고, 틀에 박힌 사고만 하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집중이 필요하거나 정해진 규칙 내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이러한 정서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세금계산을 한다든지, 수학문제를 푸는 경우, 논리적으로 명확한 해결안을 찾는 경우 등입니다.    중간 결론을 이야기하면, 문제 해결 시 자신의 프레임이 시원한 답을 던져 주지 않을 경우, 잠시 쉬면서 좋아하는 것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기분 전환을 위해 산책을 해도 좋고, TV시청도 좋고, 맛난 음식도 좋고, 목욕도 좋죠. 음, 목욕탕에서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를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것보다, 협력과 집단지성에 의존해보자'    창의력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창의적이지 않는 사람이 창의적으로 바뀌는 건 어렵습니다. 본인이 창의적으로 바뀌는 것보다 창의력이 있는 사람에게 기대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주위를 둘러보면 상상력이 좋아서 유달리 프레임 밖에 답을 쉽게 던지는 사람들이 한둘이 있습니다. 본인이 프레임 사고에 강하다면 창의성이 필요할 때 이런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해보는 것이 어쩌면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만약 눈에 띄게 창의적인 사람이 주변에 없다면 집단지성에 질문을 던져볼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의 지식in 같은 곳이나 커뮤니티도 좋습니다. 또는 주변 분이나 동료와 함께 미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프라인 미팅을 진행할 때는 워밍업 후에 포스트잇 등을 사용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먼저 적게 한 후 모아서 의견을 나누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프레임에 벗어난 답은 떠오르더라도 쉽게 입 밖으로 이야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창의력이란 일반적인 사고의 프레임을 벗어나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프레임 내에서 문제 해결을 해야 더 효율적이고 성과가 좋은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다만, 기존의 프레임이 효율성의 한계를 들어내거나 업무 특성상 지속적인 창의성이 필요한 곳이 아니라면, 긍정적 정서(행복), 협력, 집단지성을 잘 활용하여 필요할 때 창의적인 대안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조직에서는 창의적인 대안을 위해 회의장소를 외부 커피숍으로 바꾸어보거나, 맛난 간식을 곁들어 진행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개인은 친구를 만나거나 본인의 취향에 따라 즐거운 영화, 즐거운 음식을 곁들인 후 다시 문제에 접근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8    소학생은 수면시간이 긴것이 좋다 댓글:  조회:912  추천:0  2013-12-05
소학생은 수면시간이 긴것이 좋다     미국심리학자들은 최근에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수면이 충족하지 않으면 이튿날 학습에 영향준다는 사실을 연구증실하였다. 미국 브라운의학원에서 10일 제공한 신문공보에 따르면 《학생수면과 학습》 연구중 이 의학원 심리학자 加恩 · 法倫과 기타 연구일군들은 로드 아일랜드주와 메사추세스주 남부지구 74명 소학생의 해당 정황을 조사하였다. 이 학생들은 6세로부터 12세사이로서 신체가 건강할뿐 아니라 수면문란 혹은 학습장애 등 문제가 없는 학생들이다. 연구팀은 조사에 참가한 학생들을 첫주에는 정상대로 매일 저녁 9시간 내지 9시간 반을 자게 하였으며 그다음 주에는 매일 저녁 수면시간이 10시간보다 작아서는 안된다고 요구하였으며 세번째 주에는 그중의 1, 2학년 학생들은 매일저녁 수면시간을 8시간을 초과하지 못하게 하고 기타 학년 학생들은 매일저녁 수면시간을 6시간 반을 초과하지 못하게 하였다. 연구중 선생에게는 학생들의 수면시간에 대하여 알려주지 않고 매주 학생의 학습표현에 근거하여 점수를 매기게 하였다. 결과 수면시간을 감소한 한주일 내에 선생은 학생들이 새로운 지식에 대해 반응이 늦고 기억력이 내려가고 주의력이 집중되지 못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반영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소학생은 수면시간이 긴것이 좋다는것이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10세이내의 아동은 매일저녁 마땅히 10~11시간을 자야 하며 10세 이상의 아동은 매일저녁 최저로 8시간 반은 마땅히 자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7    소학생은 수면시간이 긴것이 좋다 댓글:  조회:804  추천:0  2013-12-05
소학생은 수면시간이 긴것이 좋다     미국심리학자들은 최근에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수면이 충족하지 않으면 이튿날 학습에 영향준다는 사실을 연구증실하였다. 미국 브라운의학원에서 10일 제공한 신문공보에 따르면 《학생수면과 학습》 연구중 이 의학원 심리학자 加恩 · 法倫과 기타 연구일군들은 로드 아일랜드주와 메사추세스주 남부지구 74명 소학생의 해당 정황을 조사하였다. 이 학생들은 6세로부터 12세사이로서 신체가 건강할뿐 아니라 수면문란 혹은 학습장애 등 문제가 없는 학생들이다. 연구팀은 조사에 참가한 학생들을 첫주에는 정상대로 매일 저녁 9시간 내지 9시간 반을 자게 하였으며 그다음 주에는 매일 저녁 수면시간이 10시간보다 작아서는 안된다고 요구하였으며 세번째 주에는 그중의 1, 2학년 학생들은 매일저녁 수면시간을 8시간을 초과하지 못하게 하고 기타 학년 학생들은 매일저녁 수면시간을 6시간 반을 초과하지 못하게 하였다. 연구중 선생에게는 학생들의 수면시간에 대하여 알려주지 않고 매주 학생의 학습표현에 근거하여 점수를 매기게 하였다. 결과 수면시간을 감소한 한주일 내에 선생은 학생들이 새로운 지식에 대해 반응이 늦고 기억력이 내려가고 주의력이 집중되지 못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반영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소학생은 수면시간이 긴것이 좋다는것이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10세이내의 아동은 매일저녁 마땅히 10~11시간을 자야 하며 10세 이상의 아동은 매일저녁 최저로 8시간 반은 마땅히 자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6    이해력 높이는 방법 탐구법! 댓글:  조회:1139  추천:0  2013-12-04
이해력 높이는 방법 탐구법! 이해력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같은 것을 배우더라도 습득을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저는 이런 문제점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해력 높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소개를 해드리는 시간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력 높이는 방법 - 의존성을 버려라 어떤 사람들은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또 물어보면 되고 누군가 도와주겠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스스로 어떤 것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해력을 높이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 밖에 없죠   이해력 높이는 방법 - 집중하라 보다 그 부분,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는 자세가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집중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당연히 그런 것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데 저는 집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이해력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해력 높이는 방법 - 상상하라 그 부분에 대해서 나만의 정의를 내리는 것이지요 머릿속으로 다양한 상상을 해보는 것입니다. 어떤 행동을 하였을때 내려지는 결론이나 답들에 대해서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쬬   이해력 높이는 방법 - 책을 많이 읽어라 책은 다양한 경험, 생각, 상황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당연히 생각의 폭도 상당히 널벙지고 깊어진다고 말을 할 수 있죠 이런 것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이해력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저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5    기억력 높이는 방법 댓글:  조회:842  추천:0  2013-12-02
파지와 망각 학습된 내용이 지속적으로 기억되는 것을 파지(把持:retenrion)라 하며, 학습된 내용이 소실되어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을 망각(forgetting)이라고 한다. 학습 후 1시간 경과 후에 는 55.8%를, 24시간 후에는 66.3%를 망각하게 됨. 그러므로 학습 후 충분한 복습으로 망 각률을 줄여야 기억력이 증진하게 됨.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1) 공부와 관계없는 것은 수첩에 적고 메모해 두었다는 사실만을 기억한다. (2) 눈을 감으면 정신집중도 쉬어질 뿐만 아니라 기억의 촉진 효과가 있다. (3) 암기 전에 책상 위의 불필요한 것을 치워 집중력 방해요인을 제거한다. (4) 기억 속도가 둔해지거나 틀리는 문제가 많아질 때는 기지개와 하품을 하면 기억을 촉진한다. (5)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암기하면 의식확산을 방지해 집중에 효과가 있다. (6) 기억은 사용할수록 자주 체크가 되어 불안전한 기억이 보강되어 명확해진다. (7) 마음속으로 책을 낭독하듯이 여러 번 반복하면 기억이 쉽게 정착된다. (8) 필기는 최소한의 요점에 한하고 그 요점은 기억으로 상기하는 작업을 반복하면 기억이 명확해진다. (9) 암기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보면 기억은 한층 강화된다. (10) 무조건 암기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암기의 지름길이다. (11) 암기시 암기내용의 첫 번째 부분이 끝나면 즉시 두 번째로 넘어가고, 두 번째가  끝난 단계에서 바로 세 번째로 가지 않고 처음으로 되돌아가 첫 번째 부분과 두 번째 부분을 반복한 다음, 다음 진도로 나간다. 세 번째 부분이 끝나면 전부를 다시 한번 점검해 기억을 강화한다. 이를 점진반복법 이라 하며 효과적인 방법이다. (12) 한꺼번에 전부 암기하지 말고 나누어서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영어단어는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한 묶음씩 암기하고 사회계열의 과목 암기는 각 항목의 요점을 적당히 요약해 암기하면 전체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13) 중요한 것은 공부시간의 처음과 끝에 배치하여 암기하고(수학공식), 중요도가 낮은 것은 중간시간에 암기하도록 한다. (14) 반복이 기억정착의 지름길이다. 최소한 세 번 반복의 습관을 들이자. (15) 한번 암기한 것은 항상 머리 속에서 자문자답하여 기억이 정착되도록 한다. (16) 기억력이 둔해지는 식전·식후에는 암기를 피한다. (17) 복습을 하려면 완전히 잊어버린 것을 암기하는 것보다는 어렴풋하지만 아직 형태를 갖고있는 동안에 기억을 보강해 두는 것이 능률적이다. (18) 시험 문제를 예상하면 암기가 잘 된다. (19) 어학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소리를 내고, 손으로 쓰는 세 가지의 감각 기관을 종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0) 수학문제를 암기할 때는 해답의 논리의 연결 부분은 종이로 가린 다음 암기해 본다. (21) 도표화하면 전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22) 정확한 기억을 위해서는 철야보다는 조금이라고 자두는 편이 좋다. (23) 암기시 제한시간을 정해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인 기억법이다. (24) 암기대상의 난이도를 일정색깔로 구분해 두면 복습이 용이하다. 시간이 모자랄 때 빨강색 부분만 집중해서 암기하고, 여유가 있을 때 노란 색 부분을, 마지막으로 파란색 부분은 한번만 훑어본다. (25) 복잡한 것은 여러 개로 나누어 암기하면 확실하게 기억이 난다. (26) 잊기 쉬운 것 등은 오답교정노트를 만들어 정리한다. (27) 친숙한 물건을 가까이 두면 기억의 입·출력이 용이해진다. (28) 복잡한 것을 정확하게 암기하는 데는 항목별 정리가 유용하다. (29) 막연하게 책을 읽으면 나중에 정확하게 재생할 수가 없다. 우선 특징을 파악하고 그것을 상세하게 이해한 다음 각 특징들을 전체적으로 관련짓는 작업을 해야한다. (30) 머리가 맑아지는 시간을 알아두면 집중적인 대량기억이 가능하다. (31) 처음에는 천천히 익숙해진 후 속도를 내는 것이 대량기억술의 요령이다. 기억은 마라톤과 유사하다. 오버 페이스는 결과적으로 마이너스가 된다. (32) 즐거운 일과 연관지어 암기하면 기억량이 급격히 증가한다. (33) 동시에 많은 량을 암기해야 할 때는 먼저 쉬운 것부터 암기한다. (34) 한권의 노트를 여러 과목에 사용하면 기억량이 증가한다. (35) 암기 전에 음악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면 놀라울 정도로 기억력이 증대된다. (36) 문과계 과목은 전량학습법, 이과계 과목은 부분학습으로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7) 지나치게 많은 강조표시는 암기력을 떨어뜨린다. 꼭 알아야 할 부분에 내용을 재생시킨다. (38) 암기한 것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가나다라'를 순서대로 중얼거려 망각된 내용을 재생시킨다. (39) 중요한 것은 빨강 펜으로 크게 써 두면 인상에 오래 남아 기억이 정착된다. (40) 시험에서 한 번 틀린 문제는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만든다. 오답교정노트를 만들어 왼쪽 페이지에는 오답을 쓰고, 오른쪽에는 정답을 기록하여 시간이 날 때마다 읽어서 내용을 완전히 암기한다.
4    초등학생 영어공부 비결은? 댓글:  조회:878  추천:0  2013-12-01
초등학생 영어공부 비결은?   지난 26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및 영어과 교육과정 개정방향’을 발표했다. 요지는 2016년 수능 때는 본격적으로 외국어영역대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 대체하겠다는 것. 기존에 외국어영역이 듣기와 읽기 위주였다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말하기와 쓰기가 포함된다. 이에 교과부 관계자는 “현재 초·중학생은 영어를 공부할 때 한 영역에만 집중하지 말고 읽고, 말하고, 듣고, 쓰는 4가지 영역을 골고루 잘해야 대학입시 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귀띔한다. 결국,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읽고·말하고·듣고·쓰는 등 모든 영역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대다수의 영어교육전문가는 초등학생일 경우 영어 공부를 하는 데 있어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것이 먼저 형성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또 덧붙여 그들은 자기 주도 학습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영어를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글자보다는 소리, 동작 등 몸으로 느껴야 초등 1~3학년일 경우 원어민의 음성으로 영어 단어를 익히고 파닉스 지식으로 철자를 음절별로 나눠 여러 번 적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특히 학부모는 ‘영어는 언어’이므로 우리말을 배울 때처럼 귀와 입으로 재미있게 익히는 과목이라는 인식이 초기에 형성되도록 지도해야 한다. 알파벳을 익히는 것보다도 지금은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게 더 중요하다. 많이 듣고 많이 말하는 방식으로 시작해야 한다. 대다수의 영어 교사들은 글자보다 소리로 먼저 영어 단어를 익히고, 의성어나 의태어는 몸으로 직접 흉내 내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권한다. 초등 저학년 학생들은 영어를 깊게 배우려고 하는 것보다는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퍼즐 등을 통해 영어를 배우거나 온라인 게임 등을 통해 학습하는 것도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영어 교재는 어려운 문법이나 어휘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그림과 스토리로 공부를 한다면 금세 영어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 ▲읽고, 말하고, 듣고, 쓰는 4가지 영역 골고루 초등 4~6학년은 저학년 때와는 달리 회화중심의 영어 학습이 필요하다. 초등 고학년의 교과서를 보면 읽고, 말하고, 듣고, 쓰는 네 가지 영역을 통합한 균형 있는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화 중심의 표현 능력이 중요해졌고, 어휘도 5학년은 130 낱말, 6학년은 140 낱말 이내로 소폭 늘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평소 영어일기나 영어감상문을 꾸준히 쓰는 습관을 지니고, 영어 동화책이나 교과서의 대화형 지문 위주로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을 늘려야 한다.   영어교육전문가들은“교과서 외에 추가된 학습 활동책의 지문 음원을 듣기로 활용하고, 이를 자신의 의견을 담은 문장으로 영작해 표현하면 음성·문자언어의 균형 잡힌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친숙한 아이템으로 영어에 흥미를 가져야 영어교육전문가들은“아이들이 영어에 빨리 흥미를 가지는 방법은 아이들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을 골라 공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귀띔한다. 다락원에서 출시한 영어독해력 증강 프로그램 도서는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문학 작품을 영문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고 세계 명작도 접할 수 있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이 도서는 초등 1~6학년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효과적으로 명작을 접하고 영어 독해력과 쓰기도 함께 키울 수 있으며 수준별로 효과적인 독해 요령을 제시하고, 미국인 성우가 녹음한 CD도 담겨 있다. 또 체계적인 듣기 학습까지 되어 있고 부록에‘리스닝 도우미’가 곁들여 듣기 학습까지 아우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판이다. 현재 는 5단계까지 출시됐으며, 올 하반기에는 지금의 1단계보다 한 단계 낮은 basic 시리즈로 10권 출간 될 예정이다. 다락원 영어 3팀 최주연 차장은 “영어는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학습하고 익혀야 고등학교 진학 시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그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학습 시간과 분량을 정해주고, 어떤 책으로 공부할지, 시간대는 언제로 정할지, 어떤 장소에서 무슨 공부를 할지 등은 학생 스스로 선택하도록 부모가 지도해야 한다”며 “매일 학습 계획을 세워 하루 목표치와 학습 후의 평가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다”라고 조언한다.
3    <동창 간에 지켜야 할 예절> 댓글:  조회:1372  추천:0  2013-11-30
    1. 동창 간에는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주며, 서로의 신의를 굳게 지킨다.   2. 동창 간에는 서로의 학문 연마에 도움을 준다는 자세를 갖는다.   3. 동창 간에 친밀한 것이 도를 넘어서 예의에 벗어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예컨대 욕을 한다거나 공연히 시비를 걸거나 싸움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4. 서로의 학문에 시샘을 하지 말고, 자기가 더 노력해 학문을 발전시키며 상대의 부족함을 메워 주려는 자세를 갖는다.   5. 좋은 일은 서로 격려해 부추기고 칭찬하며 나쁜 일은 서로 깨우치고 경계해 고치도록 한다.   6. 협조할 일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동창의 개인적인 일이라도 내일처럼 걱정해 주고 돕는다.  
2    시험전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댓글:  조회:684  추천:0  2013-11-29
시험전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말을 적게 하고 관찰을 많이 해야 한다. 시험전 부모들이 자녀들을 많이 관심하는것은 필연적이다. 그러나 관심은 마음속에만 묻어둬야지 자녀들에게 학습정황을 자꾸 물어보면 오히려 애들이 더욱 큰 심리장애를 갖게 되여 복습을 잘 할수 없게 되고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조사에 의하면 근 90%의 자녀들은 《부모들의 행위에서 제일 싫어하는것》 10개 항목중에서 《부모들의 잔소리》가 첫자리를 차지한다. 부모들의 과분한 잔소리는 자녀들에게 큰 반감을 가져오게 되므로 대학입시전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심리정서변화를 잘 관찰하고 음식변화에 류의해야 한다. 만약 어떤 이상현상이 있으면 제때에 주의를 주고 대책을 대야 한다. 2. 정상적인 생활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자녀가 시험을 친다하여 자신의 생활습관을 마음대로 개변하면 안된다. 례를 들면 예전에 매일 뉴스를 보던 것이 뉴스를 보지 않고 자식의 공부에 영향을 줄가봐 전화선도 끊어놓는것 등등은 표면상에서는 애들이 시험복습에 유리한것같지만 실제상 애들에게 심리압력을 증가시킬수 있다. 애들의 시험우려증세를 없애려면 학부모들이 먼저 시험을 평온하게 대하고 시험을 평상시의 일로 간주해야 한다. 3. 자식들을 도와 우려정서를 풀어줘야 한다. 시험전 학부모들은 자신이 우려정서를 갖지 말아야 할뿐만아니라 방법을  대 애들의 우려정서도 완화시켜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애들이 우려를 가질 때 학부모들은 애들에게 우려정서는 누구나 다 있을수 있기에 정상적인것이라고 가르쳐야 하고 애들에게 또 우스개말을 자주 하여 가정의 긴장한 분위기를 조절해야 한다.   
1    자존감 강화법 댓글:  조회:769  추천:0  2013-11-28
자존감 강화법          나다니엘 브랜든(Nathaniel Branden)은 자존감(self-esteem)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학자입니다.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살면서 부딪히는 각종 문제를 자신이 해결할 수 있고 자신은 행복을 누릴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경향이다. 즉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의 문제이다.   자존감은 왜, 중요할까요? 우리는 생존을 위해 자존감이 필요하다. 우리의 삶과 행복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은 자동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지 않다. 우리의 마음은 선택에 따라 수동적으로 작동한다. 예를 들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그런 상황을 꿋꿋하게 견뎌 낼 수 있다. 그 사람이 항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보다는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리고 성공의 경험이 많아질수록 자신감도 높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자존감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 까? 자존감을 높여주는 6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원칙1: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며 산다.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의식하고 그 순간에 집중하라. 예를 들어 고객, 상사, 부하직원, 동료와 대화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그 순간과 상대방에게 집중하라. 외부 세계는 너무나 잘 알면서 자아에 대해 무지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자아를 의식하고 돌아봄으로써 인생의 목적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2. 원칙2: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 자신이 항상 심판대 위에 놓여 있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면 상대방이 무엇인가를 지적하거나   다른 의견을 내놓더라도 적대적인 마음을 품지 않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할 수 있다.   #3. 원칙3: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 현재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은 자신이 내린 선택과 그에 따른 행동의 결과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한 사람의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그 책을 쓰는 사람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4. 원칙4: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드러낸다. 상대방을 대할 때 예의에 어긋나서는 안 되지만 동시에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속여서도 안 된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대로 살아갈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위해 일어설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비판이 두려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숨기거나 가장하면서 사는 것은 당당한 삶이 아니다.   #5. 원칙5: 목적을 가진 삶을 산다. 목적의식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살지 말고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살라. 목적의식에 있으면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지 잘 알 수 있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사는 것은 외부적인 성공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자존감의 뿌리는 본질적으로 외부에서 이루어낸 무언가가 아니라 우리가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내면적인 힘과 가치이다. 그 내면적인 힘과 가치를 모은 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6. 원칙6: 정직한 인격을 갖추도록 노력한다. 언행일치를 위해 힘쓰라. 진실만을 말하고 자신이 내뱉은 말에 반드시 책임을 지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몸소 행동으로 실천하라. 모든 사람들을 공정하게 대하고 친절을 베풀라. 자신이 가치를 저버리는 것은 양심을 배신하는 행동이며 자존감에 상처를 입힌다. 인격은 자존감의 근원이면서 동시에 자존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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