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카테고리 : 연변활협회
글 이슬빛 / 사진제공 류재석, 이슬 빛
2008년 2월 19일 중국연변주활협회와 연길시교육국에서는 련합으로 연길시 실내사격관에서 제1회 연변주중학생겨울방학 활쏘기경기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활쏘기 경기대회에는 연길시안의 여러중학교의 활쏘기애호가학생 32명이 참석하였다. 경기규칙은 한국 최두석감독이 내놓고 장악하였다. 한번에 화살 열개씩 네번을 쏘고 그 성적을 합계내여 일등부터 륙등까지 선출하여 영예증서와 기념품을 증정하였다. 경기성적은 아래와 같다.
1등-전지은(연길시 5중학생) 점수:316점
2등-서성기(연길시 10중학생) 점수:309점
3등-차승엽(연길시 3중학생) 점수:300점
4등-김해란(연길시 10중학생) 점수:296점
5등-김연주(연길시 10중학생) 점수:295점
6등-박홍매(연길시 10중학생) 점수:286점
아래 사진은 경기과정중의 이모저모이다.
주체육국판공실 주임이며 주활협회명예부고문 리용남(왼쪽 첫번째), 연길시교육국국장 박광석(가운데 사람).(웃 두사진제공 이슬 빛)
한창 경기중이다. (웃사진 류재석 제공)
준비된 기념품이 임자를 기다리고있다. (이슬 빛 제공)
긴장히 결과를 지켜보고있는 여러학교의 령도동지들(이슬 빛 제공)
40개 화살을 날려 316점의 높은 점수를 따내 1등하고도 만족하지 않아 입을 옹그리고 자기 점수를 힐난하고있는 연길시5중 전지은 학생 (이슬 빛제공)
자기가 올린 성적앞에서...(이슬 빛 제공)
한국 최두석감독이 열심히 점수를 합계내고있다. (이슬 빛 제공)
중국연변주활협회 회장 리호성이 친히 영예증서에 이름을 써넣고있다.(이슬 빛 제공)
오른 쪽으로부터 왼쪽으로 일등부터 륙등까지 한 선수들이다.(이슬 빛 제공)
령도분들이 등수에 든 선수들에게 영예중서와 기념품을 증송하고있다. (이슬 빛 제공)
중국연변주활협회 회장 리호성이 총결발언을 하고있다. (이슬 빛)
경기 후 연변주텔레비방송국기자들이 1등한 전지은학생을 취재하고있다. (이슬 빛 제공)
(2008년 2월 22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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